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usic 음악160 광고에도 자주 나왔던 렌카 Lenka의 더 쇼 The Show 뮤직 비디오 지난 7월 국내에서 개최된 펜타포트에도 출연했던 렌카의 대표곡인 더 쇼입니다. 마치 한 편의 잘만들어진 광고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음악이 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듯 합니다. 국내에서 '과일향 츄잉팝 가수'라는 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무척이나 감미로운 곡이기도 합니다. 호주에서도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되었었지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카일리 미노그이지요. 세비지 가든도 있고, 올리바아 뉴튼 존도 호주 출신이지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했던 나탈리 임부룰리아도 있지요. 유명한 락밴드들도 많았던 그들은 아마도 영국과 맥을 같이하는 부분들이 많아서인듯 합니다. 1978년 호주 뉴사일스웨일스 주 출신인 그녀는 TV배우로 활동하다 2004년 'Decoder Ring'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 2009. 9. 26. 제이슨 므라즈와 콜비 카레이가 환상의 호흡을 보인 럭키 Lucky 뮤직비디오 빌보드 핫100에 71주 동안 머무르며 그동안 이 부분 최고의 기록을 세웠었던 리안 라임스의 '코요테 어글리' 주제곡인 'How Do I Live’가 세웠던 69주 기록을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1977년 태어났으니 우리나이로 33살이 되는 셈이지요. 2002년 그의 첫번째 공식 앨범인 [웨이팅 포 마이 로켓 투 컴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세상에 자신을 존재를 알렸던 그는 그해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베스트 어쿠스틱상'을 수상합니다. 2003년에는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음악성을 인정받은 싱어송 라이터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2005년 [Mr. A-Z]에 이어 2008년 문제의 걸작 .. 2009. 9. 19. 나투리 노튼이 부르는 신작 페임 FAME 뮤직비디오 이라고 하면 이 영화를 알고 노래를 알던 분들은 아이린 카라를 떠오르실 듯 합니다. 뉴욕의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좌절 그리고 사랑을 그린 뮤지컬 영화인 이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은 알고 있는 분들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뮤직비디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요. 그가 만든 뮤직 비디오는 어떻게 보이나요. 나투리가 부른 리에미크 곡은 파워풀한 느낌으로 아이린 카라와는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 놓치면 후회하실 듯 합니다. 관련기사 29년만에 돌아온 스타탄생 뮤지컬 페임 예고편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9. 18. 브릿 팝의 맥을 이어가는 트래비스Travis의 매력적인 곡 클로저 Closer 국내 록 페스티벌인 에서 만났던 팬들도 많았을 듯 합니다. 올해에는 단독 콘서트까지 가졌으니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스코틀랜드 출신의 브릿팝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트래비스는 프랜시스 힐리(보컬, 기타), 닐 프림로즈(드럼), 앤디 던롭(기타), 더글러스 페인(베이스 기타)으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입니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이 어쩌면 우리 정서와 무척이나 맞닿아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랜시스는 '클로서~ 클로서~'라고 부르지만 어찌되었든 무척이나 기분을 업 시켜주는 멋진 곡인 듯 합니다. 블러나, 오아시스, 라디오헤드의 곡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듯 하지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2009. 9. 7. 이전 1 2 3 4 5 6 ··· 4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