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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1. 13:02

동상이몽2 김재우, 오직 아내를 위해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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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가 방송을 포기한 이유는 오직 아내를 위함이었다. 아이를 잃은 후 한없이 힘겨운 아내를 위해 방송까지 포기하고 곁을 지켰던 남편. 그 무엇보다 아내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김재우가 대단함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개그맨으로서 본능을 버릴 수는 없다. 문제는 대중을 위한 직업을 가졌던 김재우가 아내가 힘든 상황에 처하자 오직 아내 하나를 위한 개그맨을 자처했다. 그렇게 2년이 넘게 방송은 멀리하고 오직 아내를 위한 개그맨으로 산 이 남자의 삶이 그래서 반갑다.

지난주 방송에서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아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최대한 노력해 아이를 낳기는 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긴 결혼 생활에 어렵게 얻은 아이다. 그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이별을 고했으니, 남겨진 그들이 얼마나 큰 상처와 고통을 받았을지는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느껴질 정도다. 세상의 반이 잘려나간 것 이상으로 아팠을 부부다.

 

김재우의 슬픔은 오래갈 수는 없었다. 그렇게 아픈 아내를 챙겨야 하는 남편. 그런 남편을 위해 하늘 나라로 간 아이를 작은 관에 담고 이동하며 힘겨울 남편을 위해 오히려 웃으며 위로해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김재우는 다짐했다고 한다.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하던 개그맨은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김재우는 어떻게 살았을까? '동상이몽 2'는 그렇게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고 있다. 아내를 위한 개그맨으로 살아가는 김재우의 엉뚱한 매력도 좋았다.

 

2년이 넘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은 풀렸다. 그동안 방송 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경제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살 수는 없다. 그렇게 활로를 찾은 것이 바로 홈쇼핑 출연이었다. 매번 정기적인 출연일 수도 있지만, 개그맨 활동을 할 때와는 달리, 시간을 많이 필요하지 않아 가능한 일이었다.

 

쇼핑몰에 출연하는 김재우는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쇼핑 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의상을 하고 나오는 김재우의 모습은 결국 아내 조유리가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홈쇼핑에서 음식을 먹고, 소개하는 행위는 천편일률적이다.

 

아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돈도 벌 수 있는 일을 김재우는 찾은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망가트리며 최선을 다하는 김재우는 이제 홈쇼핑계에서도 알아주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조유리 역시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남편을 특별하게 생각한다. 누구도 김재우처럼 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아내 조유리에게도 남편 김재우는 전부일 수밖에 없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그런 남자가 가족을 위해 망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는 않다.

 

수많은 변신을 하며 열심히 방송을 하는 남편을 몰래 찾아간 아내. 아내가 온지도 모른 채 이렇게 변신하는 것 아내만 안 보면 된다며, 열심히 망가지는 김재우. 그런 남편을 보며 사랑이 쏟아지는 아내 조유리의 모습은 '동상이몽 2'의 절대적 가치로 다가왔다.

 

이몽이 아닌 같은 꿈을 꾸는 부부의 삶이 방송의 취지와는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이 부부의 출연이 반가운 것은 진짜 부부의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던지는 화두는 강렬하기 때문이다. 참 행복한 이들 부부가 과거의 고통을 잊고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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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0. 16:38

홍정욱 전 의원 딸 마약 밀수 적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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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 3세들의 마약 밀수가 사회적 논란이 된 상황에서 전직 국회의원의 딸이 마약 밀수를 하다 적발되었다고 한다. 전 헤럴드경제 회장이기도 했던 홍정욱 전 자한당 의원 딸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태어나니 할 수 있는 것이 마약뿐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에는 홍정욱 전 의원이 다시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딸의 마약 밀수 사건으로 인해 정치 복귀는 물 건너갔다. 한때 최고의 엘리트로 주목을 받았던 홍정욱 전 의원의 신화 역시 그렇게 무너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홍 전 의원은 유명 배우인 남궁원의 아들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과거 최고의 스타였던 아버지. 그리고 미국 최고 학부를 나온 엘리트라는 타이틀은 손쉽게 자한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하버드 출신은 국내에서 주목 받을 수밖에 없었다.

 

문제의 마약 밀수 사건은 지난 27일 발생한 사건이다.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9)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됐다고 한다.

 

홍 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씨는 이 같은 마약류들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감춰서 들여오다가 공항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시 대한항공을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을 출발해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과 검찰은 홍 씨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합동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홍 씨에겐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절차상 무리는 없어 보인다.

 

얼마 전 CJ 장남의 마약 밀수 사건에서 검찰은 한차례 홍역을 치렀다. 구속 수사를 하지 않고 바로 돌려보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부담을 느낌 CJ 차원에서 선택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직접 검찰을 찾아가 구속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으니 말이다. 

 

하와이에서 국내로 오는 과정에 마약을 가지고 들어왔다. 이 수법이 너무 당당해 어쩌면 여죄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초범이 이런 식으로 당당하게 밀수를 하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이제 19살인 홍 씨가 이 정도 마약을 가지고 들어왔다는 것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들여오다 적발이 되었다는 점에서 황당하기도 하다. 하지만 앞서 적발된 재벌 3세들의 경우도 비슷한 방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동안 이런 식으로 밀수를 해왔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세관에서 마약류 검사 방식을 바꾸며 그동안 가능했던 밀수 방식이 적발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대중들은 전직 국회의원 딸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면 검찰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행범으로 처벌이 불가피한 마약 밀수범을 과연 검찰은 어떻게 수사할까? 며칠 전 국내에서 마약 관련해 검찰 행사가 있었다.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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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0. 14:36

설리 방송노출 논란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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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대목들은 설리의 노브라 논란이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이견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와 관련해서는 성별을 떠나 전혀 다른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설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과정에서 가슴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물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은 불편해하는 것도 사실이다. 여성의 몸은 특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남자들의 상의 탈의는 당연하다.

여성들은 상의 탈의는 고사하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도 논란이 된다. 급진적인 여성운동가들의 주장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성의 몸은 여성들의 것이다. 남성의 시각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방식이 변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오랜 시간 여성은 하나의 상품처럼 여겨져 왔다. 사회적인 풍토 자체가 그랬다. 미디어에서도 여성은 하나의 상품적 가치로 여겨진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조금씩 남성을 성상품으로 인식하고 파는 행위들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 여성인지 남성인지 알 수 없는 미모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아진다.

 

'예쁜 남자'라는 단어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예쁜 여장'에서 바뀐 이 현상이 정상일까? 이 역시 정상이라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성역할이 바뀐다고 제도적 모순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성을 바꿔 그 역할을 지속하는 것은 문제의 연속일 뿐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경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그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도 있는 변화기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이견들이 나오고 충돌하는 것 역시 자연스럽다. 그런 역할을 설리는 하고 있는 중이다.

 

설리는 분명하게 노브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고 있다. 물론 영상을 통해 가슴이 노출되는 것은 다른 문제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건 의도하지 않았건 그건 설리의 몫이다. 이를 두고 비난을 하는 이들도 제법 많다.

 

비난이 아닌 응원하는 이들도 있다. 이 영상과 사진은 하루 종일 온라인을 떠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두고 각자의 생각으로 이를 소비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의 사안을 가지고도 전혀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것이 현실이다. 설리의 행동을 조롱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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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왜 그런 주장을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지 보다 신중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왜 설리는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걸 왜 주장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말초적 만족을 논하는 행태로 소비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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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9. 21:13

김비오 손가락 욕설 논란 우승하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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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우승을 하고도 욕을 먹고 있는 김비오 선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골프채를 부러트리듯 바닥을 때리는 모든 과정이 중계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골프 중계를 봐도 이런 장면은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다. 

 

종목이 중요하지 않다. 프로는 결국 관중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관중들을 향해 욕을 하는 선수가 환영받고 대접받을 수 있는 곳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김비오의 이 행동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프로골프연맹 역시 이를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다. 

"무조건 내 잘못이다. 이번 행동에 대해서는 프로 선수로서 정말 잘못했다고 느끼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싶다. 죄송한 마음이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내 잘못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은 규정상 사실이다. 마음을 비우고 있다. 아직 인성적으로 덜 성숙한 것 같다. 더욱 성숙한 골프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비오는 2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04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DGB 볼빅 대구경북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우승자가 됐지만 환영받을 수 없는 한심하고 무례한 우승자로 영원히 기록되게 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김비오는 사과했다.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는 말도 했다. 하지만 이미 그가 보인 행동은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엄청난 골프 인구가 국내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두며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도중 카메라 소리로 인해 티샷 실수를 했다며 손가락 욕을 하며 계속 노려보며 분노를 삭히지 못하는 모습은 황당할 정도였다. 프로들은 수많은 갤러리들 사이에서 경기를 한다. 그게 프로의 의무다. 완벽하게 조용할 수 없고, 그런 여러 상황 역시 경기의 일부일 수밖에 없다.

 

모든 이들이 완벽하게 침묵을 하며 선수를 도와주면 좋겠지만, 사람들이 하는 일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렇게 작은 소리에도 불만이 터져 나올 정도면 스크린 골프를 추천해야 할 듯하다. 변수들에 대한 대응 능력도 전무한 선수가 과연 얼마나 가능성이 보일지 모르겠다. 

 

김비오는 올 해 두 번의 우승을 한 유일한 선수다. 물론 국내 KPGA를 의미한다. 이 우승으로 인해 제네시스 대상포인트 1위에 올랐고, 상금 랭킹도 7위까지 뛰어올랐다. 대단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김비오에게 올 시즌은 자신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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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오래갈 수 없다. 그건 이미 수많은 스타 선수들의 역사가 이야기를 해준다. 더욱 국내에서는 더욱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에서 김비오의 이런 행동은 충분히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가 보인 갤러리를 향한 극도의 분노는 영원히 잊을 수 없을 듯하다. 갤러리 매너 역시 중요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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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8. 17:50

서초동 촛불집회 200만 나도 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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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기대되는 촛불집회가 6시 서초동에서 열린다. 법 위에 군림한 채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검찰 조직에 대한 분노다.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을 압박하는 그들의 행태에 대한 분노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촛불 혁명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바로 '사법개혁'이었다.

 

그동안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 역할을 자처하며 수많은 국민들을 억울하게 만든 사건이 한둘이 아니다. 수많은 국민들을 간첩으로 만들어 승진하고 고위직에 머물다 나와 고수익의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로 살아가던 그들. 그들은 국민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배를 불린 자들이다. 

이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법적으로 간첩단 사건이 철저하게 조작된 범죄라는 사실은 세월이 흘러 속속 드러났으니 말이다. 이런 간첩조작사건은 과거의 일만은 아니다. 몇 년 전에도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몰아간 검찰의 행태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져 모두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간첩으로 몰렸던 서울시 공무원 역시 무죄로 판결이 났다. 하지만 그를 간첩으로 몰아간 검찰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무조건 거짓말을 하고 사건을 꾸며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어도 처벌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다.

 

검찰개혁을 위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기수까지 파괴하며 검찰조직을 제대로 개혁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검찰개혁이 아닌 검찰 사수를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지털기 하듯 조국 가족들을 수사하는 검찰 특수부의 행태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압박하던 방식과 너무 동일하다. 정보를 흘려 언론이 무차별 공격을 하도록 유도한다. 망신주기 수사를 통해 진실과 상관없이 사회적 사형 선고를 내리는 이 검찰 조직은 무조건 개혁되어야만 한다.

 

자신들이 가진 무한권력을 내놓지 못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공격을 하는 이 행태를 더는 참을 수없다. 국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몇 백명의 촛불이 거리를 빛내다 점점 커진 촛불은 그렇게 광화문 광정 전체를 촛불로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7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가 개최된다. 예정 시간보다 3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벌써 참석자만 600명가량이다. 오늘 집회에는 지방에서도 올라온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지방에서 원정 촛불을 들러오는 시민들까지 집회에 10만 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촛불 혁명과 비슷한 흐름이다. 국민들이 더는 참지 못하고 스스로 개혁을 하기 위해 거리에 나서는 모습 말이다. 이런 움직임은 참고 참은 국민들의 마지막 분노다.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국민들이 직접 '나도 조국이다'를 외치며 거리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는 검찰이 조직적 저항을 하며 개혁을 막는다면 국민들이 직접 나서 부패한 권력 집단을 처단하겠다는 분노의 표시다. 모두가 하나 되어 적폐를 청산하고 사법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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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권력들은 더는 버틸 수 없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조직적으로 패악질을 하는 그들은 국민들은 더는 참지 않는다. 직접 거리에 나서 의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10만이 100만이 되고 그렇게 다시 국민들이 세상을 바꿀 수밖에 없는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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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8. 13:21

방탄소년단 징글볼 공연에 빌리 아일리시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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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의 긴 휴식을 가진 방탄소년단은 연말까지 바쁜 일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한 달 후 외국 팝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월드 투어의 대미는 서울에서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월드 스타라는 존재감을 보여준 2019년 방탄소년단의 마지막은 미국 징글볼 공연이다.

 

연말을 준비하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대에 방탄소년단이 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자 그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그저 아무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스타만이 누릴 수 있는 자리다. 

아이하트라디오는 말 그대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라디오 채널이다. 미국에서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연만으로는 힘들다. 빌보드 앨범 1위에 다수 올라서기는 했지만 방탄소년단에게는 싱글 1위가 없다. 많이 알려져야 1위가 가능한 것이 싱글차트다.

 

미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전히 미국은 라디오가 중요하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서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라디오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많은 스타들이 도전을 했지만 실패한 것이 바로 라디오였다.

 

방탄소년단은 그 라디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구축하고 있다. 그들이 설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은 미국의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음악 행사다. 이는 미국인들이 필수적으로 즐기는 음악 행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연말 일정 기간 동안 투어의 형식으로 펼쳐지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행사는 올해 12월 3~22일 예정됐다. 새해맞이 행사도 유명하지만 연말 미국 최대 라디오 채널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전통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최고일 수밖에 없다.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는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BTS 출연 소식이 들리자마자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는 당연해 보인다. 방탄소년단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징글볼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프렌치 몬타나, 리조, 노르마니 등이 함께 한다. 말 그대로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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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와 방탄소년단이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다. 정국이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콜라보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빌리 아일리시 역시 정국 영상을 봤다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흥미로웠다. 이들이 콜라보는 아니지만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즐겁다. 방탄소년단은 10월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가고, 같은 달 26일, 27일, 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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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bohouse.tistory.com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 9. 27. 19:15

공효진 수지 악플러 고소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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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누구에게도 가할 수 있다. 그 어떤 이들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누구든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비판들을 받고 잘못을 고쳐 나가면서 성장하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악플러는 비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악플러는 상대를 증오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그들에게 그 어떤 건설적인 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악플을 다는 이유도 뜬금없고, 의미가 없다. 그저 싫어서 다는 악플에 특별한 가치가 부여될 수는 처음부터 없기 때문이다.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배우들을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를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히 말씀드린다"

 

매니지먼트 숲은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해 악플러들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대응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있고, 일부는 벌금형을 받았다. 그리고 일부 악플러들은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그만큼 강력하게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 대응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매니지먼트 숲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 비방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다는 강경함을 보인 것은 그만큼 악플러들의 행태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과거 악플러들의 공격에 상처만 입은 채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많은 연예인들이 지속적인 악플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후 기획사들이나 연예인 본인들이 더는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며 그저 뜬구름 잡는 식의 거짓말을 믿지 않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며 뭔가 있으니 이런 말들을 하겠지라며 악플러들을 동조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큰 고통을 당하고 다수의 스타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공유는 오랜 기간 자신을 괴롭혔던 악플러를 고소했고 해당 악플러는 지난 4월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또한 정유미의 경우도 악성 루머 게시자 및 유포자, 악플러를 고소했고 게시자 등이 최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근거도 없이 열애설을 퍼트린 자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방송 작가들이었다는 사실에서 충격이었다. 

 

정유미는 고소한 후 4개월여 만에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가 모두 잡혔다. 거짓 지라시를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작가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참 다행이다. 재판부는 루머 최초 작성자인 방송작가 A와 B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 이를 최초로 유포한 회사원 C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기본적으로 방송작가들은 더는 방송판에서는 취업이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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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악플러는 어느 방송사에서 작가로 쓰겠는가? 그리고 연예인들에게도 모두 소문으로 알려졌을텐데 어디 일자리를 얻겠다고 방송사 주변을 어슬렁거릴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에 대한 벌금형은 돈으로 끝나지 않고, 방송작가로서 인생도 끝나게 했다. 

 

공효진과 수지 역시 오랜 시간 악플러들에게 당해왔다는 점에서 더는 참아서는 안 된다. 연예인들이 일일이 찾아 고소를 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의 적극적인 행동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악플러들을 잡아내 다시는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와 악의적 공격들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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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bohouse.tistory.com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 9. 27. 15:29

장제원 아들 휴대폰 파손 논란에도 보호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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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과 관련된 논란은 크지만 언론은 잘 언급하지 않는다. 아니 의도적으로 감추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이 정도면 악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여기에 언론이 철저하게 정치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장 의원 아들 사고는 전형적인 음주운전 범죄다. 그럼에도 장용준에 대한 수사는 국민들이 당황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과연 장용준이 현직 국회의원 아들에 거대한 부를 가진 사학재단 가족이 아니었다면 이런 수사가 되었을지 의아할 수밖에 없다. 

숨겨진 사실 하나가 최근 다시 드러났다. 장용준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주장이다. 이 경우 장용준이 적극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확신이 들 수밖에 없다. 물론 이는 주장이다. 하지만 경찰에서 이와 관련해 부정하지 않는 것은 곧 사실이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장용준의 자신 휴대폰 파괴와 관련해 경찰은 '확인 불가' 방침을 고수하며 입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이 왜 이렇게 심각하게 입단속을 하는 것일까? 현직 국회의원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것도 맞다. 여기에 장 의원이 경찰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고 나선 것도 크다.

 

권력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과정이 바로 장용준 음주운전 사고에서 보이고 있다. 이 정도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이 사건은 증명해주고 있다. 권력은 더 큰 권력에 종속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씨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조만간 송치할 방침이다. 구속영장은 청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음주운전 사고이지만 구속은 시킬 수 없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사실이어도 법적으로 증거인멸에 해당하지 않는다"

 

장용준이 휴대전화를 파손해 경찰이 이를 복구했다는 내용이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지만, 경찰은 이상한 논리를 표하고 있다. 증거인멸을 하기 위해 파손하고 이를 경찰이 복구했는데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경찰의 주장은 마치 장용준 변호사라는 착각이 들게 할 정도다. 

 

변호사가 해야 할 말은 경찰이 나서서 해주고 있는 모양새가 황당하다. 현행 관계법상 자신의 혐의와 관련한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는 '증거인멸'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경찰의 논리이다. 실제 이는 법적으로 맞는 이야기다. 자신이 직접 인멸하는 경우 처벌이 안 되니 말이다.

 

문제는 이런 행위가 추가 증거인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장용준이 구속될 수 있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찰이 나서 오히려 범죄자를 옹호하고 있는 행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구속영장 청구할 생각이 없다며 증거인멸을 한 사실은 드러났으니 경찰의 주장은 황당함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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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에 이어 운전자 바꿔치기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대가성 없이 친한 사람에게 부탁했으니 상관없다는 경찰의 행태는 이해할 수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찰의 행동은 장 씨 변호사로 착각하게 만드는 주장으로 다가올 뿐이다. 

 

과연 검찰은 경찰이 올린 수사 보고서를 어떻게 판단할까?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전혀 다른 수사를 하는 검찰의 행태를 보면 경찰이 주장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높다. 검찰 개혁을 하자고 요구하는 이도 아닌데, 굳이 가진 자를 처벌할 이유를 그들은 모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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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mfrlgod22.tistory.com BlogIcon 리박사 2019.09.28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주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댓글 남깁니다ㅎㅎ시사에 대해 하루에 한번씩 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9. 26. 19:01

검찰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다시 한 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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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자한당 의원이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검찰은 철저하게 자한당과 직통을 하면서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는 확신도 들게 했다. 이 정도면 자한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서는 뭐든 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번 조 장관 딸 생기부를 유출한 혐의를 받았던 주 의원은 수사도 받지 않고 있다. 아니 고소를 했음에도 검찰은 수사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면 이들이 한 몸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한당과 관련된 것은 그 무엇도 수사하지 않는 모양새이니 말이다.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 통화한 사실이 있냐"

 

주 의원은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 장관이 검사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냐고 물었다. 11시간 동안 이어진 말도 안 되는 검찰의 황당한 압수수색을 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발부하는 사법부 역시 자신들이 개혁 대상이라는 사실이 못내 불편한 모양새다.

 

양승태 전대법원장에 대한 자택 압수수색은 절대 내줄 수 없다고 하던 판사들이 조 장관을 향해서는 압수수색은 프리 패스 수준이다. 이 정도면 사법부 전체가 자신들을 개혁하겠다는 조 장관을 향해 복수를 벌이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 장관이 압수수색을 하는 검사 팀장하고 통화를 한 사실은 어떻게 알았을까? 조 장관이 친절하게 알려줬을 가능성은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다. 그렇다면 그 정보는 통화를 한 해당 검사가 주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는 그동안 의혹이었던 자한당과 검찰의 내통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내 아내가 압수수색당했다고 놀라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지금 상태가 좀 안 좋으니 차분히 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 장관은 통화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굳이 숨길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장관이라는 지위로 압수수색을 막기 위한 행동도 아니다. 그렇게 막으려 했다면 영장 발부 자체가 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바보도 아닌 이상 현장을 급습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전화를 할 이유는 뭐가 있겠는가?

 

갑작스럽게 검찰이 찾아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하니 누구인들 놀라지 않을까? 다급하게 놀라 전화를 하니 아내 상태가 좋지 않으니 최대한 차분하게 압수수색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압수수색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내와 딸만 있는 집에 갑작스럽게 압수수색을 나왔으니 차분하게 해 줄 것을 요구한 것 외에는 없다.

 

이를 두고 주 의원은 마치 법무부장관이 압력을 넣어 압수수색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듯하다. 참 한심하고 황당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병원에 입원까지 하는 등 힘들어하는 아내가 놀라서 전화했는데 모르는 척하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는가.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외압을 주려고 했다면 앞서 이야기를 했듯,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한당이 집권당이던 시절에는 그게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문 정부 시절에 외압을 행사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자신들에게는 익숙하니 모두가 그럴 수 있다는 착각이 만든 결과일 뿐이다.

 

주 의원은 검찰의 내부 상황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생기부를 몰래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를 통한 것일까? 해당 학교에서는 주 의원과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 검찰 외에는 연결고리가 없는 상황에서 고소를 해도 수사도 하지 않는 검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참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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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6. 12:40

이종걸 곽상도 날 선 비판 지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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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민주당 의원이 광상도 자한당 의원을 향해 날 선 비난을 쏟아냈다. 당연한 비판이다. 논란 속에서 문 대통령 아들 부부를 공격하는 한심한 국회의원의 행태에 대한 현직 의원의 비판은 너무 당연하다. 참 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행태에 국민들 역시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곽 의원은 문 씨에게 아버지 찬스를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말 그대로 마음대로 의혹만 부추기는 한심한 작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것도 안 먹히니 이제는 문 씨의 아내가 시아버지 찬스를 쓰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막무가내 막말이다. 국회의원 특권으로 막말을 쏟아내는 중이다. 

"곽 의원이 문 대통령 아들 부부의 사회활동을 '시아버지 찬스'니 '아빠 찬스'니 운운하는 억측을 하며 자식뻘 나이인 문준용 씨의 항의를 받고 있다. 본인이 박근혜 정권 민정수석 할 때 지금 문 대통령 가족을 조사하는 열정의 만분지일이라도 발휘했으면 최순실의 국정농단 가능성은 줄었을 것이다"

 

"박 정권 집권 초기에 권력 핵심의 각이 잡힐 때, 초대 민정수석 곽상도의 무능은 이후 청와대의 파행적 운영과 최순실 등 '십상시' 발호에 일조했다. 그가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민정수석으로서 제 역할을 못 하면서 박 정권을 몰락시키는 원인 제공자의 일인이 된 것만으로도 '폐족'을 자처해야 한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부부에게 특혜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자한당 의원에 "정치 인생을 '찬스'로 도배한 사람이 참 뻔뻔하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날카롭게 비판했다. 나라를 망친 박근혜 정권의 초대 민정수석이 바로 곽상도 의원이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무엇을 했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박근혜가 아닌 최순실이 대통령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이미 다 드러났다. 그 상황에서 민정수석을 한 인물이다. 그런 곽 의원이 과연 이들 관계를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

 

부끄러움을 아는 자라면 '폐족'을 자처하며 박 정권 몰락의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했다. 친박이 다시 자한당의 주류가 되었다. 그리고 극우주의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최순실이 박근혜를 거느리던 시절로 되돌아가 있다. 

 

"폐족은커녕 패족(霸族)으로 의기양양하게 행동하는 곽 의원에게 그가 좋아하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반사해보면, 국민들은 묻고 싶은 것이 많다. 검찰 출신 '듣보잡' 변호사가 정권 출범할 때 가장 요직인 민정수석에 발탁되었다면, '찬스'를 썼을 가능성이 많다. 자리 비중으로 볼 때, '최순실 찬스' 정도는 쓴 것이 아닐까"

 

"그는 20대 총선에서 '친박' 간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대구에서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 박근혜·최순실·최경환. 감옥에 있는 누구의 '찬스'를 쓴 것인가. 국정농단 수사 결과 '친박' 공천과 선거운동에 경찰청, 국정원 등이 직간접적으로 불법적인 지원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는 공천 등에서 '범죄 찬스'를 쓴 적은 없을까"

 

"그는 한국당에서 교체대상으로 돼 있다. 못된 검찰 짓이라도 해서 '황교안 찬스'를 만들고픈 마음은 알겠지만, 꼰대의 심통을 가지고 건실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꼭 해코지해야 하는가"

 

검찰 출신 변호사가 뜬금없이 박 정권 출범 시 민정수석에 발탁된 연유를 물었다. 말 그대로 이건 '찬스'를 쓴 것이 아니냐는 반문이다. 악랄한 과거만 가지고 있는 검찰들의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모두 목격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친박' 경쟁이 치열한 대구에서 지역국 공천을 받은 것이 누군가의 '찬스'를 쓴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했다. 실제 박 정권이 친박 감별을 하며 진박을 앞세워 정권을 독재화하려는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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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대상인 곽 의원이 문 대통령 아들 내외를 들먹이며 '아버지 찬스''시아버지 찬스'를 운운한 것 자체가 황당하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런 이 의원의 주장을 많은 국민들은 지지한다. 그게 사실이고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적폐와 다시 국민들이 싸워야 할 이유가 보다 명확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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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6. 11:09

라니티딘 발암 위장약 269 품목 중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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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섬유유연제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그나마 선택지가 존재했기 때문에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 식약처에서 발표한 내용은 더 충격적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던 위장약에 사실은 발암 물질이 함유되었다니 말이다.

 

현대인들에게 위장약은 필수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속병은 일상이다. 그러다 보니 자주 위장약을 먹기도 한다. 단순히 술을 마신 후 나타나는 증세가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장애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위장약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할 정도다.

문제의 '라니티딘'은 소화성 궤양 치료제다. 당연히 위궤양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 '라니티딘'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약품이 무려 269개에 달한다고 한다. 위장약을 한 번이라도 먹은 이들은 결국 발암 물질을 스스로 먹어왔다는 사실은 당황스럽다. 

 

"단기 복용했을 경우의 우려는 크지 않다. 다만 장기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라니티딘 인체영향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평가할 계획이다. 상담을 통해 재처방, 재조제를 받을 경우 1회에 한 해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조치대상 의약품 가운데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교환·환불받을 수 있다"

 

식약처 김영옥 국장은 단기 복용의 경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기 복용의 경우는 인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한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다 정밀한 조사를 통해 장기 복용자들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밝혀내겠다는 의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국내에서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의 원료의약품을 전수 조사한 결과, 원료의약품 7종류에서 발암 가능 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기준치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전수조사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것은 물론 수입된 원료의약품까지 포함됐다.

 

이에 따라 라니티딘을 사용한 완제의약품의 제조와 수입, 판매를 잠정적으로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주)보령제약에서 생산한 '겔포스디엑스정'과 (주)구주제약의 '네오티딘정150밀리그램(라니티딘염산염)', (주)유니메드제약의 '가딘정(라니티딘염산염)', (주)유한양행의 '위큐정', (주)일양약품의 '잔트락틴정' 등 모두 269개 품목이다.

 

우리가 손쉽게 볼 수 있었던 제품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당황스럽다. 믿고 복용했던 위장약이 사실은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분노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게 없다는 한탄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뭘 믿어야 할지 불안하기만 하다.  

 

라니티딘은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위산과다, 속쓰림, 위·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이다. 국내에서는 11종류의 라니티딘 원료의약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7종의 원료(제조1, 수입6)가 유통되고 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7종 모두에서 NDMA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모든 제품이 문제라는 점이 문제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25일 기준으로 144만 3천여 명으로 확인됐다. 전국 2만 4,301개 의료기관에서 처방해, 약국 1만 9,980곳에서 조제해 왔다. 지난해 기준 라니티딘 성분의 완제의약품은 약 2,700억 원어치가 생산·수입됐고, 이 가운데 전문의약품의 유통 비중이 2,440억 원으로 90%를 차지한다.

 

장기 복용을 할 수밖에 없는 환자로서는 정말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전문의약품으로 유통되는 것이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입원했던 이들은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는 의미다.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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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story.onepick.io BlogIcon 원픽 One Pick 2019.09.26 14: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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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5. 23:23

고유정 의붓아들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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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의 아들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충북경찰청은 범인을 특정했다.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결정했다. 전남편 살인과 수법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고유정을 범인으로 봤다. 정확한 수사로 나온 결정인지 여론에 휩쓸린 것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할 문제다.

 

모두가 의붓아들 사망 사건이 고유정의 살인으로 봤다. 물론 이는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라는 점에서 오판을 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고유정이 아니라면 사망할 이유가 없다. 공개된 모든 정황은 오직 고유정만 가리키고 있다. 이를 부정한 그 무엇도 없다. 

"5개월이 넘는 수사 기간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각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 고씨가 B군을 살해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수사를 이어왔던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3월 2일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A군을 고유정이 살해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5개월이 넘는 수사 동안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각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라고 했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경찰이 의붓아들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고유정을 확정한 것은 전 남편 살인이 결정적으로 봤다. 모든 이들이 이야기했던 그 대목이다. 고유정 근처에 있던 두 명이 사망했고, 그 과정마저 유사하다. 그렇다면 이는 충분히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공통점 속에 고유정의 민낯이 그대로 담겨 있다. 

 

고유정이 의붓아들 살인범이라고 확정한 이유는 전남편 살해에 사용한 카레를 먹인 점, 고씨가 지난해 11월 수면유도제를 구입해 보관해 왔던 점 등이 고씨의 범행을 뒷받침할 유력한 정황증거라고 판단했다. 카레와 졸피뎀은 두 사망자와 공통점이다. 이는 중요한 연관성이다.

 

국과수는 부검결과 A군의 사망 추정 시간은 3월 2일 오전 5시 정도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시간에 고씨가 깨어있었던 점 등도 증거로 판단했다. 남편의 경우 깊은 잠에 빠졌었다. 이게 초반에는 오히려 아들을 죽음으로 이끈 이유로 여겨졌다. 잠결에 발로 눌러 아들이 사망했다고 이야기되었기 때문이다.

 

잠든 성인 남성의 발에 짓눌려 아이가 사망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더욱 아이의 직접적인 사인이 '압착에 의한 질식가'로 추정되며 더욱 이는 의혹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한 집에 있었던 고유정이 범인으로 지목될 수밖에 없었다.

 

외부 침입도 없었고, 고씨 부부와 사망한 A 군이 모두 한 공간에 있었다는 것과 A군이 질식해 숨졌다는 것은 이 안에 범인이 있다는 의미다. 사망한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부부 중 하나가 살인자다. 하지만 남편은 늦잠까지 잤다. 하지만 고유정은 이른 아침부터 깨어있었다는 것은 드러났다. 

 

A 군이 사망한 후에도 고유정은 제주에서 진행된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홀로 청주 집에 남아 아이 피가 묻은 이불 등은 버렸다. 굳이 이럴 이유가 없다. 아무리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어도 현 남편의 아이다. 그런 아이가 사망했다면 최소한 장례식에 참석하는 인간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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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의 현남편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고소했고, 고유정은 현 남편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자신은 의붓아들을 죽이지 않았다는 의미다. 전남편도 자신을 성폭행하려 해서 어쩔 수 없이 죽였다고 거짓말을 하는 고유정이 현 남편 아들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는 단호하게 부정하고 있다. 

 

공교롭게 현재 시점 두 사망사건의 사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기괴한 일이다. 두 사건 모두 시체없는 살인과 같은 조건이 되었다. 고유정 변호사는 가장 악랄한 방식으로 그를 비호하고 있지만, 모든 정황 증거들은 고유정을 가리키고 있다. 아무리 부정해도 진실은 가려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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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5. 17:14

다우니 섬유유연제 미세 플라스틱 검출 안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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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은 점점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다. 섬유유연제는 이제는 필수품처럼 사용한다. 향이나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세탁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안전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당연하게도 섬유유연제 시장도 커지고 경쟁도 심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믿고 사용하던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은 섬뜩하다. 그동안 사용했던 섬유유연제마저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번 검사는 녹색소비자연대가 시중에 판매 중인 섬유유연제 12종을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코티(KOTITI) 시험연구원에 맡겨 검사를 진행했다. 소비자 단체들은 꾸준하게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강력한 힘을 자랑하듯 소비자의 편에서 제대로 된 실험과 시험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물건을 파는 업체에서는 자신들이 내세우고 싶은 장점만 부각한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약점은 숨기고 장점을 내세우는 것은 장사의 기본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하는 이들을 믿을 수가 없다. 말하지 않은 것뿐이지 숨기지 않았다면 뭐라 이야기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말이다.

 

이번 검사에서 안타깝게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대형 회사의 유명한 섬유유연제들이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현재도 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충격 역시 크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검사 결과 피죤의 △리처퍼퓸 로맨틱 플라워 △리치퍼퓸 시그니처 미스틱 등 2개 제품에서, P&G의 △다우니 보타니스 코튼 △레노아 해피니스 △다우니 레몬그라스 등 3개 제품에서 50㎛ 미만의 캡슐로 추정되는 공 모양 입자가 검출됐다. 이는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의미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피앤지 3개 제품에서 검출된 물질은 멜라민 수지로 추정되는 미세 플라스틱이며 피죤 2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폴리아크릴레이트 계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피죤과 피앤지 모두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한 업체들이다. 

 

실제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섬뜩하다. 당장 우리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이런게 쌓여 결국 무너지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문제가 되는 제품들은 생산과 판매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니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LG생활건강 샤프란 핑크, 꽃담초수 자스민, 아우라 윌유메리미와 애경 아이린 핑크, 무궁화 아로마뷰 로즈, 유니레버 스너글 프레쉬코튼 등 제품에선 잔류물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니 말이다.

 

환경부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섬유유연제를 비롯해 세정제·자동차용 코팅제 등 생활화학용품에 대해 올해 안에 규제방안을 만들고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년 후에나 법적으로 규제가 가능하겠지만, 이미 소비자들에게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부정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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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어류 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한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 외에는 없다. 이를 피해 가기는 점점 어려워지니 말이다. 편리함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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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story.onepick.io BlogIcon 원픽 One Pick 2019.09.26 14: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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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5. 16:11

세월호 유가족 검찰에 분노 이해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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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입장문을 냈다. 분노의 입장문이었다. 그들이 그렇다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인물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들 수밖에 없는 분노다. 검찰은 왜 조국 장관에 대해서는 지독할 정도로 수사를 하면서 세월호 참사는 엉망으로 하느냐는 분개다.

 

누가 봐도 이는 황당한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수많은 국민들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비슷한 생각이다. 왜 검찰은 선별적 수사를 하고 있느냐고 되물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 세월호 참사 수사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그리고 관련자들이 대부분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검찰이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게 대규모 압수수색을 자행하고 검찰 인력과 국가 예산을 퍼붓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는 수사·기소 권력을 독점한 사법 적폐 정치검찰의 편파수사 관행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 박근혜 정권 당시에도 다르지 않았다"

 

"참사 당시 부실수사·친정권적 편파수사의 돌격대인 검찰은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은폐하고 우발적 사고와 실수에 의한 것이라는 엉터리 졸속 수사 결론을 내렸다. 구조 방기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책임은 명백했지만 검찰은 수사하지 않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은 여전히 적폐세력과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의 편에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보고 조작' 관련 선고 공판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집행유예,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민 수백 명이 허망하게 사망한 사건에 책임지는 자가 없다.

 

유가족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들은 재판 후 입장을 밝혔다. 조국 장관 가족에 엄청난 인력과 국가 예산을 퍼붓고 있는 상황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편파수사 관행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개했다. 조국 가족을 닦달하듯 수사하는 검찰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분개다.

 

구조 방기에 대한 박 정권의 책임은 명백했지만 검찰은 수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은 적폐세력인 자한당의 편에 서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게 대다수 국민들의 반응이다.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이들이 얼마나 우롱하고 있는지 잘 보이는 대목이다.

 

"적폐 기득권 세력 보위부대를 자처하는 정치 검찰 세력에 대한 청산과 검찰 개혁을 통한 사법 적폐 청산은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한다. 검찰 개혁의 첫 시작은 박근혜 정권 당시 세월호참사 수사 방해와 진실 은폐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데서 출발할 수 있다"

 

"검찰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과시하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세월호 참사 적폐 세력에 대해 즉각 수사를 개시하고 기소해야 한다. 이번 조국 장관 수사에서 보여주었듯 검찰이 공정하다면 세월호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과 신속하고 광범위한 수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국민과 함께 국민의 생명 존중에 대한 일말의 관심은커녕 정치권력에 줄을 서고, 편파적 수사에 집착하는 검찰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한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검찰 개혁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적폐 기득권 세력 보위부대를 자처하고 있다고 정치 검찰을 비판했다. 검찰 개혁이 하루빨리 이뤄지지 않는 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도 제대로 밝혀지지도, 책임자 처벌도 이뤄질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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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협의회는 재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이 공정하다면 조 장관 수사처럼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과 신속하고 광범위한 수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게 핵심이다. 정치검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모든 수사의 기준이 정해진 셈이다.

 

검찰이 정말 국민을 위하고 정의를 위해 일한다면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의 주장처럼 전방위적인 수사를 재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검찰은 철저하게 '검찰개혁'을 하려는 조 장관을 악의적으로 정치 사찰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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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4. 21:25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 소년 범죄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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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범죄들이 점점 포악해지고 있다. 만 14세 미만은 형사 처벌 대상이 아니다. 이 말은 만 14세 이전의 청소년은 살인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단 의미다. 50년대 일본의 법을 그대로 가져와 적용한 '소년법'은 지금까지 그대로다. 일본마저 문제가 있다면 '소년법'을 손봤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 '소년법'에 대한 개정 욕구들이 커졌다. 당시 전국에서 심각한 수준의 청소년 범죄들이 쏟아지며 이런 욕구들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변한 것은 없다. 법 개정을 해야 할 국회가 멈춰있기 때문이다. 엉망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 역시 참혹한 수준이다. 지난 23일 경기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여자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다. 여자 초등학생을 폭행한 이들은 여중생이다. 나이 차이도 많지 않은 이들은 노래방에서 폭행하고 촬영하는 등 잔인한 시간을 보냈다.

 

이 사건이 더욱 잔혹하게 다가온 것은 폭행 동영상이 SNS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가해자 7명이 초등학생 한 명을 잔인하게 폭행하는 영상이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리며 집단 구타를 하고 이를 촬영해 퍼트린 이들은 아무런 반성도 없다. 잔혹한 폭행과 욕설이 쏟아지는 영상 속 아무렇지도 않게 노래 부르는 모습은 경악 그 자체였다. 

 

"가해 학생들을 필히 엄중 처벌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하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

 

논란이 커지며 이 사건은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으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성인들의 잔혹한 범죄보다 더 잔인해 보이는 이들의 범죄에 분노한 이들은 삽시간에 청원에 동참했다. 청원 단 하루 만에 20만 명이 넘게 공감을 표했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가해자 7명은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인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이다.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이들을 제대로 처벌할 법적 근거가 전무하다는 의미다.

 

이들에 대한 처벌없이 과연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제도가 잘 되어 있어 실제 보호처분을 받으며 폭력적 성향이 바뀌고 완전히 다른 청소년으로 변할 수 있다면 적극 공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법은 존재하지만 제대로 실행하지도 못하는 이 한심한 상황에서 청소년 범죄들을 더욱 잔인함으로 이끌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도 볼 수 있듯 청소년 범죄는 점점 흉악해지고 있다. 더 불안한 것은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이 끔찍한 것은 촉법소년들이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들도 부모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현실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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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학생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한다. 가해자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채 주변을 돌아다니는 현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결국 피해 학생 가족이 이사를 가지 않으면 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를 피해 숨어야 하는 현상이 정상인가?

 

사회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도 법은 더디고 무디게 움직이고 있다. 과연 현재의 '소년법'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 강력 범죄의 연령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다.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 것을 알고 강력한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녀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소년법' 개정을 심각하게 고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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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4. 15:42

펜벤다졸 개 구충제 말기암 치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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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개 구충제가 말기암에 특효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유튜브에 나온 이 영상 하나가 모두를 흔들고 있다. 개 구충제가 암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획기적이거나 가장 최악의 상황에 처한 사람을 조롱하는 일이다. 세상에는 이와 유사한 일들도 있다.

 

다른 치료를 위해 만든 약이 의도와 달리, 전혀 다른 특효약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들이 많다 보니 이번 경우도 그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을 것이다. 임상실험을 하고 이후 실제 효과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시점 이는 무모하고 위험 투성이 도전이다.

이 논란의 시작은 지난 4일 한 유튜브에 2016년 말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1월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3개월 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10분 분량의 영상은 빠르게 퍼져 24일 오후 1시 현재 185만회 이상 재생됐다.

 

엄청난 반향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이들이 이게 사실일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했을 것이다. 암은 여전히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한 병이다. 말기 암의 경우 시한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암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이런 소식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방법이든 찾으려 노력하는 이들에게 치료제라는 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희소식이니 말이다. 중증 암환자나 가족들은 희망만 조금 보인다면 뭐든 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제 이야기는 자칫 커다란 재앙을 만들 수도 있다. 

 

논란이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까지 환자 대상의 연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항암제로 허가를 받지 않은 펜벤다졸을 절대로 복용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당연한 이야기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임상실험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다. 

 

대한약사회 역시 "영상에서 언급된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연구는 세포 또는 쥐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실험이 대부분이다. 말기 암 환자와 관련된 사례 역시 펜벤다졸만 복용했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펜벤다졸 효과는 세포 또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라고 지적했다.

 

말기암 환자 역시 펜벤다졸만 복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 오직 펜벤다졸 하나로 치료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임상 실험도 되지 않은 약물은 누구도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대한수의사회에서는 동물 진료 없이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동물병원에 당부하고 있다. 이는 이 소문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펜벤다졸을 구매하는 일을 막기 위함이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이를 복용하려는 이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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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를 먹고 암을 치료하면 신기한 일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은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2016년 말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펜벤다졸 복용 뒤 3개월 후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라면, 이를 그대로 놔뒀을까?

 

말 그대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제약 회사 등에서 이를 판매 약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너무 당연하고 단순한 결과 아닌가? 정말 암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이미 판매를 위한 약으로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내놓은 제약회사가 모두를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의약품은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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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3. 21:31

공지영 조국 강압 수사 검찰에 분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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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기가 막힐 일이다. 한 달이 넘게 7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표창장 진위도 밝혀내지 못했다. 그런 검찰이 이제는 조국 장관 집을 압수수색했다. 조국 부인과 딸이 있는 집안을 9명의 검찰과 직원이 쳐들어가 짜장면을 시켜먹으며 11시간 동안 뒤졌다고 한다.

 

유례가 없는 악랄한 수사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 수사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다. 이명박 수사 역시 이 정도는 아니었다. 검찰이 이렇게 악랄한 수사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조 장관이 혐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對)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 vs 검찰, 개혁 vs 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총과 탱크를 들이민 것과 다른가?"

 

"과거 군부는 무기로 위협해 끌고 가고 현재 검찰은 영장과 기소, 더러운 언론과 혐의 흘리기. 과거 군부가 정권의 명줄을 손에 쥐었던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요청되듯 칼날을 휘두르는 검찰도 마찬가지의 문민 통제의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향후 정권교체 이후도 법무장관직을 비검찰 출신에 맡기는 관행이 굳게 정착되기를 바란다"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행태에 날센 비난을 가했다. 조국대 야당의 대결 구도를 전 국민의 분노로 바꿔 놓았다고 했다. 검찰이 대국민을 상대로 '개혁'을 막겠다고 나선 것이라는 의미다. 이 정도면 말 그대로 '검찰 쿠데타'라는 발언들은 설득력을 얻는다.

 

과거 군부와 현재의 윤석열 검찰을 비교하며 날카롭게 비난했다. 군부의 무기 대신 영장과 기수, 더러운 언론과 혐의 흘리기 등으로 악랄하게 공격 중이라는 의미다. 과거 군부나 다름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되던 날 얼마나 기뻐했던가? 잘 생겨서? 아니, 우리가 원하던 검찰개혁을 해줄 것 같아서였지! 강요 없이 스스로 멋지게 해낼 줄 알았던 거다. 얼마나 오래 기다려온 검찰개혁이었나. 이제 온 국민의 열망에 부응은커녕 배신을 더하니 스스로 자기가 충성하는 조직을 국민의 적으로 돌리고 조롱감이 되게 하는 저 죄를 어찌 갚을까"

"70군데 압수수색을 하고도 아직도 나온 게 없다. 날 저렇게 털면 사형당할 듯 ㅠㅠ"

 

윤석열 총장이 보인 배신감은 클 수밖에 없다.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판단에 기수까지 파괴하며 임명했다. 하지만 그렇게 검찰총장이 되자 '검찰 개혁'을 하려는 법무부장관을 의혹만 앞세워 수사를 하고 있다. 단순한 수사를 넘어 검찰 역사상 초강도 강압수사라 불릴 수 있을 정도의 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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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마지막에 이야기를 하듯, 조 장관처럼 이런 집중적인 압수수색을 하면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영혼까지 털어버리겠다는 검찰의 행태는 그래서 악랄하다. 야당 의원들과 검찰 내부의 비리에는 철저하게 눈감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분개한다.

 

최소한 공정한 자대로 수사를 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마저 외면하고 있다. 이 정도면 스스로 정치 검찰임을 자임한 것과 다름없다. 공지영 작가의 분노는 그의 분노만이 아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비슷한 분노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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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2. 17:32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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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가수 우혜미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아직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범죄로 언급되지 않는단 점에서 지병이 있었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31살의 나이인 우혜미가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우혜미는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연락이 되지 않자 지인이 경찰에 연락해 함께 자택을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 가수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입니다.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21일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사실 외에는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 굳이 밝힐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우혜미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름보다 얼굴을 보면 더 빠르게 떠올리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가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 출연한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안타까워한다.

 

기존의 형식을 파괴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던 그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개성 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였다. 시즌 1에 출연한 이들이 너무 쟁쟁했다.

 

손승연과 유성은, 지세희, 소정, 허공 등 많은 실력자들이 즐비했다. 손승연과 유성은의 대결로 더욱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들과 전혀 다른 의미에서 천재로 평가받았던 우혜미가 우승 도전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당시 팀 리더였던 '길'의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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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과 함께 음악을 하던 우혜미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자신의 자작 6곡으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던 그가 왜 이런 갑작스러운 비보를 알릴 수밖에 없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며칠 전까지도 아무런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도 최근까지 밝은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더 충격이 크다. 오랜 시간 공들인 자신의 첫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던 와중에 이런 선택을 했는지 씁쓸하다. 우혜미가 품고 있던 고민이 얼마나 크고 아픈지 알지 못하기에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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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10:33

양준혁 스캔들 논란에 응원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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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중 하나인 양준혁이 뜬금없이 스캔들에 휩싸였다. 10년 전 일을 들고 나온 한때 사귀었던 여성의 폭로 때문이었다.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이 자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년 전 처음 만났을 당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적어 폭로한 글은 삽시간에 논란이 되었다.

 

여성의 폭로 글을 보면 범죄가 아니다. 범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다. 첫날부터 함께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범죄인가? 이를 범죄로 보는 이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강압적인 상황에서 자신은 원치 않는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폭로의 의미가 모호해진다. 양준혁이 유부남도 아니고, 결혼을 사칭해서 해당 여성을 착취한 것도 아니다. 그저 첫 만남에서 있었던 개인적인 취향을 앞세워 순진한 것처럼 보이는 양준혁이 사실과 다르다는 개인감정의 폭로일 뿐이다. 

 

양준혁은 말도 안 되는 폭로가 이어지자 곧바로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한 조처다. 양준혁의 입장이 나오자 해당 여성은 글을 내리고 계정마저 삭제했다. 이 과정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다. 해당 여성이 악의적으로 양준혁을 음해했다는 것이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을 한때 만나 사귀었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잘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만남을 지속할 그 무엇도 없었기 때문에 헤어진 것이라는 의미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이 '미투 운동'으로 포장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그럴 의도였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방식은 비슷하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유명인과 여성의 스캔들은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폭로는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조차 없다. 그저 양준혁이 방송으로 보이는 순하고 착한 사람만은 아니라는 주장 외에는 없다.

 

그런 주장을 하고 싶어 은밀한 두 사람의 성적 취향까지 공개한 여성이 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범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왜 폭로의 방식을 택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자신이 과거에 사귀었던 유명인이 방송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기 싫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해당 여성의 행동으로 인해 실제 억울한 일을 겪은 이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황당하게도 이런 식의 무고가 이어지면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는 피해 여성들은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도 이 여성의 악의적인 폭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양준혁의 분노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는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여성이라는 이유를 앞세워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기 위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자신이 밝힌 것처럼 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래야 이런 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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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 BlogIcon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2019.09.20 12:44 address edit & del reply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 보다 백번낫다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자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 호빠다니는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가고 애국 외치는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살다살다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사람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황교안 병역비리 검색하자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정치가 개판이라 최순실같은 ♪♬♬♩이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니는 것이다


    정치가 개판이라 정치 검찰이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최순실한테 돈 뺒긴 열심히 일하는 국민과 사업하는 사람들은 피해자다


    돈 뺒은 최순실이 나쁜년이지 돈 뺒긴 사람들은 피해자다 이것은 초딩도 아는 기본 상식이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적극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 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사퇴 시국선언하는 정체성이 수상한 한심한 교수들은




    전과11범 이명박 서울시장하고 국회의원하고 대통령할때 뭐했나 ???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확인하십시요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보다 백번낫다




    조국사퇴 시국선언하는 한심한 교수님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해 보십시요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황교안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소 황교안 병역비리 또는 황교안 담마진 검색해 보십시요)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응원합니다 !!!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 필독하자 나경원 원정출산 -사실인가 ??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 목사 검색 필독하자 -미투-




    ============================================================




    종교에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들이 많다 돼지 똥개들이 많다




    쥐여쥐여 하면서 여신도 먹는 죄새끼들 많다




    종교 팔아 여신도하고 +하는 +새끼들 조심하자 속지말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필독하자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1..

    ++++++++++++++++++++++++++++++++++++++++++++++




    국민 여러분 윤지오 유승준은 국민 속이고 돈벌고 도망간 년놈이다




    유승준이 자기가 군대 간다고 말한적 없다고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사기를 친다




    유승준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번 대한민국 남자라면 댱연히 군대가야 된다고




    자기도 군대 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읍니다




    방송에서 보고 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정말 나쁜놈이다 정말 뻔뻔한놈이다




    유승준 본인이 직접 군대간다고 말해놓고 군대가기전 병무청까지 속이고 미국가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이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로 속이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미국에서 미국시민권자로 평생 살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당신같이 국민사기치고 거짓말로 국민속이고 군대도 안가고 미국으로 도망친 사람은 필요없다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고 군대 사기만 떨어진다




    한국에서 돈만 벌고 군대간다고 국민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은 매국노같은 놈이다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지도 말고 모독하지도 말고 미국에서 평생 살기바란다 부탁하겟다 !!!




    나는 국민간다고 국민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꽃뱀한테 물린 해병대출신 김흥국씨가 백번 낫다고 본다




    해변대 김흥국씨 반송에 빨리 복귀바랍니다 나도 김흥국씨처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




    =======================================================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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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뻔뻔하다??.




    정의를 모독하는 학생들 정신차리기 바란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개혁 잘 합시다 부탁합니다




    ==========================================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 파이팅!!

    국민 여러분 청와대 국민청원 확인하면

    조국 교수님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이 임명 반대보다 두배나 많다

    그런데 익명으로하는 여론 조사 내용은 이상하게 나온다 조작같읍니다




    ***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 대학생들 보시요 ***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교수님 사퇴를 외치면서 정의가 죽었다고 하는데




    조국 사퇴하라고 외치는 학생들 정의를 가장한 특정정당 꼭두각시 위선자들 같다




    조국 교수님 보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고려대 출신 전과 11범 이명박은




    국회의원되고 서울 시장도 되고 대통령까지 했는데 당신들은 전과 11범 이명박 사퇴하라고 촛불집회를 왜 안했는가 ??




    전과 11범 이명박은 대선때 전과 없다고 국민 사기친 썩은 정치인이다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해도 되고 조국 교수닠은 정치하면 안되나 ???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해서 확인바랍니다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이다




    고려대 학생들이여 !!정의를 모독하지 마라 !!무지에서 깨어나라 !!




    정의를 가장한 특정 정당 꼭두각시 위선자가 되지 마라 너무 속보인다 !!!




    *** 조국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이 조국울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파이팅 조국 교수님 파이팅 !!!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2241&page=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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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 815 광복절이다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오늘은 815 광복절이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불매운동은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한국 정복 야욕이 있다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 (이것은 일본한테 경제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이것은 일본한테 경제 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수출 많이 하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다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수출 규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애국기업 삼성과 한국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삼성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도 일본한테 이런식으로 당하는데 작은 기업들은 다른 나라 대기업들한테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삼성과 같은 수출 많이하는 애국기업과 세계적인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을 만들수 있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독립과 부국강병이 될수있다 초딩도 안다 !!




    다른 나라 하청이나 하는 을 같은 기업은 아무리 많아도 오더 없으면 망한다 다른 나라 대기업과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세계적인 기업이 많아야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될수있다




    나는 대한민국과 애국기업 삼성을 적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일본한테 경제독립하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 삼성 파이팅 !!!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되어 일본한테 정복되서 고통받고 살것인가 정신차리자 !!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정복 되기전에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 한다 !!




    세종대왕님 한글 창제 대마도 정벌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임진왜란 일본전 전승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으로 세종대왕 검색 이순신 검색해서 공부하고 세종대왕님처럼 이순신장군님처럼 애국애민 정신을 가지고 살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이런자들은 매국노같은 자들이다 정신차려라



    맹신 바보들이여 이순신장군님은 초딩도 아는 구국 영웅이다 사탄이 아니다


    맹신바보들이여 초딩도 아는 역사 왜곡하지 마시요 사기치지 마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기본인권입니다 *****


    ***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20조에 보장된 기본 인권입니다 그러나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국민 여러분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종교자유 기본 인권 공부합시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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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 이 내용을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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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개혁 필수 입니다 !!




    천주교인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종교인들 대부분 개신교인들이다




    유튜브 방송보니까 정치 애기하면서




    황교안 개신교와 천주교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싸움이리고 하더라 이유를 알았다 !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천주교를 이단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자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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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처럼 일본 대응해야 한다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 국가 만들자 !!


    조국교수가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시요


    이명박 대선나올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알고보니 전과 11범이다 나도 속았다


    조국이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이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헛소리를 한다 정말 뻔뻔하다 뇌구조가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자 출신이고 군생황중 대통령표창장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통령이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은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킬의지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살다 살다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사람은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병역비리가 매우 의심된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애국 보수 자유한국당 대표 자격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정권교체되고 당 개혁한다고 국민들한테 큰소리치더니

    뻔뻔하게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을 당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을 속인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당대표 대선주자 에서 물러나야 한다

    국정농단 최순실과 무관하고 군대도 다녀온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당대표를 선출하고 대선주자를 선출해야한다

    조국이 전과3범이고 총각 사칭해서 여배우 먹은 이재명보다 낫다

    전과6범이고 여비서 먹은 안희정보다 낫다

    댓글조작 자들과 한패로 여론 조작하고 국민을 속인 전과3범 김경수보다 낫다

    이런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나라망신이다 정치 개혁하자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하면 되고 조국 교수는 정치하면 안되는가 ??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 일본전 전승 스타일로 대응해야한다

    또 다시 나라 빼앗기고 고통받고 살기를 원하는가 ??

    최순실 국정농단은 정치가 개판이라 발생한것이다

    민주당이 잘해서 정권교체 된것이 아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해서 정권 교체된것이다

    민주당도 정치인들도 명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조국이 민주당 보석이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조국이 조국을 위하여 일하기를 응원합니다

    나는 잘하는 정치인은 응원한다

    정치도 개판이지만 종교는 더 개판이다 초딩도 아는 사기를 친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파이팅!!! 이 내용을 복사홍보합시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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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힘내세요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것을 복사 홍보해주세요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 정체성이 매우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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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과 11범 이명박 대선 나올때는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했나 응답하라 ?




    전과 11범 이명박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시요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여비서 먹은 전과 6범 안희정과




    총각 시칭해서 여배우 먹은 전과 3범 이재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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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 했는가 ?? 응답하라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당신들 정체성과 진정성이 매우 수상하고 한심하다




    조국 교수님이 이런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




    조국 교수님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적극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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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경원 의원도 정말 뻔뻔하다 적반하장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 검색하자







    아래 내영은 유튜브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


    *** 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 (뉴스타파)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https://www.youtube.com/watch?v=MlODdV6Zh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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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1864&page=3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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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응원합니다 심석희 파이팅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금메달 심석희가 조재범 멍멍이 한테 당한것이다
    심석희가 폭로 안햇으면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여자들이 저런 고통을 당햇을까 분노가 생깁니다
    심석희 당신은 영웅입니다 심석희를 금메달 100개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재범이는 영구 제명에 무기 징역 필요하다
    댓글보니까 조재범 나오면 죽인다는 댓글 많더라
    국민 여동생 심석희를 저렇게 만들고 잘 살것 같은가 ??
    조재범이는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이랑 똑같은놈이다 종교도 종교 쓰레기들이 많다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확인하고 여자들은 이런 종교 쓰레기들 조심하자
    조재범이도 심석희가 연세대 최민정 안 밀어준다고 심석희 폭행하고 성폭행한놈이다 정말 악질이다
    조재범이도 하는짓이 백프로 개독이다 성범죄 1위 똥목사하고 같은 쪽같다
    여자들은 성범죄 1위 똥목사 조심하자 여자들이 불쌍하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최민정이 졸업한 연세대는 개신교 대학교다 말로만 사랑강조하고 타종교를 적으로 아는 종교 정신차려라
    공자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으라고 가르친적이 없다 예수 믿고 그렇게 살지 말라 ??
    돈 받고 승부조작하던 조재범이 얼마나 돈을 받아 먹었으면
    자기가 키우던 애제자 심석희를 죽을 정도로 폭행하고 성폭행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가 ??
    다시는 이런 조재범같은 쓰레기가 나오면 안된다 대한민국 망신이다
    다시한번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 !! 이 내용을 복사 홍보합시다!!

    =======================================ok=======================================




    보고 싶다 김흥국




    해병대 김흥국씨가 군대간다고 국민 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백번낫다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팥 없는 팥빵같읍니다 !!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재미가 없읍니다 !!!




    종교 꽃뱀한테 물린 김흥국 응원합니다 빨리 방송 복귀바랍니다




    남자들은 꽃뱀조심합시다 종교 꽃뱀도 조심합시다




    종교에 미친 여자들이 접근해서 미인계 선교 섹스선교까지 한답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종교 사기 속지말자 !!!


    ++++++++++++++++++++++++++ v ++++++++++++++++++++++++++++++

2019. 9. 17. 19:16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 18세가 70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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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흡연가들도 기존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이동하는 속도가 가파르다. 독성 물질이 많이 줄어서 건강에 덜 해롭다는 막연함 때문이다. 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 담배는 그저 나쁜 것일 뿐이다. 담배는 기본적으로 독성 등을 포함해 마약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교육 자료에서도 1급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 바로 담배다. 국내에서는 마약으로 구분되어 있는 대마초는 오히려 2급으로 담배보다 해롭다는 분석도 있다. 중독성이나 독성이 담배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화학 약품 덩어리 담배는 말 그대로 '백해무익'이라는 의미다.

전자담배가 대세를 이루기 시작하며 시장 역시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다. 더욱 10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급격하게 시장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에서 심각한 수준의 폐해가 드러났다. 10대가 1년 동안 전자담배를 피우고 폐가 70대 노인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 사는 18세 남성 애덤이 1년 전부터 USB 형태의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반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건강에 덜 해로울 것이라 판단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망고향까지 더해진 가향 전자담배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 남성은 하루에 액상 카트리지 한 개 정도의 가향 전자담배를 피워오다, 최근 들어 호흡곤란과 메스꺼움, 구토 증상 등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병원 진단은 충격적이었다. 의료진은 이 남성의 폐 건강상태가 70세 노인의 폐와 유사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10대 남성이 1년 동안 망고향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70세 폐처럼 변했다면 이는 심각한 질병이 아닐 수 없다. 당연하게도 해당 남성은 전자담배 회사를 상대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이 정도면 수백억에서 수천억 대 소송전이될 수밖에 없다. 

 

미성년자가 구입한 가향 전자담배는 주유소 등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미국은 마트에서도 총기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다. 총기를 마트에서 구입해 그곳에서 사람들을 해할 수도 있는 기괴한 나라라는 의미다. 그런 곳에서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 것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문제의 전자담배는 THC로 불리는 대마초 복합물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전문가들은 최근 이 남성을 포함해 전자담배를 이용한 사람들에게서 의문의 폐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에 THC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산 관련 물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분석 중이라고 한다.

 

아직 명확한 이유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두 물질이 폐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미 일리노이주와 오리건주 등지에서 전자담배 흡연자가 사망했다고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는 점이 문제가 된다. 유사성이 발견되니 말이다.

 

이달 초에도 인디애나주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니 심각한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일반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더욱 심각한 악성물질을 품고 잇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이렇게 심각하게 폐 손상이 일어나는 것은 일반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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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내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한 폐질환 사망자는 6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가향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뉴욕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먼저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향이 나는 담배는 저항감을 낮춰준다. 그런 점에서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만들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도 전자담배 회사의 저항이 심한 상황이다. 법적인 대응까지 하면서 전자담배가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주장을 하는 외국계 전자담배 회사들이 있다. 

 

가향 전자담배만 문제가 심각한 것인지, 전자담배 자체가 문제가 있는지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 전자담배 폭파 사고로 인한 사망자들도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담배는 즉각적 피해를 주는 폭탄이기도 하고, 잠재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성 물질이기도 하다. 목숨을 걸 정도로 소중한 것인지 의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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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1:50

묻지마 폭행 부산 여성 여행객 가해자의 주장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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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으로 여행을 간 여성 여행자 두 명이 도심에서 묻지마 폭행을 받았다.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의 코를 노려 폭행하고 도주했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행을 온 여성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 이는 심각한 수준의 공포가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묻지마 범죄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묻지마 범죄는 많다.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공포일 수밖에 없다.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2명을 '묻지마 폭행' 사건은 그래서 충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계단에서 20대 여성 여행객 B 씨 등 2명을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리고 달아났다. 폭행 장면은 CCTV에 담기지는 않았다. 

 

폭행 장면을 제외하고 여성을 뒤쫓는 남성과 폭행 후 도주하는 장면은 담겨 있었다. 그리고 가해자는 달아난 남성을 3일 만에 붙잡았다. 폭행 가해자는 53살 무직 A 씨라고 밝혀졌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해당 남성을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의 CCTV 등을 분석해 도주 경로를 파악해 범인을 검거했다. 수많은 CCTV가 범죄 예방 효과도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성과는 범인 검거를 상대적으로 높였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사생활 침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범죄자 검거 등에 중요하게 활용된다는 점에서 용인되고 있다.

 

"피해자들이 문신을 해 보기 싫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

 

붙잡힌 가해자는 자신이 폭행을 한 이유로 문신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었는데 마침 여성들이 문신을 한 것을 보고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변명에 불과하다. 정말 문신에 대한 혐오가 극심했다면 보는 즉시 그런 행동이 나왔을 것이다.

 

가해자가 보이는 행동을 보면 문신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기 때문이 아니다. 집요하게 여성들을 추적하다 사람들이 적은 계단에서 갑작스럽게 공격하고 도주했다. 정말 문신에 대한 혐오증이 있는 자의 행동이 아니다. 그저 여성이라는 이유로 폭행한 여성 혐오 범죄다.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면 조폭들을 찾아가 분노를 표출하지 왜 여성을 상대로 폭행을 하나? 가해자가 문신을 한 폭력배들에게 시달렸던 기억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변명에 가깝다. 묻지마 폭행을 한 자들의 행태는 대부분 핑계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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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묻지마 폭행은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에 나온 범죄다. 뭔가 자신의 폭력 성향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던 가해자가 마친 여성을 발견하고 실행에 옮긴 것뿐이다. 더욱 여행객이라는 확인이 되어 더욱 수월하게 범행 대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도 높다.

 

여성은 여전히 약자다. 힘으로 남성을 제압하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런 식의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여성이다. 남성에게 묻지마 화풀이를 할 수 없는 자들이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한 여성 혐오 범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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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5. 13:46

악동뮤지션 2년 2개월 만에 컴백 기대가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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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드디어 돌아온다. 오빠인 이찬혁의 해병대 자원입대로 인해 공백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군면제를 받았다면 모를까 어차피 가야 할 군대라면 이찬혁처럼 의무를 다해야 한다. 평소 이찬혁의 외모는 나약해 보이기만 했다. 근육이란 찾아볼 수도 없었으니 말이다.

 

동생인 수현보다 더 약해 보였던 이찬혁이 어느 날 갑자기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였다. 이찬혁은 어렵다는 입대 후 훈련에서도 낙오되지 않았다.

의지는 있어도 체력이 안 되어 조기에 탈락하는 지원자들이 많으니 말이다. 강한 남자를 앞세우는 연예인들이 군미필에 면제 받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조용하지만 강하다는 표현이 이찬혁에게는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해병대의 고된 훈련도 모범적이었고, 애정을 담은 군가까지 만들었으니 해병대에서도 이찬혁은 특별할 듯하다.

 

동생 수현은 오빠가 입대한 후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뷰티 유튜버를 하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솔직한 수현의 유튜브에 많은 구독자가 존재한다. 단순히 그 일만 한 것은 아니다. 가수로서 수현의 존재감은 오빠가 없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으니 말이다.

 

'비긴 어게인'을 통해 수현의 존재감은 최강이었다. 쟁쟁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버스킹에서도 수현은 조금도 밀리지 않았다. 수현 특유의 목소리에 가수로서 능력도 충분하게 드러냈으니 말이다. 그저 오빠와 함께 하는 어린 소녀 수현이 아니라 가수 수현 임을 '비긴 어게인'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라디오 진행을 통해서도 존재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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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과 수현이 2년 2개월 만에 하나가 되어 '악동뮤지션'으로 돌아온다. 악동뮤지션 이름으로 마지막 낸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이다. 2년을 훌쩍 넘긴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이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엄청나다. 그들이 보인 순수하고 새로운 음악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으니 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로운 악동뮤지션 로고와 블루톤의 가로형 포스터는 매력적이었다. 찬혁이 입대 전 내놨던 앨범이 남매의 얼굴을 중심으로 꾸려졌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성숙미가 돋보이는 포스터는 그래서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음악적 다양성과 가치를 보여왔던 찬혁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를지 아니면 음악적 변화을 선택할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기대는 크다. 어떤 식이든 기대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테니 말이다.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우승까지 했던 악동뮤지션. 그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200%''Give Love''오랜 날 오랜 밤''다이너소어' 등 기존 음악과 다른 소위 신박한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악뮤가 이제 곧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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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3:29

송중기 탈모사진 과도한 의혹들 무엇을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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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탈모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결혼 생활이 문제가 커서 송중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는 논리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탈모 논란까지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송중기 송혜교 이혼의 모든 책임은 송혜교에 있다고 주장하는 여론이 득세하는 듯하다.


결혼도 그렇지만 이혼 역시 혼자 사랑하고 문제가 있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아니다. 쌍방의 문제가 불거져 충돌하고 그렇게 이별을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책임이 송혜교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두 달 전쯤부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각각 '아스달 연대기'와 '남자친구' 촬영에 들어갔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종방 후 알리려고 했지만, 이혼설이 계속 퍼져 방송 중반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뉴시스 보도를 보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실마리는 어느 정도 읽힌다. 이혼을 공개하기 두 달 전부터 이미 이혼설이 나왔다는 것이 현장의 이야기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계속 생활하며 보는 사람의 시각에서 이상한 점을 눈치챘을 가능성은 있다.


부부 사이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거나,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하지 않는 등의 일들은 문제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주변 사람들은 이들 부부가 이상한 것 같다는 추측을 하기 마련이다. 상대를 향해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불화설이 퍼질 수밖에 없는 조건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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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이혼 소식 없이 이들 부부가 잘 산다면 그 모든 추측들은 무의미해진다. 말 그대로 그들의 추론이 모두 맞다고 볼 수 없다는 의미다.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며 좀 더 돈독해질 필요가 있었지만, 이들 부부는 너무 빠르게 복귀했다.


함께 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그 감정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송중기가 탈모가 왔던 시점 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는 없다. 본인이 직접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말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추론이니 말이다.


이런 설들의 문제는 모두 송혜교가 나쁘다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송혜교가 잘못해 이혼까지 갔는지 아니면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리, 결혼 생활을 더는 유지할 수 없었는지 명확하지 않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송중기 송혜교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다. 그리고 좋은 일들도 꾸준하게 많이 하는 개념 배우들이기도 하다. 그런 그들이 부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은 축복을 보냈다.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다.


송중기의 탈모를 내세워 송혜교를 비판하려는 이들이 있다. 송혜교가 과거에 사귄 남자들을 들먹이며 인신 공격을 하는 이들도 있다. 마치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이혼에는 그들 부부만의 문제가 있다. 이미 결정 난 사안을 두고 당사자도 아닌 타인들이 원인을 찾기에 골몰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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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0:02

슈돌 건나블리 현실 남매와 삼촌 광희 환상 조합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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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여행을 간 건나블리의 여행기는 그 자체로 행복이다.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온 삼촌 광희가 찾아왔다. 조금은 뜬금없어 보이지만 건나블리와 궁합이 좋은 광희는 좋은 선택이었다.


외국어는 서툴지만 아이들에 관해 특별한 열정을 보이는 광희는 건나블리와는 잘 통했다. 울산에 찾아가 처음 만난 후에도 자주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며 더욱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진짜 삼촌과 조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숙해 보였다. 스위스까지 날아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나은이와 건후가 나오기만 해도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은 큰 힘이다. 일주일 내내 힘들었던 피로를 이들을 보는 재미로 풀어내는 시청자들이 많다. 너무 예쁘고 착하기만 한 나은이와 옹알이지만 존재 자체가 감동인 건후의 모든 것이 애청자를 황홀하게 만든다.


쉴트호른으로 스위스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모습은 흥미로웠다.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스위스의 진가가 제대로 광희 여행을 통해 드러났으니 말이다. 어려서 그렇지 건나블리의 외가집이 스위스라는 점에서 광희보다는 더 친근하고 많이 알고 있겠지만, 누군가를 안내할 정도로 크지 않았으니 광희의 안내도 흥미로웠다.


자동차 박물관에서 신나하는 아이들은 한순간 다툼이 일었다. 건후가 나은이 위로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지자 민감하게 대응했다. 화가 난 나은이에게 다가가 화해를 하려 했지만,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이를 보지 못한 나은이에게 순간적으로 화가 난 건후가 다가가 가슴을 툭 밀며 현실남매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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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가장 당황한 것은 광희였다. 어린 아이들 싸움을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거대한 쳇바퀴 안에서 둘은 화해했다. 한 방향으로 함께 힘을 합하지 못하면 돌아가지 않는 바퀴를 통해 가족은 한 방향을 보고 가야 한다는 광희의 발언의 의외였다.


현실남매가 되어 싸웠던 건나블리는 그렇게 다시 사이 좋은 남매가 되었다. 백두산 보다 높은 정상을 위해 케이블 카를 세 번이나 나눠 타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동생 건후가 예쁘다며 뽀뽀를 해주는 나은이의 모습에 빙구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했다.


한국 입맛인 건후가 스위스에 와서 좀처럼 입맛이 살아나지 않아 걱정이다. 어린 시절 입맛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이미 울산 맛에 길들여 있었으니 말이다. 퐁듀를 거부하고 한국에서 가져 온 김에 집착하는 아이들은 스위스와는 전혀 달랐다.


광희가 가져온 빵에 즉각 반응하며 먹던 나은과 달리, 이마저 시큰둥하던 건후를 위해 직접 가져온 참기름을 발라주자 달라졌다. 평소에도 참기름을 좋아한다는 건후는 참기름 바른 빵에 입맛이 돌고, 그렇게 생생해진 모습을 보이는 과정 자체가 참 보기 좋았다.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스위스 쉴트호른의 풍광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그곳에서 건나블리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 모두에게 행복까지 전해 주었다. 여기에 의외로 아이를 잘 보는 광희의 모습도 든든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최선을 다하는 광희는 진짜 삼촌이었다. 언제봐도 행복을 주는 건나블리는 여전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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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20:1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신의 한 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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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의 먹방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먹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 먹방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주엽은 농구 스타 출신 감독이다. 단순히 농구만 한 것이 아니라 한때 예능에 출연하며 그 끼를 맘껏 발산하기도 했었다.


LG 감독이 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선배인 서장훈과 함께 농구 선수 출신 엔터테이너로 큰 활약을 펼쳤을 것이다. 무도에 나와서 맘껏 끼를 보이는 현주엽의 모습은 여전히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두 선수 모두 무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예능적 감각을 알렸다는 점에서 흥미롭기도 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갑질을 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갑질이라고 보기 어렵다.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 선수 특유의 장난이 더해지기는 하지만, 이를 단순한 갑질로 도매하기는 어려운 일이니 말이다. 


현주엽은 농구 선수들에게는 어려운 대선배다.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슈퍼스타 출신이다. 그런 스타가 감독으로 들어오면 선수들의 생각은 복잡해진다. 워낙 뛰어난 선수 출신 감독 앞에서 아무리 현재의 스타라 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주엽은 친구처럼 선수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도 선수 출신 감독의 진가는 잘 드러났다.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현장에서 현 감독이 보인 행동은 당연하다. 쉬는 것은 쉬는 것이다. 하지만 프로 선수는 언제 어디서나 경기에 나설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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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한 선수들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독의 역할이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것에 대해 지적하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독이니 말이다. 그건 갑질이 아닌 당연한 질책일 뿐이다. 


이런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만들어와야 한다. 프로는 자신의 몸값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그 몸값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면 비난도 따른다. 그런 점에서 현주엽 감독의 지적은 합당하다. 제대로 체력을 만들지 못하고 팀에 합류하면 그건 비난을 받을 일이니 말이다.


선수들끼리 간단한 회식을 하는 자리에 갑자기 등장한 현주엽 감독. 그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현주엽 감독에게 선수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무척이나 즐거운 듯하다. 물론 선수들로서는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대선배이자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편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고된 훈련으로 입맛까지 사라진 선수들과 달리, 뒤늦게 합류해 엄청난 먹성을 보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재미였다. 참 잘 먹는다. 어찌보면 먹기 위해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적합할 정도로 잘 먹는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힘들게 운동하고 많이 먹어야만 했던 습관이 그렇게 굳어졌을 것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현 감독의 먹는 모습은 없던 식욕도 만들어낼 정도로 탐스럽다. 해외에서 외국인 선수를 확인하는 출장에서도 잠자리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할 정도였다. 이탈리아에서 보인 먹성은 가히 역대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많이 나와야 20여 만원 정도라 생각했지만 50만원 가까이 나온 식사에 놀란 토끼눈이 된 현 감독의 모습은 그 자체가 예능이었다. 스스럼없이 선수들과 장난을 치는 현 감독은 참 좋다. 시래 선수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위해 한 턱 쏘는 자리에서 현 감독의 참여로 말도 안 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물론 그 비용은 현 감독이 시래 선수에게 모두 보내줬다. 그저 장난을 치는 것이지 그런 것으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선수들과 친근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할 뿐이었다. 최고 스타 출신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현주엽 감독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은 신의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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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6:17

이정은 대화의 희열2 진짜 배우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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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라는 이름이 여전히 낯설 수는 있다.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함안댁이라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아니 얼굴만 보면 "아하"하고 기억할 수밖에 없는 진짜 배우가 바로 이정은이다. 그녀는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와 영화 등장했다.


'대화의 희열2' 마지막 회에 주인공은 이정은이었다. 그녀가 방송에 출연해 들려준 연기 인생은 그 자체가 연기였다. 40이 훌쩍 넘어 연기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배우. 지독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진짜 연기자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정은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솔직하게 이정은이 여타 주인공을 맡고 있는 배우들의 외모는 아니다. 국내나 어디나 여배우라고 하면 뛰어난 외모에 멋진 몸매를 가진 매혹적인 모습이다. 그게 우리에게 인식된 여배우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정은은 이와 전혀 다르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작은 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일 뿐이다.


그녀는 편안함으로 방송 내내 분위기를 휘어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던 소녀는 고3 시험을 두 달 앞두고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친구의 제안으로 검은 리본을 달았지만, 그 일로 인해 친구는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고 한다.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연세대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행동이 이정은을 깨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로 변화를 이끌고 싶다는 그녀의 선택은 그렇게 한양대로 이끌었다. 하지만 연기를 하고자 하는 그녀의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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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요구하는 이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출을 하기는 했지만, 욕심을 내서 무대에 섰고 그렇게 연기자 이정은의 삶은 시작되었다. 연기자에 대한 꿈으로 직접 무대를 만들었지만, 돈도 없는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그런 그녀를 도운 것은 신하균, 우현, 지진희에게 5천 만원을 빌렸다고 한다.


후배를 위해 거금을 선뜻 내준 선배들. 그런 선배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무려 13년 만에 돈을 다 갚았다고 한다. 우현은 많은 후배들에게 돈을 줬지만 갚은 사람은 이정은 혼자였다고 한다. 연극 무대에서 버텨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노력해서 다시 선배를 찾은 이정은을 바라보는 선배들의 마음은 뿌듯했을 듯하다.


이정은은 연기를 하기 위해 수많은 노동 일을 해야만 했다고 했다. 연극으로 1년 연봉이 겨우 20만원이었던 시절 자신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20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연기를 했던 이정은에게도 기회는 찾아왔다.


대선배인 송강호와 출연한 '변호인'에서 부산 토박이 연기를 완벽하게 한 이정은은 단역이었지만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서울 토박이인 이정은에게 부산 사람이냐고 부산 출신 송강호가 되물을 정도로 완벽한 사투리 구사였다. 실제 이정은은 완벽한 사투리를 위해 수 개월 동안 토박이들의 언어를 분석하고 연습했다고 한다.


부산 사투리 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투리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택시 운전사'를 위해 광주에서 사투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녀는 특별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사투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서'라는 것을 깨닫고 광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에 더 집중했다고 한다.


이정은 배우의 연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곳에 있다. 본인 스스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얻은 삶의 지식들과 정서를 익히려 노력하는 그 뛰어난 공감 능력이 결국 수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정은의 연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40살까지 다른 일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시간들을 이정은은 '배우로서 얼굴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라고 했다. 너무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배우로서 꿈을 잊지 않고 도전한 자의 소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로 다가온다. 


최근 작인 '기생충'에서 보여준 이정은 배우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가 누구냐는 질문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이정은 배우와 스포일러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남편이라고 이야기할 테니 말이다. 진정한 배우의 가치를 보여준 이정은 그의 새로운 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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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1:18

엘라 그로스 베스킨라빈스31 핑크스타 광고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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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라 그로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 모델이다.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미가 절묘하게 결합한 엘라 그로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그런 모델을 베스킨라빈스에서 모델로 선택한 것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엘라 그로스의 나이가 11살이라는 것이 문제다. 그 어린 아이를 성인 여성과 유사하게 표현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여성들을 성상품화하는 풍토에 대한 성토가 거센 상황에서 성인 여성도 아닌 어린 아이를 그렇게 표현한다면 그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9일 공개한 '핑크스타' 광고 영상 속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 연출이 적절치 않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 7월 출시하는 신제품 '핑크스타' 아이스크림 이미지 표현을 위해 세계적인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를 캐스팅 했다.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핑크스타'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 됐다. 해당 어린이 모델의 부모님과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사전 논의 후 제작됐다"


"광고 영상 촬영도 엘라 그로스의 부모님 참관 하에 일반적인 어린이 모델 수준의 메이크업을 하고 평소 모델로 활동했던 아동복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이뤄졌다. 일련의 절차와 준비 과정에도 불구하고 광고 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


아이스크림 업체인 '배스킨라빈스31'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업체 측은 부모와 상의 하에 촬영이 진행되었음을 강조했다.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부모들과 충분한 상의를 한 후 참관 하에 촬영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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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서는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여성들을 그렇게 활용해 왔기 때문이다. 성적 상징이 담긴 메시지를 광고로 만드는 것은 일상이었던 그들에게는 이 모든 것은 평범함이었을 것이다. 그런 평범함 속에서 노골적으로 옷을 벗긴 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 상관없다는 식의 주장부터가 문제다.


부모들 역시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면 재고할 문제다. 아동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과연 자신의 자녀가 어떻게 소비되는지 고민하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내 아이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의 논리는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니 말이다.


이 광고가 논란이 된 것은 엘라 그로스는 마치 성인 여성처럼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성인 여성으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적 상품화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이 문제다. 성 상품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어린 아이에게 적용했다면 이는 당연히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여성은 상품을 팔기 위해 성을 상품화 해서는 안 된다. 노골적으로 이를 악용하는 행태는 오랜 시간 광고 시장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진 방식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에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를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보다 창의적인 방식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 업체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과거에 막혀 있다면 그건 성장할 수 없는 조건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여성 성상품화 전략은 과거의 유물과 같은 잘못된 선택이다. 이를 어린 아이에게 까지 적용했다는 점에서 '베스킨라빈스31'의 광고는 비난 받아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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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22:06

고유정 사건 제주에서 뼛조각 발견 발표가 한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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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유기했다고 보여지는 곳을 수색해 뼛조각을 발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저 뼛조각이다. 물론 그거라도 건졌다는 것 자체는 고무적이다. 어찌되었든 뭐든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말 그대로 쓰레기 더미에서 바늘 찾는 방식으로 뒷북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들의 행태에 분노만 더욱 쌓이게 되니 말이다. 이번 수사 역시 여론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벌인 수사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수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난이 빗발치는 것은 당연하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장에서 피해자 시신 수색 작업을 벌여 뼛조각 20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족의 요청으로 사건 발생 한 달여가 지난 28일 경찰력 75명과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매립장 수색에 나선 지 하루 만이다.


수색 하루 만에 뼛조각을 발견했다. 만약 서둘러 수색을 했다면 이른 시간에 뭔가를 얻었을 수도 있다. 물론 현재 발견한 뼛조각이 뭔지 명확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섣불리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유가족들은 이 작은 결과에도 큰 희망을 품고 있다.


형의 머리카락 한 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는 희생자 가족의 외침을 경찰들은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유가족들은 잔인하게 살해 당한 가족의 흔적이라도 찾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유가족과 피해자 친구와 학교 동료들까지 나서 펜션 주변 산을 수색하기도 했다. 그만큼 간절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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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단 뼛조각을 국과수에 보내 감식을 의뢰할 계획이지만, 피해자의 것으로 확인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800~900도의 고열로 소각 처리되고 파쇄 됐기 때문이다. 동물 뼈일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앞서 찾았다는 뼈들이 모두 동물 뼈였기 때문이다. 

수색 하루 만에 경찰은 뼛조각 20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지만, 피해자의 것일 가능성은 적다. 수색에 나선 이유는 고유정이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한 직후인 지난달 27일 정오쯤 범행 장소 인근 클린하우스 두 곳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5개를 버리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고유정이 시신 일부를 버렸을 것으로 보고 쓰레기 운반 경로를 추적해 다음 날인 31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등을 찾았지만, 수색하지는 않았다. 이미 나흘 전인 28일 소각 처리돼 매립 된 상태여서 찾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수색도 포기한 경찰이 한 달이나 지나 소각장을 수색해서 얻은 결과물이 과연 피해자의 것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 유가족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청해서 한 수색이지만, 그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 얼마나 심각하면 많은 이들이 댓글로 경찰이 이번 사건에서 유독 가해자 편에 선 듯하다는 의견들을 내겠는가.

7월 초에 검찰에 사건은 넘어간다. 초동수사부터 엉망이었던 경찰. 그럼에도 자신들 행동에 대한 합리화에만 집착하던 경찰. 그들의 행태는 검경 수사권에 대한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최근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에서 보여준 경찰의 능력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고유정 사건은 다시 경찰을 실험대에 올려 놓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자와 유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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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7:26

전미선 극단적 선택 사망 원인은?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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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이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쉽게 언급하기 어렵다. 비보가 들린 후에도 언급이 꺼려진 것은 사인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사인은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추론이 가능한 상황은 되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고사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병원이 아니라 경찰에 인계를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완전히 사망한 상황이었다는 의미다. 


전미선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연극에 출연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29일과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이 연극에 출연해 왔다는 점에서 왜 그녀가 하필 공연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의아하다. 물론 그래서 그와 관련된 의혹들도 나오고 있다.


매니저에 따르면 전미선은 정해진 숙소가 아닌 호텔을 홀로 잡았다고 한다. 그전에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녀는 이날만 유독 매니저를 대동하지도 않고 홀로 해당 호텔을 찾았다고 한다. 이날 오전 1시께 호텔에 체크인 해 홀로 묵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미선은 1시에 호텔에 체크인 하고 1시 40분께 아버지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 마지막 통화에 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경찰이 추정하는 사망 시간은 바로 통화가 끝난 지 20여분 후인 2시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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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이날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자 호텔 측에 양해를 구해 객실로 들어갔으며 쓰러져 있는 전미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서에 따르면 전미선은 발견 당시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전도상으로도 무수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객실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인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매니저는 전미선을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촬영감독 남편과 영재라고 불리는 아들도 있다. 그런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여전히 의문이다. 전미선은 지난 25일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도 밝은 모습으로 참석했었다. 


주변인들은 전미선이 남다른 고민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 전 사촌 여동생이 한강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전미선이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은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밝힌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어머니도 병상에 누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전미선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했다.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안타깝다.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던 전미선이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무서운 병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한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 촬영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우울증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감히 쉽게 고인의 상태를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이 없다. 좋은 연기를 해주던 배우가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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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2:45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 사라진 잔나비 최정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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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특집을 맞아 운동회를 가진 '나 혼자 산다'에는 그동안 함께 한 이들이 참여했다. 물론 초창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이들도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최근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노는 자리였다. 대단할 것 없는 그들 만의 잔치였다.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들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가 함께 하게 되었다. 보다 흥미로운 과정을 위해 참여한 이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였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회를 함께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그렇게 어울리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나 혼자 산다'의 최고 가치이니 말이다. 


편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애청자들에게는 재미였다. 누구를 픽할 것인지 그건 주장들의 마음이고 그렇게 선택되는 과정에서 나름의 희비가 오가는 것도 자연스럽다. 마지막까지 선택 받지 못한 기안84에 대한 그들이기에 가능한 장난들은 '나 혼자 산다'를 꾸준하게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그마저도 재미다.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조금씩 친숙해지는 과정은 쉽지는 않다. 혼자 살던 이들이 서로 친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1인 가족이 일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과거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나 혼자 산다'는 그래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5월 초에 촬영된 이들의 6주년 기념식은 300회 특집에 방송되었다. 그만큼 의미를 부여했다. 문제는 그 운동회에 잔나비 최정훈도 참석했다는 점이다. 당시만 해도 큰 관심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 바로 잔나비 최정훈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 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잔나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그들의 노래였다. 그렇게 스타가 되는 듯했던 그들은 멤버 중 하나가 과거 학폭과 관련이 되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그동안에는 수면 아래 있던 것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며 수면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마자 해당 멤버는 하차를 결정했다. 하차를 하지 않으면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당연한 과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잔나비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 더 큰 문제는 리더이자 노래하는 최정훈의 아버지 문제였다. 

아버지 회사 논란에 두 아들들이 개입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이를 수습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뉴스에서 집중 보도할 정도로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중분해 위기까지 치달을 수밖에 없었다.

사건에 대해 완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방송 출연은 별개의 문제다. 잔나비 최정훈 형제 논란을 보도한 SBS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그건 반론 보도였다. 정정보도는 방송사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해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나온 것은 정정이 아닌 반론 보도였다. 방송사의 보도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반론 보도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진실과 상관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최정훈을 CG로 삭제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CG보다는 편집과 자막 등을 이용해 최대한 편집을 하는 것으로 최정훈 출연 분은 정리되었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방송사 입장에서 논란의 연예인을 걷어 내는 것 또한 의무다. 이는 결국 잔나비의 미래라는 점에서 암울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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