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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10:33

양준혁 스캔들 논란에 응원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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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중 하나인 양준혁이 뜬금없이 스캔들에 휩싸였다. 10년 전 일을 들고 나온 한때 사귀었던 여성의 폭로 때문이었다.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이 자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년 전 처음 만났을 당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적어 폭로한 글은 삽시간에 논란이 되었다.

 

여성의 폭로 글을 보면 범죄가 아니다. 범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다. 첫날부터 함께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범죄인가? 이를 범죄로 보는 이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강압적인 상황에서 자신은 원치 않는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폭로의 의미가 모호해진다. 양준혁이 유부남도 아니고, 결혼을 사칭해서 해당 여성을 착취한 것도 아니다. 그저 첫 만남에서 있었던 개인적인 취향을 앞세워 순진한 것처럼 보이는 양준혁이 사실과 다르다는 개인감정의 폭로일 뿐이다. 

 

양준혁은 말도 안 되는 폭로가 이어지자 곧바로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한 조처다. 양준혁의 입장이 나오자 해당 여성은 글을 내리고 계정마저 삭제했다. 이 과정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다. 해당 여성이 악의적으로 양준혁을 음해했다는 것이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을 한때 만나 사귀었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잘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만남을 지속할 그 무엇도 없었기 때문에 헤어진 것이라는 의미다. 양준혁은 해당 여성이 '미투 운동'으로 포장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그럴 의도였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방식은 비슷하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유명인과 여성의 스캔들은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폭로는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조차 없다. 그저 양준혁이 방송으로 보이는 순하고 착한 사람만은 아니라는 주장 외에는 없다.

 

그런 주장을 하고 싶어 은밀한 두 사람의 성적 취향까지 공개한 여성이 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범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왜 폭로의 방식을 택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자신이 과거에 사귀었던 유명인이 방송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기 싫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해당 여성의 행동으로 인해 실제 억울한 일을 겪은 이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황당하게도 이런 식의 무고가 이어지면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는 피해 여성들은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도 이 여성의 악의적인 폭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일 아베처럼.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양준혁의 분노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는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여성이라는 이유를 앞세워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기 위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자신이 밝힌 것처럼 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래야 이런 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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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 BlogIcon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2019.09.20 12:44 address edit & del reply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 보다 백번낫다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자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 호빠다니는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가고 애국 외치는 황교안보다 백번낫다


    살다살다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사람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황교안 병역비리 검색하자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정치가 개판이라 최순실같은 ♪♬♬♩이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니는 것이다


    정치가 개판이라 정치 검찰이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최순실한테 돈 뺒긴 열심히 일하는 국민과 사업하는 사람들은 피해자다


    돈 뺒은 최순실이 나쁜년이지 돈 뺒긴 사람들은 피해자다 이것은 초딩도 아는 기본 상식이다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적극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 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사퇴 시국선언하는 정체성이 수상한 한심한 교수들은




    전과11범 이명박 서울시장하고 국회의원하고 대통령할때 뭐했나 ???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확인하십시요




    독립후손 조국 교수님이 국정농단하고 호빠다니는 최순실 ♬♪♫♫보다 백번낫다




    조국사퇴 시국선언하는 한심한 교수님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해 보십시요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황교안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소 황교안 병역비리 또는 황교안 담마진 검색해 보십시요)




    독립 후손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 개혁을 잘하길 응원합니다 !!!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 필독하자 나경원 원정출산 -사실인가 ??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 목사 검색 필독하자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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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에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들이 많다 돼지 똥개들이 많다




    쥐여쥐여 하면서 여신도 먹는 죄새끼들 많다




    종교 팔아 여신도하고 +하는 +새끼들 조심하자 속지말자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필독하자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1..

    ++++++++++++++++++++++++++++++++++++++++++++++




    국민 여러분 윤지오 유승준은 국민 속이고 돈벌고 도망간 년놈이다




    유승준이 자기가 군대 간다고 말한적 없다고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사기를 친다




    유승준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번 대한민국 남자라면 댱연히 군대가야 된다고




    자기도 군대 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읍니다




    방송에서 보고 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정말 나쁜놈이다 정말 뻔뻔한놈이다




    유승준 본인이 직접 군대간다고 말해놓고 군대가기전 병무청까지 속이고 미국가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이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로 속이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미국에서 미국시민권자로 평생 살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당신같이 국민사기치고 거짓말로 국민속이고 군대도 안가고 미국으로 도망친 사람은 필요없다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고 군대 사기만 떨어진다




    한국에서 돈만 벌고 군대간다고 국민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친놈은 매국노같은 놈이다




    아직도 뻔뻔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다니 정말 나쁜놈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지도 말고 모독하지도 말고 미국에서 평생 살기바란다 부탁하겟다 !!!




    나는 국민간다고 국민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꽃뱀한테 물린 해병대출신 김흥국씨가 백번 낫다고 본다




    해변대 김흥국씨 반송에 빨리 복귀바랍니다 나도 김흥국씨처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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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국정농단하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뜯어 호빠다닌 최순실 시다바리 황교안 총리 쇼하지말자

    황교안은 애국 보수당 대표인데 두드러기 군면제 받고

    절에가서 합장도 안하고 욕 먹고 종교 분열시키고

    황교안한테 장관 권유받은 빤스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외치고

    지금은 개신교 장로 황교안이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조국 교수님이 큰 인물이네 대선후보 급상승하니까 ??

    두드러기 군면제 받은 장로가 황교안이 조국 파면을 외치면서 스님처럼 삭발까지 한단다 쇼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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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뻔뻔하다??.




    정의를 모독하는 학생들 정신차리기 바란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조국 교수님 대한민국 개혁 잘 합시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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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 파이팅!!

    국민 여러분 청와대 국민청원 확인하면

    조국 교수님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이 임명 반대보다 두배나 많다

    그런데 익명으로하는 여론 조사 내용은 이상하게 나온다 조작같읍니다




    ***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 대학생들 보시요 ***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교수님 사퇴를 외치면서 정의가 죽었다고 하는데




    조국 사퇴하라고 외치는 학생들 정의를 가장한 특정정당 꼭두각시 위선자들 같다




    조국 교수님 보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고려대 출신 전과 11범 이명박은




    국회의원되고 서울 시장도 되고 대통령까지 했는데 당신들은 전과 11범 이명박 사퇴하라고 촛불집회를 왜 안했는가 ??




    전과 11범 이명박은 대선때 전과 없다고 국민 사기친 썩은 정치인이다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해도 되고 조국 교수닠은 정치하면 안되나 ???




    조국 교수님이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백번 낫다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해서 확인바랍니다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이다




    고려대 학생들이여 !!정의를 모독하지 마라 !!무지에서 깨어나라 !!




    정의를 가장한 특정 정당 꼭두각시 위선자가 되지 마라 너무 속보인다 !!!




    *** 조국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이 조국울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파이팅 조국 교수님 파이팅 !!!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2241&page=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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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 815 광복절이다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오늘은 815 광복절이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불매운동은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한국 정복 야욕이 있다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 (이것은 일본한테 경제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이것은 일본한테 경제 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수출 많이 하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다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수출 규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애국기업 삼성과 한국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삼성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도 일본한테 이런식으로 당하는데 작은 기업들은 다른 나라 대기업들한테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삼성과 같은 수출 많이하는 애국기업과 세계적인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을 만들수 있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독립과 부국강병이 될수있다 초딩도 안다 !!




    다른 나라 하청이나 하는 을 같은 기업은 아무리 많아도 오더 없으면 망한다 다른 나라 대기업과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세계적인 기업이 많아야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될수있다




    나는 대한민국과 애국기업 삼성을 적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일본한테 경제독립하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 삼성 파이팅 !!!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되어 일본한테 정복되서 고통받고 살것인가 정신차리자 !!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정복 되기전에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 한다 !!




    세종대왕님 한글 창제 대마도 정벌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임진왜란 일본전 전승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으로 세종대왕 검색 이순신 검색해서 공부하고 세종대왕님처럼 이순신장군님처럼 애국애민 정신을 가지고 살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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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이런자들은 매국노같은 자들이다 정신차려라



    맹신 바보들이여 이순신장군님은 초딩도 아는 구국 영웅이다 사탄이 아니다


    맹신바보들이여 초딩도 아는 역사 왜곡하지 마시요 사기치지 마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기본인권입니다 *****


    ***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20조에 보장된 기본 인권입니다 그러나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국민 여러분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종교자유 기본 인권 공부합시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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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 이 내용을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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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개혁 필수 입니다 !!




    천주교인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종교인들 대부분 개신교인들이다




    유튜브 방송보니까 정치 애기하면서




    황교안 개신교와 천주교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싸움이리고 하더라 이유를 알았다 !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천주교를 이단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자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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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처럼 일본 대응해야 한다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 국가 만들자 !!


    조국교수가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시요


    이명박 대선나올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알고보니 전과 11범이다 나도 속았다


    조국이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이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헛소리를 한다 정말 뻔뻔하다 뇌구조가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자 출신이고 군생황중 대통령표창장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통령이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은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킬의지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살다 살다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사람은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병역비리가 매우 의심된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애국 보수 자유한국당 대표 자격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정권교체되고 당 개혁한다고 국민들한테 큰소리치더니

    뻔뻔하게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을 당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을 속인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당대표 대선주자 에서 물러나야 한다

    국정농단 최순실과 무관하고 군대도 다녀온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당대표를 선출하고 대선주자를 선출해야한다

    조국이 전과3범이고 총각 사칭해서 여배우 먹은 이재명보다 낫다

    전과6범이고 여비서 먹은 안희정보다 낫다

    댓글조작 자들과 한패로 여론 조작하고 국민을 속인 전과3범 김경수보다 낫다

    이런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나라망신이다 정치 개혁하자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하면 되고 조국 교수는 정치하면 안되는가 ??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 일본전 전승 스타일로 대응해야한다

    또 다시 나라 빼앗기고 고통받고 살기를 원하는가 ??

    최순실 국정농단은 정치가 개판이라 발생한것이다

    민주당이 잘해서 정권교체 된것이 아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해서 정권 교체된것이다

    민주당도 정치인들도 명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조국이 민주당 보석이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조국이 조국을 위하여 일하기를 응원합니다

    나는 잘하는 정치인은 응원한다

    정치도 개판이지만 종교는 더 개판이다 초딩도 아는 사기를 친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파이팅!!! 이 내용을 복사홍보합시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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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힘내세요 조국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것을 복사 홍보해주세요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 정체성이 매우 수상하다




    당신들 정체성과 진정성이 매우 수상하고 한심하다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




    도덕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과 11범 이명박 대선 나올때는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했나 응답하라 ?




    전과 11범 이명박 의심이 가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시요 검찰에서 확인하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여비서 먹은 전과 6범 안희정과




    총각 시칭해서 여배우 먹은 전과 3범 이재명과




    댓글 조작 국민 속인 전과 3범 김경수는




    왜 사퇴하라고 촛불 집회 안 했는가 ?? 응답하라




    조국 사퇴 촛불 집회하는 학생들이여




    당신들 정체성과 진정성이 매우 수상하고 한심하다




    조국 교수님이 이런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




    조국 교수님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적극응원합니다




    조국 힘내세요 조국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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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경원 의원도 정말 뻔뻔하다 적반하장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하자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 검색하자







    아래 내영은 유튜브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


    *** 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 (뉴스타파)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https://www.youtube.com/watch?v=MlODdV6Zh_Q













    *** 조국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










    조국 교수님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조국 교수님이 조국울 위하여 일하길 응원합니다 !*+k**




    대한민국 파이팅 조국 교수님 파이팅 !!!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1864&page=3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6572&pag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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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응원합니다 심석희 파이팅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금메달 심석희가 조재범 멍멍이 한테 당한것이다
    심석희가 폭로 안햇으면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여자들이 저런 고통을 당햇을까 분노가 생깁니다
    심석희 당신은 영웅입니다 심석희를 금메달 100개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재범이는 영구 제명에 무기 징역 필요하다
    댓글보니까 조재범 나오면 죽인다는 댓글 많더라
    국민 여동생 심석희를 저렇게 만들고 잘 살것 같은가 ??
    조재범이는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이랑 똑같은놈이다 종교도 종교 쓰레기들이 많다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확인하고 여자들은 이런 종교 쓰레기들 조심하자
    조재범이도 심석희가 연세대 최민정 안 밀어준다고 심석희 폭행하고 성폭행한놈이다 정말 악질이다
    조재범이도 하는짓이 백프로 개독이다 성범죄 1위 똥목사하고 같은 쪽같다
    여자들은 성범죄 1위 똥목사 조심하자 여자들이 불쌍하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최민정이 졸업한 연세대는 개신교 대학교다 말로만 사랑강조하고 타종교를 적으로 아는 종교 정신차려라
    공자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으라고 가르친적이 없다 예수 믿고 그렇게 살지 말라 ??
    돈 받고 승부조작하던 조재범이 얼마나 돈을 받아 먹었으면
    자기가 키우던 애제자 심석희를 죽을 정도로 폭행하고 성폭행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가 ??
    다시는 이런 조재범같은 쓰레기가 나오면 안된다 대한민국 망신이다
    다시한번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 !! 이 내용을 복사 홍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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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김흥국




    해병대 김흥국씨가 군대간다고 국민 속이고 도망친 유승준보다 백번낫다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팥 없는 팥빵같읍니다 !!




    김흥국씨 응원합니다 김흥국 없는 예능 방송 재미가 없읍니다 !!!




    종교 꽃뱀한테 물린 김흥국 응원합니다 빨리 방송 복귀바랍니다




    남자들은 꽃뱀조심합시다 종교 꽃뱀도 조심합시다




    종교에 미친 여자들이 접근해서 미인계 선교 섹스선교까지 한답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종교 사기 속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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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1:50

묻지마 폭행 부산 여성 여행객 가해자의 주장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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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으로 여행을 간 여성 여행자 두 명이 도심에서 묻지마 폭행을 받았다.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의 코를 노려 폭행하고 도주했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행을 온 여성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 이는 심각한 수준의 공포가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묻지마 범죄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묻지마 범죄는 많다.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공포일 수밖에 없다.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2명을 '묻지마 폭행' 사건은 그래서 충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계단에서 20대 여성 여행객 B 씨 등 2명을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리고 달아났다. 폭행 장면은 CCTV에 담기지는 않았다. 

 

폭행 장면을 제외하고 여성을 뒤쫓는 남성과 폭행 후 도주하는 장면은 담겨 있었다. 그리고 가해자는 달아난 남성을 3일 만에 붙잡았다. 폭행 가해자는 53살 무직 A 씨라고 밝혀졌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해당 남성을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의 CCTV 등을 분석해 도주 경로를 파악해 범인을 검거했다. 수많은 CCTV가 범죄 예방 효과도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성과는 범인 검거를 상대적으로 높였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사생활 침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범죄자 검거 등에 중요하게 활용된다는 점에서 용인되고 있다.

 

"피해자들이 문신을 해 보기 싫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

 

붙잡힌 가해자는 자신이 폭행을 한 이유로 문신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었는데 마침 여성들이 문신을 한 것을 보고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변명에 불과하다. 정말 문신에 대한 혐오가 극심했다면 보는 즉시 그런 행동이 나왔을 것이다.

 

가해자가 보이는 행동을 보면 문신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기 때문이 아니다. 집요하게 여성들을 추적하다 사람들이 적은 계단에서 갑작스럽게 공격하고 도주했다. 정말 문신에 대한 혐오증이 있는 자의 행동이 아니다. 그저 여성이라는 이유로 폭행한 여성 혐오 범죄다.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면 조폭들을 찾아가 분노를 표출하지 왜 여성을 상대로 폭행을 하나? 가해자가 문신을 한 폭력배들에게 시달렸던 기억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변명에 가깝다. 묻지마 폭행을 한 자들의 행태는 대부분 핑계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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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묻지마 폭행은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에 나온 범죄다. 뭔가 자신의 폭력 성향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던 가해자가 마친 여성을 발견하고 실행에 옮긴 것뿐이다. 더욱 여행객이라는 확인이 되어 더욱 수월하게 범행 대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도 높다.

 

여성은 여전히 약자다. 힘으로 남성을 제압하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런 식의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여성이다. 남성에게 묻지마 화풀이를 할 수 없는 자들이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한 여성 혐오 범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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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5. 13:46

악동뮤지션 2년 2개월 만에 컴백 기대가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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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드디어 돌아온다. 오빠인 이찬혁의 해병대 자원입대로 인해 공백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군면제를 받았다면 모를까 어차피 가야 할 군대라면 이찬혁처럼 의무를 다해야 한다. 평소 이찬혁의 외모는 나약해 보이기만 했다. 근육이란 찾아볼 수도 없었으니 말이다.

 

동생인 수현보다 더 약해 보였던 이찬혁이 어느 날 갑자기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였다. 이찬혁은 어렵다는 입대 후 훈련에서도 낙오되지 않았다.

의지는 있어도 체력이 안 되어 조기에 탈락하는 지원자들이 많으니 말이다. 강한 남자를 앞세우는 연예인들이 군미필에 면제 받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조용하지만 강하다는 표현이 이찬혁에게는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해병대의 고된 훈련도 모범적이었고, 애정을 담은 군가까지 만들었으니 해병대에서도 이찬혁은 특별할 듯하다.

 

동생 수현은 오빠가 입대한 후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뷰티 유튜버를 하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솔직한 수현의 유튜브에 많은 구독자가 존재한다. 단순히 그 일만 한 것은 아니다. 가수로서 수현의 존재감은 오빠가 없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으니 말이다.

 

'비긴 어게인'을 통해 수현의 존재감은 최강이었다. 쟁쟁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버스킹에서도 수현은 조금도 밀리지 않았다. 수현 특유의 목소리에 가수로서 능력도 충분하게 드러냈으니 말이다. 그저 오빠와 함께 하는 어린 소녀 수현이 아니라 가수 수현 임을 '비긴 어게인'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라디오 진행을 통해서도 존재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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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과 수현이 2년 2개월 만에 하나가 되어 '악동뮤지션'으로 돌아온다. 악동뮤지션 이름으로 마지막 낸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이다. 2년을 훌쩍 넘긴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이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엄청나다. 그들이 보인 순수하고 새로운 음악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으니 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로운 악동뮤지션 로고와 블루톤의 가로형 포스터는 매력적이었다. 찬혁이 입대 전 내놨던 앨범이 남매의 얼굴을 중심으로 꾸려졌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성숙미가 돋보이는 포스터는 그래서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음악적 다양성과 가치를 보여왔던 찬혁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를지 아니면 음악적 변화을 선택할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기대는 크다. 어떤 식이든 기대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테니 말이다.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우승까지 했던 악동뮤지션. 그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200%''Give Love''오랜 날 오랜 밤''다이너소어' 등 기존 음악과 다른 소위 신박한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악뮤가 이제 곧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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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3:29

송중기 탈모사진 과도한 의혹들 무엇을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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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탈모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결혼 생활이 문제가 커서 송중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는 논리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탈모 논란까지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송중기 송혜교 이혼의 모든 책임은 송혜교에 있다고 주장하는 여론이 득세하는 듯하다.


결혼도 그렇지만 이혼 역시 혼자 사랑하고 문제가 있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아니다. 쌍방의 문제가 불거져 충돌하고 그렇게 이별을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책임이 송혜교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두 달 전쯤부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각각 '아스달 연대기'와 '남자친구' 촬영에 들어갔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종방 후 알리려고 했지만, 이혼설이 계속 퍼져 방송 중반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뉴시스 보도를 보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실마리는 어느 정도 읽힌다. 이혼을 공개하기 두 달 전부터 이미 이혼설이 나왔다는 것이 현장의 이야기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계속 생활하며 보는 사람의 시각에서 이상한 점을 눈치챘을 가능성은 있다.


부부 사이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거나,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하지 않는 등의 일들은 문제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주변 사람들은 이들 부부가 이상한 것 같다는 추측을 하기 마련이다. 상대를 향해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불화설이 퍼질 수밖에 없는 조건이니 말이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 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이혼 소식 없이 이들 부부가 잘 산다면 그 모든 추측들은 무의미해진다. 말 그대로 그들의 추론이 모두 맞다고 볼 수 없다는 의미다.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며 좀 더 돈독해질 필요가 있었지만, 이들 부부는 너무 빠르게 복귀했다.


함께 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그 감정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송중기가 탈모가 왔던 시점 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는 없다. 본인이 직접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말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추론이니 말이다.


이런 설들의 문제는 모두 송혜교가 나쁘다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송혜교가 잘못해 이혼까지 갔는지 아니면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리, 결혼 생활을 더는 유지할 수 없었는지 명확하지 않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송중기 송혜교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다. 그리고 좋은 일들도 꾸준하게 많이 하는 개념 배우들이기도 하다. 그런 그들이 부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은 축복을 보냈다.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다.


송중기의 탈모를 내세워 송혜교를 비판하려는 이들이 있다. 송혜교가 과거에 사귄 남자들을 들먹이며 인신 공격을 하는 이들도 있다. 마치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이혼에는 그들 부부만의 문제가 있다. 이미 결정 난 사안을 두고 당사자도 아닌 타인들이 원인을 찾기에 골몰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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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0:02

슈돌 건나블리 현실 남매와 삼촌 광희 환상 조합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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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여행을 간 건나블리의 여행기는 그 자체로 행복이다.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온 삼촌 광희가 찾아왔다. 조금은 뜬금없어 보이지만 건나블리와 궁합이 좋은 광희는 좋은 선택이었다.


외국어는 서툴지만 아이들에 관해 특별한 열정을 보이는 광희는 건나블리와는 잘 통했다. 울산에 찾아가 처음 만난 후에도 자주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며 더욱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진짜 삼촌과 조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숙해 보였다. 스위스까지 날아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나은이와 건후가 나오기만 해도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은 큰 힘이다. 일주일 내내 힘들었던 피로를 이들을 보는 재미로 풀어내는 시청자들이 많다. 너무 예쁘고 착하기만 한 나은이와 옹알이지만 존재 자체가 감동인 건후의 모든 것이 애청자를 황홀하게 만든다.


쉴트호른으로 스위스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모습은 흥미로웠다.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스위스의 진가가 제대로 광희 여행을 통해 드러났으니 말이다. 어려서 그렇지 건나블리의 외가집이 스위스라는 점에서 광희보다는 더 친근하고 많이 알고 있겠지만, 누군가를 안내할 정도로 크지 않았으니 광희의 안내도 흥미로웠다.


자동차 박물관에서 신나하는 아이들은 한순간 다툼이 일었다. 건후가 나은이 위로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지자 민감하게 대응했다. 화가 난 나은이에게 다가가 화해를 하려 했지만,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이를 보지 못한 나은이에게 순간적으로 화가 난 건후가 다가가 가슴을 툭 밀며 현실남매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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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가장 당황한 것은 광희였다. 어린 아이들 싸움을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거대한 쳇바퀴 안에서 둘은 화해했다. 한 방향으로 함께 힘을 합하지 못하면 돌아가지 않는 바퀴를 통해 가족은 한 방향을 보고 가야 한다는 광희의 발언의 의외였다.


현실남매가 되어 싸웠던 건나블리는 그렇게 다시 사이 좋은 남매가 되었다. 백두산 보다 높은 정상을 위해 케이블 카를 세 번이나 나눠 타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동생 건후가 예쁘다며 뽀뽀를 해주는 나은이의 모습에 빙구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했다.


한국 입맛인 건후가 스위스에 와서 좀처럼 입맛이 살아나지 않아 걱정이다. 어린 시절 입맛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이미 울산 맛에 길들여 있었으니 말이다. 퐁듀를 거부하고 한국에서 가져 온 김에 집착하는 아이들은 스위스와는 전혀 달랐다.


광희가 가져온 빵에 즉각 반응하며 먹던 나은과 달리, 이마저 시큰둥하던 건후를 위해 직접 가져온 참기름을 발라주자 달라졌다. 평소에도 참기름을 좋아한다는 건후는 참기름 바른 빵에 입맛이 돌고, 그렇게 생생해진 모습을 보이는 과정 자체가 참 보기 좋았다.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스위스 쉴트호른의 풍광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그곳에서 건나블리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 모두에게 행복까지 전해 주었다. 여기에 의외로 아이를 잘 보는 광희의 모습도 든든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최선을 다하는 광희는 진짜 삼촌이었다. 언제봐도 행복을 주는 건나블리는 여전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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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20:1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신의 한 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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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의 먹방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먹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 먹방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주엽은 농구 스타 출신 감독이다. 단순히 농구만 한 것이 아니라 한때 예능에 출연하며 그 끼를 맘껏 발산하기도 했었다.


LG 감독이 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선배인 서장훈과 함께 농구 선수 출신 엔터테이너로 큰 활약을 펼쳤을 것이다. 무도에 나와서 맘껏 끼를 보이는 현주엽의 모습은 여전히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두 선수 모두 무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예능적 감각을 알렸다는 점에서 흥미롭기도 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갑질을 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갑질이라고 보기 어렵다.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 선수 특유의 장난이 더해지기는 하지만, 이를 단순한 갑질로 도매하기는 어려운 일이니 말이다. 


현주엽은 농구 선수들에게는 어려운 대선배다.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슈퍼스타 출신이다. 그런 스타가 감독으로 들어오면 선수들의 생각은 복잡해진다. 워낙 뛰어난 선수 출신 감독 앞에서 아무리 현재의 스타라 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주엽은 친구처럼 선수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도 선수 출신 감독의 진가는 잘 드러났다.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현장에서 현 감독이 보인 행동은 당연하다. 쉬는 것은 쉬는 것이다. 하지만 프로 선수는 언제 어디서나 경기에 나설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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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한 선수들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독의 역할이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것에 대해 지적하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독이니 말이다. 그건 갑질이 아닌 당연한 질책일 뿐이다. 


이런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만들어와야 한다. 프로는 자신의 몸값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그 몸값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면 비난도 따른다. 그런 점에서 현주엽 감독의 지적은 합당하다. 제대로 체력을 만들지 못하고 팀에 합류하면 그건 비난을 받을 일이니 말이다.


선수들끼리 간단한 회식을 하는 자리에 갑자기 등장한 현주엽 감독. 그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현주엽 감독에게 선수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무척이나 즐거운 듯하다. 물론 선수들로서는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대선배이자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편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고된 훈련으로 입맛까지 사라진 선수들과 달리, 뒤늦게 합류해 엄청난 먹성을 보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재미였다. 참 잘 먹는다. 어찌보면 먹기 위해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적합할 정도로 잘 먹는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힘들게 운동하고 많이 먹어야만 했던 습관이 그렇게 굳어졌을 것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현 감독의 먹는 모습은 없던 식욕도 만들어낼 정도로 탐스럽다. 해외에서 외국인 선수를 확인하는 출장에서도 잠자리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할 정도였다. 이탈리아에서 보인 먹성은 가히 역대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많이 나와야 20여 만원 정도라 생각했지만 50만원 가까이 나온 식사에 놀란 토끼눈이 된 현 감독의 모습은 그 자체가 예능이었다. 스스럼없이 선수들과 장난을 치는 현 감독은 참 좋다. 시래 선수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위해 한 턱 쏘는 자리에서 현 감독의 참여로 말도 안 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물론 그 비용은 현 감독이 시래 선수에게 모두 보내줬다. 그저 장난을 치는 것이지 그런 것으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선수들과 친근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할 뿐이었다. 최고 스타 출신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현주엽 감독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은 신의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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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6:17

이정은 대화의 희열2 진짜 배우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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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라는 이름이 여전히 낯설 수는 있다.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함안댁이라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아니 얼굴만 보면 "아하"하고 기억할 수밖에 없는 진짜 배우가 바로 이정은이다. 그녀는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와 영화 등장했다.


'대화의 희열2' 마지막 회에 주인공은 이정은이었다. 그녀가 방송에 출연해 들려준 연기 인생은 그 자체가 연기였다. 40이 훌쩍 넘어 연기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배우. 지독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진짜 연기자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정은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솔직하게 이정은이 여타 주인공을 맡고 있는 배우들의 외모는 아니다. 국내나 어디나 여배우라고 하면 뛰어난 외모에 멋진 몸매를 가진 매혹적인 모습이다. 그게 우리에게 인식된 여배우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정은은 이와 전혀 다르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작은 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일 뿐이다.


그녀는 편안함으로 방송 내내 분위기를 휘어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던 소녀는 고3 시험을 두 달 앞두고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친구의 제안으로 검은 리본을 달았지만, 그 일로 인해 친구는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고 한다.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연세대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행동이 이정은을 깨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로 변화를 이끌고 싶다는 그녀의 선택은 그렇게 한양대로 이끌었다. 하지만 연기를 하고자 하는 그녀의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네이버 '힘내라 맑은물'이라는 도둑 블로거가 많은 블로거들의 소중한 글들을 훔쳐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보로 확인해본 결과 무작위로 도둑질해 자신의 글처럼 올려 놓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정의를 앞세우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 채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경악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연출을 요구하는 이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출을 하기는 했지만, 욕심을 내서 무대에 섰고 그렇게 연기자 이정은의 삶은 시작되었다. 연기자에 대한 꿈으로 직접 무대를 만들었지만, 돈도 없는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그런 그녀를 도운 것은 신하균, 우현, 지진희에게 5천 만원을 빌렸다고 한다.


후배를 위해 거금을 선뜻 내준 선배들. 그런 선배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무려 13년 만에 돈을 다 갚았다고 한다. 우현은 많은 후배들에게 돈을 줬지만 갚은 사람은 이정은 혼자였다고 한다. 연극 무대에서 버텨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노력해서 다시 선배를 찾은 이정은을 바라보는 선배들의 마음은 뿌듯했을 듯하다.


이정은은 연기를 하기 위해 수많은 노동 일을 해야만 했다고 했다. 연극으로 1년 연봉이 겨우 20만원이었던 시절 자신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20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연기를 했던 이정은에게도 기회는 찾아왔다.


대선배인 송강호와 출연한 '변호인'에서 부산 토박이 연기를 완벽하게 한 이정은은 단역이었지만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서울 토박이인 이정은에게 부산 사람이냐고 부산 출신 송강호가 되물을 정도로 완벽한 사투리 구사였다. 실제 이정은은 완벽한 사투리를 위해 수 개월 동안 토박이들의 언어를 분석하고 연습했다고 한다.


부산 사투리 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투리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택시 운전사'를 위해 광주에서 사투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녀는 특별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사투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서'라는 것을 깨닫고 광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에 더 집중했다고 한다.


이정은 배우의 연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곳에 있다. 본인 스스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얻은 삶의 지식들과 정서를 익히려 노력하는 그 뛰어난 공감 능력이 결국 수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정은의 연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40살까지 다른 일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시간들을 이정은은 '배우로서 얼굴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라고 했다. 너무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배우로서 꿈을 잊지 않고 도전한 자의 소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로 다가온다. 


최근 작인 '기생충'에서 보여준 이정은 배우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가 누구냐는 질문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이정은 배우와 스포일러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남편이라고 이야기할 테니 말이다. 진정한 배우의 가치를 보여준 이정은 그의 새로운 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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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1:18

엘라 그로스 베스킨라빈스31 핑크스타 광고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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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라 그로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 모델이다.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미가 절묘하게 결합한 엘라 그로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그런 모델을 베스킨라빈스에서 모델로 선택한 것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엘라 그로스의 나이가 11살이라는 것이 문제다. 그 어린 아이를 성인 여성과 유사하게 표현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여성들을 성상품화하는 풍토에 대한 성토가 거센 상황에서 성인 여성도 아닌 어린 아이를 그렇게 표현한다면 그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9일 공개한 '핑크스타' 광고 영상 속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 연출이 적절치 않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 7월 출시하는 신제품 '핑크스타' 아이스크림 이미지 표현을 위해 세계적인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를 캐스팅 했다.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핑크스타'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 됐다. 해당 어린이 모델의 부모님과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사전 논의 후 제작됐다"


"광고 영상 촬영도 엘라 그로스의 부모님 참관 하에 일반적인 어린이 모델 수준의 메이크업을 하고 평소 모델로 활동했던 아동복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이뤄졌다. 일련의 절차와 준비 과정에도 불구하고 광고 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


아이스크림 업체인 '배스킨라빈스31'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업체 측은 부모와 상의 하에 촬영이 진행되었음을 강조했다.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부모들과 충분한 상의를 한 후 참관 하에 촬영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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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서는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여성들을 그렇게 활용해 왔기 때문이다. 성적 상징이 담긴 메시지를 광고로 만드는 것은 일상이었던 그들에게는 이 모든 것은 평범함이었을 것이다. 그런 평범함 속에서 노골적으로 옷을 벗긴 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 상관없다는 식의 주장부터가 문제다.


부모들 역시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면 재고할 문제다. 아동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과연 자신의 자녀가 어떻게 소비되는지 고민하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내 아이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의 논리는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니 말이다.


이 광고가 논란이 된 것은 엘라 그로스는 마치 성인 여성처럼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성인 여성으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적 상품화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이 문제다. 성 상품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어린 아이에게 적용했다면 이는 당연히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여성은 상품을 팔기 위해 성을 상품화 해서는 안 된다. 노골적으로 이를 악용하는 행태는 오랜 시간 광고 시장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진 방식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에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를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보다 창의적인 방식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 업체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과거에 막혀 있다면 그건 성장할 수 없는 조건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여성 성상품화 전략은 과거의 유물과 같은 잘못된 선택이다. 이를 어린 아이에게 까지 적용했다는 점에서 '베스킨라빈스31'의 광고는 비난 받아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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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22:06

고유정 사건 제주에서 뼛조각 발견 발표가 한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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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유기했다고 보여지는 곳을 수색해 뼛조각을 발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저 뼛조각이다. 물론 그거라도 건졌다는 것 자체는 고무적이다. 어찌되었든 뭐든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말 그대로 쓰레기 더미에서 바늘 찾는 방식으로 뒷북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들의 행태에 분노만 더욱 쌓이게 되니 말이다. 이번 수사 역시 여론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벌인 수사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수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난이 빗발치는 것은 당연하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장에서 피해자 시신 수색 작업을 벌여 뼛조각 20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족의 요청으로 사건 발생 한 달여가 지난 28일 경찰력 75명과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매립장 수색에 나선 지 하루 만이다.


수색 하루 만에 뼛조각을 발견했다. 만약 서둘러 수색을 했다면 이른 시간에 뭔가를 얻었을 수도 있다. 물론 현재 발견한 뼛조각이 뭔지 명확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섣불리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유가족들은 이 작은 결과에도 큰 희망을 품고 있다.


형의 머리카락 한 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는 희생자 가족의 외침을 경찰들은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유가족들은 잔인하게 살해 당한 가족의 흔적이라도 찾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유가족과 피해자 친구와 학교 동료들까지 나서 펜션 주변 산을 수색하기도 했다. 그만큼 간절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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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단 뼛조각을 국과수에 보내 감식을 의뢰할 계획이지만, 피해자의 것으로 확인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800~900도의 고열로 소각 처리되고 파쇄 됐기 때문이다. 동물 뼈일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앞서 찾았다는 뼈들이 모두 동물 뼈였기 때문이다. 

수색 하루 만에 경찰은 뼛조각 20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지만, 피해자의 것일 가능성은 적다. 수색에 나선 이유는 고유정이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한 직후인 지난달 27일 정오쯤 범행 장소 인근 클린하우스 두 곳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5개를 버리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고유정이 시신 일부를 버렸을 것으로 보고 쓰레기 운반 경로를 추적해 다음 날인 31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등을 찾았지만, 수색하지는 않았다. 이미 나흘 전인 28일 소각 처리돼 매립 된 상태여서 찾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수색도 포기한 경찰이 한 달이나 지나 소각장을 수색해서 얻은 결과물이 과연 피해자의 것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 유가족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청해서 한 수색이지만, 그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 얼마나 심각하면 많은 이들이 댓글로 경찰이 이번 사건에서 유독 가해자 편에 선 듯하다는 의견들을 내겠는가.

7월 초에 검찰에 사건은 넘어간다. 초동수사부터 엉망이었던 경찰. 그럼에도 자신들 행동에 대한 합리화에만 집착하던 경찰. 그들의 행태는 검경 수사권에 대한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최근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에서 보여준 경찰의 능력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고유정 사건은 다시 경찰을 실험대에 올려 놓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자와 유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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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7:26

전미선 극단적 선택 사망 원인은?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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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이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쉽게 언급하기 어렵다. 비보가 들린 후에도 언급이 꺼려진 것은 사인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사인은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추론이 가능한 상황은 되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고사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병원이 아니라 경찰에 인계를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완전히 사망한 상황이었다는 의미다. 


전미선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연극에 출연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29일과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이 연극에 출연해 왔다는 점에서 왜 그녀가 하필 공연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의아하다. 물론 그래서 그와 관련된 의혹들도 나오고 있다.


매니저에 따르면 전미선은 정해진 숙소가 아닌 호텔을 홀로 잡았다고 한다. 그전에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녀는 이날만 유독 매니저를 대동하지도 않고 홀로 해당 호텔을 찾았다고 한다. 이날 오전 1시께 호텔에 체크인 해 홀로 묵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미선은 1시에 호텔에 체크인 하고 1시 40분께 아버지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 마지막 통화에 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경찰이 추정하는 사망 시간은 바로 통화가 끝난 지 20여분 후인 2시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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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이날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자 호텔 측에 양해를 구해 객실로 들어갔으며 쓰러져 있는 전미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서에 따르면 전미선은 발견 당시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전도상으로도 무수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객실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인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미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매니저는 전미선을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촬영감독 남편과 영재라고 불리는 아들도 있다. 그런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여전히 의문이다. 전미선은 지난 25일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도 밝은 모습으로 참석했었다. 


주변인들은 전미선이 남다른 고민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 전 사촌 여동생이 한강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전미선이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은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밝힌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어머니도 병상에 누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전미선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했다.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안타깝다.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던 전미선이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무서운 병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한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 촬영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우울증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감히 쉽게 고인의 상태를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이 없다. 좋은 연기를 해주던 배우가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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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9. 12:45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 사라진 잔나비 최정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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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특집을 맞아 운동회를 가진 '나 혼자 산다'에는 그동안 함께 한 이들이 참여했다. 물론 초창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이들도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최근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노는 자리였다. 대단할 것 없는 그들 만의 잔치였다.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들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가 함께 하게 되었다. 보다 흥미로운 과정을 위해 참여한 이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였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회를 함께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그렇게 어울리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나 혼자 산다'의 최고 가치이니 말이다. 


편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애청자들에게는 재미였다. 누구를 픽할 것인지 그건 주장들의 마음이고 그렇게 선택되는 과정에서 나름의 희비가 오가는 것도 자연스럽다. 마지막까지 선택 받지 못한 기안84에 대한 그들이기에 가능한 장난들은 '나 혼자 산다'를 꾸준하게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그마저도 재미다.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조금씩 친숙해지는 과정은 쉽지는 않다. 혼자 살던 이들이 서로 친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1인 가족이 일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과거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나 혼자 산다'는 그래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5월 초에 촬영된 이들의 6주년 기념식은 300회 특집에 방송되었다. 그만큼 의미를 부여했다. 문제는 그 운동회에 잔나비 최정훈도 참석했다는 점이다. 당시만 해도 큰 관심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 바로 잔나비 최정훈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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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그들의 노래였다. 그렇게 스타가 되는 듯했던 그들은 멤버 중 하나가 과거 학폭과 관련이 되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그동안에는 수면 아래 있던 것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며 수면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마자 해당 멤버는 하차를 결정했다. 하차를 하지 않으면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당연한 과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잔나비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 더 큰 문제는 리더이자 노래하는 최정훈의 아버지 문제였다. 

아버지 회사 논란에 두 아들들이 개입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이를 수습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뉴스에서 집중 보도할 정도로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중분해 위기까지 치달을 수밖에 없었다.

사건에 대해 완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잔나비는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방송 출연은 별개의 문제다. 잔나비 최정훈 형제 논란을 보도한 SBS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그건 반론 보도였다. 정정보도는 방송사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해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나온 것은 정정이 아닌 반론 보도였다. 방송사의 보도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반론 보도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진실과 상관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최정훈을 CG로 삭제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CG보다는 편집과 자막 등을 이용해 최대한 편집을 하는 것으로 최정훈 출연 분은 정리되었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방송사 입장에서 논란의 연예인을 걷어 내는 것 또한 의무다. 이는 결국 잔나비의 미래라는 점에서 암울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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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8. 12:05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vs이형철 신주리 누가 새로운 필연커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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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신주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이 둘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라면 가능해 보인다.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으로 '연애의 맛'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결혼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 연애만 해도 좋은 세상이니 말이다.

결혼을 강요할 이유는 없지만, 결혼이 목적이라면 결과는 당연히 결론은 결혼이 될 수밖에 없다. 이형철과 신주리 모두 단순히 연애만 하기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라면 결혼이라는 목표를 찾아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시즌2가 되면서 떠나가는 이들도 많다.


그만큼 아쉬움이 큰 상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돋보이는 커플도 등장했다. 이형철 신주리 커플이 그렇고,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그렇다. 두 커플이 진심을 담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뭐 여전히 방송은 그저 방송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시즌 1에서 결혼에 성공한 필연 커플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뭐 알리며 연애를 할 수도 있고, 숨긴 채 잘 만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저 방송은 방송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더욱 시즌 1에서 충격적인 사건까지 벌어지며 비난 여론도 컸다.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제작진들 몰래 반복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금사빠인지 모든 것을 담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만나자마자 폭주하는 이들 커플이 과연 방송을 제대로 끝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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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면 더는 방송을 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그건 그들의 문제이고, 이들의 달달함은 숨김이 없어 좋다. 오창석은 촬영 현장에서도 스스럼없이 마음을 밝힐 정도다. 물론 연기자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연출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연기자들은 습관적으로 집중을 하거나 제작진의 요구에 쉽게 응하게 되는 경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우려를 흔든 것은 두 사람이 몰래 만난 장면이었다. 그것마저 연출되었다면 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 사람의 마음은 진심이다.

있는 그 자체로 진솔함을 인정 받는 이는 이형철이다. 연기자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형철이 '연애의 맛2'에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그의 출연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이형철과 요리연구가 신주리의 만남은 어쩌면 '시즌2'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될지 모르겠다.

순수하다. 일부로 꾸며낼 수 없는 순수함이 이형철의 몸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빨개지는 얼굴을 연기로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면 그건 신이다. 그런 점에서 이형철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신주리 역시 의외로 소박함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끌어왔다.

한쪽만 마음이 향한다고 사랑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외형적이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형철과 달리, 요리 연구가는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이형철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며 상대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커플 신발을 신고 서로 끈을 묶어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과 돌다리를 건너며 손을 잡는 두 사람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명동성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은 신혼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잘 어울렸다. 그리고 촬영 중간 그들의 행동은 방송을 위함이 아닌 진솔한 대화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오창석 커플도 흥미롭지만 이형철과 신주리는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필모커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지속된다면 시즌2에서도 결혼을 올리는 커플이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솔직한 이형철과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신주리의 모습이 얼마나 진화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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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06.28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2의 필연커플 궁금하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9. 4. 24. 14:19

미스터리 키친 백종원 앞세운 무한 자기 복제 요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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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꾼 프로그램이 무한 개발 중인 SBS다. 종편 예능도 따라 하더니 이제는 다시 백종원을 앞세우고 명칭만 바꾼 예능을 다시 선보인다. '미스터리 키친'이라는 이름으로 블라인드를 하고 음식으로만 평가한다는 이 프로그램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의아하다.

 

같은 사람들이 모여 비슷한 음식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기이할 정도다. 무엇을 위함인지 명확하지 않은 그저 유행인 음식을 앞세운 방송은 무한 자기 복제가 아닐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언제나 백종원이다. 백종원이 아니면 방송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어쩌면 당연하다.

백종원이 SBS 예능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그런 그들이 지난 누구나 준다는 연말 시상식에서 백종원에게 상 하나 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최대한 백종원을 이용하고는 연말 시상식에서도 이용만 하고 상도 주지 않았다는 비난이 쏟아졌었다.

 

'백종원의 3대천왕' '푸드트럭' '골목식당'까지 백종원을 앞세운 음식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이관원 피디가 다시 백종원을 믿고 비슷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한다. 이번에 백종원과 함께 할 인물들 중 바뀐 것은 그나마 양념처럼 함께 하던 여자 연예인을 빼고 그 자리에 김희철을 내세웠다는 차이만 존재한다.

 

백종원과 김성주라는 조합에 김희철을 추가한 것 외에는 바뀐 것이 없어 보인다. 물론 형식의 차이는 있다. 스튜디오에서 음식을 만들고, 푸드트럭을 찾아다니며 요리를 알려주던 백종원이 골목식당까지 찾아가는 방식으로 조금씩 변화는 있어왔다. 하지만 그 핵심이 원톱인 백종원만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스터리 키친'은 백종원이 자신의 '키친'을 맡아 요리를 해줄 수석 셰프를 찾기 위해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라고 한다. 백종원에 마음에 드는 요리사들을 찾는 방송이라는 의미다. 모든 기준은 백종원에게만 달린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만 제시된다.

 

김성주는 '미스터리 키친'의 지배인으로 선발 대회에 참여한 블라인드 셰프들을 안내하고 대회의 진행을 맡는다. 김희철은 백종원과 함께 블라인드 셰프의 정체를 추측하고 누구의 요리가 맛있을지 예측하는 역할이다. 김희철이 그 정도 요리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모르겠다.

 

'미스터리 키친'은 2회 파일럿으로 방송된다고 한다.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해가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 쇼라 그들은 명명했다.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소리 모든 걸 노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음식의 맛'으로만 대결을 펼친다는 점을 핵심으로 삼았다.

백종원만이 아니라 각 분야 최고의 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식단'이 참가해 평가에 참여한다고는 하니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다. 파일럿으로 시작하지만 방송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 편성은 이미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골목식당'이 더는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 뒤를 이을 방송이 '미스터리 키친'외에는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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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ach-j.tistory.com BlogIcon 코치J 2019.04.24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백주부님한테 2018년에 상하나 안준 SBS는 너무했네요

2019. 4. 24. 12:52

정준영 피해자 조롱 연예인이 벼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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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끝이 없다. 과연 그들의 범죄는 어디까지 이어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범죄 사실 앞에서도 아직 구속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섬뜩한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죄가 없다면 세상에 죄지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약물을 사용하고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앞세워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한 정준영과 최종훈 등 범죄 집단들은 여전히 반성도 없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피해 여성들을 조롱하고 희화 하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모두가 아는 여동생까지 있는 자가 벌인 일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끔찍하다.

"결국 걔는 연예인이랑 자고 싶었던 거야"

 

이들을 고소한 A씨는 정준영 팬사인회에 앞서 그들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이유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갑자기 만난 것도 아니 원래 알고 있었던 애들이 약을 먹이고 특수 강간을 했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그런 행동도 끔찍하지만 그들이 사건을 벌인 후 나눈 대화가 더욱 경악스럽다. 

 

정준영이 채팅방에서 A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짜에 찍힌 사진과 녹음돼 음성이 확인됐다고 한다. 경악할 일은 정준영이 피해자를 조롱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는 것이다. 연예인과 자려고 했으니까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말이다.

 

연예인과 하룻밤 사랑이라도 하고 싶을 수는 있다. 막연한 동경심과 팬심이 만든 결과일 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도 서로가 원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상대에게 약을 먹이고 못된 짓을 해놓고 깨어난 피해자를 조롱하던 무리들.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끼리 대화를 하며 피해자를 오히려 공격하는 모습은 경악스럽기만 하다. 

 

최종훈은 자신은 함께 있었지만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찍은 영상, 사진, 그리고 대화들 속에는 채팅방 멤버 모두가 악랄한 범죄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런 자들에 대해 여전히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마약 사범도 중요한 범죄자다. 그렇기 때문에 박유천을 빠르게 구속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다. 하지만 왜 버닝썬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수사는 이리 더디고 힘들기만 한지 알 수가 없다. 황하나 봐주기 논란이 일자 바로 박유천을 앞세워 마약 논란을 불러오고 구속까지 시키려는 상황에서도 버닝썬 관련 사건은 조용하다.

 

정준영 하나만 구속이 되었을 뿐 승리나 최종훈, 그리고 핵심적으로 참여했던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아직 없다. 제대로 조사를 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다른 이들은 실시간 중계를 하듯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왜 버닝썬 사건에 대해서는 이토록 조심스러운지 알 수가 없다. 

 

"사람, 여자로 취급하는 게 아니고 그냥 물건 가지고 놀듯이 자기들끼리 놀고 웃었다는 게 화가 난다. 수치스럽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피해 여성의 분노다. 그녀는 지난 23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이 제출된 만큼 채팅방에 있던 무리들은 줄소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돈이 많으니 대충 시간 끌다 풀려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우리가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함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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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11:21

불타는 청춘 오현경 첫 출연부터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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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콘서트 후 처음 만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그날의 기억들을 나누기에 여념이 없었다. 많은 가수들이 불청 멤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능하게 된 '불청 콘서트'는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전국 순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 등 해외에서도 요청이 온다고 하니 조만간 콘서트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그들이 도착한 여행지는 전남 곡성이었다. 영화의 힘이 커서 곡성하면 영화 속 장면과 대사가 먼저 떠오를 정도다. 하지만 곡성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아름다움 속에 영화적으로 크게 성공한 '곡성'이 결합해 더욱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항상 집에 먼저 도착해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던 그들과 달리, 오늘은 콘서트 이후 처음이라며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제작진의 배려이기도 하고, 멤버들에 대한 감사이기도 할 것이다. 평균 나이가 40이 훌쩍 넘은 그들에게 이 정도 대접은 당연해 보이니 말이다.

 

전라도 음식은 어디를 가서 먹든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본적인 맛 기준이 높은 곳이 전라도라는 점에서 당연해 보인다. 맛있는 한상차림을 먹는 멤버들과 달리, 신효범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러 갔다. 새로운 손님이 지목했기 때문이다. 신효범을 지목한 이는 바로 오현경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인 오현경이 불청을 찾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물론 지금은 돌싱이기는 하지만 불청에 출연하는 이들이라는 것이 초기에는 조금 정해진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40대 이상의 홀로 사는 연예인들이 출연 기준이다 보니 출연할 수 있는 이들은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불청이 오랜 시간 방송되고 점점 화제가 되고 인기를 얻어며 출연하는 이들의 소위 말하는 '이름값'이 높아졌다. 다양한 이들이 출연했고, 고정을 하면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출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오현경의 출연은 그래서 이제는 당연해 보인다. 좀 더 지나면 고현정도 출연할 수도 있다. 고현정이 출연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불청 역시 큰 가치를 지닌 예능으로 성장했으니 말이다. 예능이 낯선 오현경이지만 시작부터 존재감은 터지기 시작했다.

 

뭔가 엄청나게 싸온 그녀는 신효범이 오기 전 제작진들에게 떡을 돌리고, 수다를 떠는 모습은 참 적응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신효범과 만난 오현경은 한없이 반가워했고, 식사를 하면서 그들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훈훈했다. 어린 시절 모델로 나선 오현경과 가수인 신효범의 만남은 은인의 관계였다.

 

지역 공연을 마치고 숙소인 호텔로 돌아온 상황에서 낯선 남자가 오현경의 매니저라 자청하며 행패를 부릴 때 그녀를 지킨 것이 바로 신효범이라고 한다.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위험에서 구한 신효범은 정작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신효범이라는 인물이 이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현경과 신효범이 그렇게 회포를 푸는 사이 숙소에 도착한 불청 멤버들은 야외에 있는 화장실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옛날 시골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두려운 일이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불안한 것이 화장실이니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부엌 옆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환호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인간적이었다.

 

일상이 모든 것을 담는 관찰 예능을 처음 접하는 오현경은 옷을 갈아입고 잠을 자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힌다는 사실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오현경의 등장으로 한껏 흥겨워진 불청 멤버들. 그들이 함께 할 다음 이야기가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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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07:02

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 최악은 팬들을 우롱한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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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최종적으로 마약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계속해서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직접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했지만 결과적으로 박유천은 거짓 회견으로 그나마 마지막까지 그를 믿으려 했던 팬들마저 돌아서게 만들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실수에서 벗어나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의 마음이다. 실제 지독한 상황에서 노력으로 이겨내고 다시 성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고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박유천은 그런 마지막 응원마저 한심하게 만들어버렸다.

"박 씨의 필로폰 구매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있었지만 투약까지 입증하는 것은 없었는데 이번 국과수 검사 결과가 확실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씨가 그동안 혐의를 계속 부인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의 말이다. 황하나의 주장에 이어 CCTV 영상이 확인되었다고 경찰은 주장해왔다. 하지만 석연치 않지만 박유천 측의 주장도 존재하며 상충하는 논리가 존재했다. 하지만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그 모든 주장이 무의미하게 되었다.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다리털을 채취를 통한 국과수 감정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국과수가 검사 결과가 틀리거나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뀌지 않았다면 박유천 측에서 이를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상황이라면 구속을 피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경찰 조사 결과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라는 소식이 들리며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결국 국과수가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탈색과 염색 등으로 오염된 모발과 달리, 다리털은 숨기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황하나는 박유천과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를 바탕으로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을 드나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확보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헤어진 후 서로의 집을 드나든 것 자체가 마약 투약이라 단정할 수는 없었다.

 

문제는 박유천이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보내고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CCTV 영상에 담겼다. 이와 관련해 박 씨 측은 황하나의 부탁으로 해줬을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박유천의 이런 행동과 결과로 인해 마지막까지도 그의 곁을 지켰던 팬들이 공개적으로 퇴출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팬들이 외면하는 스타는 존재할 수 없다. 박유천이 가장 잘못한 것은 범죄 사실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한 것이다. 

 

팬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박유천을 믿었다. 기자회견장에서도 그를 믿는다고 외치던 팬들이 있을 정도였다. 그런 팬들의 믿음을 박유천은 외면한 것이다. 이 부분이 최악이다. 최소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게 최소한 예의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 버리고 거짓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마약 문제는 현재 법체계를 보면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유천의 연예인으로서 삶은 끝났다. 기자회견까지 열며 아니라 주장했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상황에서 이를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그를 믿어준 팬들마저 배신한 박유천의 영구 퇴출은 이미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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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9:22

숙명여고 쌍둥이 법정 증언 뭐가 그리 억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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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정답 유출 사건으로 구속된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들이 법정에 나와 관련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그들이 부인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정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뒤틀리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선택지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저 모함으로 전 교무부장이 구속되고 세상이 시끄러워질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다. 마녀 사냥하듯 교무부장의 딸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이 어렵게 성취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었다는 주장 역시 설득력이 없다. 그들의 법정 주장을 보면 참 편리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재판에 딸이 증인으로 출석한 상황에서 결과는 모두가 추측 가능한 수준의 답변만 오갔다. 전 교무부장 현 씨의 8번째 공판에서 딸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그들의 논리는 하나다. 중간과 기말시험 답안을 사전에 알려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답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랬다고 해도 쌍둥이 딸들이 "그렇다"고 말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런 흐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갑자기 성적이 올라 인문계 1등이 된 것은 오로지 자신이 철저히 시험공부를 한 덕이라는 주장을 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숙명여고에서도 쌍둥이들은 압도적인 학업 성취 능력이 있다는 의미다.

 

교과서 위주로 그저 공부만 해도 1위를 할 정도로 자신들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평가와는 너무 다른 쌍둥이들의 주장은 그래서 설득력이 없다. 시험지에 정답을 적은 이유를 묻는 검찰의 질문에는 가채점을 위해 반장이 불러준 답을 적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쌍둥이 동생은 객관식 답안과 관련도니 키워드를 적어둔 메모장과 관련해 답이 아니라 낙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둘이 집에서 어떤 식으로 정리를 했을지는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알 수 있다. 쌍둥이에 구속이 된 것도 아닌 그들이 아버지를 위해 어떤 주장을 할지는 너무 당연하니 말이다.

 

내신과 달리 모의고사 성적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학생들은 모르겠지만 자신은 모의고사를 열심히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치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다. 내신과 관련이 없으면 아는 답도 다르게 적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듯하다.

 

쌍둥이들의 증인 출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아버지를 돕기 위해 나선 쌍둥이들이 자신도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는 사안에 대해 진실을 밝힐 가능성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모함이라 주장하지만, 과연 모함만으로 교무부장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을 수 있을까?

 

정치나 경제 사범도 아니라는 점에서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갑자기 1등을 하자 시기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모함이라고 보기에는 정황 증거나 의혹이 될 수밖에 없는 사안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만연한 답안 유출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중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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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3:06

스트레이트 버닝썬 소각팀 운영 보도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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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라는 단어는 항상 묶여서 나오곤 한다. 그리고 버닝썬과 아레나 등 강남 최고의 클럽들에서 벌어진 섬뜩한 이야기들은 여기에 너무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에 여전히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올 정도다. 그저 빅뱅 멤버였던 승리와 다른 연예인들이 연루되었기 때문은 아니다.

 

2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버닝썬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과연 이런 곳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였다. 하룻밤에 수천 만원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수억을 쓰고 다니는 자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재벌 2, 3세들의 돈 씀씀이가 이 정도라는 사실이 놀랍다.

자신의 노력은 전혀 없이 태어나보니 재벌가 아들이라는 이유로 평생 어려움 없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쓰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하룻밤 수억 원을 쓰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일반인들은 평생 일을 해도 만지기 어려운 돈이지만 그들에게는 넘치는 것이 돈이니 말이다.

 

버닝썬은 아레나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클럽이다. 다른 점은 오너가 한류 스타인 승리라는 점이 큰 차이다. 아레나는 바지 사장을 앞세우고 수많은 로비를 통해 큰돈을 벌었다. 버닝썬은 승리를 앞세워 인기 몰이를 하며 순식간에 강남 최고 클럽의 자리에 올랐다.

 

강남 최고의 클럽이라는 의미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게 번 돈으로 로비를 하고 더 큰 부를 누리는 방식이 바로 아레나와 버닝썬의 방식이었다. 경찰 유착만이 아니라, 검찰 관계자와 국세청까지 모두 이들 클럽의 돈을 받거나 여성 상납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최소한 국세청이 이들 거대 클럽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이들은 범죄를 저지른 셈이다. VIP를 위한 통로와 그들이 VIP들도 함부로 다닐 수 없는 VVIP 통로도 따로 있다고 했다. 재벌 아들들과 전직 대통령 아들도 아레나에서 목격되었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오기도 했다.

 

그런 자들이 드나들게 된 이유도 철저하게 클럽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비호를 받기 때문이다. 단 한 번도 경찰이 클럽 안으로 들어온 일도 없다는 말에 이들의 유착이 얼마나 끈끈한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들 클럽에는 포주 MD가 존재하고 그들은 미성년자들을 데려와 성매매를 시켜 월 1억이 넘는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고 하니 경악할 일이다.

 

클럽 안만이 아니라 VIP들은 근처 준비된 오피스텔로 여성을 데려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짓을 마음대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뒷정리를 해주는 '소각팀'이 모든 증거를 없앤다고 하니 범죄 집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과수나 다름없이 완벽하게 증거를 지운다는 '소각팀'의 정체 만으로도 경악할 일이다.

 

더 큰 문제는 여전히 버닝썬과 관련한 수사에 지지부진하다는 점이다. 마약을 재벌 아들과 정치인 아들 등에 공급하다 버닝썬 MD가 된 조 씨만 서둘러 구속한 부분도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조 씨가 세상에 폭로하면 안 되는 자들이 즐비하다는 점에서 그의 구속은 분명한 목적이 보인다는 것이 스트레이트의 지적이다.

 

세상에 버닝썬을 폭로한 김상교 씨와 관련된 수사는 5개월이 지났음에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김상교 씨 집 앞에 순찰차가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은 경악스럽다. 이것도 모자라 김 씨를 폭행한 경찰들이 오히려 그를 고소하는 상황까지 온 황당함 속에 여전히 아레나와 버닝썬의 뒤를 이을 클럽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참혹하다.

 

마약과 성폭행, 성매매 등이 일상이 된 치외법권 지역이었던 거대 클럽. 그곳에 대한 분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아레나와 버닝썬에서 일했던 자들이 다시 클럽을 준비한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여전히 사법기관과 국세청에 끈이 존재하고 충분히 다시 범죄 집단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니 말이다.

 

사법기관은 정말 버닝썬 게이트를 수사하고는 있는지 의문이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철저하게 사법기관에 연루된 자들을 수사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스트레이트'에서 추적 보도한 내용을 보면 그런 의혹을 충분히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욱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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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0:45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동갑내기 부부로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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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부부의 이야기를 관찰 카메라로 보는 '동상이몽2'에 배우 신동미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남편 허규가 새롭게 가세했다. 신동미는 최근 종영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었다. 드라마 자체는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얼굴과 이름이 동일시되지 않는 배우들이 많다. 주연급 배우가 아니라면 아무리 다작을 해도 이름을 정확하게 아는 이들은 적을 수밖에 없다. 신동미 역시 그런 부류다. 좋은 연기력과 예쁜 얼굴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다른 배우들의 경우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운과 소속사의 지원 등이 따르지 않으면 힘드니 말이다.

신동미 남편 허규는 더욱 낯설게 다가오는 인물이다. 신동미가 결혼했고 남편이 허규라는 사실을 알고 많은 이들이 당황해 하기도 했다. 왜?라는 의문이 들었으니 말이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밴드와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마마 돈 크라이', '광화문 연가', '오! 캐롤' 등 각종 흥행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다.

 

제법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만난 것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서 상대역으로 연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어느날 연인 관계로 발전한 사례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결혼을 했다고 하니, 그만큼 확신을 하기도 했던 듯하다.

 

요즘에는 의외로 동갑내기 부부를 보기 어렵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것이 일상처럼 다가올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동갑내기가 결혼하면 많이 싸운다며 말리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동갑이라는 점에서 말들이 거칠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동갑이기 때문에 좋은 이유를 신동미 허규 부부는 첫 회부터 잘 보여주었다.

 

배우인 두 부부의 일상은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 수밖에 없었다. 커피숍에서 남편을 기다리는 신동미가 부지런하게 뭔가를 적고, 이를 감추기 위해 '50'까지 세고 올라오라는 아내의 부탁에 올라오며 세는 남편의 모습은 두 사람이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휴지에 꼼꼼하게 적은 글들은 부부가 일상에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소소함이었다. 양말 벗어 양말 통에 넣고 렌즈 케이스 쓰레기 통에 버려달라는 아내의 부탁에, 화장실에 간 사이 남편이 쓴 손편지에는 홈쇼핑 좀 그만 보라는 남편의 요구가 담겨 있었다.

 

티격태격하지만 보기 좋은 이들 부부는 5년 차다. 그리고 아직까지 허규의 부모님 댁에서 함께 살고 있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가 부모님의 재촉으로 결혼한 그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신동미에게는 어려운 시집살이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흔쾌히 먼저 제안을 해서 고맙다는 허규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신동미와 시부모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는 귀가 후 호칭에서 모두 드러났다. 엄마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모습에서 평소 이들의 관계가 어떨지 추측이 가능해지니 말이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챙기는 부모님의 모습에 보기 좋다는 허규의 이야기 속에 이들 가족의 모습이 연상된다.

 

배우인 며느리를 이해하고 바쁜 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까지 싸주는 시부모. 그런 시부모를 친정 부모처럼 대하는 며느리라면 참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면 얻어지는 새로운 가족 관계가 아닐 수 없다. 모두가 이렇다면 고부 갈등은 존재할 수가 없어 보인다. 

 

시부모는 자신들과 함께 사는 아들 며느리를 위해 중문을 만들어 그들 만의 공간을 할애해 주었다고 한다. 6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완벽하게 부부의 공간이 보장된다는 것은 중요하다. 작지만 충분한 방과 화장실이 함께 딸린 그 공간은 시부모가 들어오지 않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소탈하게 화장대도 따로 두지 않고 생활하는 신동미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물론 홈쇼핑 중독으로 자기 전 한 시간 정도 본다는 그녀가 가끔 하는 쇼핑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수준의 소비가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될 것은 없다. 5년 만에 분가를 하게 된 이들 부분의 새로운 신혼 생활도 기대되는 이유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된 신동미 허규는 평생 친구처럼 좋은 동반자로 살아가고 싶다고 했다. 소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지만 그런 감정들을 교환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단 점에서 좋다. 건강하게 다투고 사랑하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그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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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10:02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경이로운 BTS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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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기록은 어디까지 새롭게 경신될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개월 만에 세 장의 앨범을 1위에 올렸다. 비틀즈의 기록보다 앞선 대기록이었다. 경이롭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에서 아쉬웠던 것은 싱글 순위였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싱글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지난해 페이크 러브가 10위에 오른 것이 최고였다. 물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오랜 시간 2위를 차지하고 후속곡인 젠틀맨이 5위에 오른 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그룹으로서는 최고의 기록들을 방탄소년단이 스스로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 현지시간으로 22일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앨범 1위에 이어 수록곡이 차트 8위에 진입했다는 사실은 놀랍고 기쁘다. 이런 상황이라면 방탄소년단의 싱글 차트 1위도 불가능한 도전은 아닌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싱글 차트 8위에 올라서며 자신들이 세운 기록인 10위를 가볍게 넘어서게 되었다.

 

"방탄소년단의 두번째 '톱 10' 진입이자 K팝 그룹 최고 기록이다"

 

빌보드의 평가다. 솔로였던 싸이의 기록을 아직 깨지는 못했지만 K팝 그룹으로서 최고의 성적을 낸 이는 바로 BTS다.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앨범과 달리 싱글곡의 히트는 많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미국 현지에서 활동해야 유리한 상황에서 이 정도 성과는 대단하다.

 

라디오 조회수와 출연횟수 등도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싱글 차트라는 점에서 앨범 판매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만으로 채워내지 못하는 것이 싱글 차트다. 그런 싱글 차트에서 앨범을 내자마자 단숨에 8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현재 시점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다섯 번째 '핫 100'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 10위,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방탄소년단이 나오기 전에는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는 것 자체가 큰 경사가 되었었다.

 

원더걸스가 단 한 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수준을 완전히 뛰어넘는 BTS의 시대다. 기괴할 정도로 국내 언론에서 방탄소년단의 성취를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세계는 이미 BTS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 

 

빌보드 '핫 100' 1위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는 것도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이제 우리가 감당할 수준의 아이돌이 아니다. 전 세계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보이는 월드 스타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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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23:01

박한별 공식입장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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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공식입장을 통해 한동안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기간에도 하차 요구가 빗발친 상황에서 이 발언은 기이하게 들린다. 하지만 박한별 입장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맞다. 어디서 불러주는 이들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앞서 휴식을 선언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박한별 남편이 논란의 버닝썬 사태에 직접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승리와 친구이자 사업파트너가 바로 박한별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온갖 불법이 자행된 사건에 연루되었고, 그 뒤를 봐준 것으로 알려진 경찰 고위 간부와 함께 골프를 자주 친 사실도 드러났다. 부부동반으로 말이다. 

"어제(21일) 드라마 촬영을 종료했다. 향후 활동은 특별히 정해진 게 없어서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것이다"

 

22일 박한별 소속사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렇게 많은 이들이 드라마 하차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한별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주말 드라마는 그렇게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촬영을 하고 방송되었다.

 

드라마 제작사나 방송사 측에서도 선택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한별 남편이 현재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지 않은 상태다. 논란이 일고 조사를 받고 있을 뿐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그들이 박한별에게 하차를 강요할 수도 없다. 계약 위반이 될 수밖에 없을 테니 말이다.

 

박한별의 경우 직접 관련은 없다. 물론 부부동반으로 함께 골프를 치는 등 일정 부분 이들과 연루되었을 가능성도 존재는 한다. 하지만 박한별이 승리 패거리와 함께 현재 불거진 사건들을 공모하고 협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섣불리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는 점에서 누구도 믿을 수는 없다.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박한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상황을 언급했었다.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라 자신과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신이 입장을 밝히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수사를 핑계 삼아 버티려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방송 하차는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비난을 받으면서도 박한별이 쉽게 하차를 결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들의 시선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더욱 버닝썬 수사가 제자리걸음을 하며 온갖 추악한 범죄 속에서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으며 대중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그와 연루된 모든 자들에 대한 분노는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되면 그만이다.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그에 걸맞는 처벌을 받으면 모든 문제도 비난도 사라지니 말이다. 방법은 단순하고 명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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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13:02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전설 비틀즈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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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주 앞서 발표를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기사가 될 수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차트 1위로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예정과 확정은 다르다. 워낙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달리고 있어 빌보드 측은 통상 1, 2일 안에 발표하는 것과 달리 5일 전 방탄소년단의 1위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수많은 가수들에게 빌보드 1위는 꿈이다. 물론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 세계만 추구하는 이들에게 빌보드는 그저 상업적 순위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음악을 하는 이들에게 빌보드 1위는 꿈일 수밖에 없다. 세계 최고가 된다는 것은 대중음악을 하는 이들에게는 명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한 번 꿈이라도 꿔보고 싶은 기록을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기록하게 되었다. 그것도 단 11개월 만에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 1년에 한 번 1위를 기록하는 것도 대단한 기록인데,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세 번이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다.

 

방탄소년단은 그 기적을 쓴 그룹이다. 단순히 대한민국 아이돌이기 때문에 국뽕에 취해하는 말이 아니다. 이는 기록이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대함으로 다가온다.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뜨고 졌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스타들은 다시 떠오른다. 이런 대중음악계에서 기록을 만들고 전설이 되는 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 밖에는 없다.

 

그 기록을 방탄소년단이 작성했다. 대중음악은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시장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엄청난 부와 명성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소비되는 대중음악 시장 속 전설들은 모두 그들의 몫이었다. 뚫기 어려운 시장이 바로 미국 음악 시장이었지만, 이제 그 시장에 BTS가 우뚝 섰다.

 

"1년 안에 '빌보드 200' 세 번은 어려운 일이다. 여러 멤버가 돌아가며 참여한 글리 앙상블을 제외하고 방탄소년단 이전에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세 번 1위를 차지한 마지막 전통적 그룹은 1995~1996년 비틀즈였다. 이들의 앤솔로지 1·2·3 앨범은 11개월 1주(1995년 12월 9일~1996년 11월 16일)만에 모두 1위에 올랐다"

 

BTS의 이 기록이 위대한 이유는 빌보드가 직접 언급하고 소개하는 대목에서 모두 드러났다. 1년 안에 '빌보드 200'에서 세 번의 1위는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 이전 기록은 두 번이 전부다. 1967년 9개월 3주 만에 3장 앨범을 1위에 올린 몽키스가 처음이었다. 

 

몽키스의 기록은 아직도 유효하다. 방탄소년단이 이 기록만은 아직 깨지 못한 셈이다. BTS 이전 마지막으로 1년 안에 세 장의 앨범을 1위로 올린 것은 바로 '비틀즈'였다. 그들의 앤솔로지 1, 2, 3 앨범이 모두 1위에 올랐다. 그 기록을 이어간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비틀즈가 세운 11개월 1주보다 빠르게 3 연속 앨범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그들은 그렇게 전설이 되었다. 국내에서만 방탄소년단에 대한 위상이 적을 뿐 정작 가장 거대한 미국 시장에서 BTS는 이미 최고이다. 그리고 그 전설이 세운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 차트만이 아니라 영국 공식 차트까지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진정 명실상부한 월드 스타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모든 것이 곧 전설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방탄소년단과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노래와 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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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12:22

슈돌 윌리엄 자존감 높여준 교육법 보여준 아빠 샘 해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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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건우와 나은이 등장으로 인해 다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은이에 대한 관심이 이제 뛰어다니며 옹알이를 시작하는 건우에게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아이를 키웠던 이들이나 미혼에게도 어린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많은 스타 가족들이 등장하고 사라져 가는 '슈돌'에서 현재의 그들을 이끄는 가족은 건우와 나은이, 그리고 윌리엄과 벤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롭게 스타 가족이 투입되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이 두 가족의 아이들은 시청자들의 최애 아이들이니 말이다.

오늘 방송이 끝난 후 화제가 된 부분은 샘 해밍턴의 아버지 역할이었다. '슈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동안 몰랐던 아버지의 역할을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가 부재한 시간 동안 어떻게 해나 가느냐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좋은 아버지가 되어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박주호와 샘 해밍턴은 아이들과 외출을 통해 아빠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주호는 옹알이를 시작하며 부쩍 소통하려는 건우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렇게 건우가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플라스틱 빈 물병을 세우고 쓰러트리는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컵을 쌓는 과정에서 생기는 집중력과 이후 이를 쓰러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식은 박주호가 알아낸 방법이 아니라 검증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니 시청자들도 함께 적용해 봐도 좋을 것이다. 파괴 본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이며 안정적으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니 말이다.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나은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자 아빠는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책을 사러 책방을 찾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한글 공부보다는 아이들 다운 행동들이 더 주가 되었지만, 그렇게 아이의 성장에 맞춘 교육을 하려는 노력도 참 보기 좋았다.

 

언어 천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을 구사하는 나은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스위스 출신인 엄마의 영향이 주효하게 작용했으니 이를 잘 키워주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니 말이다. 옹알이와 몸으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은 건우의 활발함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다.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아이가 어느날 팬티를 입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지만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이는 큰 변화다. 기본적인 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윌리엄의 오늘은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기저귀를 졸업하고 팬티를 입어 너무 좋은 윌리엄은 날아갈 듯하다. 스스로 '팬티맨'이라 지칭하며 팬티 부심을 보이는 윌리엄은 어린 벤틀리와 큰 차이를 찾았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던 듯하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팬티 입었다고 자랑하고, 동상과 강아지에게도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윌리엄의 이런 흥분은 오히려 화를 불렀다.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버린 배뇨는 실수를 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팬티에 실례를 한 윌리엄을 이를 숨기기 위해 근처 물놀이용 풀에 엉덩이를 담갔다. 그렇게 숨기려 했던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기뻤는데 바로 실수를 했다. 

 

"미안해할 일이 절대 아니야. 이건 배우는 과정일 뿐이야"

 

아빠 샘은 아들 윌리엄이 실례를 한 사실을 알고 타박하지 않았다.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던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 보기가 부끄러웠다. 그런 아들의 심정을 이해한 아빠 샘은 벤틀리 귀를 막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건넸다. 미안해할 일이 아닌 그저 배우는 과정이라고 말이다.

 

자신은 초등학교 시절에도 실례를 하기도 했다며 아들을 위로하는 샘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은 채 실수한 아들이 혹시라도 이를 트라우마로 생각하지 않도록 하려는 아빠의 노력은 참 보기 좋았다. 자칫 아이가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혼내면 이는 트라우마로 남는다.

어린 시절 이 충격은 훗날 아이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성격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샘 아빠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실수한 아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위로를 하는 아빠 샘은 진정 최고였다. 아이들의 행동은 결국 부모에게서 나온다. 

 

윌리엄의 행동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결국 부모가 아이를 평소에도 잘 가르쳤기 때문이다. 인사성도 밝고, 예쁜 말과 행동을 하는 것 모두 부모가 평소에도 직접 보여주고 가르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습관이다. 언제나 아이의 눈높이로 대화를 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샘 해밍턴은 진짜 좋은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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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2019.07.30 00:05 address edit & del reply

    건우가 아니라 건후입니당~~

2019. 4. 22. 11:04

미우새 배정남의 뉴욕 스토리와 짠한 임원희의 진솔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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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 풀풀 나는 임원희와 사막으로 놀러 간 배정남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조금은 변질되고 뭔지 모를 모호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등장만 하면 짠내가 나는 임원희는 여전히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 짠함이 매력이 되는 인물도 찾기는 쉽지가 않다.

 

임원희는 물고기와 화분을 들고 어딘가를 찾았다. 그곳은 동갑내기 친구가 된 박수홍의 집이었다. 수홍이 원희의 집을 찾아 선물한 물고기가 너무 죽어 잘 키우는 수홍에게 다시 가져오는 길이었다. 온갖 영양제를 먹는 수홍이 낯설기만 한 원희는 강제로 약까지 섭취하고 남자에게 좋다는 차까지 마시며 옷방으로 이끌려 갔다.

그곳에서 화사한 옷까지 입은 그들이 향한 곳은 용인이었다. 에버랜드에 가는 것 아니냐는 원희의 이야기와 달리, 그들이 향한 곳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곳이었다. 실내에서 바람을 이용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느낌을 체험하는 곳이다. 쉰내 나는 두 남자의 도전은 그래서 짠함을 버릴 수 없었다.

 

모든 것이 두려운 수홍은 왜 찾았는지 스스로 되묻게 되고, 친구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먼저 체험을 하게 된 짠희는 그 자체가 짠했다. 다물어지지 않는 입과 악착같이 바람에 취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짠해 보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짠한 것은 수홍이었다. 겁보 수홍에게 이 도전은 너무 두려운 일이었으니 말이다.

 

짠희와 함께 하면 모두가 짠해 보이는 신기한 경험은 여전했다. 원희와 오랜 친구인 정석용과 조합이 이들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 중국 여행에서 보인 이들의 조합은 최강 짠내였으니 말이다. 원희와 석용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어 매주 등장해도 좋을 정도로 말이다.

 

배정남의 쎈 누나들과의 사막 여행의 백미는 풍경이 아니었다. 저녁 시간 누나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배정남의 진가가 잘 드러났다. 그의 삶은 많은 예능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다. 그리고 그런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들에게는 뭔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지독하게 가난한 환경에서 모델이 되고 싶었던 배정남은 성공했다.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갔던 배정남의 삶은 대단했다. 쇼핑몰을 하며 큰돈도 번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뉴욕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 대한 갈망이 컸던 그에게 그곳의 생활은 많은 영감과 동기 부여가 되었을 듯하다.

 

자신이 번 돈으로 공부를 하러 간 배정남은 허투로 시간을 쓸 수가 없었다고 했다. 지독한 가난 대학이라는 막연한 동경의 장소. 그리고 그렇게 채워내고 싶었던 갈증은 허세로 가득하기는 했지만, 열심히 어학연수를 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뉴욕대 도서관에서 공부한 추억은 배정남에게는 특별할 것이다.

공부를 하러 가기는 했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만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한 눈에 반한 여성에게 서툰 영어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녀와 데이트를 위해 문장 세 개를 외웠다는 배정남. 그런 열정으로 이상형을 만나기는 했지만, 상대는 그저 친구로 생각한 남자 친구가 있는 여성이었다.

 

고백의 서글픔은 그저 서글픔이다. 그 모든 것이 배정남에게는 중요한 추억이 되었다. 지독한 가난 속에 우울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좌절하고 사회에 핑계를 대면서 어긋날 수도 있었던 삶을 배정남은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에 집중했다. 가난 속에서 그의 패션 감각은 시작되었고, 그렇게 꿈을 이뤘다. 

 

많은 이들이 배정남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의 그 긍정적인 삶이다. 엉뚱하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지만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좌절보다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렇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배정남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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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1. 20:03

머스트비 매니저 교통사고 사망 예고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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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매니저가 일정을 마치고 새벽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아프고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돌 차량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너무 끔찍한 사고들이 많아서 이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결국 과도한 일정 소화 등으로 인해 피로 누적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머스트비가 누군지 의아해하는 이들이 많을 듯하다. 올 1월 첫 노래를 선보인 신인들이다. 당연히 그들이 누구인지 잘 모는 것은 당연하다. 거대 기획사 소속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한 채 활동을 접는 경우도 많다는 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려 노력하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사고는 21일 오전3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 지점을 달리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매니저 손모씨(37)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대표 김 모 씨(38)와 멤버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7인조로 알려진 머스트비 다른 멤버들은 중간에 내려 화를 면했다고 한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니저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한다. 새벽 시간 쉬지도 못하고 운전을 하다 생긴 사고라는 의미가 된다. 

 

지방 공연을 하고 심야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났다. 새벽 3시에 서울에 도착한 것을 보면 늦은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급하게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운전을 해야 했던 매니저가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시 졸음운전을 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는 있는 중이다. 

 

우리가 잊지 못하고 있는 가장 끔찍한 아이돌 사고는 지난 2014년 9월 3일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던 레이디스 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고였다. 충격 그 자체였다. 레이디코드를 태운 차량이 이날 오전 1시23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다.

 

사고 원인은 운전을 했던 매니저의 과속으로 조사됐었다. 이 사고로 인해 멤버인 은비와 리세 등 2명이 숨지고 말았다.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아닐 수 없다. 여전히 그들을 잊지 못하는 팬들은 그날만 되면 이제 하늘의 별이 된 이들을 기리고 있다.

 

이보다 앞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사고는 2007년 벌어졌다. 슈퍼주니어는 2007년 4월 19일 오전 0시 20분쯤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멤버 신동과 은혁이 경상을, 이특과 규현이 중상을 입어 활동을 중지해야 할 정도였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운전 미숙이 사고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 극단적 상황까지 가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일 정도였다. 슈주 멤버인 희철은 고통을 호소할 정도다. 그날 사건의 트라우마는 그렇게 평생 그들과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시크릿의 경우도 지난 2012년 12월 11일 오전 1시 58분쯤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잠실 방면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빙판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징거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엄청난 사고였다. 당시 차량 시속이 140㎞에 이르렀던 등 운전자가 과속운전을 했던 것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나마 큰 사고에서 징거만 중상을 입은 것은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사고들의 원인은 모두 하나다.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피로 누적과 시간 부족이 만든 결과였다. 하루 24시간을 세분해서 움직여야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획사로서는 무리하게 일정을 잡는다. 그렇게 모든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탈이 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번 사고 역시 동일한 이유다. 그런 점에서 참 안타깝고 서글픈 사고이고 죽음이 아닐 수 없다.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이 이런 일은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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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ttps://impossibleproject.tistory.com/4996 BlogIcon 김민 2020.02.15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아래 링크로 한번 들어와 보세요.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19. 4. 21. 17:02

구본임 별세 비인두암 투병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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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언뜻 잘 떠오르지 않지만 얼굴을 보면 감초 역할로 많은 이들을 즐겁게 했던 배우가 바로 구본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연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로 많은 연기를 해왔다. 다양한 역할로 많은 작품을 완성도 있게 이끌었던 조연이었다.

 

구본임은 1년 넘기 치료를 받아왔지만 4월 21일 오전 4시 50분경 비인두암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려 1년이나 비인두암으로 고생하며 치료해왔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만큼 외롭게 투병을 해왔지만 끝내 이겨 내지 못하고 너무 빠른 나이에 세상과 이별을 하고 말았다. 

"비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인두암이었다. 말기에 발견했다. 치료를 받았는데 잘 안 됐다. 고생을 많이 하다가 떠났다"

 

구본임은 유족들은 비인두암인지 처음에는 몰랐다고 한다. 그저 비염 증세인지 알았는데 심해져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비인두암 말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말기에 찾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남은 시간 많은 고생을 했다는 유족들의 발언은 아프게 다가온다.

 

영화 '늑대소년'에서 정씨 부인으로 출연한 이가 바로 구본임이다. 이 영화를 본 이들이라면 절대 잊지 않을 캐릭터라는 점에서 쉽게 기억할 수 있을 듯하다. 드라마 '식객'과 '판다양과 고슴도치''맨도롱 또똣'에도 출연했다. 그 외 다양한 작품들에도 출연했던 구본임의 죽음은 그래서 안타깝다.

 

50이란 나이에 허망하게 죽음으로 내몬 비인두암은 김우빈도 앓았던 암이다. 김우빈은 초기에 비인두암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아 완치되었다.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해왔던 김우빈을 생각해 보면 구본임도 초기에 발견했다면 50세라는 지금으로서는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과 작별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목소리가 2주 이상 쉬거나 구강이나 점막에 2주 이상 궤양 또는 통증이 있으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마취 없이, 금식 없이 1~2분 정도의 간단한 내시경 검진으로 조기에 검진 가능하다, 1년에 1번 정기검진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대한두경부종양학회는 비인두암이 속한 두경부암과 관련해 이해를 도왔다. 목소리가 2주 이상 쉬거나 구강에 점막과 통증이 있으면 검진을 받으라고 했다. 아주 간단하고 손쉽게 내시경 검진으로 조기 검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 검진을 하면 비인두암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두암 증상은 우선 목소리가 변화한다.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려있는 느낌이라면 당장 병원으로 향해야 한다. 여기에 음식물 삼키기가 불편하고 목이 아픈 증상, 피 섞인 가래 등이 나왔을 경우에도 코에 직접 내시경을 넣어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는 두경부암 검사를 해야 한다. 

 

'2017년 보고된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암환자 21만 4701명 중 두경부암 환자 수는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4455명으로 전체 암환자의 2.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비율로 보면 얼마 되지 않지만 의외로 많은 암환자가 두경부암 환자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 숫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심해야만 한다. 

 

흡연과 음주 등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단순히 이 두 가지 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에서 최소 1년에 한 번 정도 2, 3분 정도면 검사가 가능한 두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50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암은 두려운 병이니 말이다. 고인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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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0. 19:18

라돈 아파트 추적60분 고발, 웃는 건설사 뒷짐 진 해당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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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공포가 극심한 상황에서도 라돈 아파트는 계속 지어지고 있다. 단순히 화강암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자체를 감싸는 콘크리트에서도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추적 60분'을 통해 공개되었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라돈 박스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의미다.

 

무색무취인 라돈은 측정기가 아니면 측정할 수 없다. 지난해 라돈 침대 논란으로 우리 사회는 홍역을 치렀다. 여전히 생활 속 곳곳에 라돈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라돈은 자연에 존재하는 방사능이다. 어느 곳이나 라돈은 미량이라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화강암이 많아 라돈도 그만큼 많다고 한다. 문제는 그렇다고 라돈 사태를 방치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라돈에 대해 철저하다.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발생하면 관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조처를 해야 한다. 땅속 라돈을 빼내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미국은 더욱 강력하게 집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라돈 측정 값도 주어져야 한다. 이 정도면 얼마나 철저하게 라돈을 관리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장 우리가 미국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기준을 정해 더는 라돈 공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19일 방송된 KBS1 '추적 60분'은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아파트를 덮치다' 편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A 신축 아파트를 파헤쳤다. 지난해에도 유명 브랜드 아파트의 라돈 파동은 큰 논란이기도 했었다. A아파트 주민들은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다며 건설사를 상대로 자재 교체 요구에 나섰다. 실제로 라돈 검출 수치 200 베크럴의 4배가 넘는 851 베크럴의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에 대해 문제가 있다, 사실 우리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생각의 차이지만. 라돈이 인체에 유해하다? 근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쳐서 문제가 생긴다는 정식 발표는 못 봤다. 지금은 점점 더 심증이 굳어지고 있다"

 

라돈이 엄청난 수치로 나온 상황에서도 건설사 관계자는 라돈이 무슨 유해한 물질이냐며 오히려 아파트 주민들에게 지적하기 바빴다. 전세계에서 유해한 발암물질이라고 정해진 상황에서 해당 건설사 관계자 만은 라돈이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황당한 주장에 입주민은 "건설사 대표로 얘기하는 거냐"고 물었고 건설사 관계자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교수가 라돈이 위험하다고 하느냐 따지고 대한의사협회에서도 한마디 안 하고 있다며 라돈은 무해하다고 주장했다.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 입주민을 우습게 보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 

 

"라돈이 폐암을 야기한다는 것은 일부 연구자들에게서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이미 발표를 했고 잘 알려진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한 내용이다"

 

해당 건설사 관계자의 주장이 맞는지 '추적60분'은 대한의사협회의 문의를 했다. 조용민 대한의사협회 환경건강분과 위원은 라돈이 위험한 물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미 오래전 연구가 끝났고 세계 곳곳에서 라돈 피해와 기준 등이 정해져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사가 보인 행태는 경악스럽기만 하다. 

 

라돈을 다량 방출한다고 의혹을 받았던 화강석을 제거했음에도 일부 아파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것은 콘크리트에 섞이는 모래가 자갈에서 라돈이 방출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돈이었다. 건설사들은 폭리를 취하기 위해 라돈이 다량 방출될 위험성이 높은 자재를 사용해왔다.

 

문제는 이를 제대로 감시하고 규제해야 할 정부 부처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편에 서서 일을 해야 할 공무원들이 건설사 편에 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환경부, 국토부, 원자력안전위원회로 세분화되어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한심한 조직부터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라돈의 권고 기준을 148베크럴로 강화할 것이라는 대책을 내놨지만 기준치를 초과해도 환경부가 건설사에 자재 교체를 요구할 수 있는 등의 법적 권한이 없다. 법적 권한도 없는 규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돈에만 미친 건설사들이 권고 사항을 들을 그 어떤 이유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라돈은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서 끊임없이 생성·분출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 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 발암물질로 정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건설사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는 행태는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감옥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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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0. 11:51

스페인 하숙 차승원 유해진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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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과 차승원이 함께 하면 일단 믿고 봐도 좋다. 이번 '스페인 하숙'도 마찬가지다. 3년 만에 겨우 함께 할 수 있었던 그들이 바닷가가 아니라 스페인으로 간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은 우려를 하기도 했다. 또 해외로 나가 먹는 방송을 하느냐는 핀잔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고 먹는 행위는 존재하지만 차원이 다른 것이 바로 '스페인 하숙'이다. 그 단순한 일상 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이 함께 하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영석 피디가 영특하다. 모든 위험 요소가 존재함에도 이를 능가하는 가치를 만들어내니 말이다.

'이케요'는 유해진이 스페인에서 만든 가구 브랜드다. 물론 실제 판매되는 것이 아닌 '스페인 하숙'에서만 사용되는 한정 상품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탁월한 솜씨를 보여준 유해진의 능력은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듯하다. 원하는 모든 것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그의 능력은 탁월함이다.

 

낯선 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야 하는 유해진에게는 피디가 직원으로 투입되어야 했고, 한 명의 피디는 부족해 다른 제작진까지 가세하며 '이케요'는 재미있는 회사가 되었다. 유해진 특유의 유머가 넘실대는 그곳은 견과류만 주면 만족하는 곳이기도 하다. 

 

유해진이기에 가능한 재미다. 살갑게 다가서고 실없어 보이는 농담을 수없이 건네는 유해진으로 인해 재미가 보장되는 것도 당연했다. 외국인들을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응대하는 모습도 참 대단하다. 막힘없이 이어지는 과정들을 말 그대로 물 흐르듯 이끄는 유해진이 없으면 '스페인 하숙'은 불가능하다.

 

재미있게도 스페인에서 유해진의 인기가 높다는 점이다. 오늘 방송에서도 무려 2시간이나 걸려 유해진을 보기 위해 찾은 스페인 여성이 있었다. 전 회에도 2시간 넘게 이동해 가족이 유해진을 찾기도 했다. 모두 유해진이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팬이 되었다는 소개는 신기하게 다가올 정도다.

 

유해진 옆에는 차승원이 꼭 존재해야만 한다. 차줌마라 불리는 그는 다양한 요리를 빠르게 그러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 안방 살림을 담당하는 차줌마의 요리는 스페인에서도 역시 최고였다. 무엇이든 다 만들어내는 차줌마의 요리에 순례객들이 감탄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인들에게는 잠시 잊었던 한국의 맛이고 외국인들에게는 낯설지만 맛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특별할 수밖에 없다. 오늘 방송에서는 비가 오는 것을 감안해 '칼국수'와 '수육'을 준비했다. 칼국수를 사다 끓여 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면까지 만들어 내는 차줌마의 능력은 볼수록 대단하기만 하다. 

 

면을 직접 뽑아 칼국수를 끓여 먹는 이는 많지 않다. 더욱 낯선 스페인에서 한국의 맛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는 '칼국수'를 맛 본다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다양한 국적인 순례객들에게 이런 낯선 한국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차승원의 능력은 최고였다. 

 

차승원과 유해진에 비해 존재감은 낮을 수 밖에 없지만 배정남의 역할도 남다르다. 스페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배정남의 존재는 없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차승원을 위해 그만의 옷을 만들어 선물하는 장면도 좋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은 모습이니 말이다.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대단한 재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스페인 하숙'은 차승원과 유해진이라는 환상 조합이 있어 가능하다. 물론 여기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순례객이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주인공들도 더해진다. 단순한 재미 그 이상을 이야기하는 '스페인 하숙'은 그래서 반갑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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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21:37

휘성 에이미 녹취록 공개 결국 에이미의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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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프로포폴로 추방까지 당한 에이미가 간절하게 올린 글이 사실이 아니었다.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유추할 수 있도록 유도한 글로 인해 논란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 지적된 인물은 휘성이었고, 팬카페는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할 정도였다.

 

세상이 시끄럽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가장 믿어야 할 팬들까지 사실 확인을 요구할 정도였다. 과거 같았다면 그럴 리가 없다며 먼저 나서 방어했을 텐데 요즘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사건들을 보면 누구를 믿어야 할지 좀처럼 알 수가 없을 정도니 말이다.

휘성 측에서 이틀 정도 지난 뒤 입장을 발표했지만 믿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미 분위기는 에이미의 주장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에이미의 발언으로 인해 휘성 측은 많은 것을 잃었다. 예정된 콘서트도 취소해야 했다. 이로 인해 물적 피해는 엄청날 수밖에 없다.

 

물적 피해보다 더 심각한 것은 휘성이라는 가수에 대한 이미지 추락이다.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다고 해도 사람들은 이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게 되어 있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져도 그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더욱 워낙 강력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쉽게 잊히기도 어렵다. 

 

휘성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에이미가 주장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 에이미가 들었다는 남자는 당연히 휘성도 잘 아는 선배였다. 그에게 전화해 에이미에게 그런 발언을 했느냐고 물었다. 사실이 아닌 상황에서 답은 뻔했다.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고 해당 남성은 밝혔다.

 

에이미와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런 이야기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전달했다는 남자와 통화 사실을 알게 된 에이미는 그때서야 휘성에게 사과를 했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만든 거짓 상황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오늘 너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내가 쓰레기로 느껴졌다. 내가 잘못했다. 휘성아 나 용서해줘. 내가 돌려놓을게. 내가 욕 먹더라도. 휘성아"

 

휘성과 통화한 에이미는 사과를 했다. 잘못했다며 자신이 다 돌려놓겠다고 했다. 하지만 뭘 돌려놓겠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통화 후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휘성 관련 글을 삭제했다고 한다. 이런 통화가 아니었다면 계속 거짓말을 이어갔을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에이미의 집안이 너무 부자라 콘서트 취소 비용 등 얼마가 들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 정도 비용은 충분히 변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문제는 돈으로 끝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휘성과 에이미는 절친이었다. 그리고 절친은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인물 정도로 만들어 버렸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약물이 아니다. 약물 사용 여부는 크지 않았다. 그보다 더 심각했던 것은 성폭행 모의를 했다는 에이미의 주장이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인간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정준영 패밀리들이 벌인 섬뜩한 범죄로 인해 모두가 분노하는 상황에서 에이미의 이 거짓말은 모두 경악하게 만들었다.

 

절대 일어나서도 안 되고 그래서도 안 되는 범죄다. 그런 범죄 사실을 폭로한 이를 우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폭로 대상은 힘들 수밖에 없다. 해명을 해야 하고 그게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실이 된다. 그래서 이런 폭로전은 조심스럽고 끔찍함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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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13:01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 힘, 정준영은 없고 짜장면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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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서도 통하는 짜장면에 대한 자부심은 역시 통했다. 과연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이연복 셰프의 자신감은 그냥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미국인들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맛은 만국 공통이었다. 검은 소스라는 선입견이 주는 부담감을 걷어내면 마력의 맛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 짜장면이니 말이다.

 

'현지에서 먹힐까 3'에 대한 우려는 컸다. 다름 아니라 성범죄자 정준영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촬영 중 범죄 사실이 드러나 급하게 귀국한 정준영으로 인해 방송 자체가 무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그런 점에서 방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이연복을 중심으로 허경환, 에릭, 존박, 이민우가 함께 했다. LA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한다. LA 촬영 부분에서 정준영이 참여했다. 말 그대로 시작부터 정준영이 함께 했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LA 편은 모두 드러내고 캘리포니아 촬영 분만 방송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첫 방송은 정공법을 택했다. 국내에서 준비해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으로 오픈하는 모든 과정이 흥미롭게 담겼다. 이 과정에서 정준영은 그림자도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정준영이라는 범죄자는 존재도 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편집과 CG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장면들이었다. 

 

존재하던 범죄자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이 대단한 힘은 그래서 반가웠다. 첫 장사를 위해 재료들을 구입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준영은 없었다. 국내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마트의 모습은 신기하게 다가왔다. 거대한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를 가진 미국이기에 가능한 마트였다. 

 

미국 편이 기대가 컸던 것은 에릭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에릭은 이미 방송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요리 솜씨를 가졌는지 잘 보여주었다. 물론 타고난 솜씨라기 보다는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 요리 방송을 보면서 스스로 해보는 방식으로 익힌 요리는 수준급이었다.

 

'삼시세끼'에서 이연복 셰프가 하던 방식이라며 자랑하던 에릭이 이제는 직접 그와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런 에릭의 기대감은 행동에서 모두 드러났다. 이연복 셰프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배우려 노력하는 자세는 대단했기 때문이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능력도 있는 에릭이 이번 방송을 통해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중국 편에서도 출연했던 허경환은 이번에도 튀김기를 다루는 역할을 했다. 허경환의 역할은 예능의 재미를 살리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를 통해 재미를 만들어내야 하지만 첫 회에서는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았다. 놓고 온 손질된 오이를 다시 구매하기 위해 허둥대던 모습이 전부였으니 말이다.

 

진짜 재미는 존박이 만들어냈다. 그의 예능감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뭔지 모르게 억울한 듯한 순한 외모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재미는 순수함 그 자체였다. 양파를 손질하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홀 매니저로 나서 유창한 영어로 손님을 맞는 전혀 다른 두 모습이 존박이었다. 

 

첫 영업에서 미국인들의 짜장면 사랑은 대단했다. 탕수육 특유의 맛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방송이라는 점에서 미국인들 특유의 과도한 칭찬도 분명 존재했을 듯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짜장면은 실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스파게티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맛을 내는 짜장면은 익숙하면서도 다르다.

 

탕수육을 손으로 찍어 먹는 미국인들의 습성을 허경환은 너무 맛있어서 이성을 잃었다고 봤다. 하지만 소스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에 익숙한 그들에게는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은 습관일 뿐이다. 소스의 맛이 탁월하다는 것은 먹어본 이는 모두 안다. 달콤함과 시큼함 속에 담긴 매력에 한번 빠지면 나오기 어려우니 말이다.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 앞에서 시작된 '현지에서 먹힐까 3' 첫 방송은 충분히 재미있었다. 성범죄자를 완전히 지워버린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동서양 구분 없이 '짜장면'의 마력은 통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었다는 점도 재미있었다. 불패의 마력을 가진 '현지에서 먹힐까 3'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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