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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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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007

인터넷 방송 진행자 함께 동거한 시청자 살해, 인면수심 사건 선고 정당했나?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시청자를 살해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물론 일면식도 없는 진행자와 시청자 사이에서 갑자기 사건이 벌어진 것은 아니죠. 처음에는 진행자와 시청자로 만났지만, 가출한 피해자는 시청자에서 동거인이 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씁쓸합니다. 가출 청소년의 팸 문화가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온 사건이라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피해자가 21살이라는 점에서 청소년도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더 사각지역에 놓인 청년 세대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피해자 A씨(21)가 지난 1월 부모로부터 떨어져 가출하기 시작하면서였습니다. 가출 후 그가 찾은 거처는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며 알게 된 한모씨(26)의 거주지였다고 합니다. 이곳을 찾은 것.. 2022. 12. 7.
윤여정 후크와 결별, 이 선택이 중요한 이유 윤여정이 후크와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한차례 결별설이 있었지만, 후크 측은 바로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며 논란을 덮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았고, 오히려 이승기와 후크 권 대표 사이 갈등이 격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윤여정의 계약 종료가 의미하는 것은 상당히 큽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높기 때문이죠. 윤여정이라는 배우가 가지는 위상을 생각해보면 그의 이탈은 후크에게는 큰 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승기는 논란으로 인해 더는 함께 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다른 소속 연예인들은 붙잡아야만 하는 것이 후크의 처지였죠. 권 대표가 입장문을 내면서도 소속 연예인에 대한 언급을 반복했던 것은 그들이 떠나면 말 그대로 후크는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수십 명의 .. 2022. 12. 5.
청담동 초등생 음주운전 참변, 제발 강력한 처벌을 하라 하교하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 앞 건널목을 건너다 낮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 30대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는 것은 그만큼 법이 무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 2일에 벌어졌습니다. 대낮에 술에 취해 운전하던 자가 초등학생을 치고 도주한 사건이었죠. 물론 경찰은 40여 m를 도주했다 돌아온 범인을 체포해 도주 혐의는 없다고 하지만, 이는 분명한 뺑소니 사건입니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9세 초등학생을 차로 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은 초등학교 인근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낮에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귀가하다 자택 40여 m 앞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2022. 12. 4.
수원 발바리 출소 뒤 대학가 원룸 주거? 주민 분노 당연하다 수원 발바리라 불린 연쇄 성범죄자가 15년 징역형 후 대학가 원룸에서 주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곳도 아닌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대상인 20대 여성이 집단으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곳에 악랄한 성범죄자가 거주한다는 것 자체가 분노할 일입니다. 범죄 대상으로 삼은 20대 밀집 주거지역에 성범죄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정상일까요? 이런 식의 행정 처리가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왜 이런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에 대한 관리가 엉망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수원 발바리'로 불린 연쇄성폭행범 박병화가 경기 화성시 원룸에 거주지를 잡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곳은 대학가 원룸촌으로 여대생들도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죠. 이런 곳에 강력..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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