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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1. 13:02

동상이몽2 김재우, 오직 아내를 위해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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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가 방송을 포기한 이유는 오직 아내를 위함이었다. 아이를 잃은 후 한없이 힘겨운 아내를 위해 방송까지 포기하고 곁을 지켰던 남편. 그 무엇보다 아내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김재우가 대단함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개그맨으로서 본능을 버릴 수는 없다. 문제는 대중을 위한 직업을 가졌던 김재우가 아내가 힘든 상황에 처하자 오직 아내 하나를 위한 개그맨을 자처했다. 그렇게 2년이 넘게 방송은 멀리하고 오직 아내를 위한 개그맨으로 산 이 남자의 삶이 그래서 반갑다.

지난주 방송에서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아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최대한 노력해 아이를 낳기는 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긴 결혼 생활에 어렵게 얻은 아이다. 그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이별을 고했으니, 남겨진 그들이 얼마나 큰 상처와 고통을 받았을지는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느껴질 정도다. 세상의 반이 잘려나간 것 이상으로 아팠을 부부다.

 

김재우의 슬픔은 오래갈 수는 없었다. 그렇게 아픈 아내를 챙겨야 하는 남편. 그런 남편을 위해 하늘 나라로 간 아이를 작은 관에 담고 이동하며 힘겨울 남편을 위해 오히려 웃으며 위로해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김재우는 다짐했다고 한다.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하던 개그맨은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김재우는 어떻게 살았을까? '동상이몽 2'는 그렇게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고 있다. 아내를 위한 개그맨으로 살아가는 김재우의 엉뚱한 매력도 좋았다.

 

2년이 넘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은 풀렸다. 그동안 방송 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경제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살 수는 없다. 그렇게 활로를 찾은 것이 바로 홈쇼핑 출연이었다. 매번 정기적인 출연일 수도 있지만, 개그맨 활동을 할 때와는 달리, 시간을 많이 필요하지 않아 가능한 일이었다.

 

쇼핑몰에 출연하는 김재우는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쇼핑 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의상을 하고 나오는 김재우의 모습은 결국 아내 조유리가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홈쇼핑에서 음식을 먹고, 소개하는 행위는 천편일률적이다.

 

아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돈도 벌 수 있는 일을 김재우는 찾은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망가트리며 최선을 다하는 김재우는 이제 홈쇼핑계에서도 알아주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조유리 역시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남편을 특별하게 생각한다. 누구도 김재우처럼 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아내 조유리에게도 남편 김재우는 전부일 수밖에 없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그런 남자가 가족을 위해 망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는 않다.

 

수많은 변신을 하며 열심히 방송을 하는 남편을 몰래 찾아간 아내. 아내가 온지도 모른 채 이렇게 변신하는 것 아내만 안 보면 된다며, 열심히 망가지는 김재우. 그런 남편을 보며 사랑이 쏟아지는 아내 조유리의 모습은 '동상이몽 2'의 절대적 가치로 다가왔다.

 

이몽이 아닌 같은 꿈을 꾸는 부부의 삶이 방송의 취지와는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이 부부의 출연이 반가운 것은 진짜 부부의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던지는 화두는 강렬하기 때문이다. 참 행복한 이들 부부가 과거의 고통을 잊고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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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0. 15:01

날 녹여주오 지창욱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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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날 녹여주오'가 방송되었다. 2회 방송 내용을 보면 초반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첫 주 방송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이 방송을 보고 더 볼 것인지 다른 것을 선택할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냉동인간이 되어 20년이 지난 후 깨어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낯설지는 않은 이 시간 왜곡 형식은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이어질 수가 있다. 뛰어난 감각을 가진 예능 피디가 무모한 도전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한 박사의 냉동인간 실험에 자신이 직접 가담해 이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호기로움이 모든 것을 만들고 말았다. 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마동찬 피디는 그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그 성공이 과도한 도전 욕구를 일깨웠고, 동찬은 그렇게 무모한 실험을 했다.

 

동찬만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 참가자 필요한 상황에서 마 피디는 고미란을 그 대상으로 삼았다. 후배의 추천으로 미란을 만난 동찬은 자신의 실험 예능에 맹활약했던 사실도 몰랐다. 그저 실험용 존재였던 미란은 가족을 위해 무모한 도전에 참가했다. 

 

하루만 냉동 실험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 모든 것은 뒤틀리고 말았다. 실험을 주도하던 박사가 사라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의해 공격을 받은 박사가 사라진 후 이들은 깨어날 수 없었다. 물론 촬영을 하고 있던 방송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 달라질 수도 있었다.

 

당시 예능 국장이 이를 막기 위해 외면하며 동찬과 미란은 그렇게 무려 20년 동안이나 잠든 존재가 되고 말았다. 잠든 그들이 깨어나게 된 것은 공격을 받았던 황 박사가 깨어나면 서다. 깨어난 황 박사는 이들을 해동에서 깨어나게 하며 모든 것은 새롭게 시작되었다.

 

무려 20년 동안 잠들었던 그들은 그 진실을 알게 되는 것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는 사실 아버지가 아닌 나이 들어버린 동생이었다. 자신보다 늙어버린 여동생의 모습을 보며 동찬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후배였던 현기는 예능국장이 되어버린 나이 든 모습이었다.

 

미란 역시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천원 짜리 지폐를 내고 돈을 거슬러 달라는 버스 장면이나, 산지 몇 개월 되지 않았다는 과거의 휴대전화 등은 변한 세월을 잘 보여주었다. 미란이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된 것은 바로 그녀가 다니던 대학에서였다.

 

1999년이 아니라 2019년이라는 점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해동이 되었고, 살아있다. 20년이 훌쩍 지나버린 채 여전한 젊음을 유지하고 가족들과 재회한 이들은 어떤 재미를 만들어줄지 궁금해진다. 철저하게 코믹함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지창욱의 변신도 기대된다.

 

초반 하이톤으로 조금은 적응하기 어렵게 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다. 지창욱의 맹활약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 냉동에서 깨어나 20년 전 감각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지창욱의 좌충우돌은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연기는 인정받아왔던 지창욱이라는 점에서 코믹 연기로 팬들을 얼마나 즐겁게 해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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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0. 14:36

설리 방송노출 논란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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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대목들은 설리의 노브라 논란이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이견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와 관련해서는 성별을 떠나 전혀 다른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설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과정에서 가슴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물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은 불편해하는 것도 사실이다. 여성의 몸은 특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남자들의 상의 탈의는 당연하다.

여성들은 상의 탈의는 고사하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도 논란이 된다. 급진적인 여성운동가들의 주장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성의 몸은 여성들의 것이다. 남성의 시각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방식이 변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오랜 시간 여성은 하나의 상품처럼 여겨져 왔다. 사회적인 풍토 자체가 그랬다. 미디어에서도 여성은 하나의 상품적 가치로 여겨진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조금씩 남성을 성상품으로 인식하고 파는 행위들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 여성인지 남성인지 알 수 없는 미모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아진다.

 

'예쁜 남자'라는 단어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예쁜 여장'에서 바뀐 이 현상이 정상일까? 이 역시 정상이라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성역할이 바뀐다고 제도적 모순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성을 바꿔 그 역할을 지속하는 것은 문제의 연속일 뿐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경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그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도 있는 변화기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이견들이 나오고 충돌하는 것 역시 자연스럽다. 그런 역할을 설리는 하고 있는 중이다.

 

설리는 분명하게 노브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고 있다. 물론 영상을 통해 가슴이 노출되는 것은 다른 문제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건 의도하지 않았건 그건 설리의 몫이다. 이를 두고 비난을 하는 이들도 제법 많다.

 

비난이 아닌 응원하는 이들도 있다. 이 영상과 사진은 하루 종일 온라인을 떠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두고 각자의 생각으로 이를 소비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의 사안을 가지고도 전혀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것이 현실이다. 설리의 행동을 조롱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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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왜 그런 주장을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지 보다 신중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왜 설리는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걸 왜 주장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말초적 만족을 논하는 행태로 소비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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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8. 13:21

방탄소년단 징글볼 공연에 빌리 아일리시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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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의 긴 휴식을 가진 방탄소년단은 연말까지 바쁜 일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한 달 후 외국 팝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월드 투어의 대미는 서울에서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월드 스타라는 존재감을 보여준 2019년 방탄소년단의 마지막은 미국 징글볼 공연이다.

 

연말을 준비하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대에 방탄소년단이 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자 그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그저 아무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스타만이 누릴 수 있는 자리다. 

아이하트라디오는 말 그대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라디오 채널이다. 미국에서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연만으로는 힘들다. 빌보드 앨범 1위에 다수 올라서기는 했지만 방탄소년단에게는 싱글 1위가 없다. 많이 알려져야 1위가 가능한 것이 싱글차트다.

 

미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전히 미국은 라디오가 중요하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서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라디오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많은 스타들이 도전을 했지만 실패한 것이 바로 라디오였다.

 

방탄소년단은 그 라디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구축하고 있다. 그들이 설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은 미국의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음악 행사다. 이는 미국인들이 필수적으로 즐기는 음악 행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연말 일정 기간 동안 투어의 형식으로 펼쳐지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행사는 올해 12월 3~22일 예정됐다. 새해맞이 행사도 유명하지만 연말 미국 최대 라디오 채널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전통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최고일 수밖에 없다.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는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BTS 출연 소식이 들리자마자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는 당연해 보인다. 방탄소년단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징글볼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프렌치 몬타나, 리조, 노르마니 등이 함께 한다. 말 그대로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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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와 방탄소년단이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다. 정국이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콜라보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빌리 아일리시 역시 정국 영상을 봤다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흥미로웠다. 이들이 콜라보는 아니지만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즐겁다. 방탄소년단은 10월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가고, 같은 달 26일, 27일, 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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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bohouse.tistory.com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 9. 27. 19:15

공효진 수지 악플러 고소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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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누구에게도 가할 수 있다. 그 어떤 이들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누구든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비판들을 받고 잘못을 고쳐 나가면서 성장하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악플러는 비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악플러는 상대를 증오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그들에게 그 어떤 건설적인 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악플을 다는 이유도 뜬금없고, 의미가 없다. 그저 싫어서 다는 악플에 특별한 가치가 부여될 수는 처음부터 없기 때문이다.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배우들을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를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히 말씀드린다"

 

매니지먼트 숲은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해 악플러들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대응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있고, 일부는 벌금형을 받았다. 그리고 일부 악플러들은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그만큼 강력하게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 대응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매니지먼트 숲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 비방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다는 강경함을 보인 것은 그만큼 악플러들의 행태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과거 악플러들의 공격에 상처만 입은 채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많은 연예인들이 지속적인 악플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후 기획사들이나 연예인 본인들이 더는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며 그저 뜬구름 잡는 식의 거짓말을 믿지 않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며 뭔가 있으니 이런 말들을 하겠지라며 악플러들을 동조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큰 고통을 당하고 다수의 스타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공유는 오랜 기간 자신을 괴롭혔던 악플러를 고소했고 해당 악플러는 지난 4월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또한 정유미의 경우도 악성 루머 게시자 및 유포자, 악플러를 고소했고 게시자 등이 최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근거도 없이 열애설을 퍼트린 자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방송 작가들이었다는 사실에서 충격이었다. 

 

정유미는 고소한 후 4개월여 만에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가 모두 잡혔다. 거짓 지라시를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작가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참 다행이다. 재판부는 루머 최초 작성자인 방송작가 A와 B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 이를 최초로 유포한 회사원 C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기본적으로 방송작가들은 더는 방송판에서는 취업이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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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악플러는 어느 방송사에서 작가로 쓰겠는가? 그리고 연예인들에게도 모두 소문으로 알려졌을텐데 어디 일자리를 얻겠다고 방송사 주변을 어슬렁거릴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에 대한 벌금형은 돈으로 끝나지 않고, 방송작가로서 인생도 끝나게 했다. 

 

공효진과 수지 역시 오랜 시간 악플러들에게 당해왔다는 점에서 더는 참아서는 안 된다. 연예인들이 일일이 찾아 고소를 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의 적극적인 행동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악플러들을 잡아내 다시는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와 악의적 공격들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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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bohouse.tistory.com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 9. 22. 17:32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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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가수 우혜미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아직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범죄로 언급되지 않는단 점에서 지병이 있었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31살의 나이인 우혜미가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우혜미는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연락이 되지 않자 지인이 경찰에 연락해 함께 자택을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 가수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입니다.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21일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사실 외에는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 굳이 밝힐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우혜미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름보다 얼굴을 보면 더 빠르게 떠올리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가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 출연한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안타까워한다.

 

기존의 형식을 파괴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던 그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개성 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였다. 시즌 1에 출연한 이들이 너무 쟁쟁했다.

 

손승연과 유성은, 지세희, 소정, 허공 등 많은 실력자들이 즐비했다. 손승연과 유성은의 대결로 더욱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들과 전혀 다른 의미에서 천재로 평가받았던 우혜미가 우승 도전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당시 팀 리더였던 '길'의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리쌍'과 함께 음악을 하던 우혜미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자신의 자작 6곡으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던 그가 왜 이런 갑작스러운 비보를 알릴 수밖에 없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며칠 전까지도 아무런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도 최근까지 밝은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더 충격이 크다. 오랜 시간 공들인 자신의 첫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던 와중에 이런 선택을 했는지 씁쓸하다. 우혜미가 품고 있던 고민이 얼마나 크고 아픈지 알지 못하기에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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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10:33

양준혁 스캔들 논란에 응원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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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중 하나인 양준혁이 뜬금없이 스캔들에 휩싸였다. 10년 전 일을 들고 나온 한때 사귀었던 여성의 폭로 때문이었다.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이 자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년 전 처음 만났을 당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적어 폭로한 글은 삽시간에 논란이 되었다.

 

여성의 폭로 글을 보면 범죄가 아니다. 범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다. 첫날부터 함께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범죄인가? 이를 범죄로 보는 이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강압적인 상황에서 자신은 원치 않는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폭로의 의미가 모호해진다. 양준혁이 유부남도 아니고, 결혼을 사칭해서 해당 여성을 착취한 것도 아니다. 그저 첫 만남에서 있었던 개인적인 취향을 앞세워 순진한 것처럼 보이는 양준혁이 사실과 다르다는 개인감정의 폭로일 뿐이다. 

 

양준혁은 말도 안 되는 폭로가 이어지자 곧바로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한 조처다. 양준혁의 입장이 나오자 해당 여성은 글을 내리고 계정마저 삭제했다. 이 과정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다. 해당 여성이 악의적으로 양준혁을 음해했다는 것이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을 한때 만나 사귀었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잘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만남을 지속할 그 무엇도 없었기 때문에 헤어진 것이라는 의미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이 '미투 운동'으로 포장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그럴 의도였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방식은 비슷하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유명인과 여성의 스캔들은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폭로는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조차 없다. 그저 양준혁이 방송으로 보이는 순하고 착한 사람만은 아니라는 주장 외에는 없다.

 

그런 주장을 하고 싶어 은밀한 두 사람의 성적 취향까지 공개한 여성이 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범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왜 폭로의 방식을 택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자신이 과거에 사귀었던 유명인이 방송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기 싫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해당 여성의 행동으로 인해 실제 억울한 일을 겪은 이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황당하게도 이런 식의 무고가 이어지면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는 피해 여성들은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도 이 여성의 악의적인 폭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양준혁의 분노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는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여성이라는 이유를 앞세워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기 위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자신이 밝힌 것처럼 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래야 이런 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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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 BlogIcon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2019.09.20 12:44 address edit & del reply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 보다 백번낫다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자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 호빠다니는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가고 애국 외치는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살다살다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사람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황교안 병역비리 검색하자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정치가 개판이라 최순실같은 ♪♬♬♩이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니는 것이다


    정치가 개판이라 정치 검찰이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최순실한테 돈 뺒긴 열심히 일하는 국민과 사업하는 사람들은 피해자다


    돈 뺒은 최순실이 나쁜년이지 돈 뺒긴 사람들은 피해자다 이것은 초딩도 아는 기본 상식이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적극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 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사퇴 시국선언하는 정체성이 수상한 한심한 교수들은




    전과11범 이명박 서울시장하고 국회의원하고 대통령할때 뭐했나 ???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확인하십시요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보다 백번낫다




    조국사퇴 시국선언하는 한심한 교수님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해 보십시요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황교안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소 황교안 병역비리 또는 황교안 담마진 검색해 보십시요)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응원합니다 !!!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 필독하자 나경원 원정출산 -사실인가 ??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 목사 검색 필독하자 -미투-




    ============================================================




    종교에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들이 많다 돼지 똥개들이 많다




    쥐여쥐여 하면서 여신도 먹는 죄새끼들 많다




    종교 팔아 여신도하고 +하는 +새끼들 조심하자 속지말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필독하자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1..

    ++++++++++++++++++++++++++++++++++++++++++++++




    국민 여러분 윤지오 유승준은 국민 속이고 돈벌고 도망간 년놈이다




    유승준이 자기가 군대 간다고 말한적 없다고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사기를 친다




    유승준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번 대한민국 남자라면 댱연히 군대가야 된다고




    자기도 군대 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읍니다




    방송에서 보고 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정말 나쁜놈이다 정말 뻔뻔한놈이다




    유승준 본인이 직접 군대간다고 말해놓고 군대가기전 병무청까지 속이고 미국가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이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로 속이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미국에서 미국시민권자로 평생 살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당신같이 국민사기치고 거짓말로 국민속이고 군대도 안가고 미국으로 도망친 사람은 필요없다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고 군대 사기만 떨어진다




    한국에서 돈만 벌고 군대간다고 국민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은 매국노같은 놈이다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지도 말고 모독하지도 말고 미국에서 평생 살기바란다 부탁하겟다 !!!




    나는 국민간다고 국민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꽃뱀한테 물린 해병대출신 김흥국씨가 백번 낫다고 본다




    해변대 김흥국씨 반송에 빨리 복귀바랍니다 나도 김흥국씨처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




    =======================================================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




    정치가 뻔뻔하다??.




    정의를 모독하는 학생들 정신차리기 바란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개혁 잘 합시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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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 파이팅!!

    국민 여러분 청와대 국민청원 확인하면

    조국 교수님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이 임명 반대보다 두배나 많다

    그런데 익명으로하는 여론 조사 내용은 이상하게 나온다 조작같읍니다




    ***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 대학생들 보시요 ***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교수님 사퇴를 외치면서 정의가 죽었다고 하는데




    조국 사퇴하라고 외치는 학생들 정의를 가장한 특정정당 꼭두각시 위선자들 같다




    조국 교수님 보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고려대 출신 전과 11범 이명박은




    국회의원되고 서울 시장도 되고 대통령까지 했는데 당신들은 전과 11범 이명박 사퇴하라고 촛불집회를 왜 안했는가 ??




    전과 11범 이명박은 대선때 전과 없다고 국민 사기친 썩은 정치인이다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해도 되고 조국 교수닠은 정치하면 안되나 ???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해서 확인바랍니다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이다




    고려대 학생들이여 !!정의를 모독하지 마라 !!무지에서 깨어나라 !!




    정의를 가장한 특정 정당 꼭두각시 위선자가 되지 마라 너무 속보인다 !!!




    *** 조국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이 조국울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파이팅 조국 교수님 파이팅 !!!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2241&page=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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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 815 광복절이다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오늘은 815 광복절이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불매운동은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한국 정복 야욕이 있다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 (이것은 일본한테 경제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이것은 일본한테 경제 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수출 많이 하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다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수출 규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애국기업 삼성과 한국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삼성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도 일본한테 이런식으로 당하는데 작은 기업들은 다른 나라 대기업들한테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삼성과 같은 수출 많이하는 애국기업과 세계적인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을 만들수 있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독립과 부국강병이 될수있다 초딩도 안다 !!




    다른 나라 하청이나 하는 을 같은 기업은 아무리 많아도 오더 없으면 망한다 다른 나라 대기업과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세계적인 기업이 많아야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될수있다




    나는 대한민국과 애국기업 삼성을 적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일본한테 경제독립하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 삼성 파이팅 !!!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되어 일본한테 정복되서 고통받고 살것인가 정신차리자 !!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정복 되기전에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 한다 !!




    세종대왕님 한글 창제 대마도 정벌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임진왜란 일본전 전승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으로 세종대왕 검색 이순신 검색해서 공부하고 세종대왕님처럼 이순신장군님처럼 애국애민 정신을 가지고 살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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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이런자들은 매국노같은 자들이다 정신차려라



    맹신 바보들이여 이순신장군님은 초딩도 아는 구국 영웅이다 사탄이 아니다


    맹신바보들이여 초딩도 아는 역사 왜곡하지 마시요 사기치지 마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기본인권입니다 *****


    ***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20조에 보장된 기본 인권입니다 그러나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국민 여러분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종교자유 기본 인권 공부합시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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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 이 내용을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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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개혁 필수 입니다 !!




    천주교인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종교인들 대부분 개신교인들이다




    유튜브 방송보니까 정치 애기하면서




    황교안 개신교와 천주교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싸움이리고 하더라 이유를 알았다 !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천주교를 이단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자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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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처럼 일본 대응해야 한다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 국가 만들자 !!


    조국교수가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시요


    이명박 대선나올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알고보니 전과 11범이다 나도 속았다


    조국이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이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헛소리를 한다 정말 뻔뻔하다 뇌구조가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자 출신이고 군생황중 대통령표창장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통령이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은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킬의지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살다 살다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사람은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병역비리가 매우 의심된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애국 보수 자유한국당 대표 자격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정권교체되고 당 개혁한다고 국민들한테 큰소리치더니

    뻔뻔하게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을 당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을 속인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당대표 대선주자 에서 물러나야 한다

    국정농단 최순실과 무관하고 군대도 다녀온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당대표를 선출하고 대선주자를 선출해야한다

    조국이 전과3범이고 총각 사칭해서 여배우 먹은 이재명보다 낫다

    전과6범이고 여비서 먹은 안희정보다 낫다

    댓글조작 자들과 한패로 여론 조작하고 국민을 속인 전과3범 김경수보다 낫다

    이런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나라망신이다 정치 개혁하자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하면 되고 조국 교수는 정치하면 안되는가 ??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 일본전 전승 스타일로 대응해야한다

    또 다시 나라 빼앗기고 고통받고 살기를 원하는가 ??

    최순실 국정농단은 정치가 개판이라 발생한것이다

    민주당이 잘해서 정권교체 된것이 아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해서 정권 교체된것이다

    민주당도 정치인들도 명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조국이 민주당 보석이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조국이 조국을 위하여 일하기를 응원합니다

    나는 잘하는 정치인은 응원한다

    정치도 개판이지만 종교는 더 개판이다 초딩도 아는 사기를 친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파이팅!!! 이 내용을 복사홍보합시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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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힘내세요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것을 복사 홍보해주세요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 정체성이 매우 수상하다




    당신들 정체성과 진정성이 매우 수상하고 한심하다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




    도덕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과 11범 이명박 대선 나올때는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했나 응답하라 ?




    전과 11범 이명박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시요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여비서 먹은 전과 6범 안희정과




    총각 시칭해서 여배우 먹은 전과 3범 이재명과




    댓글 조작 국민 속인 전과 3범 김경수는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 했는가 ?? 응답하라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당신들 정체성과 진정성이 매우 수상하고 한심하다




    조국 교수님이 이런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




    조국 교수님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적극응원합니다




    조국 힘내세요 조국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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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경원 의원도 정말 뻔뻔하다 적반하장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 검색하자







    아래 내영은 유튜브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


    *** 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 (뉴스타파)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https://www.youtube.com/watch?v=MlODdV6Zh_Q













    *** 조국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이 조국울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k**




    대한민국 파이팅 조국 교수님 파이팅 !!!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1864&page=3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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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응원합니다 심석희 파이팅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금메달 심석희가 조재범 멍멍이 한테 당한것이다
    심석희가 폭로 안햇으면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여자들이 저런 고통을 당햇을까 분노가 생깁니다
    심석희 당신은 영웅입니다 심석희를 금메달 100개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재범이는 영구 제명에 무기 징역 필요하다
    댓글보니까 조재범 나오면 죽인다는 댓글 많더라
    국민 여동생 심석희를 저렇게 만들고 잘 살것 같은가 ??
    조재범이는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이랑 똑같은놈이다 종교도 종교 쓰레기들이 많다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확인하고 여자들은 이런 종교 쓰레기들 조심하자
    조재범이도 심석희가 연세대 최민정 안 밀어준다고 심석희 폭행하고 성폭행한놈이다 정말 악질이다
    조재범이도 하는짓이 백프로 개독이다 성범죄 1위 똥목사하고 같은 쪽같다
    여자들은 성범죄 1위 똥목사 조심하자 여자들이 불쌍하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최민정이 졸업한 연세대는 개신교 대학교다 말로만 사랑강조하고 타종교를 적으로 아는 종교 정신차려라
    공자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으라고 가르친적이 없다 예수 믿고 그렇게 살지 말라 ??
    돈 받고 승부조작하던 조재범이 얼마나 돈을 받아 먹었으면
    자기가 키우던 애제자 심석희를 죽을 정도로 폭행하고 성폭행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가 ??
    다시는 이런 조재범같은 쓰레기가 나오면 안된다 대한민국 망신이다
    다시한번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 !! 이 내용을 복사 홍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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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김흥국




    해병대 김흥국씨가 군대간다고 국민 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백번낫다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팥 없는 팥빵같읍니다 !!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재미가 없읍니다 !!!




    종교 꽃뱀한테 물린 김흥국 응원합니다 빨리 방송 복귀바랍니다




    남자들은 꽃뱀조심합시다 종교 꽃뱀도 조심합시다




    종교에 미친 여자들이 접근해서 미인계 선교 섹스선교까지 한답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종교 사기 속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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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5. 13:46

악동뮤지션 2년 2개월 만에 컴백 기대가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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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드디어 돌아온다. 오빠인 이찬혁의 해병대 자원입대로 인해 공백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군면제를 받았다면 모를까 어차피 가야 할 군대라면 이찬혁처럼 의무를 다해야 한다. 평소 이찬혁의 외모는 나약해 보이기만 했다. 근육이란 찾아볼 수도 없었으니 말이다.

 

동생인 수현보다 더 약해 보였던 이찬혁이 어느 날 갑자기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였다. 이찬혁은 어렵다는 입대 후 훈련에서도 낙오되지 않았다.

의지는 있어도 체력이 안 되어 조기에 탈락하는 지원자들이 많으니 말이다. 강한 남자를 앞세우는 연예인들이 군미필에 면제 받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조용하지만 강하다는 표현이 이찬혁에게는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해병대의 고된 훈련도 모범적이었고, 애정을 담은 군가까지 만들었으니 해병대에서도 이찬혁은 특별할 듯하다.

 

동생 수현은 오빠가 입대한 후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뷰티 유튜버를 하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솔직한 수현의 유튜브에 많은 구독자가 존재한다. 단순히 그 일만 한 것은 아니다. 가수로서 수현의 존재감은 오빠가 없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으니 말이다.

 

'비긴 어게인'을 통해 수현의 존재감은 최강이었다. 쟁쟁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버스킹에서도 수현은 조금도 밀리지 않았다. 수현 특유의 목소리에 가수로서 능력도 충분하게 드러냈으니 말이다. 그저 오빠와 함께 하는 어린 소녀 수현이 아니라 가수 수현 임을 '비긴 어게인'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라디오 진행을 통해서도 존재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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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과 수현이 2년 2개월 만에 하나가 되어 '악동뮤지션'으로 돌아온다. 악동뮤지션 이름으로 마지막 낸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이다. 2년을 훌쩍 넘긴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이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엄청나다. 그들이 보인 순수하고 새로운 음악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으니 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로운 악동뮤지션 로고와 블루톤의 가로형 포스터는 매력적이었다. 찬혁이 입대 전 내놨던 앨범이 남매의 얼굴을 중심으로 꾸려졌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성숙미가 돋보이는 포스터는 그래서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음악적 다양성과 가치를 보여왔던 찬혁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를지 아니면 음악적 변화을 선택할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기대는 크다. 어떤 식이든 기대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테니 말이다.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우승까지 했던 악동뮤지션. 그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200%''Give Love''오랜 날 오랜 밤''다이너소어' 등 기존 음악과 다른 소위 신박한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악뮤가 이제 곧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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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3:29

송중기 탈모사진 과도한 의혹들 무엇을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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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탈모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결혼 생활이 문제가 커서 송중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는 논리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탈모 논란까지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송중기 송혜교 이혼의 모든 책임은 송혜교에 있다고 주장하는 여론이 득세하는 듯하다.


결혼도 그렇지만 이혼 역시 혼자 사랑하고 문제가 있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아니다. 쌍방의 문제가 불거져 충돌하고 그렇게 이별을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책임이 송혜교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두 달 전쯤부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각각 '아스달 연대기'와 '남자친구' 촬영에 들어갔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종방 후 알리려고 했지만, 이혼설이 계속 퍼져 방송 중반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뉴시스 보도를 보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실마리는 어느 정도 읽힌다. 이혼을 공개하기 두 달 전부터 이미 이혼설이 나왔다는 것이 현장의 이야기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계속 생활하며 보는 사람의 시각에서 이상한 점을 눈치챘을 가능성은 있다.


부부 사이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거나,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하지 않는 등의 일들은 문제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주변 사람들은 이들 부부가 이상한 것 같다는 추측을 하기 마련이다. 상대를 향해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불화설이 퍼질 수밖에 없는 조건이니 말이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 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이혼 소식 없이 이들 부부가 잘 산다면 그 모든 추측들은 무의미해진다. 말 그대로 그들의 추론이 모두 맞다고 볼 수 없다는 의미다.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며 좀 더 돈독해질 필요가 있었지만, 이들 부부는 너무 빠르게 복귀했다.


함께 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그 감정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송중기가 탈모가 왔던 시점 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는 없다. 본인이 직접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말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추론이니 말이다.


이런 설들의 문제는 모두 송혜교가 나쁘다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송혜교가 잘못해 이혼까지 갔는지 아니면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리, 결혼 생활을 더는 유지할 수 없었는지 명확하지 않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송중기 송혜교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다. 그리고 좋은 일들도 꾸준하게 많이 하는 개념 배우들이기도 하다. 그런 그들이 부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은 축복을 보냈다.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다.


송중기의 탈모를 내세워 송혜교를 비판하려는 이들이 있다. 송혜교가 과거에 사귄 남자들을 들먹이며 인신 공격을 하는 이들도 있다. 마치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이혼에는 그들 부부만의 문제가 있다. 이미 결정 난 사안을 두고 당사자도 아닌 타인들이 원인을 찾기에 골몰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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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0:02

슈돌 건나블리 현실 남매와 삼촌 광희 환상 조합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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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여행을 간 건나블리의 여행기는 그 자체로 행복이다.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온 삼촌 광희가 찾아왔다. 조금은 뜬금없어 보이지만 건나블리와 궁합이 좋은 광희는 좋은 선택이었다.


외국어는 서툴지만 아이들에 관해 특별한 열정을 보이는 광희는 건나블리와는 잘 통했다. 울산에 찾아가 처음 만난 후에도 자주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며 더욱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진짜 삼촌과 조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숙해 보였다. 스위스까지 날아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나은이와 건후가 나오기만 해도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은 큰 힘이다. 일주일 내내 힘들었던 피로를 이들을 보는 재미로 풀어내는 시청자들이 많다. 너무 예쁘고 착하기만 한 나은이와 옹알이지만 존재 자체가 감동인 건후의 모든 것이 애청자를 황홀하게 만든다.


쉴트호른으로 스위스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모습은 흥미로웠다.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스위스의 진가가 제대로 광희 여행을 통해 드러났으니 말이다. 어려서 그렇지 건나블리의 외가집이 스위스라는 점에서 광희보다는 더 친근하고 많이 알고 있겠지만, 누군가를 안내할 정도로 크지 않았으니 광희의 안내도 흥미로웠다.


자동차 박물관에서 신나하는 아이들은 한순간 다툼이 일었다. 건후가 나은이 위로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지자 민감하게 대응했다. 화가 난 나은이에게 다가가 화해를 하려 했지만,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이를 보지 못한 나은이에게 순간적으로 화가 난 건후가 다가가 가슴을 툭 밀며 현실남매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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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가장 당황한 것은 광희였다. 어린 아이들 싸움을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거대한 쳇바퀴 안에서 둘은 화해했다. 한 방향으로 함께 힘을 합하지 못하면 돌아가지 않는 바퀴를 통해 가족은 한 방향을 보고 가야 한다는 광희의 발언의 의외였다.


현실남매가 되어 싸웠던 건나블리는 그렇게 다시 사이 좋은 남매가 되었다. 백두산 보다 높은 정상을 위해 케이블 카를 세 번이나 나눠 타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동생 건후가 예쁘다며 뽀뽀를 해주는 나은이의 모습에 빙구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했다.


한국 입맛인 건후가 스위스에 와서 좀처럼 입맛이 살아나지 않아 걱정이다. 어린 시절 입맛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이미 울산 맛에 길들여 있었으니 말이다. 퐁듀를 거부하고 한국에서 가져 온 김에 집착하는 아이들은 스위스와는 전혀 달랐다.


광희가 가져온 빵에 즉각 반응하며 먹던 나은과 달리, 이마저 시큰둥하던 건후를 위해 직접 가져온 참기름을 발라주자 달라졌다. 평소에도 참기름을 좋아한다는 건후는 참기름 바른 빵에 입맛이 돌고, 그렇게 생생해진 모습을 보이는 과정 자체가 참 보기 좋았다.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스위스 쉴트호른의 풍광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그곳에서 건나블리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 모두에게 행복까지 전해 주었다. 여기에 의외로 아이를 잘 보는 광희의 모습도 든든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최선을 다하는 광희는 진짜 삼촌이었다. 언제봐도 행복을 주는 건나블리는 여전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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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20:1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신의 한 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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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의 먹방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먹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 먹방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주엽은 농구 스타 출신 감독이다. 단순히 농구만 한 것이 아니라 한때 예능에 출연하며 그 끼를 맘껏 발산하기도 했었다.


LG 감독이 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선배인 서장훈과 함께 농구 선수 출신 엔터테이너로 큰 활약을 펼쳤을 것이다. 무도에 나와서 맘껏 끼를 보이는 현주엽의 모습은 여전히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두 선수 모두 무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예능적 감각을 알렸다는 점에서 흥미롭기도 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갑질을 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갑질이라고 보기 어렵다.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 선수 특유의 장난이 더해지기는 하지만, 이를 단순한 갑질로 도매하기는 어려운 일이니 말이다. 


현주엽은 농구 선수들에게는 어려운 대선배다.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슈퍼스타 출신이다. 그런 스타가 감독으로 들어오면 선수들의 생각은 복잡해진다. 워낙 뛰어난 선수 출신 감독 앞에서 아무리 현재의 스타라 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주엽은 친구처럼 선수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도 선수 출신 감독의 진가는 잘 드러났다.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현장에서 현 감독이 보인 행동은 당연하다. 쉬는 것은 쉬는 것이다. 하지만 프로 선수는 언제 어디서나 경기에 나설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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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한 선수들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독의 역할이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것에 대해 지적하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독이니 말이다. 그건 갑질이 아닌 당연한 질책일 뿐이다. 


이런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만들어와야 한다. 프로는 자신의 몸값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그 몸값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면 비난도 따른다. 그런 점에서 현주엽 감독의 지적은 합당하다. 제대로 체력을 만들지 못하고 팀에 합류하면 그건 비난을 받을 일이니 말이다.


선수들끼리 간단한 회식을 하는 자리에 갑자기 등장한 현주엽 감독. 그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현주엽 감독에게 선수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무척이나 즐거운 듯하다. 물론 선수들로서는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대선배이자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편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고된 훈련으로 입맛까지 사라진 선수들과 달리, 뒤늦게 합류해 엄청난 먹성을 보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재미였다. 참 잘 먹는다. 어찌보면 먹기 위해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적합할 정도로 잘 먹는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힘들게 운동하고 많이 먹어야만 했던 습관이 그렇게 굳어졌을 것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현 감독의 먹는 모습은 없던 식욕도 만들어낼 정도로 탐스럽다. 해외에서 외국인 선수를 확인하는 출장에서도 잠자리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할 정도였다. 이탈리아에서 보인 먹성은 가히 역대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많이 나와야 20여 만원 정도라 생각했지만 50만원 가까이 나온 식사에 놀란 토끼눈이 된 현 감독의 모습은 그 자체가 예능이었다. 스스럼없이 선수들과 장난을 치는 현 감독은 참 좋다. 시래 선수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위해 한 턱 쏘는 자리에서 현 감독의 참여로 말도 안 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물론 그 비용은 현 감독이 시래 선수에게 모두 보내줬다. 그저 장난을 치는 것이지 그런 것으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선수들과 친근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할 뿐이었다. 최고 스타 출신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현주엽 감독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은 신의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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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6:17

이정은 대화의 희열2 진짜 배우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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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라는 이름이 여전히 낯설 수는 있다.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함안댁이라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아니 얼굴만 보면 "아하"하고 기억할 수밖에 없는 진짜 배우가 바로 이정은이다. 그녀는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와 영화 등장했다.


'대화의 희열2' 마지막 회에 주인공은 이정은이었다. 그녀가 방송에 출연해 들려준 연기 인생은 그 자체가 연기였다. 40이 훌쩍 넘어 연기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배우. 지독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진짜 연기자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정은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솔직하게 이정은이 여타 주인공을 맡고 있는 배우들의 외모는 아니다. 국내나 어디나 여배우라고 하면 뛰어난 외모에 멋진 몸매를 가진 매혹적인 모습이다. 그게 우리에게 인식된 여배우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정은은 이와 전혀 다르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작은 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일 뿐이다.


그녀는 편안함으로 방송 내내 분위기를 휘어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던 소녀는 고3 시험을 두 달 앞두고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친구의 제안으로 검은 리본을 달았지만, 그 일로 인해 친구는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고 한다.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연세대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행동이 이정은을 깨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로 변화를 이끌고 싶다는 그녀의 선택은 그렇게 한양대로 이끌었다. 하지만 연기를 하고자 하는 그녀의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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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요구하는 이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출을 하기는 했지만, 욕심을 내서 무대에 섰고 그렇게 연기자 이정은의 삶은 시작되었다. 연기자에 대한 꿈으로 직접 무대를 만들었지만, 돈도 없는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그런 그녀를 도운 것은 신하균, 우현, 지진희에게 5천 만원을 빌렸다고 한다.


후배를 위해 거금을 선뜻 내준 선배들. 그런 선배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무려 13년 만에 돈을 다 갚았다고 한다. 우현은 많은 후배들에게 돈을 줬지만 갚은 사람은 이정은 혼자였다고 한다. 연극 무대에서 버텨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노력해서 다시 선배를 찾은 이정은을 바라보는 선배들의 마음은 뿌듯했을 듯하다.


이정은은 연기를 하기 위해 수많은 노동 일을 해야만 했다고 했다. 연극으로 1년 연봉이 겨우 20만원이었던 시절 자신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20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연기를 했던 이정은에게도 기회는 찾아왔다.


대선배인 송강호와 출연한 '변호인'에서 부산 토박이 연기를 완벽하게 한 이정은은 단역이었지만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서울 토박이인 이정은에게 부산 사람이냐고 부산 출신 송강호가 되물을 정도로 완벽한 사투리 구사였다. 실제 이정은은 완벽한 사투리를 위해 수 개월 동안 토박이들의 언어를 분석하고 연습했다고 한다.


부산 사투리 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투리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택시 운전사'를 위해 광주에서 사투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녀는 특별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사투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서'라는 것을 깨닫고 광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에 더 집중했다고 한다.


이정은 배우의 연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곳에 있다. 본인 스스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얻은 삶의 지식들과 정서를 익히려 노력하는 그 뛰어난 공감 능력이 결국 수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정은의 연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40살까지 다른 일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시간들을 이정은은 '배우로서 얼굴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라고 했다. 너무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배우로서 꿈을 잊지 않고 도전한 자의 소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로 다가온다. 


최근 작인 '기생충'에서 보여준 이정은 배우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가 누구냐는 질문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이정은 배우와 스포일러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남편이라고 이야기할 테니 말이다. 진정한 배우의 가치를 보여준 이정은 그의 새로운 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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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1:18

엘라 그로스 베스킨라빈스31 핑크스타 광고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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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라 그로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 모델이다.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미가 절묘하게 결합한 엘라 그로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그런 모델을 베스킨라빈스에서 모델로 선택한 것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엘라 그로스의 나이가 11살이라는 것이 문제다. 그 어린 아이를 성인 여성과 유사하게 표현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여성들을 성상품화하는 풍토에 대한 성토가 거센 상황에서 성인 여성도 아닌 어린 아이를 그렇게 표현한다면 그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9일 공개한 '핑크스타' 광고 영상 속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 연출이 적절치 않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 7월 출시하는 신제품 '핑크스타' 아이스크림 이미지 표현을 위해 세계적인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를 캐스팅 했다.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핑크스타'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 됐다. 해당 어린이 모델의 부모님과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사전 논의 후 제작됐다"


"광고 영상 촬영도 엘라 그로스의 부모님 참관 하에 일반적인 어린이 모델 수준의 메이크업을 하고 평소 모델로 활동했던 아동복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이뤄졌다. 일련의 절차와 준비 과정에도 불구하고 광고 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


아이스크림 업체인 '배스킨라빈스31'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업체 측은 부모와 상의 하에 촬영이 진행되었음을 강조했다.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부모들과 충분한 상의를 한 후 참관 하에 촬영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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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서는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여성들을 그렇게 활용해 왔기 때문이다. 성적 상징이 담긴 메시지를 광고로 만드는 것은 일상이었던 그들에게는 이 모든 것은 평범함이었을 것이다. 그런 평범함 속에서 노골적으로 옷을 벗긴 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 상관없다는 식의 주장부터가 문제다.


부모들 역시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면 재고할 문제다. 아동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과연 자신의 자녀가 어떻게 소비되는지 고민하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내 아이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의 논리는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니 말이다.


이 광고가 논란이 된 것은 엘라 그로스는 마치 성인 여성처럼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성인 여성으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적 상품화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이 문제다. 성 상품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어린 아이에게 적용했다면 이는 당연히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여성은 상품을 팔기 위해 성을 상품화 해서는 안 된다. 노골적으로 이를 악용하는 행태는 오랜 시간 광고 시장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진 방식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에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를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보다 창의적인 방식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 업체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과거에 막혀 있다면 그건 성장할 수 없는 조건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여성 성상품화 전략은 과거의 유물과 같은 잘못된 선택이다. 이를 어린 아이에게 까지 적용했다는 점에서 '베스킨라빈스31'의 광고는 비난 받아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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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7:26

전미선 극단적 선택 사망 원인은?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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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이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쉽게 언급하기 어렵다. 비보가 들린 후에도 언급이 꺼려진 것은 사인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사인은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추론이 가능한 상황은 되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고사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병원이 아니라 경찰에 인계를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완전히 사망한 상황이었다는 의미다. 


전미선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연극에 출연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29일과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이 연극에 출연해 왔다는 점에서 왜 그녀가 하필 공연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의아하다. 물론 그래서 그와 관련된 의혹들도 나오고 있다.


매니저에 따르면 전미선은 정해진 숙소가 아닌 호텔을 홀로 잡았다고 한다. 그전에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녀는 이날만 유독 매니저를 대동하지도 않고 홀로 해당 호텔을 찾았다고 한다. 이날 오전 1시께 호텔에 체크인 해 홀로 묵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미선은 1시에 호텔에 체크인 하고 1시 40분께 아버지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 마지막 통화에 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경찰이 추정하는 사망 시간은 바로 통화가 끝난 지 20여분 후인 2시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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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이날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자 호텔 측에 양해를 구해 객실로 들어갔으며 쓰러져 있는 전미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서에 따르면 전미선은 발견 당시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전도상으로도 무수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객실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인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매니저는 전미선을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촬영감독 남편과 영재라고 불리는 아들도 있다. 그런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여전히 의문이다. 전미선은 지난 25일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도 밝은 모습으로 참석했었다. 


주변인들은 전미선이 남다른 고민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 전 사촌 여동생이 한강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전미선이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은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밝힌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어머니도 병상에 누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전미선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했다.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안타깝다.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던 전미선이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무서운 병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한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 촬영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우울증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감히 쉽게 고인의 상태를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이 없다. 좋은 연기를 해주던 배우가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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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2:45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 사라진 잔나비 최정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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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특집을 맞아 운동회를 가진 '나 혼자 산다'에는 그동안 함께 한 이들이 참여했다. 물론 초창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이들도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최근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노는 자리였다. 대단할 것 없는 그들 만의 잔치였다.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들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가 함께 하게 되었다. 보다 흥미로운 과정을 위해 참여한 이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였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회를 함께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그렇게 어울리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나 혼자 산다'의 최고 가치이니 말이다. 


편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애청자들에게는 재미였다. 누구를 픽할 것인지 그건 주장들의 마음이고 그렇게 선택되는 과정에서 나름의 희비가 오가는 것도 자연스럽다. 마지막까지 선택 받지 못한 기안84에 대한 그들이기에 가능한 장난들은 '나 혼자 산다'를 꾸준하게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그마저도 재미다.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조금씩 친숙해지는 과정은 쉽지는 않다. 혼자 살던 이들이 서로 친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1인 가족이 일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과거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나 혼자 산다'는 그래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5월 초에 촬영된 이들의 6주년 기념식은 300회 특집에 방송되었다. 그만큼 의미를 부여했다. 문제는 그 운동회에 잔나비 최정훈도 참석했다는 점이다. 당시만 해도 큰 관심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 바로 잔나비 최정훈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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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그들의 노래였다. 그렇게 스타가 되는 듯했던 그들은 멤버 중 하나가 과거 학폭과 관련이 되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그동안에는 수면 아래 있던 것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며 수면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마자 해당 멤버는 하차를 결정했다. 하차를 하지 않으면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당연한 과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잔나비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 더 큰 문제는 리더이자 노래하는 최정훈의 아버지 문제였다. 

아버지 회사 논란에 두 아들들이 개입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이를 수습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뉴스에서 집중 보도할 정도로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중분해 위기까지 치달을 수밖에 없었다.

사건에 대해 완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방송 출연은 별개의 문제다. 잔나비 최정훈 형제 논란을 보도한 SBS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그건 반론 보도였다. 정정보도는 방송사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해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나온 것은 정정이 아닌 반론 보도였다. 방송사의 보도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반론 보도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진실과 상관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최정훈을 CG로 삭제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CG보다는 편집과 자막 등을 이용해 최대한 편집을 하는 것으로 최정훈 출연 분은 정리되었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방송사 입장에서 논란의 연예인을 걷어 내는 것 또한 의무다. 이는 결국 잔나비의 미래라는 점에서 암울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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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8. 12:05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vs이형철 신주리 누가 새로운 필연커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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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신주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이 둘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라면 가능해 보인다.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으로 '연애의 맛'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결혼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 연애만 해도 좋은 세상이니 말이다.

결혼을 강요할 이유는 없지만, 결혼이 목적이라면 결과는 당연히 결론은 결혼이 될 수밖에 없다. 이형철과 신주리 모두 단순히 연애만 하기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라면 결혼이라는 목표를 찾아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시즌2가 되면서 떠나가는 이들도 많다.


그만큼 아쉬움이 큰 상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돋보이는 커플도 등장했다. 이형철 신주리 커플이 그렇고,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그렇다. 두 커플이 진심을 담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뭐 여전히 방송은 그저 방송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시즌 1에서 결혼에 성공한 필연 커플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뭐 알리며 연애를 할 수도 있고, 숨긴 채 잘 만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저 방송은 방송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더욱 시즌 1에서 충격적인 사건까지 벌어지며 비난 여론도 컸다.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제작진들 몰래 반복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금사빠인지 모든 것을 담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만나자마자 폭주하는 이들 커플이 과연 방송을 제대로 끝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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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면 더는 방송을 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그건 그들의 문제이고, 이들의 달달함은 숨김이 없어 좋다. 오창석은 촬영 현장에서도 스스럼없이 마음을 밝힐 정도다. 물론 연기자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연출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연기자들은 습관적으로 집중을 하거나 제작진의 요구에 쉽게 응하게 되는 경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우려를 흔든 것은 두 사람이 몰래 만난 장면이었다. 그것마저 연출되었다면 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 사람의 마음은 진심이다.

있는 그 자체로 진솔함을 인정 받는 이는 이형철이다. 연기자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형철이 '연애의 맛2'에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그의 출연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이형철과 요리연구가 신주리의 만남은 어쩌면 '시즌2'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될지 모르겠다.

순수하다. 일부로 꾸며낼 수 없는 순수함이 이형철의 몸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빨개지는 얼굴을 연기로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면 그건 신이다. 그런 점에서 이형철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신주리 역시 의외로 소박함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끌어왔다.

한쪽만 마음이 향한다고 사랑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외형적이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형철과 달리, 요리 연구가는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이형철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며 상대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커플 신발을 신고 서로 끈을 묶어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과 돌다리를 건너며 손을 잡는 두 사람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명동성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은 신혼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잘 어울렸다. 그리고 촬영 중간 그들의 행동은 방송을 위함이 아닌 진솔한 대화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오창석 커플도 흥미롭지만 이형철과 신주리는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필모커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지속된다면 시즌2에서도 결혼을 올리는 커플이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솔직한 이형철과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신주리의 모습이 얼마나 진화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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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06.28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2의 필연커플 궁금하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9. 5. 28. 17:37

준호 4급판정 대체복무에 악플이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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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준호가 대체복무를 한다. 연예인들이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비난이 쏟아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수많은 특혜 아닌 특혜를 누린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돈을 단기간에 벌고 유명세를 누리며 살아간다. 물론 이를 특혜라 볼 수 없지만 직업적 이득은 분명하다.

 

과도하게 부가 집중되다보니 그들을 향한 비난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연예인들에게 보다 도덕적인 가치를 높여 비난을 하는 것 역시 이해된다. 남들보다 빠르게 많은 것을 얻는 만큼 그에 합당한 사회적 책임을 지라는 요구다. 이는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

남자 연예인들에게 가장 힘겨운 것은 군입대다. 보통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시점 입대를 하기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입대 시기를 늦추기는 하지만 이를 피할 수는 없다. 피하는 순간 그동안 쌓은 모든 것을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 복무와 관련해 나락으로 추락한 연예인들 이야기는 많다. 역으로 군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칭찬을 받는 연예인들 역시 많다.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당당하게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 과거와 다름없이 활동하는 이들 역시 너무 많기 때문이다.

 

2PM 멤버들 역시 속속 입대를 하고 있다. 최근 택연이 군 복무를 마치고 재대했다. 가장 모범적인 모습으로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한 택연을 향해 칭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했다. 미국 영주권도 포기하고 다친 부위도 수술하고 재활까지 해서 복무를 했다. 그에 대해 찬사가 쏟아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준호가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사고로 오른쪽 어깨를 크게 다쳐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

 

준호 소속사인 JYP는 그가 사회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연히 따라오는 것은 현역이 아닌 대체복무를 하는 이유다. 소속사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사고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쩔 수 없이 대체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깨 부상을 이유로 병역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다.

 

의문이 갈 수는 있다. 그렇게 다친 사람이 연기는 하면서 군대는 갈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군대는 사회와 격리된 채 훈련을 받고 함께 생활해야 한다. 특별하게 어깨가 아프다는 이유로 한 사람에 특혜를 주며 치료를 병행할 수는 없다.

 

병무청 신체검사를 통해 4급 판정을 받았다. 정신병 이력을 들먹이지도 않았다. 신체적인 이상으로 4급 판정을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과거처럼 대충 할 수도 없다. 철저하게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 더욱 연예인의 경우 자칫 잘못되면 병무청 역시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철저할 수밖에 없다.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연예 활동이 있을 경우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고 밝혔다.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훈련을 받거나 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대체 복무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 중요한 것은 준호가 살아온 삶에 대한 신뢰다.

 

아이돌로 시작해 이제는 단독 주연으로 올라선 연기자다. 큰 논란도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연기력도 충분히 검증받아 인정받고 있는 준호에 대한 호감은 그렇게 그의 대체복무 역시 너그럽게 만드는 이유가 되었다. 진정성을 갖추면 그렇게 대중들은 너그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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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6. 12:33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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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한다. 매니저가 빠르게 대처해 위기 상황에서 구해냈지만, 자칫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었다. 과거 연인인 최 씨 파문에 이어 성형 논란까지 더해지며 구하라의 삶은 힘겨움의 연속이었다. 누구라도 연이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힘들 수밖에 없다.

 

대중을 상대로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이런 사건은 결코 쉽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충격적이고 힘겨운 일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 세상에 까발려졌다. 결코 언급하고 싶지 않은 사생활이 자극적으로 퍼져 나가는 상황은 누구라도 힘들 수밖에 없다.

직접 재판까지 참여해야 하는 상황들은 충격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믿었던 남자 친구의 배신과 폭력, 동영상 유포 협박 등 충격적인 사건을 그대로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 결코 쉬울 수 없다. 더욱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주목도는 높아지고 그렇게 만신창이가 되듯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힘겹게 이겨내려 노력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 하기도 했지만, 과거처럼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긴 휴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는 시점 전 남자 친구의 폭력이 논란이 되어버려 모든 것이 뒤틀려 버렸을 테니 말이다. 여기에 성형 논란까지 불거졌다.

 

안검하수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쌍거풀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를 모르는 이는 성형과 관련해 입장을 낼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비슷한 공격을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악의적인 행동으로 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구하라가 갑자기 자신의 SNS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글을 올리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안녕"이라는 안부 글은 불안함을 이끌었다.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은 징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이제 그만하고 싶다. 걱정도 끼치기 싫다"는 글을 남겼었기 때문이다.

 

팬들은 이런 의식의 흐름을 쉽게 알게 된다. 꾸준하게 구하라를 지켜보고 소통하는 팬들은 감정을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안녕"이라는 글에 많은 이들은 응원과 위로의 글을 올린 것이다. 이런 팬들을 위해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마녀배달부 키키' 한 장면에 나온 글귀였다.

 

이런 징조들이 이어진 상황에서 오늘 새벽 가수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 씨의 자택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구조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재 구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지독한 시간을 보내며 극단적 상황까지 몰렸다는 점에서 안쓰럽기만 하다. 여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과도한 공격을 받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빠르게 구조가 되어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점이다.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회사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악플은 그렇게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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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0. 13:53

임송 매니저 퇴사 왜 화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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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매니저가 퇴사를 한다고 한다. 아무리 연예인들의 사돈의 팔촌까지 화제가 되는 세상이라지만 매니저 퇴사까지 화제가 되는 일은 드물다. 물론 불미스러운 일과 연루된 이들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그런 경우가 아님에도 화제가 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매니저가 이렇게 화제가 된 이유는 '전지적 참견 시점' 때문이다. 스타와 매니저가 함께 출연해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난해 대단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인 임송이 있었다. 너무 평범해서 기억에 남기 어려운 외모다. 

전참시 임송 매니저

대중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단하고 특별한 첫 느낌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와 닮았고,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모는 익숙함이 더해지며 더욱 오랜 시간 관심을 받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동안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박성광 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0일 임송 매니저가 속해있는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퇴사가 맞다고 밝혔다. 4월 말일자로 퇴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를 응원한다고 했다. 왜 퇴사를 하는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매니저 일을 더는 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선 듯은 하다.

 

매니저 일을 지속한다면 '전참시' 출연만 하지 않으면 된다. 박성광이 아닌 다른 스타 매니저를 하면 그만이다. 그런 점에서 SM 퇴사는 매니저 일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는 말은 결국 매니저가 아닌 다른 일을 찾아 떠난다는 의미가 된다.

 

임송 매니저의 퇴사로 인해 박성광 역시 '전참시'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성광의 경우 패널로 출연을 이어가는 방법도 논의했지만, 함께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박성광의 경우는 뜬금없이 매니저 하차로 인해 동반 하차하는 셈이 되었다. 

 

일반인이 방송에 나와 갑자기 인기를 얻어 가지는 부담도 클 것이다. 임 매니저가 이런 부담감으로 일을 그만두는 것이라면 안타깝다. 그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방송 일을 하기 위한 퇴사라면 보다 신중해야만 했을 듯하다. 성공할 수도 있지만 대중들이 과연 임송 만을 좋아하는 것인지 아직은 모호하니 말이다.

 

박성광 매니저로 '전참시'에 출연한 것이 인기의 요인인지 아니면 임송 매니저에 대한 기대치와 관심이 높은 것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꿈을 위해 나아간다고 하니, 그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결코 쉬울 수 없는 길이겠지만 도전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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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9. 12:35

슈돌 건후 랜선 이모들 사랑 독차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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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떠났던 많은 이들이 다시 TV 앞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마력을 바로 건후가 보여주고 있다.

 

어린아이가 알아서 많은 것들을 척척 해내는 모습은 신기하다. 걸음마를 못 떼는 상황에서도 혼자 자고 일어나 잘 울지도 않는 건후의 모습이 신기했었다. 이후 걷자마자 뛰기 시작하는 건후의 모습은 아버지 박주호의 피를 이어받은 힘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걷고 뛰던 모습이 어제 같더니 이제는 말을 하기 위해 옹알이를 시작했다. 물론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슈돌' 제작진의 건후어 번역으로 모든 상황들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건후어가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도 번역 후 생각해보면 그럴듯하니 참 신기하기만 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나인 나은이 준비한 낫또를 먹는 이 아이들의 입맛 역시 신기할 정도다.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낫또를 너무 맛있게 먹는 나은이와 처음 먹어보는 낫또에 흠뻑 빠진 건후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낫또를 먹고 이상한 포즈를 취한 건후의 한 방은 방귀였다.

 

천연덕스럽게 촬영하는 삼촌들의 텐트 안에 들어가 방귀를 뀌는 등 장 운동도 활발한 건후. 뛰어다니며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려 노력하는 건후를 데리고 아빠가 찾은 곳은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었다. 나은이와 건후가 함께 하는 나들이는 행복할 수밖에 없다.

 

잘 걷지 못하던 시절에는 편안한 나들이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뛰어다는 건후로 인해 아빠 주호만 힘겹다. 에너자이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좀처럼 지치지 않은 건후의 활동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니 말이다. 자꾸 건전지 광고 모델 제안이 들어오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말이다. 

 

건후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했을 듯하다. 맑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온몸으로 느끼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체험이니 말이다. 태화강에 흐르는 물도, 벚꽃의 아름다움도 건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건후에게는 자연박물관 그 이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놀러와 텐트를 치고 준비한 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로망인 이들이 많다. 평소에 일이 바빠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낼 시간도 없는 아빠들에게는 '슈돌'은 상상하는 것들이 이뤄지는 순간들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최악의 비교 대상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처음 접하는 바람개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구 흔들고 답답해 하는 모습도 아이답다. 누나는 완벽한 모습으로 바람개비를 돌리는데 건후는 아무리 해도 누나처럼 하지 못하니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후가 선택한 것은 바람이 잘 부는 장소를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 세차게 부는 바람과 마주한 바람개비는 건후가 원하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한없이 행복해하는 건후의 모습은 그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행복이다. 랜선 이모들이 건후 홀릭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다. 건강하고 항사 웃는 건후의 그 성장기는 말 그대로 '슈돌'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치트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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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16:01

박유천 프로필 삭제 계약 해지 한류 스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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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 상황이 주는 의미는 크다. 씨제스의 경우 박유천과 처음부터 함께 한 소속사다. 말 그대로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는 소속사가 발 빠르게 계약 해지를 선언한 것은 그가 정말 마약을 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박유천의 마약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게 다가온 것은 그가 보인 거짓 행동이다.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자신은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울며 고백했다. 소속사로서는 소속 연예인을 믿을 수밖에 없다. 팬들 역시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23일)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다"

 

"당사는 더 이상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계약 해지를 알린 뒤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박유천의 이름을 삭제했다. 그간 씨제스의 공식 홈페이지 내 아티스트 카테고리에는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단체 사진 프로필이 제일 먼저 노출되어있었지만 배우 최민식의 프로필이 이를 대신했다.

 

이 변화는 중요하다. JYJ와 시작한 씨제스가 박유천을 제거하고 JYJ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은 이들과 거리 두기를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말이다. 가장 중요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소속사의 이런 행동은 너무 당연하다. 그리고 예고된 수순이다.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거짓말로 드러나 참담하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연예계 은퇴를 할 것이라 밝혔다.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 결정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계약 해지한 연예인이지만 예고하듯 일정을 밝힌 부분은 색다르게 다가올 정도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할 것이다(No stream tonight sorry. going to be with the family)"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인 박유환은 마약 양성 반응 기사에 급하게 '휴방' 공지를 했다. 트위터를 통해 올린 글은 방송 대신 가족과 함께 할 것이라는 말로 현재 상황을 알렸다. 형을 따라 배우가 되었고,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던 박유환은 박유천 사건으로 인해 어떤 행보를 걸을지 알 수없게 되었다.

 

말 그대로 초토화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다. 한때 한류의 중심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이가 바로 박유천이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그동안 '아이돌 배우'라는 조롱에서 벗어나 아이돌도 배우로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 이가 바로 박유천이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의 몰락은 그래서 씁쓸하다.

 

문란한 사생활에 이어 마약 논란까지 더해지며 박유천은 연예계 복귀 가능성도 이제 물건너가게 되었다. 씨제스의 확정적인 발표처럼 연예계 은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개인 방송을 하지 않는 한 현재 상황에서 박유천이 다시 방송에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정상에 올랐지만 추락은 하염없이 추하고 빠르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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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12:52

정준영 피해자 조롱 연예인이 벼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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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끝이 없다. 과연 그들의 범죄는 어디까지 이어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범죄 사실 앞에서도 아직 구속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섬뜩한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죄가 없다면 세상에 죄지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약물을 사용하고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앞세워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한 정준영과 최종훈 등 범죄 집단들은 여전히 반성도 없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피해 여성들을 조롱하고 희화 하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모두가 아는 여동생까지 있는 자가 벌인 일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끔찍하다.

"결국 걔는 연예인이랑 자고 싶었던 거야"

 

이들을 고소한 A씨는 정준영 팬사인회에 앞서 그들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이유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갑자기 만난 것도 아니 원래 알고 있었던 애들이 약을 먹이고 특수 강간을 했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그런 행동도 끔찍하지만 그들이 사건을 벌인 후 나눈 대화가 더욱 경악스럽다. 

 

정준영이 채팅방에서 A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짜에 찍힌 사진과 녹음돼 음성이 확인됐다고 한다. 경악할 일은 정준영이 피해자를 조롱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는 것이다. 연예인과 자려고 했으니까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말이다.

 

연예인과 하룻밤 사랑이라도 하고 싶을 수는 있다. 막연한 동경심과 팬심이 만든 결과일 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도 서로가 원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상대에게 약을 먹이고 못된 짓을 해놓고 깨어난 피해자를 조롱하던 무리들.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끼리 대화를 하며 피해자를 오히려 공격하는 모습은 경악스럽기만 하다. 

 

최종훈은 자신은 함께 있었지만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찍은 영상, 사진, 그리고 대화들 속에는 채팅방 멤버 모두가 악랄한 범죄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런 자들에 대해 여전히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마약 사범도 중요한 범죄자다. 그렇기 때문에 박유천을 빠르게 구속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다. 하지만 왜 버닝썬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수사는 이리 더디고 힘들기만 한지 알 수가 없다. 황하나 봐주기 논란이 일자 바로 박유천을 앞세워 마약 논란을 불러오고 구속까지 시키려는 상황에서도 버닝썬 관련 사건은 조용하다.

 

정준영 하나만 구속이 되었을 뿐 승리나 최종훈, 그리고 핵심적으로 참여했던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아직 없다. 제대로 조사를 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다른 이들은 실시간 중계를 하듯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왜 버닝썬 사건에 대해서는 이토록 조심스러운지 알 수가 없다. 

 

"사람, 여자로 취급하는 게 아니고 그냥 물건 가지고 놀듯이 자기들끼리 놀고 웃었다는 게 화가 난다. 수치스럽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피해 여성의 분노다. 그녀는 지난 23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이 제출된 만큼 채팅방에 있던 무리들은 줄소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돈이 많으니 대충 시간 끌다 풀려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우리가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함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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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11:21

불타는 청춘 오현경 첫 출연부터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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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콘서트 후 처음 만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그날의 기억들을 나누기에 여념이 없었다. 많은 가수들이 불청 멤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능하게 된 '불청 콘서트'는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전국 순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 등 해외에서도 요청이 온다고 하니 조만간 콘서트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그들이 도착한 여행지는 전남 곡성이었다. 영화의 힘이 커서 곡성하면 영화 속 장면과 대사가 먼저 떠오를 정도다. 하지만 곡성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아름다움 속에 영화적으로 크게 성공한 '곡성'이 결합해 더욱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항상 집에 먼저 도착해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던 그들과 달리, 오늘은 콘서트 이후 처음이라며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제작진의 배려이기도 하고, 멤버들에 대한 감사이기도 할 것이다. 평균 나이가 40이 훌쩍 넘은 그들에게 이 정도 대접은 당연해 보이니 말이다.

 

전라도 음식은 어디를 가서 먹든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본적인 맛 기준이 높은 곳이 전라도라는 점에서 당연해 보인다. 맛있는 한상차림을 먹는 멤버들과 달리, 신효범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러 갔다. 새로운 손님이 지목했기 때문이다. 신효범을 지목한 이는 바로 오현경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인 오현경이 불청을 찾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물론 지금은 돌싱이기는 하지만 불청에 출연하는 이들이라는 것이 초기에는 조금 정해진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40대 이상의 홀로 사는 연예인들이 출연 기준이다 보니 출연할 수 있는 이들은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불청이 오랜 시간 방송되고 점점 화제가 되고 인기를 얻어며 출연하는 이들의 소위 말하는 '이름값'이 높아졌다. 다양한 이들이 출연했고, 고정을 하면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출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오현경의 출연은 그래서 이제는 당연해 보인다. 좀 더 지나면 고현정도 출연할 수도 있다. 고현정이 출연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불청 역시 큰 가치를 지닌 예능으로 성장했으니 말이다. 예능이 낯선 오현경이지만 시작부터 존재감은 터지기 시작했다.

 

뭔가 엄청나게 싸온 그녀는 신효범이 오기 전 제작진들에게 떡을 돌리고, 수다를 떠는 모습은 참 적응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신효범과 만난 오현경은 한없이 반가워했고, 식사를 하면서 그들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훈훈했다. 어린 시절 모델로 나선 오현경과 가수인 신효범의 만남은 은인의 관계였다.

 

지역 공연을 마치고 숙소인 호텔로 돌아온 상황에서 낯선 남자가 오현경의 매니저라 자청하며 행패를 부릴 때 그녀를 지킨 것이 바로 신효범이라고 한다.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위험에서 구한 신효범은 정작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신효범이라는 인물이 이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현경과 신효범이 그렇게 회포를 푸는 사이 숙소에 도착한 불청 멤버들은 야외에 있는 화장실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옛날 시골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두려운 일이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불안한 것이 화장실이니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부엌 옆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환호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인간적이었다.

 

일상이 모든 것을 담는 관찰 예능을 처음 접하는 오현경은 옷을 갈아입고 잠을 자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힌다는 사실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오현경의 등장으로 한껏 흥겨워진 불청 멤버들. 그들이 함께 할 다음 이야기가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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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07:02

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 최악은 팬들을 우롱한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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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최종적으로 마약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계속해서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직접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했지만 결과적으로 박유천은 거짓 회견으로 그나마 마지막까지 그를 믿으려 했던 팬들마저 돌아서게 만들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실수에서 벗어나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의 마음이다. 실제 지독한 상황에서 노력으로 이겨내고 다시 성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고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박유천은 그런 마지막 응원마저 한심하게 만들어버렸다.

"박 씨의 필로폰 구매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있었지만 투약까지 입증하는 것은 없었는데 이번 국과수 검사 결과가 확실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씨가 그동안 혐의를 계속 부인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의 말이다. 황하나의 주장에 이어 CCTV 영상이 확인되었다고 경찰은 주장해왔다. 하지만 석연치 않지만 박유천 측의 주장도 존재하며 상충하는 논리가 존재했다. 하지만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그 모든 주장이 무의미하게 되었다.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다리털을 채취를 통한 국과수 감정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국과수가 검사 결과가 틀리거나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뀌지 않았다면 박유천 측에서 이를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상황이라면 구속을 피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경찰 조사 결과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라는 소식이 들리며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결국 국과수가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탈색과 염색 등으로 오염된 모발과 달리, 다리털은 숨기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황하나는 박유천과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를 바탕으로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을 드나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확보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헤어진 후 서로의 집을 드나든 것 자체가 마약 투약이라 단정할 수는 없었다.

 

문제는 박유천이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보내고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CCTV 영상에 담겼다. 이와 관련해 박 씨 측은 황하나의 부탁으로 해줬을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박유천의 이런 행동과 결과로 인해 마지막까지도 그의 곁을 지켰던 팬들이 공개적으로 퇴출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팬들이 외면하는 스타는 존재할 수 없다. 박유천이 가장 잘못한 것은 범죄 사실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한 것이다. 

 

팬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박유천을 믿었다. 기자회견장에서도 그를 믿는다고 외치던 팬들이 있을 정도였다. 그런 팬들의 믿음을 박유천은 외면한 것이다. 이 부분이 최악이다. 최소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게 최소한 예의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 버리고 거짓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마약 문제는 현재 법체계를 보면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유천의 연예인으로서 삶은 끝났다. 기자회견까지 열며 아니라 주장했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상황에서 이를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그를 믿어준 팬들마저 배신한 박유천의 영구 퇴출은 이미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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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0:45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동갑내기 부부로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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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부부의 이야기를 관찰 카메라로 보는 '동상이몽2'에 배우 신동미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남편 허규가 새롭게 가세했다. 신동미는 최근 종영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었다. 드라마 자체는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얼굴과 이름이 동일시되지 않는 배우들이 많다. 주연급 배우가 아니라면 아무리 다작을 해도 이름을 정확하게 아는 이들은 적을 수밖에 없다. 신동미 역시 그런 부류다. 좋은 연기력과 예쁜 얼굴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다른 배우들의 경우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운과 소속사의 지원 등이 따르지 않으면 힘드니 말이다.

신동미 남편 허규는 더욱 낯설게 다가오는 인물이다. 신동미가 결혼했고 남편이 허규라는 사실을 알고 많은 이들이 당황해 하기도 했다. 왜?라는 의문이 들었으니 말이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밴드와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마마 돈 크라이', '광화문 연가', '오! 캐롤' 등 각종 흥행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다.

 

제법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만난 것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서 상대역으로 연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어느날 연인 관계로 발전한 사례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결혼을 했다고 하니, 그만큼 확신을 하기도 했던 듯하다.

 

요즘에는 의외로 동갑내기 부부를 보기 어렵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것이 일상처럼 다가올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동갑내기가 결혼하면 많이 싸운다며 말리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동갑이라는 점에서 말들이 거칠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동갑이기 때문에 좋은 이유를 신동미 허규 부부는 첫 회부터 잘 보여주었다.

 

배우인 두 부부의 일상은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 수밖에 없었다. 커피숍에서 남편을 기다리는 신동미가 부지런하게 뭔가를 적고, 이를 감추기 위해 '50'까지 세고 올라오라는 아내의 부탁에 올라오며 세는 남편의 모습은 두 사람이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휴지에 꼼꼼하게 적은 글들은 부부가 일상에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소소함이었다. 양말 벗어 양말 통에 넣고 렌즈 케이스 쓰레기 통에 버려달라는 아내의 부탁에, 화장실에 간 사이 남편이 쓴 손편지에는 홈쇼핑 좀 그만 보라는 남편의 요구가 담겨 있었다.

 

티격태격하지만 보기 좋은 이들 부부는 5년 차다. 그리고 아직까지 허규의 부모님 댁에서 함께 살고 있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가 부모님의 재촉으로 결혼한 그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신동미에게는 어려운 시집살이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흔쾌히 먼저 제안을 해서 고맙다는 허규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신동미와 시부모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는 귀가 후 호칭에서 모두 드러났다. 엄마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모습에서 평소 이들의 관계가 어떨지 추측이 가능해지니 말이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챙기는 부모님의 모습에 보기 좋다는 허규의 이야기 속에 이들 가족의 모습이 연상된다.

 

배우인 며느리를 이해하고 바쁜 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까지 싸주는 시부모. 그런 시부모를 친정 부모처럼 대하는 며느리라면 참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면 얻어지는 새로운 가족 관계가 아닐 수 없다. 모두가 이렇다면 고부 갈등은 존재할 수가 없어 보인다. 

 

시부모는 자신들과 함께 사는 아들 며느리를 위해 중문을 만들어 그들 만의 공간을 할애해 주었다고 한다. 6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완벽하게 부부의 공간이 보장된다는 것은 중요하다. 작지만 충분한 방과 화장실이 함께 딸린 그 공간은 시부모가 들어오지 않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소탈하게 화장대도 따로 두지 않고 생활하는 신동미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물론 홈쇼핑 중독으로 자기 전 한 시간 정도 본다는 그녀가 가끔 하는 쇼핑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수준의 소비가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될 것은 없다. 5년 만에 분가를 하게 된 이들 부분의 새로운 신혼 생활도 기대되는 이유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된 신동미 허규는 평생 친구처럼 좋은 동반자로 살아가고 싶다고 했다. 소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지만 그런 감정들을 교환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단 점에서 좋다. 건강하게 다투고 사랑하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그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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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0:02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경이로운 BTS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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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기록은 어디까지 새롭게 경신될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개월 만에 세 장의 앨범을 1위에 올렸다. 비틀즈의 기록보다 앞선 대기록이었다. 경이롭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에서 아쉬웠던 것은 싱글 순위였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싱글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지난해 페이크 러브가 10위에 오른 것이 최고였다. 물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오랜 시간 2위를 차지하고 후속곡인 젠틀맨이 5위에 오른 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그룹으로서는 최고의 기록들을 방탄소년단이 스스로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 현지시간으로 22일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앨범 1위에 이어 수록곡이 차트 8위에 진입했다는 사실은 놀랍고 기쁘다. 이런 상황이라면 방탄소년단의 싱글 차트 1위도 불가능한 도전은 아닌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싱글 차트 8위에 올라서며 자신들이 세운 기록인 10위를 가볍게 넘어서게 되었다.

 

"방탄소년단의 두번째 '톱 10' 진입이자 K팝 그룹 최고 기록이다"

 

빌보드의 평가다. 솔로였던 싸이의 기록을 아직 깨지는 못했지만 K팝 그룹으로서 최고의 성적을 낸 이는 바로 BTS다.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앨범과 달리 싱글곡의 히트는 많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미국 현지에서 활동해야 유리한 상황에서 이 정도 성과는 대단하다.

 

라디오 조회수와 출연횟수 등도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싱글 차트라는 점에서 앨범 판매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만으로 채워내지 못하는 것이 싱글 차트다. 그런 싱글 차트에서 앨범을 내자마자 단숨에 8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현재 시점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다섯 번째 '핫 100'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 10위,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방탄소년단이 나오기 전에는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는 것 자체가 큰 경사가 되었었다.

 

원더걸스가 단 한 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수준을 완전히 뛰어넘는 BTS의 시대다. 기괴할 정도로 국내 언론에서 방탄소년단의 성취를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세계는 이미 BTS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 

 

빌보드 '핫 100' 1위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는 것도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이제 우리가 감당할 수준의 아이돌이 아니다. 전 세계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보이는 월드 스타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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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23:01

박한별 공식입장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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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공식입장을 통해 한동안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기간에도 하차 요구가 빗발친 상황에서 이 발언은 기이하게 들린다. 하지만 박한별 입장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맞다. 어디서 불러주는 이들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앞서 휴식을 선언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박한별 남편이 논란의 버닝썬 사태에 직접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승리와 친구이자 사업파트너가 바로 박한별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온갖 불법이 자행된 사건에 연루되었고, 그 뒤를 봐준 것으로 알려진 경찰 고위 간부와 함께 골프를 자주 친 사실도 드러났다. 부부동반으로 말이다. 

"어제(21일) 드라마 촬영을 종료했다. 향후 활동은 특별히 정해진 게 없어서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것이다"

 

22일 박한별 소속사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렇게 많은 이들이 드라마 하차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한별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주말 드라마는 그렇게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촬영을 하고 방송되었다.

 

드라마 제작사나 방송사 측에서도 선택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한별 남편이 현재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지 않은 상태다. 논란이 일고 조사를 받고 있을 뿐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그들이 박한별에게 하차를 강요할 수도 없다. 계약 위반이 될 수밖에 없을 테니 말이다.

 

박한별의 경우 직접 관련은 없다. 물론 부부동반으로 함께 골프를 치는 등 일정 부분 이들과 연루되었을 가능성도 존재는 한다. 하지만 박한별이 승리 패거리와 함께 현재 불거진 사건들을 공모하고 협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섣불리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는 점에서 누구도 믿을 수는 없다.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박한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상황을 언급했었다.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라 자신과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신이 입장을 밝히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수사를 핑계 삼아 버티려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방송 하차는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비난을 받으면서도 박한별이 쉽게 하차를 결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들의 시선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더욱 버닝썬 수사가 제자리걸음을 하며 온갖 추악한 범죄 속에서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으며 대중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그와 연루된 모든 자들에 대한 분노는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되면 그만이다.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그에 걸맞는 처벌을 받으면 모든 문제도 비난도 사라지니 말이다. 방법은 단순하고 명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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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20:13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대표 결혼 소식에 비교는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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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결혼했다고 한다. 결혼 상대는 조수용 카카오 대표라고 하니 많은 이들은 놀랐다. 활동이 뜸했던 박지윤이 결혼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 상대가 다음을 집어삼킨 카카오의 대표라는 사실에 다시 많은 이들이 놀랐다. 그 놀라움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그건 제각각이다.

 

박지윤은 12살인 1993년 하이틴 잡지 모델을 시작으로 이듬해 해태제과 광고모델이 됐다. 광고 모델로 시작한 박지윤은 1994년 SBS '공룡선생'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는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를 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뛰어난 외모와 색다른 음색, 그리고 뭔지 모를 묘한 분위기의 박지윤은 그 데뷔곡으로 뭇남성들의 로망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런 그녀를 180도 바꾼 것은 박진영이 프로듀서해 만든 '성인식'의 파격이었다. 순수함을 버리고 섹시함으로 다가온 그녀는 또 다른 의미로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었다.

 

후에 박지윤은 '성인식'에 대해 무척이나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섹시 컨셉트에 대한 불편함에 대한 토로였다는 점에서 그녀에게 '성인식'은 씻어내고 싶은 기억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가수 생활 외에도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을 해왔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유부녀가 되었다. 

 

"지난달 말 조 대표가 박지윤씨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카카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조 대표가 운영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년 전에도 '열애설'이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보도되기도 했지만 박지윤 쪽에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박지윤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진행을 맡았고, 조수용 대표도 출연해 디자인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의 분야를 다루면서 마니아층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부정했지만 사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서로를 연인으로 생각해 왔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박지윤도 가수와 배우로서 역할만이 아니라 다양한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기도 하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조수용 대표는 네이버 검색창인 초록창을 디자인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포털사이트 프리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함께 했다고 한다. 조수용 대표는 2010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JOH(제이오에이치)를 세웠고, 이 회사를 통해 공간 임대사업과 일호식, 세컨드키친 등 음식점도 운영하기도 했다.

 

다양한 사업을 하기도 했던 조 대표는 국내 최초로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B'를 창간했고, 지난해에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배달의 민족 잡지 '매거진F'를 창간하기도 했다. 그런 그는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작년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카카오 그룹 공동 대표라는 타이틀 하나 만으로도 대단함을 증명한다. 그런 그가 박지윤과 결혼했다는 소식에 왜 더 젊고 예쁜 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박지윤이냐고 지적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황당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결혼하는 것이 외형적으로 보이는 가치 만으로 측정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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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13:02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전설 비틀즈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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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주 앞서 발표를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기사가 될 수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차트 1위로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예정과 확정은 다르다. 워낙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달리고 있어 빌보드 측은 통상 1, 2일 안에 발표하는 것과 달리 5일 전 방탄소년단의 1위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수많은 가수들에게 빌보드 1위는 꿈이다. 물론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 세계만 추구하는 이들에게 빌보드는 그저 상업적 순위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음악을 하는 이들에게 빌보드 1위는 꿈일 수밖에 없다. 세계 최고가 된다는 것은 대중음악을 하는 이들에게는 명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한 번 꿈이라도 꿔보고 싶은 기록을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기록하게 되었다. 그것도 단 11개월 만에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 1년에 한 번 1위를 기록하는 것도 대단한 기록인데,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세 번이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다.

 

방탄소년단은 그 기적을 쓴 그룹이다. 단순히 대한민국 아이돌이기 때문에 국뽕에 취해하는 말이 아니다. 이는 기록이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대함으로 다가온다.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뜨고 졌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스타들은 다시 떠오른다. 이런 대중음악계에서 기록을 만들고 전설이 되는 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 밖에는 없다.

 

그 기록을 방탄소년단이 작성했다. 대중음악은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시장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엄청난 부와 명성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소비되는 대중음악 시장 속 전설들은 모두 그들의 몫이었다. 뚫기 어려운 시장이 바로 미국 음악 시장이었지만, 이제 그 시장에 BTS가 우뚝 섰다.

 

"1년 안에 '빌보드 200' 세 번은 어려운 일이다. 여러 멤버가 돌아가며 참여한 글리 앙상블을 제외하고 방탄소년단 이전에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세 번 1위를 차지한 마지막 전통적 그룹은 1995~1996년 비틀즈였다. 이들의 앤솔로지 1·2·3 앨범은 11개월 1주(1995년 12월 9일~1996년 11월 16일)만에 모두 1위에 올랐다"

 

BTS의 이 기록이 위대한 이유는 빌보드가 직접 언급하고 소개하는 대목에서 모두 드러났다. 1년 안에 '빌보드 200'에서 세 번의 1위는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 이전 기록은 두 번이 전부다. 1967년 9개월 3주 만에 3장 앨범을 1위에 올린 몽키스가 처음이었다. 

 

몽키스의 기록은 아직도 유효하다. 방탄소년단이 이 기록만은 아직 깨지 못한 셈이다. BTS 이전 마지막으로 1년 안에 세 장의 앨범을 1위로 올린 것은 바로 '비틀즈'였다. 그들의 앤솔로지 1, 2, 3 앨범이 모두 1위에 올랐다. 그 기록을 이어간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비틀즈가 세운 11개월 1주보다 빠르게 3 연속 앨범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그들은 그렇게 전설이 되었다. 국내에서만 방탄소년단에 대한 위상이 적을 뿐 정작 가장 거대한 미국 시장에서 BTS는 이미 최고이다. 그리고 그 전설이 세운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 차트만이 아니라 영국 공식 차트까지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진정 명실상부한 월드 스타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모든 것이 곧 전설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방탄소년단과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노래와 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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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11:04

미우새 배정남의 뉴욕 스토리와 짠한 임원희의 진솔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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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 풀풀 나는 임원희와 사막으로 놀러 간 배정남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조금은 변질되고 뭔지 모를 모호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등장만 하면 짠내가 나는 임원희는 여전히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 짠함이 매력이 되는 인물도 찾기는 쉽지가 않다.

 

임원희는 물고기와 화분을 들고 어딘가를 찾았다. 그곳은 동갑내기 친구가 된 박수홍의 집이었다. 수홍이 원희의 집을 찾아 선물한 물고기가 너무 죽어 잘 키우는 수홍에게 다시 가져오는 길이었다. 온갖 영양제를 먹는 수홍이 낯설기만 한 원희는 강제로 약까지 섭취하고 남자에게 좋다는 차까지 마시며 옷방으로 이끌려 갔다.

그곳에서 화사한 옷까지 입은 그들이 향한 곳은 용인이었다. 에버랜드에 가는 것 아니냐는 원희의 이야기와 달리, 그들이 향한 곳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곳이었다. 실내에서 바람을 이용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느낌을 체험하는 곳이다. 쉰내 나는 두 남자의 도전은 그래서 짠함을 버릴 수 없었다.

 

모든 것이 두려운 수홍은 왜 찾았는지 스스로 되묻게 되고, 친구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먼저 체험을 하게 된 짠희는 그 자체가 짠했다. 다물어지지 않는 입과 악착같이 바람에 취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짠해 보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짠한 것은 수홍이었다. 겁보 수홍에게 이 도전은 너무 두려운 일이었으니 말이다.

 

짠희와 함께 하면 모두가 짠해 보이는 신기한 경험은 여전했다. 원희와 오랜 친구인 정석용과 조합이 이들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 중국 여행에서 보인 이들의 조합은 최강 짠내였으니 말이다. 원희와 석용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어 매주 등장해도 좋을 정도로 말이다.

 

배정남의 쎈 누나들과의 사막 여행의 백미는 풍경이 아니었다. 저녁 시간 누나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배정남의 진가가 잘 드러났다. 그의 삶은 많은 예능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다. 그리고 그런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들에게는 뭔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지독하게 가난한 환경에서 모델이 되고 싶었던 배정남은 성공했다.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갔던 배정남의 삶은 대단했다. 쇼핑몰을 하며 큰돈도 번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뉴욕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 대한 갈망이 컸던 그에게 그곳의 생활은 많은 영감과 동기 부여가 되었을 듯하다.

 

자신이 번 돈으로 공부를 하러 간 배정남은 허투로 시간을 쓸 수가 없었다고 했다. 지독한 가난 대학이라는 막연한 동경의 장소. 그리고 그렇게 채워내고 싶었던 갈증은 허세로 가득하기는 했지만, 열심히 어학연수를 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뉴욕대 도서관에서 공부한 추억은 배정남에게는 특별할 것이다.

공부를 하러 가기는 했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만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한 눈에 반한 여성에게 서툰 영어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녀와 데이트를 위해 문장 세 개를 외웠다는 배정남. 그런 열정으로 이상형을 만나기는 했지만, 상대는 그저 친구로 생각한 남자 친구가 있는 여성이었다.

 

고백의 서글픔은 그저 서글픔이다. 그 모든 것이 배정남에게는 중요한 추억이 되었다. 지독한 가난 속에 우울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좌절하고 사회에 핑계를 대면서 어긋날 수도 있었던 삶을 배정남은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에 집중했다. 가난 속에서 그의 패션 감각은 시작되었고, 그렇게 꿈을 이뤘다. 

 

많은 이들이 배정남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의 그 긍정적인 삶이다. 엉뚱하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지만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좌절보다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렇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배정남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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