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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5. 14:33

허이재 폭로, 마녀사냥 자제 언급이 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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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은퇴한 배우였던 허이재가 뜬금없이 과거 자신이 연기자 생활을 그만둔 이유라며 유튜브에 출연해 폭로를 했다. 그 폭로 수위가 너무 강해서 논란이 커졌다. 이 정도면 이름만 밝히지 않았을 뿐 추측이 가능한 수준의 폭로였다.

 

크레용팝 출신 멤버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소위 말하는 '썰'을 풀어놓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무슨 말을 하든 그건 본인의 몫이라는 점에서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일들이라면 더욱 문제가 없을 것이다. 

“작품에서 파트너였는데 처음엔 너무 잘해줬다. 그러다 어느 날 쉬는 날 왜 연락을 안 하냐고 하더라. 당시 내가 순수할 때여서 ‘오빠 우리 매일 만나고 있고 하루 중에 20시간을 보는데 연락할 시간도 없잖아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건가. 진짜 모르는 건가’ 이런 표정으로 아무 말도 안 하고 갔다”

 

수위가 높았다. 남자 배우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다, 왜 자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시작했다. 매일 만나고 보는데 연락할 시간이 없다는 자신의 말이 시작이었다는 주장이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있고 난 후였다고 한다. 이후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정말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발언들이다. 촬영 현장에서 왕으로 군림하던 상대 남자 배우가 자신에게 욕설을 쏟아내며 해서는 안 되는 발언까지 했다는 것이다. 

 

“야 이 X같은 X야. 이 XXX야라고 매일 이러더라. 촬영장 분위기가 엉망이 되자 감독이 나를 따로 불렀다. ‘너를 성적으로 보고 있는데 안 넘어오니까 강압적으로 무섭게라도 너를 넘어트리려고 한 것이다’라고 말해주더라. 그래서 그분 대기실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가 않대’라고 했다. 죄송하다고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 배우가 ’연인같아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느냐’며 ‘같이 자는 거다. 근데 너는 그러기 싫지?’라고 하더라. 싫다고 하니 ‘그러니까 '이 X 같은 X아 잘하라고. 너 때문에 연기에 집중을 못하잖아 이 XXX야’라며 다시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

 

문제의 남자 배우는 촬영장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며 화풀이를 했다고 한다. 촬영장 분위기가 엉망이 되자 감독이 직접 허이재를 불러 성적인 문제때문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밝혔다. 감독이 해당 남자 배우가 성관계를 맺으려 하는데 이를 들어주지 않으니 다른 곳에 화풀이를 한다는 것이다.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대기실로 갔더니 연인 사이 같지 보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서로 잠자리를 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하며, 그러기 싫은 거냐며 자신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말이 정말이라면 해당 남자 배우는 더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허이재는 유부남이 되었고,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그 상대 남자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이는 알아서 찾아내 비난을 해달라는 요구나 다름없다. 그저 과거 그런 일이 있었다며 웃고 떠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도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몰랐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자신이 그런 발언을 함으로서 무슨 논란이 벌어질지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그런 발언을 했다면 그건 참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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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 미리 나오니까 (뺨 때리는 신에서는) 손에 반지를 안 낀다. 그런데 촬영 당일 선배님이 알반지를 끼고 와서 나도 깜짝 놀랐다. 감독님이 ‘다칠 수도 있어서 빼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이 뒷 신에서 끼고 찍었는데’라고 하더라. 촬영 들어가기 직전에 ‘괜히 살살 때리면 여러 대 맞으니까 한 번에 갈게’라더니 정말 풀스윙으로 때리더라. 왕반지라 맞는 순간 너무 아팠다”

 

여자 배우에 대한 비난도 함께 했다.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 손에 반찌를 끼고 때려서 너무 아팠다는 주장이다. 알반지를 끼고 나와 감독까지 만류하는 상황임에도 다음 장면에서 끼고 있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자 배우 역시 특징되어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앞선 남자 배우 썰에 비교하면 그나마 양호하다. 물론 여자 배우의 얼굴에 상처가 날 수도 있는 물건이 있음에도 그런 연기를 했다는 사실은 비난받을 수 있지만, 그 정도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남자 배우 팬들은 분노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배우가 그런 일이 없다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발언을 했냐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반발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내뱉은 말이라면 한참을 잘못 생각했다.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오히려 힐링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랜 시간 은퇴 계기가 된 일이 저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괴로워했었는데 나이를 하루하루 먹다 보니 그때로 돌아간다면 울면서 서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용기 내서 대들어 볼 걸'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분명 당시에 저의 부족함도 있었을 겁니다. 예의 없을만한 일만큼은 한 적 없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폭로 썰이 하루 만에 40만 회가 넘는 조회수가 나오자 허이재라는 인물이 직접 영상에 댓글로 마녀사냥은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서는 허이재가 아니라 유튜버가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비난이 극심해지고 있다. 

 

댓글을 읽고 힐링이 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썰에 맞장구를 치며 해당 남자 배우를 비난해줘서라는 의미일 것이다.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라 큰 트라우마였는데, 지금 와 생각해보면 보다 용기 내서 대들어봤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문제는 마지막 글이다.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니 마녀사냥은 자제하라는 요구다. 이 문구로 인해 허이재가 아닌 유튜버가 작성한 댓글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허이재의 글이라고 해도 문제가 된다.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해 만든 영상임은 내용이 증명하고 있다. 인생 망치겠다는 의도다. 이는 자신 역시 이 싸움을 시작한 만큼 끝을 보겠다는 의지여야 한다.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진위를 밝혀야 한다. 스스로 그런 사실이 있다고 직접 밝힌 만큼 이 문제는 그저 조용하게 묻힐 일도 아니다.

상대로 지목된 배우가 사실무근임을 밝힌 만큼 이제 허이재에게 공이 넘어갔다. 마녀사냥을 언급했지만, 이 역시 언어도단일 뿐이다. 스스로 사실이라고 밝힌 사안에 대해서 진위를 직접 나서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남자 배우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자신이 했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법적인 처벌까지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연예계가 엉망이라는 사실은 수없이 많은 썰들로 많은 이들을 알고 있다. 진실도 있고, 거짓도 있겠지만 누군가 '동물의 왕국'이라는 말로 정의했던 적도 있을 만큼 엉망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허이재의 말이 진실일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그게 사실이라면 이제는 실명이 드러난 남자 배우가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밝혀야 한다. 자신은 이름을 밝히지 않았느니 책임이 없다고 발을 뺄 수도 없는 상황이다. 마녀사냥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미 마녀사냥을 하도록 해놓고, 그런 글 하나로 현재 상황이 사라질 수 없다.

 

침묵이 답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직접 밝힌 만큼 상대 남자 배우가 누구인지 밝혀야 할 시점이다. 정말 문제의 남자 배우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뒤늦게라도 사과를 받는 것이 자신이 겪었다는 트라우마를 넘어서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허이재가 이제 진짜 움직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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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 20:55

리지 음주운전 사과 방송이 분노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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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리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과를 하는 자리였지만, 그가 발언한 내용들이 문제가 되었다. SNS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리지는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었다.

 

음주운전은 무슨 이유로도 변명이 불가능하다. 더욱 리지는 앞서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며 비난을 했던 존재다. 그런 자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음주운전 자체가 부정될 수 없다.

이 사건으로 인해 리지가 연예인으로 삶을 더는 살기 어려워진 것은 분명하다. 과거 음주운전을 하고 차를 버리고 도망쳐서 음주운전 자체도 성립되지 않은 남자 배우가 있다. 지금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엄청난 돈도 벌었다.

 

그전에는 사망사고까지 내고도 수십년을 활동해온 연예인도 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많이 변했다. 모 배우처럼 차를 두고 도주를 해도 이제는 대중들의 용납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리지의 연예인으로서 삶은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망시켜드려서 너무 미안하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글로 써봤자 안될 것 같았다. 본인이 그렇게 말을 하고. 이제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

 

리지는 자신의 팬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과를 했다. 자신이 음주운전에 대해 비판을 해놓고, 그런 짓을 했다고 자책했다. 그리고 자신의 연예인 인생이 끝났음을 인정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더는 가능성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발언을 한 것을 보면 일말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식의 발언은 결국 연예인 복귀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툭 던져보고 응원을 빌미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복귀를 해보겠다는 의지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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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그렇게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다. 사람을 너무 이제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다. 지금 이 상황에 거의 뭐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도 있다. 내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

 

문제는 이후 그의 발언이다. 감정이 복받쳐 평소에 가지고 있는 감정이 드러났다. 이는 본심이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그는 사고가 난 차량의 기사가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기사는 마치 큰 사고라도 되는 것처럼 보도가 되었다는 주장이었다.

 

억울할 수도 있다. 큰 상처없는 음주운전 사고였는데 언론에서는 과도하게 기사를 내보냈다고 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는 분명하게 억울함을 표현한 것이다. 사고는 냈지만 사람이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나를 너무 몰아붙이니 힘들다는 투정이기도 하다. 

 

댓글들로 자신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말들을 한다는 이야기도 남겼다. 그건 당연한 일이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 그러 짓을 한 자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는 것 역시 범죄를 저지른 자가 받아들여야 하는 몫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 토로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오며 자잘한 고통들이 있었겠지만, 지금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니 말이다. 리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연예인으로서 삶이라는 점이 그를 더욱 힘겹게 만들 것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형을 살지 않는다 해도 연예인으로서 삶은 거의 불가능하니 말이다. 음주운전을 하고 방송에 복귀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가수가 음주운전으로 퇴출된 후 복귀를 했지만, 비난만 듣고 지금은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대중들은 단호하다. 기본적으로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라는 것들이 존재한다. 물론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몇몇은 적극적인 옹호를 받으며 잘 넘어가는 경우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는 어렵게 되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부터 열심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음주운전자에게 관대한 이들은 많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음을 깨닫기도 이미 늦었다는 점에서 한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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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3. 21:02

박지윤 노키즈존 논란, 일반인은 안되지만 연예인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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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노키즈존 식당에 일반인들은 어린아이와 입장도 불가능한데, 박지윤 가족은 아무렇지도 않게 출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분명 분노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다.

 

식당의 원칙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 아이들로 인해 다른 손님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들이 많다. 그럴 경우 어린아이들이 출입할 수 없도록 규제를 하는 것은 식당의 선택이다. 이를 통해 수익이 늘 수도 있고, 역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잘 돌보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하지만 부모들이 방관하는 사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들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은 노키즈존 식당이나 카페를 찾는 일들이 잦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논란이 불거진 것은 해당 식당에 문의를 한 이가 밝히면서 부터다. 제주에서 장기 체류를 하며 핫하다는 곳을 찾는 과정에서 '노키즈존'이라는 이유로 문의 과정에서 거부를 당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식당이 연예인인 박지윤 가족에게는 달랐다는 점이다.   

 

"최근 제주도에 장기 체류를 하게 돼 핫하다는 곳을 가려고 알아보니 노키즈존이라고 하더라. 혹시나 싶어 룸 예약해도 노키즈인지 문의하니 단칼에 '노키즈라 룸도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가족들이 룸에서 먹고 마신 사진을 봤다.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이었다. 이런 곳도 유명인에겐 약하구나, 음식보다 홍보로 승부 보는 곳인가 싶어 참 씁쓸했다"

 

해당 사연을 온란인에 올린 이는 처음에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 문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있다는 이유로 퇴짜를 받은 식당이 방송인 가족들은 예외라는 주장이었다. 해당 유명인이 문제의 식당 룸에서 먹고 마시는 사진을 봤다고 적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식당의 '노키즈존' 정책에도 어긋난다며 씁쓸해한 글이었다. 문제를 더욱 키운 것은 해당 식당의 해명이었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글을 올린 이에게 해당 식당이 해명을 했다고 한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피드를 보고 연락 주셨을 거라 생각한다. 아나운서께서 첫 번째 방문하셨을 때 인스타그램을 통하지 않고 지인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셨었고, 다음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오신다며 이번 방문도 지인을 통해 예약하셨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하지 않으셔서 노키즈존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시고 아이들과 같이 오게 됐다"

"결혼기념일이라 아이들과 꾸미고 오셨는데 캔슬 내드리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아이들과 동반하여 받아드렸다. 저희는 안전상의 문제와 주류를 메인으로 파는 매장이기 때문에 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유해하다고 판단해 노키즈존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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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글을 올렸던 이는 DM으로 받은 해당 식당의 입장을 공개했다. 해당 식당은 직접 박지윤이라는 이름을 공개했다. 이미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노출로 보인다. 식당은 자신들이 왜 원칙을 깨고 박지윤 가족에게만 특혜 아닌 특혜를 줬는지 언급했다.

 

박지윤 가족이 처음이 아니라고 했다. 직접 연락하지 않고 지인의 이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지인을 통해 다시 예약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예약을 하지 않고 노키즈존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아이들과 함께 왔다는 것이 식당의 입장이다. 앞서 반복적으로 지인을 통해 예약을 했다는 언급은 '노키즈존'에 대한 언급을 하기 위함이었다. 박지윤 가족은 이 사실을 모르고 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결혼기념일이라 한껏 꾸미고 왔는데 돌려보낼 수 없었다는 것이 식당측 입장이었다. 실제 그럴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예약을 하고 가족이 왔는데 식당 입장에서 난감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내보낼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다. 

 

문제는 해당 식당이 방송에 출연하거나 유명 인플루언서를 제외한 다른 일반인들에게도 동일한 입장을 취했을까? 하는 의문이다. 이런 경험들이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는 없지만, 만약 동일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 일반인들에게 식당이 박지윤 가족처럼 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 상황에서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박지윤이 무례하게 이런 행동을 해서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줬냐는 여부다. 그렇지 않다. 식당 측에서도 노키즈존을 박지윤 가족에게만 특혜를 줬다고 하지 않았다. 실제 그랬다면 이는 박지윤 가족들의 잘못은 아니다.

 

박지윤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무시하고 행동했다면 비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알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특정인을 위해 원칙을 깨는 행위에 대한 비난에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그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소환되어 비난받는 것은 문제이니 말이다.

 

문제를 언급한 이도 박지윤과 그 가족에 대한 비난을 하기 위함은 없었다. 자신의 가족은 예약조차 받지 않으면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원칙도 깼다고 해당 식당을 비난했다. 그런 점에서 박지윤에 대한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

 

공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시대다. 그런 점에서 특혜라는 단어들은 이제는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대통령이라도 원칙에 위배되면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그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누리는 시대도 이제 사라져 간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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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3. 10:52

영탁 광고 모델비 150억 요구는 어머니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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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과 영탁 막걸리 사이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광고 모델과 관련해 3년 총액 150억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이 등장하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년에 50억 광고 모델비를 받는 스타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스타인 방탄소년단도 그 정도는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런 말도 안 되는 금액이 나왔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영탁 측은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예천양조 측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저희는 자료에 근거해서 주장하는 것이다. 영탁의 어머니가 자료를 가지고 와서 제시 했던 것을 근거로 추정한 액수가 그 정도이다"

 

150억이라는 금액이 언급된 것은 영탁의 어머니 주장이라는 의미다. 영탁 어머니가 직접 자료를 가져와 3년 150억이라는 금액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황당할 수밖에 없다. 트로트가 갑작스럽게 인기를 끌기는 했지만, 이 정도 금액을 주고 모델로 세울 회사는 전 세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탁의 어머니가 현금을 포함해 회사 지분과 영탁 막걸리를 포함해 다른 제품들의 로열티를 일정 부분 달라고 했다. 그것들을 전부 계산한 추정액이 50억 원가량된다. 나중에 영탁의 어머니가 50억 원의 금액을 요구한 구체적인 자료를 돌려달라고 한 사실도 있다"

 

이 금액은 단순한 모델료만은 아니다. 영탁 어머니가 주장한 것은 현금을 포함한 회사 지분과 로열티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영탁이라는 이름이 겹쳤다는 이유로 로열티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회사에서는 이미 사용하던 이름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 사이 영탁이 갑작스럽게 스타가 되자 생긴 분쟁이라는 의미다.

 

사실 영탁이 이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지 않았다면, 영탁 막걸리에 대한 분쟁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회사의 주장이 다 맞다고 볼 수도 없다. 예천양조 측도 분명 영탁의 인기를 이용한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광고 모델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이 주장은 황당함으로 다가온다. 무슨 권리로 영탁 어머니는 이런 주장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영탁이 과연 이 정도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는 것인지 의아하다. 회사 지분까지 요구하는 그 패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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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측은 150억 원 요구는 물론 상표권과 관련해서 법적인 분쟁을 각오하고 있다고 한다. 예천양조 측은 이미 법적인 대응 준비를 맞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모든 공은 영탁에게 넘어간 상황이다. 영탁 역시 법률대리인으로 대응 중이다. 

 

"영탁 측이 예천양조에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 쌍방 협상을 통해 2021. 4. 경 일정 금액의 계약금과 판매수량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 형식으로 협의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때 영탁 측이 제안한 금액이나 쌍방 사이에 협의 중이던 조건은 50억 원 또는 150억 원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영탁 측은 예천양조에 150억 원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쌍방 합의 하에 로열티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었다는 입장만 밝혔다. 로열티 이야기는 나왔다는 의미가 된다. 그 금액이 얼마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논의는 진행 중이었다는 의미다.

 

논의 과정 중에 나온 금액은 150억이 아니라는 것이 영탁 측의 주장이다. 상표권과 관련해서도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아닌 자신들에게 권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상표권과 관련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이는 법정에서 가려질 문제로 보인다.

 

다만, 예천양조 측에서 주장한 영탁 어머니와 관련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른 언급들은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아니다, 맞다가 아닌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은 법률대리인이 법적인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선택처럼 다가온다.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은 상대인 예천양조의 주장이 맞다고 다가오니 말이다. 대중들은 이런 발언들에 모두 예천양조의 주장이 맞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뜬금없어 보이는 150억 주장이 황당한 것은, 전혀 현실감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분쟁은 법정에서 가려질 수밖에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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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쓰렉 2021.07.24 01:59 address edit & del reply

    부모가 돈에눈이돌아서
    양아치짓하고 아들 인생 망치네 ㅉㅉㅉ

2021. 7. 22. 20:27

SM 이수만 여기자 40억대 아파트 증여? 문제의 핵심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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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50대 여기자에게 40억대 고급 아파트를 증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부부도, 가족도 아니다. 그럼에도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가의 아파트를 증여한 것은 이상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채무 관계가 있다면 그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면 그만이다. 하지만 SM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질문들이 쏟아지니 자신들과 관련이 없어 답변이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힐 뿐이다. 수만의 SM을 따서 만들었고, 지금도 최대 지분을 가진 이수만과 관련된 일인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 더 이상하게 다가올 뿐이다.

21일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 아파트 한 세대를 A 뉴스 한국지국장 J 씨에게 증여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6년 전인 2015년 7월 이 아파트를 38억 9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 한 세대는 지난 5월 49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는 분명한 사실 관계다. 이수만 명의 최근 판매가 49억의 아파트가 유명 기자에게 증여되었다. 가족도 아닌 사람에게 증여를 하는 이유가 드러나지 않으면 온갖 소문들이 양산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빠르게 문제를 확인하고 설명하는 것도 그들의 의무이다. 

 

외신기자인 해당 여 기자는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기도 했었다는 점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라도 떠올릴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과연 이들은 무슨 관계인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김영란법 위반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내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의 경우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법에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뭔가를 부탁하기 위해 고가의 아파트를 중요한 것도 아니라면 과연 무슨 일일까? 누리꾼들은 SM의 걸그룹 멤버와 해당 여기자가 가족 관계라는 의심을 하기도 한다. 데뷔와 함께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와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해당 멤버가 금수저라며 외신 기자를 언급하기도 했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8.73%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그동안 많은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보이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모든 지분을 매각할지, 그리고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여부도 많은 이들은 궁금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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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와 비도 살았다는 상지리츠빌카일룸은 고가의 아파트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의 아파트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상관도 없는 이에게 고가의 아파트를 증여하는 일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많은 이들은 궁금해한다.

 

자기 재산을 어떤 식으로 처분하든 그건 개인의 몫이다. 더욱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타인이 이를 두고 비판을 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그 대상이 유명인사라면 그건 달라진다. 사적인 일이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는 그런 완벽한 사적인 권리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7년 전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사별을 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관계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나이차가 있다는 것 역시 의미가 없다. 부인이 없는 상황에서 상대 역시 이혼해 혼자라는 점에서 이들이 결혼을 하거나, 동거를 해도 그걸 뭐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갑작스럽게 고가의 아파트 증여 문제가 터지면서 온갖 이야기들이 쏟아진 것이 문제였을 뿐이다. 둘다 상대가 존재하지 않고, 불편한 만남이 아니라면 그들의 열애를 누가 손가락질할 수 있을까? 이 총괄 프로듀서 부인이 오랜 시간 아팠고, 그렇게 사별한 후 이들이 만나고 사랑하는 관계까지 이어졌다면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고가의 아파트를 증여한 것은 이들의 관계가 상상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일 것으로 보인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혹은 그럴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 다만, 아직 무엇이 진실인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보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보도의 내용이 사별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이야기로 시작되었다면 많은 이들은 보다 쉽게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 마치 가족이 있는 이가 부당하게 고액의 아파트를 부당하게 미모의 여기자에게 증여했다는 식의 논조로 기사가 작성된다는 사실이 문제다. 법적인 어떤 하자도 없다면 이들의 사랑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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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1. 13:54

보라해 상표출원 업체의 황당한 변, BTS와 아미 조롱하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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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해'라는 말을 모르는 아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전 세계적인 팬들이 이 단어와 의미를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말은 뷔가 콘서트장에 직접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고, 신조어로 등록되기까지 했다. 무지개색에서 마지막 색인 보라를 통해 팬에 대한 사랑을 언급해 아미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는 방탄과 아미들이 공유하는 관계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아미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표현한 방탄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연대와 사랑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보라해'는 이들의 것이란 사실은 너무나 당연하다.

“‘보라해’ 상표 출원으로 인해 BTS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폐사는 K팝 발전을 위해 ‘보라해’ 상표 출원을 포기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이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

 

자신들 멋대로 '보라해'를 상표 출원한 '라라리즈'라는 회사가 논란이 커지자 상표 출원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들의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먼저 상표 출원하면 그만이라는 한심한 행태가 이번에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사과문에서도 이들의 패악질은 그대로 드러났다. 황당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이건 사과가 아니라 자신들이 K팝을 위해 희생했다는 식의 입장문이다. 도둑질을 하다 비난을 받자, 내가 한 것은 도둑질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희생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입장이다.

 

자신들 회사는 K팝 발전을 위해 '보라해' 상표 출원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들 것인데 너희들이 뭐라고 하니, 우리가 대승적인 입장에서 양보를 하겠다는 식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는 상표를 도둑질해 등록해놓고 엉뚱하게 자신들이 양보를 했다는 식의 주장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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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서 사과문을 올릴 때는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만 하면 그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들만 내세우기 위해 사력을 하는 모습은 추악할 뿐이다. 이는 사과가 아닌 변명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전 세계의 아미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유한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권 등록 중인 것을 확인했다. ‘보라해’는 단순히 아이돌 가수들의 유행어가 아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단어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부디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주면 감사하겠다”

 

BTS 공식 팬클럽인 아미에서는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었다. 전 세계 아미들이 사용하는 고유한 '보라해'를 상표 등록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상냥하게 요구했다. 이 정도면 아미가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존재들인지 잘 드러났다. 참 착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문에 잘 드러나니 말이다.

 

염치라고는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가 전 세계 아미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보라해'를 무단으로 상표권 등록을 하려 했다. 그저 먼저 상표 등록하면 그만이라는 도둑놈 심보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아미들이 최대한 예의를 갖춘 입장문을 밝히자, 뒤늦게 자신들이 K팝 발전을 위해 양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정도면 적반하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말이 되는가? K팝 인기에 편승해 도둑질로 장난을 치려다 걸려서 한심한 발언을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최소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면 사과만 해라. 물론 처럼부터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았다면 상관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들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변명이자 궤변일 뿐이다. 한심한 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이런 짓을 벌이고도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씁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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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라해 2021.06.12 01:4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서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 해줘도뭐라그러고 취소해도 뭐라그러고 사실 상표등록먼저 할수도 있지 그러면 그게 무슨 죽을죄를 졌다고 무슨 보라해 상품이 있는것도 아닌데 갑질하는거보니 아미도 볼장다 봤구나

2021. 5. 19. 21:10

리지 음주 추돌사고, 한심한 작태 비난 외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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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은 곧 살인이라는 사실이 이제는 인지가 될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자신이 하는 음주운전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인들의 음주운전도 심각하지만 대중을 상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황당할 정도다. 적발되는 순간 자신의 연예계 삶이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음주운전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 할까?

19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리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리지는 전날인 18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다.

 

당시 리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리지는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고 택시 역시 승객을 태우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의 음주운전과 관련된 사건 내용이다. 18일 만취해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사건이다. 한심하고 황당할 수밖에 없다. 10시면 늦은 저녁도 아니다. 이런 시간에 만취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인명 사고는 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리지는 혼자 운전을 했고, 택시 역시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음주운전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던 인물이 스스로 만취해 운전을 해 사고를 냈다는 점에서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안녕하세요.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리지(박수영) 관련,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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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의 소속사는 즉시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명의 여지없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입장이다. 당연하다. 음주운전에 정당성이란 부여될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사고를 낸 행위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런 점에서 리지가 복귀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자체가 의문이다. 최소한 몇 년 동안 방송 활동은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제일 화나게 하는 일은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하는 제 2의 살인자를 볼 때이다.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를 해요.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이다. 제가 신고를 하면, 경찰분이 운전자가 어디로 이동했냐고 물어보신다. 그럼 '어디 골목으로 들어가고 있어요'라고 설명을 한다. 그들이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 모르지만, 전 그대로 그들이 운전하게 놔두는 꼴을 못 본다"

 

"대리 비용 2만 원이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건데, 그 몇만 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나. 자기의 아까운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또 사고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너무 싫다"

 

대중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2019년 언론 인터뷰 내용이다. 2019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 후 음주운전과 관련해 언론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이 내용을 보면 이번 음주운전 사고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리지는 음주운전자를 제2의 살인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자신이 살인자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자신은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신고한다고 했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행동이라는 말도 했다. 자기 인생을 망치는 것도 사고로 피해를 주는 것도 너무 싫다고 했다.

 

이런 발언을 한 리지가 음주운전을 했다. 내로남불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음주운전을 해서 앞서던 택시를 받은 것만 사실이다. 리지의 연예인으로서 삶은 이제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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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13:19

윤여정 오스카 수상에 조영남 뿌리기, 언니네이발관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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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생충'이 4관왕의 위업을 세우기는 했지만, 연기상은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해 38관왕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상 퍼레이드를 펼쳤던 윤여정이다. 그리고 상업영화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할리우드의 오스카 상까지 거머쥐었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는 점에서 윤여정의 성공은 반갑기만 하다.

'기생충'에 이어 2년 연속 오스카에서 한국인이 수상자가 되었다는 것은 신기하게도 다가온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컸던 우리로서는 그래서 더욱 신기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수상 소감 역시 담담하지만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한 윤여정에 대한 호평은 미국과 서구 사회에서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넋나간 언론은 조영남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 황당하고 한심할 정도다. 과거 이들이 부부였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혼을 하는 과정 역시 조영남의 잘못이 컸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잊히고 싶은 상황에서 언론은 마치 특종이라도 하듯 조영남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

 

"한국 배우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타셨는데 기자들이 34년전 이혼한 전 남편에게 소감을 물었다. 묻는 기자들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냉큼 말을 얹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낄 때 끼고 빠질 땐 빠지는 최소한의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했다는 말도 기가 막힌 게 '윤여정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자기처럼 바람피운 사람에게 최고의 한방'이라니 이 사람의 이 태평양보다 더 큰 자아를 어쩌면 좋을까"

 

"이 사람 머릿속에는 오로지 자기 자신 밖엔 없어서 온 세상 만사를 자기와 연결 짓지 않으면 생각이란 걸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 같다. 너무 당연하게도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은 수십 년 전 무책임하고도 부도덕하게 가정을 버린 남자에 대한 한방의 의미는 없다"

"복수란 상대가 내 안에서 여전히 의미라는 게 손톱만큼이나마 있을 때의 얘기다. 그런데 지금 윤여정에게 조영남이란 한여름에 무심코 손으로 눌러 죽이는 못생기고 해로운 벌레 한 마리보다 못한 존재일 것인데, 무슨 얼어 죽을 한방 어쩌구 쿨한 척인, 왜 이 나이 먹은 남자의 한심한 자아를 이 좋은 날 대중들이 견뎌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조영남은 바람핀 남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라는 말로 윤여정의 수상을 언급했다. 참 인간이 이렇게 못나고 한심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나이가 들면 모두가 현명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만, 이 자를 보면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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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덜떨어진 자에게 언니네이발관 리더인 이석원이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그는 34년 전 이혼한 자에게 소감을 물은 기자에게 비판을 가했다. 한심함을 넘어선 이런 자가 기자랍시고 기사를 쓰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엉망인 셈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최소한 눈치라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했던 발언도 바람에 대한 복수라고 이야기하는 자의 행태를 보면 이런 자가 방송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할 정도다. 인간이 덜된 자가 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바람을 피우고 아내의 등골을 빼먹고 이혼을 당한 자가 조영남이다. 그런 자가 마치 대단한 능력이라고 가진 듯 거들먹거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자를 대단한 뮤지션처럼 착각하고 대우하는 자들 역시 동일한 존재로 인식해도 좋을 것이다. 

 

조영남이라는 자가 내뱉은 발언에 대해 이석원은 정확하게 지적했다. 무심코 손으로 눌러 죽이는 못생기고 해로운 벌레 한마리보다 못한 존재라는 지적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만한 지적이 없어 보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석원의 지적은 통쾌함으로 다가온다.

 

윤여정의 성공은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두 아이를 키우며 배우로서 열심히 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었다. 이를 두고 숟가락 얹듯 허세를 부리는 한심한 자의 이야기는 역겹기만 하다. 그리고 그런 자에게 인터뷰를 요구한 기자 역시 동일한 존재일 뿐이다.

 

역겨운 자는 나이를 먹어도 그 역겨움이 사라지지 않는 듯하다. 마치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듯 거들먹거리며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그 한심함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잘 드러났다. 이런 자가 다시는 대중들을 상대하는 일에 나서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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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5. 19:14

물어보살 배우 지망생 조하나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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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배우가 되고 싶다던 그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고 극단적 선택을 한 조하나라는 인물이 왜 많은 이들에게는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일까? 유명인도 아니고, 그저 방송에 한 번 나온 것이 전부인데 말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보신 분들이라면 조하나의 죽음에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지독할 정도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소녀가 이제 막 사회에 나와 제대로 살고 싶은 소망을 외쳤던 방송이기도 하다. 부모가 존재하지만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홀로 역경을 이겨내고, 처음으로 성인이 되어서야 이름을 가지게 된 소녀는 방송을 통해 누구도 경험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폭력을 일삼고 가족을 가족으로 보지 않았던 아버지. 그는 아이를 호적에 올리지도 않았다.

 

말 그대로 조하나는 성인이 될 때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아이는 말 그대로 투명인간처럼 살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기에 제대로 된 교육도 받을 수 없었다. 자신이 왜 학교에 가지 못하는지도 몰랐다.

 

아버지의 폭행에 주눅이 들었던 어머니는 감히 아버지를 찾아 딸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의지도 보이지 못했다. 공포가 커서 어쩔 수 없다고 두둔할 수도 있지만, 딸을 위해서는 용기를 냈어야 한다. 아버지라는 자가 그렇게 외면했다면 어머니라도 방법을 강구했어야 했다.

 

부모가 존재하지만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어떤 정규 교육도 받은 적이 없었다. 뒤늦게 스스로 검정고시를 공부했고, 직접 변호사를 찾아가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얻은 이름이 바로 조하나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살겠다고 아버지가 연락해왔다는 사연은 모두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아버지 역할을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 최소한 아이가 출생했다는 신고라도 했다면 어떻게든 평범하게 살아갈 수는 있었다. 그러나 출생 신고도 하지 않아 아이는 외롭고 고립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제도권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살 수밖에 없었던 아이는 그래도 밝게 자랐다.

 

스스로 문제를 풀기 위해 나섰고, 그렇게 스스로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부모가 아닌 자신이 성장해 공부를 시작했고, 변호사를 찾아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성인으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단돈 200만 원이 안 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 없는 삶을 택했다. 늘 그렇듯 악마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낼 것이다. 선은 악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게 인간이란 이름을 달 수 있는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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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인 수의사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허망하게 하늘로 간 조하나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가 되고 싶다고 수줍게 이야기를 했던 소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던 그 소녀를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보듬어 준 이들도 많았을 것이다.

 

힘겹게 세상을 살아온 23살 조하나는 보이스피싱에 당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아무리 주변에서 그를 도와주고 보둠어 줬다고 해도, 그가 살아온 삶 속에서 마음속 깊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할 사람들은 적었을 것이다.

 

최소한 부모가 정상적이었다면 이런 일로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조하나에게는 그게 모든 것이었을 것이다. 그저 물질적인 문제도 아니다. 2백만원이 안 되는 돈을 잃었다고 실망했다기보다는 자신에게 다시 닥친 그 상황에 절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그 어린 소녀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었다.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는 친구들을 가질 수도 없었다.

 

완벽하게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조하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게 당당하게 세상에 자신이 존재함을 알렸다. 19살이 되어 직접 변호사를 찾아 자신도 세상에 존재함을 문서로 알렸고, 그렇게 방송을 통해 세상에 자신을 알렸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여러 가지로 고민했을 조하나. 유튜브를 통해 소통을 하던 그는 그렇게 허망하게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왜 그는 그렇게 외롭고 힘겹게 세상과 작별을 고할 수밖에 없었을까?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 아버지라는 자가 출생 신고만 했어도 조하나의 삶은 지금보다는 더 행복했을 것이다. 어머니와만 살았어도 세상에 존재하는 아이는 그렇게 학교에 가고, 친구들을 만나 싸우기도 했겠지만, 정말 친한 친구들과 일상의 평범함과 특별함을 즐겼을 것이다.

 

변호사를 찾아 자신을 증명할 나이에 대학을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해 새내기로 행복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취업을 준비하며 바쁘게 사는 일상의 청춘들처럼 살아갔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연애를 하며 세상이 힘겨워도 아름답고 행복하며, 살만 하다는 느낌을 공유했을지도 모른다.

 

여전히 출생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지 기록으로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다.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손볼 수 있는 방법들이 더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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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2. 19:43

서현 울게 한 김정현 서예지의 광기, 이 정도면 희대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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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 논란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서예지가 과거 김정현과 사귀며 나눴던 대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정현 논란에서 그를 옹호하는 상황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다. 부창부수라고 둘이 같다고 봐야지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니 말이다.

 

김정현 논란의 시작은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진 후였다.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열애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부인을 하든 인정을 하든 별반 의미는 없지만, 드라마가 잘되니 이런 식의 열애설도 터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문제는 김정현의 소속사 분쟁으로 확장되며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논란이 된 기간이 문제로 대두되며 그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하차한 사실이 다시 논란이 되었다. 건강상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고 했지만, 이와 관련해 비난은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김정현 팬들로서는 뭐든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겠지만, 그의 행동은 황당할 뿐이다. 배우로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자가 의외로 빠르게 복귀를 했고, 주인공은 아니지만 대박 드라마에 출연하며 기회를 잡았고, 역사왜곡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기회를 다시 잡았다.

 

관심도 없던 이들이 다시 과거 황당한 중도 하차를 한 김정현에 주목했다. 소속사와 분쟁이 화근이었고, 그로 인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까지 폭로되고 말았다. 파파라치 보도에 따르면 김정현과 서예지가 3년 전 사귀었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이다.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애정 장면 등을 촬영하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확보한 문자들을 보면 분명 서예지가 김정현을 지시하고 있는 것이 명확했다. 이를 두고 가스 라이팅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정현이라는 인물이 나약하고 심약한 존재라 서예지의 조종에 휘둘렸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이야기를 풀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뭐가 되었든, 둘 모두 배우로서 자격 미달이다.

 

이런 시기에 서예지는 예능에 출연해 뽀뽀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남자친구인 김정현에게는 손도 잡지 말라고 요구했다. 그것만이 아니라 여자 스태프와는 인사도 하지 못하게 했다. 여기에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도 하지 말라는 황당한 지시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물은 서현일 것이다. 주인공으로 촬영한 서현은 영문도 모른 채 황당한 상황에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김정현은 이 드라마가 멜로가 아니라서 선택했는데, 알고 봤더니 멜로라 황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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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정현의 주장과 달리, 시놉시스에서도 멜로라고 적혀 있었다. 그걸 알면서도 사귀던 여자가 지시하니 이를 따르겠다면 드라마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한심한 존재라는 의미다. 이 정도면 배우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현으로서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현장에서 보인 김정현의 기본 이하의 행동들에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었다. 현장에서 울기까지 했다면 그게 어느 정도 상황인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듯하다. 제작진이나 작가 모두 황당한 주장을 하는 김정현에게 분노했던 것도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현과 서예지는 이 문제와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 서예지 측은 신작 영화와 관련해 13일 발표회가 있는데 그가 참석할지도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둘이 사귀었는지 여부도 밝히지 않고 있는 중이다. 

 

서예지 측은 여전히 함구 중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인스타그램 내용을 전부 삭제하고 나섰다. 소통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보다는 숨기 바쁘다는 의미라는 점에서 이 문제는 더욱 환산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김정현 측에서도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계약과 관련해 논쟁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와 관련한 입장은 새롭게 소속사를 옮긴 것으로 알려진 서예지 소속사에서 입장을 함께 밝혀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엉망진창으로 드러나고 있는 이들의 광기로 인해 '시간'이라는 드라마는 엉망이 되었다. 그리고 서현은 마음 고생만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드라마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과 마주해야 했다. 이 모든 것을 참고 버텨낸 서현에게 응원이 쏟아지는 것은 그래서 너무 당연하다.

 

이 파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당장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은 시사회를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당장 영화 개봉에 대한 비난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이는 정상적으로 개봉을 해도 흥행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민폐만 끼친 이들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는 생각보다 크다. 이런 자들이 더는 방송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다. 과연 이런 자들을 캐스팅할 수 있는 황당한 제작진들이 존재할지는 모르겠다. 여전히 뭐가 뭔지 모르고 캐스팅을 감행할지도 모르지만, 대중들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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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5. 20:28

박수홍 고소, 악랄한 인신공격 시작한 형 측에 비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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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형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다. 마지막까지 합의를 하려 노력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거의 형 측에 많은 것들을 양보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를 거절한 이유는 명확해 보인다. 자신들의 소유로 되어 있는 재산이 너무 많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친형 측은 박수홍과 문제는 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가 사귀고 있는 여성 때문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인신 공격을 하고 나섰다. 이들이 졸렬하고 한심한 존재라는 이유는 이것으로 너무나 명확해졌다.

70년 생인 박수홍이 93년생 여자친구가 있고, 그로 인해 박수홍이 형에게 이런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한심한 자가 가족이라는 사실에 박수홍으로서는 얼마나 황당할지 상상도 못 할 정도다. 자신이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이런 공격에서 다 드러났다.

 

박수홍이 미성년자와 사귀나? 그가 현재 결혼 중인데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인가? 나이차가 많이 나니 박수홍은 나쁜 놈이라는 프레임을 짜서 공격하고 싶었던 것일까? 나이차가 무슨 상관인가? 박수홍과 여자 친구가 서로 좋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사랑한다면 나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위든 아래든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박수홍 형측이 이런 공격을 하는 것은 단 하나뿐이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것들이 모두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게 거짓이라면 그 부분에 집중하면 된다.

 

전혀 이번 사태와 상관없는 박수홍의 연애를 밝힐 이유가 무엇인가? 진흙탕 싸움으로 끌여들여 연예인인 박수홍이 방송 활동에 장애를 받을 수 있도록 압박하겠다는 의미 외에는 없다. 하지만 대중들은 박수홍의 형이 아닌 박수홍을 지지한다.

 

그가 잘못했다면, 여론이 이렇게 한쪽으로 모아질 이유가 없다. 박수홍 형이 무슨 짓을 하고 살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공개된 딸이 보인 행태들만 봐도 이들 가족이 박수홍 등에 빨대를 꼽고 살아왔음은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났다.

 

“이제는 그쪽(박수홍 친형)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다. 부모님도 나올 거다. 뭐 되는대로 다 걸지 않겠냐. 왜냐하면 이미지에 흠집을 내야 압박이 되니까. 그래야 유리한 쪽으로 법리 싸움을 할 수 있으니까 저는 다 할 거 같다”

 

“앞으로도 흠집 내기가 계속될 거다. 방법은 그거밖에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이제 여론전 이런 거로..선배님 너무 힘들어하고 계신다. 우리가 팩트만 알면 될 것 같다”라며 “돈을 다 가져갔고 1년 가까이 도망 다니고 안 나타나고 있다. 그들이 지금 하는 이야기들은 돈을 어떻게 해서든 챙기려고, 사수하려고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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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절친인 후배 손헌수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손헌수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형 측이 어떤 공격을 해올지 예상했다. 충분히 예견 가능한 지저분한 공격이다. 제대로 반박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으니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박수홍을 추락시켜야 한다.

 

이미지 흠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은 형측이라는 것이 손헌수의 주장이다. 이미 실제 벌어지고 있고, 넘어서는 안 되는 선도 넘을 것이다. 부모님을 앞세워 농락하고, 금수의 도를 넘는 행동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돈을 위해서 친동생을 농락한 자가 무엇을 하지 못할까?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한 상황에서 그쪽이 행할 수 있는 방식이란 너무나 명확하다. 7:3으로 모든 것을 나눠주겠다는 박수홍의 제안도 마다했다. 더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자신이 9를 가져가도 부족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상가들이 많다고 하지만, 박수홍 단독으로 된 상가가 존재하지 않다는 기사도 등장했다. 모두 형 가족들이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

 

모든 수익은 박수홍을 통해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모든 권리는 박수홍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형 측이 가족 이름으로 수십억을 들여 법인을 만들고 사업을 하는 것은 무슨 의미겠는가? 박수홍의 돈을 빼돌려 더 큰 사기를 치려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박수홍은 마지막으로 형 가족에게 큰 배려를 하는 합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형은 딸이 아파다는 이유를 들어 만남을 회피했다. 이는 자신들이 착취한 돈을 내놓을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그런 점에서 박수홍의 고소는 너무 당연하다.

 

가족이기 때문에 눈감는 것은 더 큰 문제를 낳는다. 연예인 가족들 논란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연예인 가족이 하나 있으면 무슨 ATM기기라도 되는 듯 착취를 일삼는 이들의 행태는 씁쓸함으로 다가올 뿐이다. 이런 자들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박수홍이 제대로 기준을 잡아내기 바란다.

 

힘겨운 상황에서도 박수홍은 최선을 다해 방송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선행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를 흠집 내기 위해 공개도 하지 않은 여자 친구의 나이까지 들먹이는 한심하고 졸렬한 자들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강력하게 대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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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4. 19:28

류필립 미나 1년 간 지속된 층간 소음, 논란일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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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은 심각한 수준이다. 서로가 조심해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서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 현재의 우리 모습이다. 산이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다수가 함께 사는 주거형태는 필수다.

 

아이가 있는 집은 층간 소음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통도 힘겹지만, 아랫집에 사는 이들의 고통도 심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축 과정에서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것이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일이 될 것이다.

최근 새로운 공정과 기술 발전을 통해 층간 소음을 급격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고 하니, 조만간 이 문제도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해보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지어진 건물들은 이 층간 소음을 피하기는 어렵다.

 

류필립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이들도 있을 듯 하다. 미나하면 트와이스를 떠올리지 다른 이를 언급하는 이들도 거의 없을 듯하다. 미나와 류필립이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었다. 월드컵 미녀라는 타이틀이 있었던 미나와 아이돌 출신이라는 류필립의 삶이 크게 궁금하지는 않다.

 

"진짜 수백 번 고민하다가 글 올려본다. 제가 사는 집 윗집에 작년 초인지 새로 이사 온 사람이 있다. 얼마 전에 부동산에 가서 우연히 들은 얘기로는 저희 윗집에 가수 미나와 남편 필립이라는 사람이 산다는 거다"

 

"한 1년 전부터인가 윗집에서 쿵쿵거리기 시작하더라. 우리도 아기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를 했다. 문제는 단순히 쿵쿵거리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다. 낮 시간이나 적어도 밤 10시 전까지는 이해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새벽 1~2시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하고, 드럼을 치는지 러닝머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평균 3~4회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키는 거다. 우리도 참고 참다가 소음이 정말 너무 심해서 정말 못 참을 정도일 때 경비실을 통해서 너무 시끄럽다고 윗집에 연락 좀 해달라고 한 번씩 연락하곤 한다. 사실 참고 참아서 신고하는 게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이들 부부의 밑층에서 거주한다는 피해를 호소하는 입주민이 글을 올렸다. 참고 참아서 신고한 게 벌써 1년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후 전혀 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음으로 괴롭혀왔다는 의미다. 이 정도면 민폐가 아닐 수 없다.

 

시끄러운 윗집이 부동산에서 알고 봤더니 미나와 필립이라는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새벽 1~2시가 되어서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노래하는 등의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경비실을 통해 조용해 달라고 요청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다고 한다. 올 설 연휴에는 윗집에서 쪽지로 생업 때문에 시끄러우니 이해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유튜버니 이해를 해달라는 요구다. 새벽에 시끄러운 것은 생업이니 너희들이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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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생업이 있고,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 평범한 회사원은 무슨 죄인가? 밤이면 잠을 자고 출근해 일을 하는 것이 생업이다. 자기들 떠들고 놀며 유튜브 촬영을 위해 일상적인 삶을 사는 이들의 생업을 포기하라는 요구인가?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자신의 생업이니 너희들이 이해하라는 식의 행동은 정상이 아니다.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자신이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 애라며 문제를 지적받았음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사과를 했다.

 

문제를 피해가려고 노력할 뿐 제대로 된 대처나 사과의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 문제는 단순하다. 문제가 되는 짓을 하지 않으면 된다. 왜 새벽에 유튜브 방송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해야 할 이유가 뭔가?

 

그렇게 유튜버로서 생업을 이어가려면 다른 장소를 선택하고 방법을 찾으면 그만이다. 서울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업도 이어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평범한 직장인들의 생업마저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 황당할 뿐이다.

 

다시는 소란스럽게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류필립이 올린 사과문은 장황하게 사과만 반복해서 언급할 뿐이다. 아내인 미나는 잘못이 없다는 표현이 마치 대단한 것처럼 치부될 정도다. 그저 사과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인 듯하다.

 

사과는 담백하게 해야 진정성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날 이후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 도대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파트에서 새벽 1~2시에 노래를 부르고 고함을 친다는 말인가? 정신병이 아니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최소한 자신이 진심으로 잘못을 했다고 확신한다면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 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나? 편협한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아무리 항의를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더니, 공개적으로 세상에 알려지니 이제야 사과를 하는 것은 절대 진심을 담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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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3. 11:18

박수홍 친형 고소로 모든 것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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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의 사학함이 세상에 알려진 후 익명을 요구한 이는 반박에 나섰다. 박수홍 친형의 지인이라는 이름으로 역습에 나섰다. 박수홍이 문제라는 식의 비난이 쏟아지며 극우 유튜버까지 나서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에 대부분의 대중들은 박수홍을 지지하고 나섰다.

 

현재 흐름을 보면 박수홍 형 부부가 무슨 잘못들을 저질렀는지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박수홍이 더는 참지 않고 법적인 방식으로 들어갔다.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대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친형 내외 및 그 자녀의 전재산을 공개하고, 박수홍 님의 전재산을 상호 공개한다. 위 재산 내역을 합한 후 이를 7(박수홍) 대 3(친형 가족)으로 분할한다. 법인 재산 역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분할한다 △친형 내외는 박수홍을 악의적으로 불효자로 매도한 점, 법인 재산 횡령, 박수홍 님에 대한 정산 불이행에 대하여 분명히 사죄한다"

 

"△본건 합의가 성립될 경우 박수홍, 친형 및 그의 배우자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하여 공개사과하고, 향후 기부나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사죄하는 진정성을 보인다. 이에 대한 각서를 작성하고, 재산출연 계획을 각서에 명시하고, 이를 반드시 이행한다 △본건 합의 이후 친형 및 그의 배우자는 박수홍과 상호 간에 화해하고 용서하고, 상호 간에 악의적인 비방을 하지 않는다"

 

박수홍 측 노종언 변호사는 형측에 보낸 합의서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홍을 비방하는 여론전을 시작하자 강력하게 대응하는 방식을 택했다. 직접 공개한 7개의 제안을 보면 박수홍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명확하다. 그리고 이제 더는 가족이 아님을 명확하게 한 셈이다.

 

박수홍과 형은 8:2로 시작해 7:3까지 계약 조건이 나뉘었다고 한다. 수익의 전부가 박수홍에게서 나왔다는 점에서 이 조건은 친형이기 때문에 가능한 파격이었다. 박수홍은 각자 재산을 공개하고 이를 계약서상의 7:3으로 나누자고 제안했다.

 

최소한 3은 형 가족에게 주겠다는 의미다. 그나마 이 역시 배려다. 재산 분할에 이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어찌 보면 박수홍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 온갖 비방으로 인해 힘겨운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함일 것이다.

 

친형 명의의 법인에 들어간 17억의 출처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박수홍의 돈으로 친형 부부가 자신들 법인을 만들었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자금 출처를 밝히라고 7번이나 요청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밝히지 않을 그 어떤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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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불거진 후 박수홍은 30년간 노력에 대한 정당한 몫을 주장하였을 뿐, ‘빈털터리’라는 표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주장에서 비롯됐고 박수홍은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다. 결국 이는 친형의 지인을 빙자한 자가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꼼수라 볼 수밖에 없다”

 

“4월 2일 친형이 만나기로 했는데 박수홍이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거짓입니다. 이 날 오후 만나려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당초 나오겠다고 했던 형이 갑자기 ‘딸이 아프다’며 나오지 않겠다고 해서 박수홍도 나오지 않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수홍을 비난하고 폄하하기 위한 행동들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거짓말까지 하며 박수홍을 깍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최근 지인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들이 나오며 오히려 박수홍 형 부부가 자신들을 희생했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빈털터리가 아니라 박수홍에게 아파트와 상가들이 다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형 부부가 자료를 제공해 여론전을 했다는 의미다. 세부적인 재산내용을 직접 연관이 있는 이들 외에 알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자료를 넘겼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박수홍은 100억이라는 발언도, 빈털터리라는 주장도 한 적은 없다. 그저 박수홍이 그런 상태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는 이야기들이 나왔을 뿐이다. 박수홍은 이런 세부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형 부부와 문제가 있다는 것만 확실하게 밝혔다.

 

4월 2일 박수홍과 형이 만나기로 했는데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거짓말이라고 했다. 박수홍이 아니라, 그 형이 자기 딸이 아파서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녹취가 되어 있으니 더는 거짓말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공은 법정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모든 제안을 거부한 형 부부는 자신들이 법적인 대처를 잘해야 할 것이다. 그저 박수홍을 비방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법적으로 자신들이 박수홍을 착취하지 않았다는 논리부터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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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ilybriley.tistory.com BlogIcon Briley JIN 2021.04.03 14: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타깝기도 하고 ㅠㅠ

2021. 3. 31. 13:48

마마무 소속사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동북공정 깊게 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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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가 소속된 rbw가 하나의 중국이라는 문구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홍콩 민주주의 시위를 폭력으로 제압했던 중국의 행동을 지지하며 만들어진 문구다. 중국 출신 연예인들까지 지지선언을 하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중국 시장을 노리고 중국 출신을 키웠던 기획사들은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들이 '하나의 중국'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벌어진 나이키 등 불매 운동에도 스스로 선전 도구가 되어 애국심을 보이기에 여념이 없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경악했다.

자신의 조국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심을 비하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조국이라고 해도 독재의 만행에 찬성하고 지지하는 것과 그에 반하는 상황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다. 만행에 찬성하는 것은 애국이 아니라, 그런 만행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응원이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

 

31일 새벽 RBW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이다. 다른 곳도 아닌 공식 채널과 웨이보 채널에도 동일한 문구가 올라와 중국의 독재와 탄압에 찬성하고 응원한다는 주장을 다른 곳도 아닌 한국 연예 기획사가 하고 나섰다는 사실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 기획사가 하나의 중국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는 사실이 정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벌써부터 마마무 기획사가 중국 자본에 넘어갔냐는 의혹들을 보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아직 이들이 중국 자본에 잠식되었는지 알길은 없다.

 

많은 중소 기획사들이 넘어갔고, 그렇게 무니만 한국 아이돌 기획사인 곳들도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마마무 기획사마저 중국에 넘어갔냐며 많은 이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중국의 동북공정이 막무가내로 이어지고 있는 엄중한 시대다.

 

깡패 국가를 자청하며 세상 모두가 자기들 것이라 우기는 한심한 중국에 동조하는 글을 올렸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지 않고서는 감히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 정도면 마마무 기획사는 이제 한국에서 더는 활동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금일 새벽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개인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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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마마무 소속사는 직원 개인의 행동이라고 무마하고 나섰다. 직원이 단독으로 한 행동이라는 주장이다. 발견 즉시 삭제 조치를 했다고 하지만, 이는 영원히 남겨질 수밖에 없다. 그 직원이 누구이고, 정말 단독 행동인지 그 여부도 알 길이 없다.

 

이미, 많은 이들이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어떤 회사가 직원 단독으로 이런 중대한 주장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조선구마사' 논란으로 드라마가 2회 만에 종영된 사태가 일어난 직후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글을 올렸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중국의 환심을 사기 위한 자폭에 가까운 일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해당 글을 올린 자가 중국인이라면 회사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 직원이 이런 글을 올렸다면 더더욱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다.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심각한 수준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글을 함부로 올릴 수 있는 곳이라면 마마무는 빨리 이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이 정도면 언제든 다시 한 번 큰 사고를 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니 말이다.

 

소속사는 단순히 직원의 단독 행동이라며 재발 방지를 마련하겠다는 말로 피해가려 해서는 안 된다. 이 상황은 소속사의 존폐를 결정할 수도 있는 심각한 수준의 문제라는 점에서 이에 합당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 정도 말장난으로 문제를 회피하려는 것은 일개 직원이 아닌 회사 차원이거나 고위직에 있는 인물이 '하나의 중국'을 외쳤다고 볼 수밖에 없다. 상식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이 말도 안 되는 구호를 공개적으로 내세운 것은 의도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회사가 이런 미온적인 태도로 사과글만 올린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마마무 재계약 소속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최악의 사태는 이 기획사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는 향후 마마무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례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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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9. 22:11

박수홍 친형 부부 100억 사기극, 경악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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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형 부부에게 100억대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자신이 평생 번 돈을 형 부부가 빼돌렸다는 사실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일도 없어 놀던 형을 위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도록 하고, 회사도 만들어 대표를 시켰더니 박수홍을 착취했다는 의미다.

 

30년 동안 일하며 벌었던 돈을 모두 형 부부가 착취했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도 하지 않는 형을 도왔고, 형수에게 돈 관리까지 맡겼더니, 이를 빼돌려 자신들만 호화롭게 살았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저와 가족에 대해 온라인 상에 돌고 있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는 전 소속사와 문제 이전에 가족의 문제이기에 최대한 조용히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으나, 부득이하게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돼 나를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을 위해 어렵게나마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 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

 

"꼭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셨다. 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은 부모님께 큰 심려를 끼친 점이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지금 저와 함께 방송하는 모든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저의 본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 끼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28일부터 박수홍과 관련한 논란이 보도되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퍼진 이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친형 부부가 박수홍이 30년 동안 번 돈을 모두 빼돌렸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이 정도면 역대급 사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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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내용들은 충격 그 이상이다. 박수홍이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은 가족들이 그가 결혼을 하면 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 박수홍은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 있었는데 가족 반대로 하지 못했다는 발언도 했었다.

 

그저 가족이 보기에 문제가 있는 여성이 아니었나 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끔찍할 정도다. 박수홍을 착취하기 위해 그 가족들이 모두 그의 등에 빨대를 꽂고 있었다는 의미다. 이런 흡혈귀 같은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박수홍의 돈을 착취해 형 부부는 아파트 3개, 상가 7~8개를 취득했고 월세만 4000만 원이 넘게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충분히 증명이 가능한 부분 아닌가? 박수홍이 세운 1인 기획사에 소속된 사장과 직원이었을 것이다.

 

이 자들이 돈을 빼돌렸다면 근거는 너무 명확하다. 박수홍은 경차를 타고 다니는데 형의 딸들은 명품으로 SNS를 도배하고 있다고 했다. 친형이기에 모든 것을 맡겼는데, 아파트와 상가를 모두 형 명의로 해 착취한 자에 대해서는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직접적으로 발언을 하지 않았던 박수홍은 논란이 더욱 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를 요청했지만, 이들은 거부했다고 한다.

 

재차 대화를 요구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는 박수홍은 법적인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객관적 자료들을 취합하고, 누가봐도 돈은 박수홍이 벌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사기 사건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보인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사악한 일을 벌인 박수홍의 형 가족은 악마나 다름없다.

 

이런 자들이 형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박수홍에게서 빼앗아간 모든 것들은 되돌려 놔야 할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친형제간에 이런 황당한 짓을 벌였다는 것은 반인륜적인 행위다. 이런 자들에게 법이 제대로 작용해야 유사한 범죄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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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8. 21:05

박중훈 음주운전,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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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한심한 자가 아닐 수 없다. 그렇게 음주운전이 문제라고 이야기를 해도 여전히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한심할 뿐이다. 그의 주장으로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만 운전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26일 밤 9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 즈음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직은 주장이라는 점에서 정말 이 정도인지 아니면 더 긴 거리를 음주 운전했는지 여부는 조사를 더 해봐야 할 문제다. 

박 씨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 기사에게 차를 운전하게 해 지인이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 왔지만,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돌려보내고 자신이 직접 100m가량 운전해 지하 2층 주차장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를 넘는 만취 상태였다. 자신의 집도 아닌 지인의 사는 아파트로 간 이유도 의아하다. 그리고 왜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하겠다고 했는지도 당혹스럽다.

 

지인도 함께 차량에 타고 있었다면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밖에 없다. 박중훈의 음주운전이 발각된 것은 주민이 술을 마신 사람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끌고 왔다는 신고 때문이었다. 아파트 직원이 신원을 확인하려 했지만 응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가 된 것으로 보인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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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의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사과했다. 소속사는 음주운전 당시 정황을 제법 자세하게 언급했다. 대리운전을 불렀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보내고 직접 주차를 하고 박중훈은 잠시 잠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도착한 후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등 경찰 조사에 성실히 힘한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기사도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이 부분이 거짓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음주운전 자체가 사라질 수는 없다.

 

박중훈의 최근 활동은 거의 없다. 그저 예능에 잠시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활동이 없는 배우다. 그런 그가 이번 음주운전으로 인해 더는 방송 활동도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왕년의 스타가 벌인 행위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사리지지는 않는다. 

 

문제는 박중훈이 지난 2004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다는 점이다. 17년 전 사건이기는 하지만,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면키는 어렵다. 그렇다는 점에서 그의 연예인으로서 운명도 이제는 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나 다름없다. 이는 용납될 수 없다. 수많은 이들이 음주운전 피해를 당하고 사망하거나 큰 부상을 당하고 있다. 한 가족을 붕괴시키는 악랄한 범죄라는 점에서 음주운전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은 누구라도 상관없이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이런 자들은 더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음주운전을 하는 순간 자신의 삶 자체가 완전히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두려움이라도 주지 않는다면 음주운전은 급격하게 줄어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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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ostory.tistory.com BlogIcon 네시오 2021.03.28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주법이 강화가 되어야 정신을 차릴 텐데요.

2021. 3. 26. 14:23

조선구마사 폐지, 방송사 돈 이야기에 급급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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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매국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결국 폐지되었다. 한 주 쉬면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식의 사과 쇼를 했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후폭풍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욱 중국 사이트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역사를 북한의 역사라고 홍보하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비난 여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은 이 드라마에 광고를 붙였던 모든 곳들이 재빠르게 손절을 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가왔다.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방송사와 제작사의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매국 드라마는 결국 방송을 하는 SBS의 방송 재허가 문제까지 불똥이 튀자 급하게 방송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한 편으로 방송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일 수도 있다. 이미 재허가 불가 판정을 받고 3년 유예 기간을 지내고 있는 SBS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SBS는 이런 결정을 하면서도 돈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내고 있다. 자신들은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80% 촬영을 마쳤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사과 쇼를 하는 와중에 이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미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드라마를 그들이 무슨 변경을 한다는 말인가? 사과하면서까지 대중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의미다. 사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조롱을 받았던 이들은 마지막까지 한심하기만 하다.

 

매국 드라마를 제작한 이들이 금전적 손해를 본 것을 우리가 걱정해줘야 하는가? 우리는 경제적 손실을 입었지만 지상파 방송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서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한다. 이건 뭐 도둑질하다 잡혔는데, 이제 반성하니 그만하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중국 사이트에서는 3회 예고가 나가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국내 방송만 중지한 채 중국 사이트에는 그대로 방송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실제 SBS 방송국 앞에서 트럭을 몰고 시위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으니 말이다. 

 

이들이 철저하게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왔다는 점에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 당연해 보인다. 그런 점에서 완전히 폐기되어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끝나지는 않으니 말이다. 더욱 박계옥이라는 인물이 조선족 출신의 귀화인이라는 주장들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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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취소 이후 제작 관련 사항에 대해 문의하시는 부분들이 있어 답변드린다. 제작은 중단됐다. 상황의 심각성을 십분 공감하며,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조선구마사’ 관련 해외 판권 건은 계약해지 수순을 밟고 있으며, 서비스 중이던 모든 해외 스트리밍은 이미 내렸거나 금일 중 모두 내릴 예정이다”

 

‘조선구마사’ 제작사 3사(스튜디오플렉스·크레이브웍스·롯데컬처웍스)는 26일 제작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80%를 찍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마무리를 해도 상관없을 정도의 분량이라는 의미다. 이는 제작 중단이라는 말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해외 판권과 스트리밍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판권은 계약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고 했다. 해외 스트링은 내렸거나 금일 중 모두 내릴 예정이라고 했다. 완벽하게 누구도 볼 수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이 문제는 완벽하게 마무리가 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여기에 '철인왕후'에 대한 후폭풍이 뒤늦게 일고 있다.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신혜선이 출연한 광고가 논란이 되면서 손절이 되고 있다. 마스크 업체는 바로 모델 계약을 끝냈고, 치킨 업체 역시 손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인왕후'는 신혜선만 출연한 것은 아니다. 그 매국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진 방송사에 대한 책임 역시 이어져야 한다. 여전히 재방송 중이고, 해외로 판매된다면 매국을 하는 한국 드라마를 세계인들이 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여기에 천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지원받은 JTBC에 대한 비난 여론도 크다. 그들의 드라마나 프로그램에 중국을 비호하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중국 원작을 사들인 작품들에 대한 분노도 이어지고 있다.

 

제작을 알린 작품들 중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작품들에 대한 비판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중국 자본이나 원작을 사들인 작품들에 대한 반감이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중국이 동북공정이나 역사와 문화 왜곡만 없었다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편승해 왜곡과 폄하를 일삼은 작가와 감독, 제작사와 방송사까지 국민들의 역풍을 맞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박계옥과 계약했다는 중국 업체인 쟈핑 픽처스는 박계옥과 계약을 취소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쟈핑 코리아는 한중 합작 회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여기에 쟈핑 코리아 이사를 맡고 있는 중국 여성의 중국어 회화와 관련한 비난 여론도 커지고 있다. 한글을 음해하기 위해 중국어와 동일하다는 식의 주장을 수업 시간에 해왔던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공산지와 쟈핑 등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중국의 동북공정이 치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조선구마사'가 폐지가 된다고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 이런 매국 드라마를 만든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은 끊임없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제작사만이 아니라 작가와 감독에 대한 비난은 이들이 향후 작품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 역시 비난을 피해가기 어렵다. 그들이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에 합당한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조선구마사'만이 아니라 '철인왕후' 역시 출연한 배우들과 작가와 감독, 제작사와 tvN 모두 이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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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시 2021.03.26 14:58 address edit & del reply

    중국에서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 중국 위인을 폄하 한다면 우리도 비웃지 않겟는가?
    조롱받아도 화만 날뿐~

2021. 3. 25. 21:49

매국 드라마 조선구마사 향한 황현필과 황교안의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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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 드라마에 대한 분노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 정도면 이번 기회에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는 세력들의 뿌리를 모두 뽑겠다는 의미지로 다가온다. 당연한 분노라는 점에서 보다 더 강력하게 힘을 모아 더는 유사 드라마가 나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매국 드라마를 송출하고 있는 SBS에 대해 지상파 재허가 취소 요구를 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미 지상파 재허가 점수에 미달한 SBS는 3년 조건부 재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최소 조건인 650점도 채우지 못한 이 한심한 방송사가 매국 드라마를 내보내고 있다.

SBS 뉴스의 편향성은 이미 오랜 시간 지속되며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오고 있다. 극우 종편과 다름없는 뉴스라는 지적을 받으며 외면당한 그들이 이제는 자극을 먹고사는 드라마로 돈벌이는 하고 있지만, 이번 매국 드라마로 인해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모기업의 문제로 인해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상업 방송에서 극단적인 돈벌이를 위해 지독하게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를 내보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매국 드라마까지 방송했다. 1회가 끝나자마자 국민들의 분노가 쏟아지자 사과 쇼를 하며 잠시 물러나기는 했지만, 종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00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라는 이유다. 중국 자본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제작사가 중국 자본이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고, 작가가 중국 업체에 소속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드라마 전체가 철저하게 중국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방송을 강행하면 SBS 자체가 존폐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 강사인 황현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분노를 쏟아냈다. "SBS 드라마... 미쳤나?"라는 제목만 봐도 황현필 강사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게 한다. 황 강사는 이미 유명한 역사 강사이기도 하다.

 

황 강사는 방송된 '조선구마사'의 문제를 꼭꼭 짚어 비판했다. 기본적으로 박계옥 작가라는 인물이 우리 역사를 깔아뭉개려는 의도 수준을 넘었다고 했다. 이 정도가 아니라 박 작가는 중국 역사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가 한국의 역사를 우습게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것이 황 작가의 지적이다. 많은 이들은 이 지적에 공감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철인왕후'에서도 충분히 보여준 모습이니 말이다. 

 

태종을 폭군 취급한 것이다. 후에 세종대왕이 되는 충녕대군을 조롱하고 욕보이는 장면도 있었다며 분노했다. 이는 한국인이라면 분노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하고 웃기려한다고 해도 이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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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가 그리는 시기는 중국에도 외국인 신부가 등장하지 않았을 때이다. 드라마에 등장한 칼도 중국식, OST도 중국 악기, 무녀 옷도 중국식이었으며 조선 대궐은 붉은색으로 도배가 돼 있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극에서, 그것도 공영 방송의 드라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화가 난다. 방영되선 안 될 드라마다. 누구나 다 함께 분노해야 한다"

 

조선 초기에 외국인 신부가 등장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물론 그저 극적인 재미를 위해 역사 자체를 무시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실존 인물을 언급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킹덤'은 그대로 표절하면서 그들이 보인 방식은 외면한 이들은 철저하게 조선의 역사를 비하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모든 것들이 중국 것이다. 조선 시대를 마치 중국이라도 되는 듯 꾸며놓은 제작진들은 모두 중국 동북공정을 위해 충성 맹세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면 중국에서 표창이라도 받을 목적으로 드라마를 만든 것으로 보일 정도다. 

 

"한국 TV 역사 드라마 몇몇 등장인물 외에는 완벽한 판타지다.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냐?"

 

이런 상황에서 마치 매국 드라마를 두둔하기 위해 나선 전사라도 되듯 황교익은 뜬금없이 '대장금'에 나온 음식이 조선에 있었냐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장금'에 나왔던 음식들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고증을 하고 올린 음식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실제 '대장금'에 올려진 음식 이름들을 나열하며 황교익의 한심한 주장에 비난을 하고 나섰다. 이 정도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음식 평론가로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수는 있다.

문제의 핵심은 음식이 아니다. '조선구마사'의 문제는 역사 왜곡이다. 이런 핵심을 피해 그저 음식과 관련해 비난하며 물타기 하듯 매국 드라마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이의 모습은 추하기만 하다. 이 정도로 상황인식이 안 된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매국 드라마 논란은 이제 '철인왕후'에 대한 비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 방송 중에도 비난이 쏟아졌지만, '조선구마사'로 인해 이들에 대한 비난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신혜선이 출연한 광고에 대한 불매가 시작되었다.

 

여기에 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이름들이 모두 블랙리스트로 정리되어 공유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의미다. 최소한 매국 드라마에는 출연해서는 안 된다는 당연한 지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SBS가 방송을 강행하고, 제작사들이 눈가리고 아웅 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을 조롱한다면 지금보다 더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계옥 작가가 속한 그룹들이 펼치는 동북공정 의혹들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는 뿌리까지 뽑아 더는 유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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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1.03.28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황교안 아니고 황교익이잖아요. 이거 일부러 그러시는거에요 지금?

2021. 3. 24. 13:48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광고주 손절에도 침묵하는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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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이들은 광고주들이다. 직접 광고를 했던 광고주만이 아니라, 방송 전후에 붙는 광고마저 빼 달라고 요청할 정도다.

 

국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큰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당연히 광고주들일 수밖에 없다.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추후 매국 드라마에 대한 광고 손절은 더욱 빠르게 이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광고주들이 빠르게 손절 행렬에 오르는 상황에서 지자체 역시 손절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문경문화재단 측도 지원금 회수 절차를 한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 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300만 원 정도를 되돌려 받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조선구마사'는 지난해 로케이션 비용 중 20%인 300만 원을 이미 지급해 지원 사업이 끝난 상태다. 사업은 지난해 종료됐기 때문에 회수는 불가능하다"

 

문경문화재단 측에서 밝힌 내용이다. 문경에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이 촬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이미 끝난 지원 사업을 회수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는 없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한심함으로 다가온다. 

 

문경시와는 달리, 나주시는 바로 손절을 밝혔다. "어제(23일)부로 '조선구마사' 장소 협조를 철회했다. 엔딩에 삽입되는 나주시 관련 사항도 삭제를 요청했다"고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장소 협조를 철회했다는 것은 향후 매국 드라마의 촬영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드라마가 최소한 우리 땅에서 우리 자본과 인력으로 만들어지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 및 문화공정에 더 당당히 맞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잘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더 조심했었어야 합니다. 우리의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곡된 역사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보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서경덕 교수는 '빈센조'의 비빔밥 논란에 이어 다시 불거진 매국 드라마 논란과 관련해 다시 지적했다. 왜곡된 역사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우리 문화유산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런 식으로 스스로 우리 문화를 중국 것으로 포장하기 바쁜 것은 황당할 분이다.

 

'조선구마사'는 역사 왜곡은 물론이고, OST마저 중국 악기를 사용하면서 중국 동북 공정 일환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 정도면 SBS와 제작사들이 철저하게 중국 동북공정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박계옥 작가가 '철인왕후'에 이어 바로 '조선구마사'까지 하며 이런 동북공정을 위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우연이라고 볼 수는 없다. 작가 혼자 작품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팀을 이뤄하거나, 서브 작가를 두고 집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 집단이 철저하게 중국의 동북공정을 위한 드라마 작업들을 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작가로서 인지도가 낮은 박계옥과 그 일당이 제작사까지 휘두를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들을 한 제작사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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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제작은 YG와 롯데컬쳐워크다. 이들이 이런 매국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런 점에서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강력하게 형성되고 있다. 더욱 YG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는 '철인왕후'와 '조선구마사'를 연이어 만든 제작사다.

 

더 심각한 것은 YG에 지분 참여한 중국 기업이 둘이나 된다. 상하이 펑잉이 8.09%, 텐센트가 4.41%를 투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12%가 넘는 지분이 중국 것이라는 의미다. 물론 어느 기업이든 공개한 후 다양한 자본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JYP나 SM은 중국 자본이 없다. YG와 같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단 의미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문제의 매국 드라마를 연속으로 제작한 YG가 중국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게 할 수밖에 없다. 

 

조선 건국 자체를 비하하거 조롱한 이 드라마는 최영 장군마저 조롱하고 나섰다. 중국과 일본의 외세에 맞서 싸웠던 인물을 조롱하는 것은 박계옥 작가와 그 팀이 어떤 존재인지를 잘 보여준다. 매국노들이 드라마를 쓰고 있다는 의미다.

 

더욱 2회 등장한 궁의 모습은 중국이 끔찍하게도 사랑한다는 붉은색으로 도배를 해놨다. 언뜻 보면 이게 중국 드라마인지, 한국 드라마인지 알 수 없게 한다. 무당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무당이 아닌 중국식 복장을 하도록 해 이들이 어떤 의도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중국에서는 이를 악용하기에 여념이 없다. 중국 자본을 받아 드라마를 만들며 그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마저 조롱하는 이런 행위는 중국인들이 비꼬아도 할 말이 없다. 이런 한심한 집단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울 뿐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국민들이 들고 나섰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작을 한 자들. 즉 제작사와 방송사, 작가과 감독만이 아니라, 촬영지를 제공한 지자체와 광고주들까지 매국 드라마에 참여한 모든 집단들에 대한 분노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철인왕후'와 '조선구마사'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분노 역시 연일 거세지고 있다. 매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매국 연기자들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자국의 역사를 조롱하고 왜곡하는 연기를 하는 자들에 대한 비판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니 말이다.

 

이번 사례를 통해 더는 자국 문화를 왜곡하고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선례를 남겨야 한다. SBS가 얼마나 버틸지 알 수는 없지만, 한심하게 이런 상황에서 드라마를 보는 작태를 버려야 할 것이다. 시청률 지표를 책정하는 기구를 가진 자들은 제발 매국에 동조하지 말라. 이게 마치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매국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다가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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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03.25 08:26 address edit & del reply

    에구,돈도 좋지만 문화를 리더하는 기업가로써의 국가의 가치관이 약간은 부족한듯...

  2. 가보 2021.03.26 07:56 address edit & del reply

    중국,북한하는 짓에 꼼짝도 못하는 높은 분들이 뒷배경일까? 작가,피디 모두모두 수상해요

2021. 3. 23. 22:46

조선구마사 동북공정 후폭풍 호관원 광고 중단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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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을 이끄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첫 회 방송과 함께 거대한 후폭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이 드라마는 역사적으로 사악한 역사 왜곡 드라마로 남을 수밖에 없다. 반복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집착하는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미 '철인왕후'를 통해 박계옥 작가가 보여준 한심한 역사관은 비난의 대상이었다. 조선시대를 조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은 치열할 정도다. 그런 자가 '조선구마사'를 통해서는 조선 토대를 다진 왕을 백성을 학살한 군주로 표현하고 있다.

미쳐서 백성을 이유없이 학살하는 설정이 과연 정상인가? 실제 역사를 그대로 차용해 자기 멋대로 상상을 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 정도면 악의적으로 조선시대를 폄하하고 조롱하기 위해 드라마를 쓰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런 식이니 박계옥 작가 중국인이거나 조선족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다. 이런 논란이 일자 발 빠르게 박계옥 작가는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국에서 살지도 않는다며 다만, 중국 원작을 주로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는 입장이다.

 

중국 원작을 아무런 역사적 사고도 없이, 그들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차용해 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이 정도면 박계옥 작가나 그를 통해 제작을 하는 제작사 모두 중국의 동북공정을 위해 노력하는 집단으로 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저희는 상기 이슈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제작지원 계약을 체결했을 때에도 시놉시스와 대본을 제공받지 못했다. 기사를 접하고 즉각 광고 중지 요청을 했다. '조선구마사' 제작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간접광고와 일반 광고를 청약하지도 않았다. 앞으로 제작지원에 참여하더라도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광고주 중 하나인 호관원이 즉시 광고 중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자신들이 시놉시스와 대본을 제공받지도 못한 채 광고 집행을 했다고 했다. 주연배우와 어디에서 방송되는지 정도만 파악하고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들도 존재한다.

 

대단위 광고 집행이 아니라면 굳이 일일이 내용을 살펴볼 이유가 없기도 하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호관원은 제작에 관여하지도 않고, 간접광고와 일반 광고 청약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크레딧 광고에만 이름을 오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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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많은 이들은 역사 왜곡을 심각하게 하고 있는 '조선구마사'에 광고하는 업체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계옥 작가의 작품에는 모두 불매운동과 비난이 쏟아질 것은 명확하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상영 중단을 요청하는 글까지 게재되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받아 만들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너무 당연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민원이 900여 개가 달렸다. 그리고 지금도 그 수는 늘어가고 있다.

 

중국이 한국의 모든 역사는 자기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크게 사랑을 받는 한국 드라마에 중국 동북공정을 위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정상적인가? 그런 점에서 대중의 분노는 너무 당연하다. 

 

SBS 홈페이지에는 매국을 하는 드라마를 당장 방송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물론, 지금 이 시간에도 이 드라마는 방송 중이다. VOD 서비스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들이 이를 무시할 가능성은 100%다. 시청자들의 분노를 적당히 무시할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다.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 정혜성 등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에 대한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주연인 감우성과 장동윤이 이 드라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난 비난은 더욱 강하다. 여기에 김동준은 이런 상황에서 2회 봐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에 황당해 하는 모습까지 나오고 있다.

 

'철인왕후'에 이어 '조선구마사'에서도 조선시대를 조롱한 작가. 중국 제작사와 손잡고 그가 벌인 또 다른 동북공정이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조선족도 중국에 살지도 않는단 말이 더욱 섬뜩하게 다가오는 것은 친일파에 이어, 친중파의 역사왜곡까지 이제는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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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3. 12:31

선 넘은 조선구마사, 박계옥 철인왕후 이어 조선 능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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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박계옥 작가라는 인물이 철저하게 조선 역사를 조롱하는 사고관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라고 조롱하는 자가 다시 조선을 배경으로 한 '킹덤' 짝퉁을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황당하다.

 

박계옥 작가가 중국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드라마 준비를 한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다. 그의 행동을 보면 철저하게 중국의 요구에 맞춰주겠다는 의도로 보일 뿐이다. 앞선 '철인왕후'가 중국의 동북공정의 한 방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원작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비난이 컸다. 원작을 구매해 제작할만한 드라마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현대 남성이 과거 시대로 돌아가 여성이 된다는 설정 자체가 세상에 처음 나온 것도 아니다. 수많은 변주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굳이 이 드라마 판권을 산 이유는 뭘까?

 

'빵즈'라는 말로 조선인을 때려 죽여도 상관없다는 막말을 쏟아낸 작가와 그 작품을 판권까지 주고 구매해 한국 드라마를 만든 tvN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부족함이 없다. 이것도 모자라 조선왕조의 실존하는 왕 철종을 앞세워 조롱을 일삼은 드라마가 바로 '철인왕후'다.

 

그저 웃기면 그만이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대사에서 '조선왕조실록'은 그저 지라시라고 조롱하는 것은 작가의 정신상태가 어떤지 잘 드러내는 대목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전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역사서다. 이를 조롱하는 자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킹덤'을 의도적으로 베낀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그대로 베끼기는 부끄러웠는지 서역을 앞세워 서양 신부를 데려와 구마 행위를 해서 위기를 벗어나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런 것이라면 굳이 실존 인물을 등장시킬 이유도 없다.

 

태종이 아버지 환영을 보고 백성을 무참하게 도륙하는 장면은 경악할 수준이다. 조선 초기 세종대왕의 아버지이기도 한 태종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묘사하는 방식에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정도면 작가가 어떤 사고체계를 가졌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중국풍 소품과 음식 관련해 제작진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이 세자인 양녕대군 대신 중국 국경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서역의 구마 사제를 데려와야 했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의주 근방(명나라 국경)’이라는 해당 장소를 설정하였고, 자막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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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를 통해서 막 조선으로 건너온 서역의 구마 사제 일행을 쉬게 하는 장소였고,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소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는 극 중 한양과 멀리 떨어진 변방에 있는 인물들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한 설정이었을 뿐, 어떤 특별한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예민한 시기에 오해가 될 수 있는 장면으로 시청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방송 제작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왕에 대한 조롱도 부족해, 신부를 모셔오는 과정에서 중국 음식들을 대접하는 장면은 경악할 수준이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상상력을 발휘했다고 했다. 국경 지역의 마을이다 보니 중국 음식들을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작가만이 아니라 피디마저 엉망이라는 의미다. 머릿속에 오직 중국에 대한 환상이나 충성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런 황당한 상상은 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이었고, 그랬으니 중국 음식 먹었을 것이라는 상상은 참 처참할 정도다.

 

명나라 국경에서 명나라가 한국 음식을 먹었다는 상상은 왜 못하나? 충분히 가능한 상상력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역사왜곡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드라마에 이런 식의 그림을 만든다는 것은 중국의 지시를 받았다고 생각될 정도다.

 

매국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국 드라마로 조롱을 받았던 박 작가는 이번에도 중국을 미화하고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기에 여념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자본을 받고 작품을 준비하기 때문에 중국을 위해 충성을 하기로 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제발 이런 작가와 피디, 제작사들은 사라지길 바란다. 

 

세종대왕도 중국 사람이라고 우기는 상황에 아버지인 태종을 미친 살인마로 그리고, 한국땅에서 중국 음식들을 먹고, 외부인에게 왕족 사람이 대접한다는 설정이 단순한 상상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 이 정도면 중국의 동북공정을 위해 드라마를 악용하는 세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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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0. 21:24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에 이휘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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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 발표한 롤린이 화려한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4년 전 발표한 곡이 갑작스럽게 역주행하며 음원만이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기적이니 말이다.

 

밀보드라는 말이 있다. 군인들이 사랑하는 가수들은 따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문제만 없다면 청년들은 군대에 가야 한다. 그런 군인들이 사랑하는 이들은 제대한 후에도 꾸준하게 사랑할 수밖에 없다.

외부와 단절되어 군사 훈련을 받고 살아야 하는 그들에게 스타들은 어쩌면 유일한 희망처럼 다가오기도 할 듯하다. 그들을 통해 고단한 훈련에 위로를 받는 경우들이 많으니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군 위문공연등도 사라졌다는 점은 그들에게는 더 큰 슬픔일 것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사실 실패한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만큼 수많은 걸그룹들이 탄생하지만 성공하는 그룹들은 소수다. 이는 대다수의 그룹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브레이브걸스 역시 그랬다.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이 시작되기 바로 전날 회사 대표에게 편지를 써서 해체를 고민하려 했다고 밝혔다. 30대가 된 그들로서는 보이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었으니 말이다.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공부를 하며 걸그룹 해체 후 자신들이 할 수 있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고 한다. 마지막 낸 싱글마저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용단을 내려야만 했다. 열심히 해도 결과가 언제나 노력만큼 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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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이런 결정을 하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4년 전 발표했던 '롤린'이 크게 화제를 모으며 단번에 1위를 차지했다. 밀보드의 힘이 결국 모든 음악 차트를 장악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현역과 예비역들은 브레이브걸스를 응원하고 그들의 성공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휘재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건 한 네티즌이 자신이 중고로 산 브레이브걸스 앨범 개봉기 때문이었다. 작성자는 비매품으로 나온 브레이브걸스 앨범을 아무도 사지 않기에 3만 4000원을 주고 샀다고 했다. 적정 가격인지 여부도 물으며 말이다. 

 

"이휘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브레이브걸스입니다. '비타민' 녹화 때 뵀었는데 기억하세요? 저희 이번 앨범 노래 진짜 좋아요. 선배님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넘나 멋있으신 이휘재 선배님.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핵심은 비매품으로 만든 그 앨범을 개봉한 후 등장한 편지였다.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앨범은 이휘재에게 준 것이었다. 2016년 발표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5년 전 이휘재에게 보낸 앨범으로 보인다. 최선을 다해 앨범을 홍보하는 노력이 잘 드러나 있었다.

 

개봉도 하지 않고 이렇게 중고로 돌았다는 것은 둘 중 하나다. 이휘재가 중고로 팔았거나, 그냥 뜯어보지도 않고 버렸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많은 이들은 이휘재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사실 브레이브걸스 등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들의 앨범들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자신이 원한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버리거나 팔거나 그건 받은 이의 몫일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개봉을 해보거나 한 번쯤 들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 대중들의 생각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휘재에 대해 비난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번 일로 이휘재의 잘잘못을 따질 사안은 아니지만 그가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에 대한 평가는 내릴 수 있다. 이미 많은 이들은 이휘재가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소한의 예의도 보여주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일 것이다.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을 하자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이휘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더 많다. 오랜 시간 연예인으로 살아가면서 얻은 평판이 그렇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많이 쌓기도 했지만, 하차 후에는 다시 그전의 평판으로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이 사건은 그의 평판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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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21.03.21 18: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연예인들은 선물받은거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네요 ㅎㄷㄷ... 언제 그 선물이 돌고돌아 논란이 될지도 모르니... ㄷㄷ

2021. 3. 18. 11:05

BTS 두더지게임으로 조롱한 탑스, 인종차별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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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그저 한국의 아이돌 정도가 아니다. 이미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최고의 스타라는 사실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그만큼 방탄소년단이 만들어가고 있는 세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미 상은 대중음악의 지분이 가장 높은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시상식이다. 이곳에서 상을 받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뮤지션이 된다는 의미가 부여된다. 그만큼 받기도 어렵게 노미네이트가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후보에 올랐었다. 유력한 후보였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만약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대우는 달랐을 것이다. 이런 식의 시각은 그저 한국인이 하는 편협한 행동이 아니다. 수많은 이들이 그래미의 행동에 대해 이런 시각을 보이고 있다.

 

빌보드에 두 곡의 싱글을 1위에 올렸다. 함께 한 곡까지 합한다면 무려 3곡의 싱글 1위를 1년 안에 성취한 그룹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그래미 상이 뭔가 대단한 가치를 부여하기보다 대중음악 시상식답게 성취한 결과에 대한 보답이 이뤄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방탄소년단이 받아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경쾌한 곡은 모두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여전히 빌보드에서 '다이나믹'은 큰 인기를 얻고 순항 중이다.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전 세계적 광풍으로 순위 상승을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미국의 유명 스포츠 카드 제조사인 탑스가 그래미 시상식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카드를 내놨다. 여러 슈퍼스타들을 자신들의 일러스트 감각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여기에 방탄소년단도 등장했다는 사실은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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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는 자체 유명 시리즈 카드 중 하나인 ‘지피케이(Garbage Pail Kids)’의 ‘2021 Topps Garbage Pail Kids: The Shammy Awards’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최근 몇 년간 각 해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많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올해는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방탄소년단도 포함됐다.

 

즐거운 것은 여기까지다. 다른 인물들과 달리, 방탄소년단은 '두더기게임'의 두더지로 만들어 그래미 망치로 두들겨 패는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다른 인물들이 보아 뱀이 휘감거나, 나무와 혼연일체가 되는 모습으로 풍자되었던 것과는 큰 차이다.

 

문제의 카드가 나온 날 애틀란타에서 한인이 증오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의해 사망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중국인에 대해 혐오를 나타나며 동양인을 살해했다.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한인이 다수 사망했다.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 혐오가 극단적 방식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한인 노인들이 표적이 되어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여기에 증오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백인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공개되며 미국 사회 전체를 흔들고 있다. 증오 범죄는 결과적으로 그 나라를 병들게 하고 붕괴시킬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을 때리는 듯한 모습의 일러스트는 철저하게 이들 범죄와 같은 '동양인 증오 범죄'의 범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노골적으로 동양인을 혐오하는 풍자는 풍자가 아니다. 이는 그저 증오 범죄일 뿐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유명인들까지 나서 이 일러스트에 대해 증오 범죄라고 비판하고 나설 정도다. 논란이 커지자 회사는 판매 중지를 한다고 밝혔다. 사과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시안 증오 범죄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과 이에 대한 사과 정도는 해야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없었다.

 

톱스가 의도적으로 아시안 증오 범죄를 부추겼다고 볼 수도 있는 대목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카드가 나올 수도 없고, 논란이 거세지자 사과 한 마디 없이 그저 판매하지 않겠다는 감정적 대응을 한 것은 그들이 어떤 존재들인지만 잘 드러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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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7. 21:12

이경규 개훌륭 상표권 취득,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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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던 이경규가 프로그램 타이틀을 자신이 상표권으로 등록했다. 이경규가 애견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분명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알려진 애견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은 거세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경규가 이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비난이 일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익을 취하려는 행동이라고 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경규가 이를 통해 사익을 위한 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 

특허청의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는 이경규가 지난 2019년 9월 개인 명의로 ‘개는 훌륭하다’의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명시돼있다. ‘개는 훌륭하다’의 첫 방송은 2019년 11월 4일. 키프리스에 따르면 이경규는 지난 2019년 9월 ‘개는 훌륭하다’와 관련한 상표권을 2건 출원했고, 지난달 10일 최종 등록됐다.

 

이는 많은 이들이 이경규가 ‘돈치킨’, ‘압구정김밥’ 등 프랜차이즈 사업 경험을 갖고 있는 이경규가 ‘개는 훌륭하다’의 인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을 진행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해 보인다.

실제로 이경규가 신청한 상표권 범위에는 가축사료 판매대행업을 비롯해 의류, 샴푸 및 컨디셔너, 장난감 등 반려동물 용품 등 반려동물 관련 적용 가능한 사업군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는 충분히 이 타이틀을 앞세워 사업을 하려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특히 반려동물 온라인 사업 관련 20종과 반려동물 훈련 사업 관련 28종에 대한 상표권 등록이 완료된 것과는 달리, 이경규는 ‘개는 훌륭하다’의 인기가 크게 오른 뒤인 2020년 10월 13일 반려동물 용품 사업 관련 15종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 부분은 충분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를 노리고 그가 집중적으로 15종의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사화되며 이제는 '개는 훌륭하다'라는 상표를 사용하기 어려워지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마무리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과거 이경규가 '꼬꼬면' 상표권을 타인에게 선점당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선출원주의'라고 불리는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상표법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는 무슨 의미인가? 당연히 상업적 이익을 위함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상표권 등록은 직접 등록한 것이 아닌 전 제작사로부터 양도받은 것이다. 지난해 10월 등록된 ‘개는 훌륭하다’ 상표권 또한 전 제작사에서 서류 미비로 통과되지 못한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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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논란이 커지자 전 제작사이자 소속사와 출연료 미지급 등 여러 문제로 인해 분리되는 과정에서 양도받은 것이라 해명했다. 이 부분에서 이 프로그램 명이 어떤 식으로 이들이 주고받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공영방송의 경우 프로그램 명칭은 방송사가 가지는 것이 관례이다. 당연하 것이다. 그럼에도 이경규가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명칭을 개인이 등록하는 것은 부당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오직 자신의 사익을 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경규가 평소에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애견가이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밝혔듯 ‘개는 훌륭하다’는 이름으로 웹드라마·영화화에는 관심이 있었다. ‘개는 훌륭하다’ 브랜드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할 생각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할 계획이 없다”

 

이경규는 이를 통해 사익을 취할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애견가이고 이를 브랜드화해서 관련 사업을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게 사실인지는 영원히 알 수 없게 되었다. 그 스스로 아니라고 하는데 이를 믿든 아니면 믿지 않든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웹드라마나 영화 제작도 수익을 위한 행위다. 이 경우도 프로그램 명을 계약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자신이 등록한 것은 문제로 지적될 수밖에 없다. 단순히 반려동물 관련 사업만 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이경규는 오랜 시간 연예인으로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누구보다 생태를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문제가 클 수밖에 없다. 이경규는 개인의 사익을 위해 부당해 보이는 행동을 했다. 그럼에도 이 정도 변명으로 끝날 상황인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사실은 이런 식의 행동은 뜬금없이 나오지 않는단 의미이기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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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지옥엽 2021.04.11 10:30 address edit & del reply

    개는 훌륭하다 타이틀은 이경규가 그 전부터 영화제목으로 자신이 쓰고있던 시나리오 제목이었다
    그걸 새프로하면서 방송국에서 빌려쓴거고
    오랜기간 준비한 자신의 컨텐츠/ 지적재산권을 지키기위한
    연예인으로서 할일을 한것입니다

  2. 손곡선생 2021.08.06 19:23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은 훌륭하다는 이경규씨가 준비중인 영화 타이틀이고.
    방송에 적합한것 같아 쓰라고 허락해준 것이다.
    글을 게재하려거든 사실 여하는 확인 하고 게재하시길...

2021. 3. 17. 17:34

PD수첩 기성용 편파 방송 논란, 녹취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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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대한 편파 방송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물론 상충되는 이야기들 속에 뭐가 진실인지 여부는 제삼자는 알 수 없다. 본인들만이 알 수 있는 내용들이라는 점에서 쉽게 판단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피해를 주장한 이들을 보호하려는 것은 당연한 논리다.

 

기본 조건은 피해를 주장하는 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단 전제가 존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모든 것들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때론 피해를 당하고도 억울한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PD수첩>은 기성용의 과거 학폭 사건을 조명했다. 이 사건이 주가 되기는 하지만 다른 학폭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그들이 다룬 소재는 신중해야 하고, 상호 입장을 듣고 이를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

 

방송은 철저하게 기성용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이들과 그의 변호사의 발언만 담겨져 있었다. 직접 출연까지 해서 눈물을 보이며 피해자라고 외친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는 너무 자명하다. 문제는 방송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기성용의 피해자라는 자들이 사실은 잔인한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폭로를 한 직후부터 이들에게 당했던 피해자들이 폭로를 하며 분노했다. 자신들에게 잔인한 폭행을 저지른 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분개 했다.

 

그들 역시 자신들이 가해자라는 사실에 반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성용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유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분명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의 동료나 선후배들 모두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결정적인 증거도 나왔다.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던 피해자 A 씨의 말이 바뀌고 있다. A 씨는 처음 만남에서 자신의 변호사가 동의 없이 사건을 마음대로 언론에 흘렸다면서 '자기(변호사)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한다'라고 했다. 기성용 선수에게 정정보도 낼 테니 명예훼손 소송 걸지 말아달라고 한 것도 A다. 그런데 어제 방송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성폭행 피해를 호소했다. 변호사와 피해자 A, 둘 중 하나의 진술은 사실이 아니다"

 

"A 씨의 상반된 육성 증언을 방송 측에 제공했으나 대부분 방송되지 않아 국민들께 편향된 시각을 제공했으니, 직접 들어보시고 제대로 판단해달라. 피해자의 초기 진술이 걱정되었는지 상대방 측에서는 기성용 선수 측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A 씨는 스스로 기성용 선수 측의 회유와 협박이 없다. 심지어는 소설 쓰는 허위 주장이라고 증언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기성용 측 변호인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피해자라고 밝혔던 이는 자신의 변호사가 문제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의 동의도 없이 사건을 언론에 흘렸다는 것이다. 기성용 선수에게 정정보도를 낸다고도 했다고 했다.

 

자신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다면 그런 발언을 할 이유가 없다. 더욱 <PD수첩>에 이와 관련한 육성 증언을 제공했지만, 방송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편파적 방송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방송 자체가 무의미해져 버렸다.

 

"정말 피해를 당한 사람이라면 오보라고 내줄 테니 가해자에게 절대 명예훼손으로 걸지 말아 달라고 저렇게 사정을 할까? 그동안 상대방 측은 기성용 선수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처음에는 이를 입증할 ‘ 아주 확실한 증거가 있다. 바로 공개하겠다’ 고 하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어서 ‘증거를 공개 못한다. 혹시 기성용 선수가 고소나 소송을 하면 법정에서만 공개하겠다’ 고 말을 바꾸었다"

 

"어제 방송에서 상대방 측은 마치 대단한 추가 증거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역시 ‘소송’에서 제시하겠다고 했다. 상대방 측이 주장하는 ‘확실한 증거’가 진실이면 가장 피해를 볼 사람은 기성용 선수다. 기성용 선수가 바로 그 증거를 공개할 것을 원하니 공개하시는데 법적인 장애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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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변호인인 송 변호사는 증거가 있으면 밝히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 사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무엇인지는 대중들도 알고 싶어 한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무슨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인지 의아하다.

 

초등학생 시절이면 먼 옛날이다. 상황을 녹화한 영상이 있거나, 녹취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다수의 목격자가 존재해야만 입증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현 상황은 피해자라는 사실은 다른 이들을 잔인하게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가해자들은 이런 증거들을 전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즉시 공개하라는 기성용 측의 주장에 그들이 내놓은 것은 법정에서 밝히겠다는 것이다. 법정으로 가면 수개월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렇게 시간 끌기를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기성용을 지치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이를 통해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분명하게 지쳐 쓰러져 자신들의 요구를 듣도록 하는 것이다. 가해 여부는 상관없이 오직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 피해를 입었다는 그들, 아니 그들의 변호사의 요구다.

 

녹취록까지 존재한다. 기성용이 직접 중재를 요구하고 사과를 했다는 상대측의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기성용이 알지도 못하는 자가 나름 중재를 하겠다며 나서 각각 상대에게 유리한 말만 늘어놓으며 기성용이 사과를 했다는 일방적 주장을 한 것이다.

 

"상대방 측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조치는 2021. 3. 26. 안으로 제기한다. 시간 끌기가 목적이 아니라면 진실을 밝힐 확실한 증거를 즉시 국민 앞에 공개하라"

 

송 변호사는 날짜를 지정해 법적 조치를 공고했다. 그 안에 사과를 하라고 밝혔다. 시간끌기가 아니라면 그들이 주장하는 확실한 증거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기성용 측이 다칠 수도 있어 공개하지 않는단 상대 변호사의 주장과 정면충돌하는 주장이다.

 

이 정도면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것은 결론이 날 수밖에 없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벌인 거짓말들이 녹취로 남아있다. 이를 부정할 방법이라도 있는지 그게 의아하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결정적 증거가 존재한다면 가해자라고 지목된 기성용 측에서 밝히라고 했으니, 밝히면 그만이다.

 

학폭은 잘못된 일이다. 그리고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법적인 책임은 힘들겠지만,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거짓 폭로는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런 점에서 기성용 폭로 사건은 중요하게 다가온다. 그들에게 잔인한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다수인 상황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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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6. 22:24

빈센조 중국 비빔밥 논란 서경덕 교수 비판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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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빈센조'가 논란이다. 중국 PPL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이다. 최근 방송되는 tvN 드라마에 노골적으로 중국 제품이 등장하며 비난의 이유가 되고 있는 중이다. 역사 왜곡 문제와 희화화 논란에서 중국화 공정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빈센조'에서 등장한 비빔밥은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다. 국내 청정원과 합작해 만든 이 비빔밥은 국내 판매될 예정도 없다. 하지만 '한국식 돌솥비빔밥'이라는 한글이 적혀있다. 중국이 철저하게 한글을 악용해 자국의 제품들을 한국 제품으로 포장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방식은 이를 통해 모든 것이 다 중국 것이라고 우기기 위함이다. 현재 상황에서 국내 자본이 부족해 중국의 자본을 받아 드라마나 영화를 만드는 시기가 아니다. 넷플릭스가 공격적으로 국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라 충분히 국내 자본만으로도 제작 수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 속에서 투자 이상의 소득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 자본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제작해 수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친한 기자분이 갑자기 연락을 줘서 알게 됐습니다.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중국산 비빔밥’이 PPL로 등장했다는 것을요. 물론 드라마 제작비 충당을 위해 선택한 상황이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정말로 안타까운 결정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중국이 김치, 한복, 판소리 등을 ‘자국의 문화’라고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PPL은 한국을 타켓팅한 것이라기보다는, 한국 드라마의 전 세계 영향력을 통해 수많은 나라에 제품 홍보를 노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중국어로 적힌 일회용 용기에 담긴 비빔밥이 자칫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중국음식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암튼 문득 무한도전 팀과 함께 비빔밥을 전 세계에 홍보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뉴욕타임스 및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통해서 말입니다."

'독도 지킴이'로 더욱 알려진 서경덕 교수가 '빈센조'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렸다. '중국산 비빔밥'이 PPL로 나왔다는 사실이 왜 문제인지를 언급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식의 PPL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지적하고 있다.

 

김치나 한복 등 한국 고유 문화를 '자국 문화'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중국을 생각해보면 '빈센조'의 PPL은 넋 나간 행동이나 다름없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보라도 알 수 있을 정도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드라마에 무임승차해 '전파공정'을 하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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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은 이런 사실을 아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중국의 푼돈을 받고 이런 짓들을 해주고 있는 중이다. 서 교수도 이야기를 했듯, '무한도전'과 함게 비빔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이런 노력을 드라마 한 편이 모두 망쳐버렸다. 이제는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비빔밥의 종주국이라고 우기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한심한 짓들을 하고도 제대로 된 사고조차 하지 않는 tvN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돈을 벌기 위해 드라마라는 만든다는 점에서 PPL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돈을 받으며 어떤 내용이고, 이게 적합한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 역시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중국의 '전파공정'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것은 매국적 행위다.

 

일 우익들이 돈을 주고 '독도는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라고 주장을 하는 드라마 PPL을 넣어도 해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다. 그 정도로 정신이 없는 존재들이다.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철인왕후'는 한국을 '빵즈'라 지칭하며 두둘겨 패야 하는 민족이라는 주장을 한 혐한 작가의 원작을 구매해 조선시대를 조롱하고 희화화했다. 그런 드라마가 17%나 되었다는 점 역시 경악할 일이다. 이런 역사의식도 없이 그저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하니 tvN이 막 나가는 것이다.

 

'여신강림'에서는 배경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알 수도 없는 기괴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나마 당시에는 '훠궈'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억지스럽지만 이해해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 고유 음식인 '비빔밥'이다. 

 

청정원도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이를 그대로 방송에 넣은 tvN은 책임을 질 수 있는가? 넷플릭스에 판매해 제작비를 상회하는 수익을 이미 거뒀다. 이런 상황에 돈에 환장해 3~4억에 한국의 고유 문화를 훼손하는 일에 앞장섰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제발 정신이라는 것을 차리고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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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4. 22:13

현주엽 학폭 논란 공식 입장, 법적 책임 언급 진실 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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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었던 농구 스타 H는 현주엽이었다.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한쪽의 이야기만을 가지고 확정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주엽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진실 게임은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던 현주엽과 관련한 학폭 논란은 가해자가 자신의 사례를 언급하며 폭발했다. 큰 파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현주엽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농구 스타에서 이제는 방송만이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학창 시절 주장이었고 운동선수들은 기강이 엄격했던 것이 사실이다. 당시 주장이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었다. 당시 일은 매우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

 

"언론을 통해 K씨가 폭로한 내용도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구체적인 사실처럼 늘어놓으면 비록 그것이 거짓이라도 사람들이 믿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앞으로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할 것이다. 악의적인 보도도 자제 부탁한다”

 

현주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폭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입장은 단 둘 뿐이다. 사과하거나 부정하거나 말이다. 현주엽은 폭로자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단언했다. 자신이 학창 시절 주장이었기 때문에 얼차례를 주는 등 행동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는 운동선수들의 기강은 무척이나 엄했다. 군대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당연하게도 폭력과 폭언이 일상인 시절도 있었다. 아버지 세대가 되겠지만, 당시 현장 중계를 하는 시합 중 선수를 폭행하는 감독들의 모습도 존재했다.

 

작전 회의를 하면서 욕설을 쏟아내고, 뺨을 때리는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폭력이 생중계로 중계되는 상황에서도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이 존재했던 시절도 있다. 그렇다고 당시에는 그랬으니 이해해야 한다고 해서도 안 된다.

 

야만의 시대에나 볼법한 행동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면 이는 경악할 일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스포츠 스타 사이에서 벌어졌던 학폭 논란은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불러왔다. 과거에는 당연시되었던, 폭언과 폭력이 이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범죄로 확고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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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기강이 엄했고, 자신도 후배들에게 강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학창 시절 선수들 기강이 엄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랬다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사적인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현주엽의 주장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사적인 폭언과 폭력이 있었다면 이는 심각한 범죄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운동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분위기를 잡고 운동을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폭력이 존재했다면 대중들이 어느 정도 용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해자라며 폭로한 이를 들어 거짓을 늘어놓으면 진실이 될거라고 믿는 것 같다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사기관을 통해 자신이 부당한 학폭을 저질렀는지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강력한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수사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행위일 수밖에 없다. 더욱 폭력 행위가 없었다면 당연히 이런 절차를 밟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억울함을 줄일 수 있다. 한 번 퍼지면 거짓말도 사실이 되는 세상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현주엽 학폭 논란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본격적인 진실게임으로 접어들었다. 폭로자가 나왔고, 이에 동조하는 이도 존재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주엽은 마지막 보루인 법적인 처벌을 들고 나왔다. 강대 강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결론은 사법기관의 판단으로 정리될 수밖에 없다.

 

수많은 학폭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사실인 부분들도 존재하지만, 사실로 믿기 어려운 폭로전도 존재한다. 최근 개그우먼에 대한 폭로 역시 바로 정리가 되었다. 사실무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면 보다 강력하게 초반에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했다면 진정 어린 반성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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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4. 18:45

유노윤호 한순간에 무너진 이미지, 회복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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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하면 떠오르는 것은 열정이다. 그리고 바른 이미지다. 착실하고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개념 연예인으로 다가왔던 그가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방역수칙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유노윤호의 이미지 회복은 어려워 보인다.

 

코로나19가 만든 수많은 문제들은 많다. 그리고 이를 통해 상대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경우들도 많아졌다. 국가들의 문제 역시 팬데믹 상황이 되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추한지 그동안 이미지 세탁으로 몰랐던 전세계인들이 깨닫게 된 것은 팬데믹이 만든 실체다.

방역수칙은 지켜야 한다. 이는 자신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규칙이라는 점에서 어기면 안 된다. 법적인 처벌을 넘어 팬데믹 상황에서 둑이 무너지듯 이를 어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코로나19가 모두를 집어삼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음식점에서 10시 마감인 상황에서 12시까지 술을 마시다 경찰의 현장 급습으로 붙잡혔다. 그 자리에 유노윤호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가보니 연예인이 있었던 셈이다. 이후 바로 유노윤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그런 유노윤호를 따뜻하게 감싸는 모습들이 보였다. 소속사 역시 사과를 했다. 그리고 그렇게 바른생활을 하던 이가 친구들과 만나 오래간만에 이야기를 하다 시간을 어겼다는 식으로 모든 것들이 정리되는 듯 보였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존재할 수 없다. 유노윤호가 친구들과 함께 갔다는 음식점은 술집이었다. 그것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곳이라고 한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이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위반하기 위해 찾았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유노윤호가 여성 종업원들이 있는 불법 유흥업소에 있었다. 유노윤호의 일행과 종업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갔다"

 

지난 1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일반음식점이 아닌 여성 종업원들이 있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단속을 당했다는 보도였다. 더욱 유노윤호가 일행과 여성 종업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더 가관은 단속 나온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이 와중에서 친구들이 경찰을 막아주자 유노윤호가 경찰 추적을 피해 도망갔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물론, 방송 즉시 소속사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정했다. 여성 종업원도 없었고, 도망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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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현장에서 이를 모두 지켜봤다면 진실을 알 수 있지만, 상반된 주장에서 진실 찾기는 의외로 어렵다. 믿고 싶은 것을 믿게 되는 상황이니 말이다. 소속사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유노윤호에 대한 비난 여론은 점점 커지고 있는 중이다.

 

팬들과 온라인 만남을 가지는 상황에서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던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자가 불법 유흥업소를 다니고 방역수칙까지 어기다 붙잡혔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14일에는 그가 반려견을 파양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미 10년이 훌쩍 넘은 이야기이지만, 1년 동안 키우다 유노윤호가 파양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그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파양이 맞을 듯하다.

 

칭찬하고 응원할 수밖에 없었던 스타가 한순간에 추락하고 말았다. 그것도 심하게 추락하고 있는 중이라 팬들은 응원하면서도 착잡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유노윤호 팬들이라면 그의 말을 믿어줄 것이다. 뉴스 보도 내용은 거짓이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믿고 싶고 지켜주고 싶은 스타를 위한 팬심은 그런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내용들을 보면 그가 쌓아 올린 모든 이미지들은 무너졌다. 그리고 쉽게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른 이들처럼 추악한 모습으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문제는 유노윤호가 너무 반듯한 이미지였다는 점이다. 조금은 실망해도 좋을 정도로 태도 묻어 있던 존재라면 이 정도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유노윤호가 그랬다는 점이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동안 너무 좋은 이미지였으니 말이다.

 

대중들은 유노윤호에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는 안 되는 인물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대한 배신감이자 분노다. 대중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이런 배신감이다. 거짓말을 해왔다는 사실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는 점에서 향후 유노윤호가 어떻게 이를 바로잡아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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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4. 17:25

농구 스타 H 학폭 논란 수습하기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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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폭로 글이 나오자마자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H라고 이름을 표기하기는 했지만, 그가 현재 방송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특정 인물이라는 것은 손쉽게 알게 했으니 말이다. 일부는 그저 장난이 심한 존재처럼 다가오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지독한 학폭일 수밖에 없다.

 

해당 인물은 현재도 고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먹방 유튜버로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말도 안 되는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이는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노골적으로 출연자들의 일을 포장하고 홍보하는 방송이기 때문이다.

사장의 잘못을 바로잡고 함께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어느 순간 출연하는 이들의 사업적 성공을 위해 공영방송이 철저하게 홍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모두가 힘들다. 그들만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시민들의 돈을 받은 것으로 홍보 방송을 하는 것은 이상할 수밖에 없다.

 

“농구 국가대표 출신의 어머니와 사업을 하는 아버지, 그리고 특출 난 운동 실력을 가졌다.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었기에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운동을 쉬려면 먼저 H한테 허락을 받아야 했고 H가 허락한 후에야 코치께 여쭤보고 병원을 갈 수 있었다”

 

“H 괴롭힘이 얼마나 심했으면 후배들이 단체로 도망가는 일도 있었다. H로부터 주먹과 발로 구타를 당하다가 맞아 죽겠다 싶어,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 앞으로 방송에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웃으면서 착한 이미지를 하면서 음식 먹는 걸 자랑삼아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 일들이 떠 올라 섬뜩하다”

 

최초 폭로자가 밝힌 내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그리고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하기도 어려운 정도다. 그는 자신의 휘중을 다녔다는 인증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리고 당시 농구를 하며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피해 사실을 정리해 올린 것이라는 부언 설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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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폭언이 일상이었고, 해당 코치도 그를 막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소위 독재자나 다름없었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증언이다. 이 정도면 그가 얼마나 안하무인이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가 방송에서 보인 행동이 그저 나온 것이 아니다.

 

후배와 나와 그에게 하는 행동들이 그저 장난이라 생각했다. 워낙 친하면 그런 장난들을 치고, 그렇게 받아주는 경우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욕을 하는 행위나 강압적으로 보이는 행동들 모두 방송을 위한 하나의 만들어진 것으로 봤지만 그게 아닌 셈이다.

 

과거부터 안하무인으로 살아왔고, 그렇게 폭력과 폭언이 일상이 되었던 존재하는 의미이니 말이다. 그런 인물이 방송에 나오고 포장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그런 모습으로 보다 많은 방송을 하고 있으니 피해자들 입장에서 보자면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피해자들은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먼저 하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방송에 나오지 말라고 요구했다. 그가 현재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요구다. 현재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모두 가식이라며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섬뜩하다고까지 했다.

 

현재 가해자로 알려진 농구 스타는 SNS를 닫았다. 그가 시작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던 유튜브는 댓글 차단을 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비상등이 켜졌다. 학폭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며 이미 한 배우는 하차를 했다.

 

H의 입장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의 입장이 나와야 보다 정확해진다.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해당 인물에 실명을 거론하기는 어렵다. 사실 여부에 대해 가해자로 지목된 이는 입장을 빠른 시간 안에 밝혀야 한다.

 

운동선수들 간의 폭력이 잦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도를 넘는 수준이라면 그건 다른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더욱 방송 활동을 많이 한다는 점과 만약 폭로자들의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그런 그가 방송을 이어가는 것은 부적절하다. 가타부타 입장을 밝혀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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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0. 20:45

조병규 학폭 논란에 대한 반응 진심으로 다가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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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라이징 스타가 된 조병규가 발목이 잡혔다. 과거 뉴질랜드 유학시절 학폭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차기작에서 하차를 해야 했다. 어렵게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추락은 너무 급하고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드라마만이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블루칩으로 올라서자마자 다시 학폭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사실이라면 조병규는 더는 연기자로 활동하기는 힘들다. 봇물 터지듯 나오는 학폭 논란으로 인해 몇몇은 이미 연예계를 떠나야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조병규 역시 힘겹게 쌓아온 모든 것들은 무너진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는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성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학창 시절 다툴 수도 있고, 서로 사이가 안 좋았던 이들도 존재할 것이다.

 

이 정도로 학폭이라고 한다면 이는 심각한 오류다. 우리가 학폭이라고 언급될 수 있는 부분은 서로 다툼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고,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괴롭혔다는 의미일 것이다. 일진이라고 불리는 자이거나 그 무리들과 함께 아이들을 괴롭힌 것도 이 범주일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학폭이라는 주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조병규 사건 역시 실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정말 학폭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물증들이 존재하는지 여부다. 당시 함께 학교를 다녔던 이들이라면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익명의 악의적인 글들에 더 이상 반응하지 말자라고 굳게 다짐했지만 도저히 못보겠어서 글 올린다. 저는 아닌 걸 대체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거냐. 11년 전의 일들, 길게는 16년 전의 일들을 어떻게 다 기억해내서 증명해야 하나"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 안주고 산 사람도 아니고 성장과정 중에 모두와 성인군자처럼 친하게 산 사람도 아니다. 왜소하다는 이유로 돈을 갈취당하기도 했고 폭행을 당한 전적이 있는데 그럼 지금부터 저도 피해자인가"

 

"학교라는 곳은 자아가 완벽히 형성이 되기 전 많은 시행착오, 갈등, 배움을 통해 좋은 어른, 사회인이 되라고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저도 앞서 말한 시행착오, 갈등, 배움 있었다. 단, 법적, 윤리적, 도의적 선 안에서였다"

 

"왜 배우라는 직업의 책임으로 배우라는 꿈이 없었던 시절, 사실이 아닌 유년시절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하나. 이런 부분이 문제라면 사과하겠다. 이미 10년 커리어는 무너졌고 진행하기로 한 작품 모두 보류했다. 손해를 본 금액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신적 피해? 폭로글이 터진 이후 집 밖을 나갈 때도 바닥만 보고 몇 주간 잠이 뭔지 모르고 살았다. 저는 감정 호소문이고 익명의 얼굴 모르는 사람의 글은 진심인가"

 

조병규는 직접 이번 사건을 언급하며 마지막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병규는 익명으로 악의적인 글들을 달고 있는 누군가에 분노했다. 이 정도가 되면 언론에 공개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이 누구이고 어느 시점 어떤 식의 폭력에 시달렸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소속사든 조병규에게든 이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명확하게 한 후 사과를 받는 과정을 밟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 그저 폭로만 한 채 사실 유무도 명확하지 않게 시간만 끄는 과정은 결과적으로 연예인인 조병규를 죽이겠다는 의도로만 보인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실제 폭력의 희생자였을지도 모를 폭로자가 악랄한 악플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분명 상처를 받았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조병규에게 피해를 받았고, 그에 대해 어떤 결과를 요구하는지 입장을 밝히는 것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방식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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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는 자신이 착실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고 했다. 학창 시절 성인군자처럼 살 수 없었다고 했다. 왜소하다는 이유로 돈도 빼앗겨보고, 폭력을 당하기도 했다고 과거를 언급했다. 자신은 최소한 법적, 윤리적, 도의적 선 안에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사, 소속사는 돈으로 압박한 적 없고 그게 협박으로 느껴진다면 내용증명은 어떻게 보내고 타국에 있는 익명의 당신께 어떻게 상황을 전달하나. 지인을 통해 변호사께 먼저 연락이 왔고 먼저 선처를 구했다. 선처가 확실치 않으니 의견을 바꾸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자신의 불성실로 인한 해고를 남 탓하지 말라"

 

"저 사람은 이 안건이 계속 가십거리로 소비되면 제가 큰 피해를 본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왜 공모자라고 이야기하는지 본인이 제일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다 의미 없고 빈손으로 본인과 같은 입장에서 대응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더 이상 제 소중한 사람들, 소속사까지 피해보는 일 만들고 싶지 않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려 했지만 저도 인간이고 타격이 있기에 저를 지키려 다 내려놓고 얘기한다. 허위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

 

조병규는 학폭 논란에 대해 허위글이라 규정하고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폭로자의 주장과 달리, 변호사나 소속사가 돈으로 압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협박을 했다면 그에 대한 증거가 존재했을 것이다. 이 정도 상황에서 통화를 했다면 이 역시 녹음이 쉬운 세상이니 어려운 일도 아니다.

 

또 다른 익명의 사람이 등장해 지속적으로 조병규를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문제는 이제 법정에서 처리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처음 폭로를 한 자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이런 폭로들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학폭을 당했고, 자신을 괴롭힌 자가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분노할 정도의 일이라면 명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학폭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조병규가 무리 지어 다니며 자신을 괴롭혔다면 한 둘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만큼 증거들이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조병규가 당하고 있는지, 악마의 눈물을 흘리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입장을 밝히고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저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름으로 당할 수는 없다는 분노이기도 하다.

 

이제 이는 법적인 문제로 정리될 수밖에 없다. 익명으로 조병규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이가 정말 피해자인지 아니면 악플을 단 것인지, 이제는 법정에서 다퉈야 할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조병규는 강력한 대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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