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usic 음악160 장거리 연애를 위한 감미로운 곡-플레인 화이트 티스의 헤이 데어 딜라일라 hey there delilah 장거리 연애를 하는 이들을 위한 송가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곡이지요. 플레인 화이트 티스의 탐 히긴스가 작사 작곡 노래한 곡인데요. 실제 딜라일라라는 여성에게 만약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다면 이런 감정일거 같다며 곡을 만들어 들려 주었다고 하지요. 이미 남자 친구가 있는 딜라일라가 거절하며 그의 매력적인 곡은 특정인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송가가 되어버렸지만 무척이나 로맨틱하죠. 멀리 떨어져 지내는 연인에게 편지를 쓰듯 써내려간 가사에서 애정이 묻어나는 이 곡은 우리 감성에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곡인 듯 합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10. 5. 12. 제임스 모리슨의 데뷔곡 유 기브 미 섬씽 you give me something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 라이터 제임스 모리슨의 데뷔곡인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었죠.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966년 영국 워릭셔카운티 럭비타운에서 태어난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만큼이나 감각적인 음악을 구사합니다. 2008년 국내 방한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제임스 모리슨의 곡은 광고 음악에서도 환영받고는 하지요. 데뷔 앨범인 가 UK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은 아련한 그 무언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과거 소개했던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버전이라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 2010. 5. 12. 영혼을 울리는 원 리퍼블릭 One Republic의 어펄로자이즈 apologize 비가 내리는 월요일이라 그런가요. 이런 곡들이 아침 시간에는 처지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감성을 자극해 차분해지게 만들기도 하는 듯합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2002년 콜로라도에서 시작한 얼터너티브 락 그룹 원 리퍼블릭은 보컬을 맡은 라이언 테더(기타, 피아노), 기타 잭 필킨스, 드럼 에디 피셔, 브렌드 커즐(보컬, 베이스, 키보드), 기타 드류 브라운등 5인조 밴드입니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어펄로자이즈 apologize'는 그들의 1집 앨범인 [Dreaming Out Loud]에 실린 곡이었습니다. 이 멋진 곡을 더욱 의미있게 만든 건 뮤직비디오였습니다. 다양한 몽타쥬를 활용한 담백한 뮤집비디오는 곡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 2010. 3. 15. 터미네이터 맥 지 감독이 만든 아키하바라 마조코 공주 Akihabara Majokko Princess 뮤직비디오 국내에도 으로 널리 알려진 맥 지 감독이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더욱 영화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코스프레를 하고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오타쿠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뮤직 비디오를 찍은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낯설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자유를 얻고 그 자유로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가 즐겁게 다가옵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10. 2. 24. 이전 1 2 3 4 ··· 4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