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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2:02

BJ 서윤 서강준 성희롱 논란 왜 사나?

BJ들의 도를 넘는 성희롱 사건들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얼마 전에도 BJ들이 모여 함께 방송을 하며 성적인 농담들을 쏟아내며 비난을 받았다. 그 일로 그들은 한동안 1인 방송을 할 수도 없었다. 축구 1인 방송으로 주목을 받았었던 감스트는 방송 현장에서 퇴출되었다.

 

외질혜와 남순, 감스트가 함께 방송을 하며 벌인 성희롱은 이들이 얼마나 한심한 존재들인지 잘 보여준다. 그럼에도 여전히 1인 방송을 하고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다. 이런 자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자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질적으로 다가오니 말이다.

사회적 물의까지 빚으며 논란이 일었던 이 사건을 이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어차피 논란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논란을 벌이고 싶었던 것일까? 이들의 행동을 보면 타고난 성품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여러 고민을 해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의미다.

 

외질혜라는 자가 철구라는 최악의 BJ와 부부라는 사실도 흥미롭다. 방송 중 자신의 아내인 외질혜에 욕하고 폭행하는 일들도 벌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철구는 군 복무 중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서윤과 함께 필리핀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수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복잡한 사생활로 인내 논란이 끊이지 않은 서윤은 다른 BJ들과 합동 방송을 하면서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을 떠올린 적이 있냐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여기에 서윤은 '서강준'을 생각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그들이야 누구를 상상하던 그건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보고 있는 1인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서강준'을 언급한 것은 심각한 모욕이 될 수 있다. 당사자인 서강준이 모욕죄로 고소를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건이다. 서강준이 고소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명 심각한 문제라는 의미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것과 어찌되었든 방송이라는 형식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질문을 한 자들이나 이런 답변을 한 자나 참 한심한 존재라는 것만은 명확하다. 그리고 이런 방송을 여전히 소비하고 있는 이들 역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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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병폐가 되어가고 있는 이런 한심한 1인 방송 진행자들로 인해 다수의 1인 방송 진행자들이 욕을 먹는 것이다. 자극적인 발언과 폭력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기괴한 자들의 행동은 병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이 정도면 잠재적 범죄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의 극악무도한 방송들도 여과 없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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