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전체 글6179

우영우 표절한 일본 주방의 아리스, 제작사는 지켜보고 있다 일본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를 표절해 일본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무단 표절이 일상이 되어 이제는 뉴스로도 보도되지 않을 정도죠. 하지만 일본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를 노골적으로 표절한 것은 충격적입니다. 한때 아시아의 모든 것을 선도했다 자부했던 일본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은 과거 일본의 예능들을 표절해서 비난을 받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앞선 것들을 따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점에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시점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할 겁니다. 최근 사이조 우먼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NTV의 새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지난 2022년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 2024. 1. 29.
박수홍 전여친 임신 낙태 퍼트린 형수, 비방 목적은 없었다? 이제는 조금씩 마무리되어가는 듯한 박수홍 형가 형수에 대한 사건은 여전히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형은 횡령은 했지만 몰랐다고 주장하더니, 형수는 거짓말을 만들어 퍼트려 놓고는 비방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그럴지 몰랐다고 주장한다고 범죄가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더욱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착취에 가까운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부정한 행동이 드러날 듯하니, 박수홍을 비방하기 위해 친구들까지 동원하는 박수홍 형수의 행태는 최악이었습니다.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 단체방에 전송한 메시지는 사실이거나 사실이라 믿는 것에 이유가 있었다" 박수홍 형수 이씨 측은 26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에서.. 2024. 1. 28.
택배기사 분노하게 한 빌런, 대전으로 이사갔으니 책임져라? 세상에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들도 살아갑니다. 기본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은 정말 사회생활은 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지는 기괴한 인간들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기괴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은 이런 부류 인간이라고 여겨집니다. 기본적으로 택배 시스템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현재의 택배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편리하죠. 일부 온라인에서는 무료 배달이 일상이 되다 보니, 편하게 주문해 삶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택배가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직접 사러가야 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배달해 줄 수 있는 차를 구하거나 사람을 불러 일을 시켜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택배 시스템은 우리 삶 자체를 완전하게 바꿔놓은 편리함의 대명사입니다. 그만.. 2024. 1. 25.
롤스로이스 남 1심 징역 20년? 이게 최선인가! 마약을 하고 외제차를 몰고 가다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자에 대해 1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되었습니다. MZ 조폭과 연결된 이번 사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를 치는 과정도 최악이었지만, 이후 그가 보인 행동은 인간이라고 볼 수도 없었습니다. 사고를 내고도 구호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번 더 피해자를 친 후에 차에서 내려서 피해자를 구호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욕설을 내뱉고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기에 바빴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살인자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경찰과 실랑이를 벌일 정도였습니다. "피고인은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현장을 이탈했다고 주장하지만, 목격자가 여럿 있었음에도 현장을 벗어나는 이유를 고지하지 않고 119 도착 전 임.. 2024. 1. 24.
뉴챔프 마약 자수는 장난? 존재감 없는 자의 한심한 작태 가관이다 참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뉴챔프가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힙합하는 자라고 하는데 사실 그가 누군지 몰랐고, 앞으로도 알 일은 없을 듯합니다. 이 자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마흔이 되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인생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국 래퍼들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최악입니다. 한때 유행처럼 힙합에 대한 관심들이 늘어나고, 국내에서도 힙합이 주요 장르로 자리 잡으며 소위 스타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랩을 하면 스타가 되는 양 설치는 모습은 가관이었습니다. 한껏 멋부리기에만 집착하며 자신은 다른 이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유난을 떠는 모습도 한때는 힙합은 원래 그렇다는 말로 치부되기도 했습니다. .. 2024. 1. 20.
현아 용준형 열애 사실에 대중들 반응이 싸늘한 이유 스타들이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하든, 아니면 결혼을 하던지 화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중들을 상대로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일들이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이런 과도한 관심까지 인내해야 할 필요성도 존재하죠. 그런 점에서 잔인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현아는 제법 오랜 시간 떠들썩하게 공개연애를 해왔습니다. 과감한 연애사로 현아와 던은 이슈메이커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음악보다는 연애로 더 화제가 되는 관계는 대중들에게 그렇고 그런 존재로 전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자신들만 존재하는 것처럼 연애를 하던 현아와 던도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살던 그들의 존재감은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본업이었던 가수로서 가치보다는 연애하는 연예인이라.. 2024. 1. 19.
유튜버 탕후루 집 옆에 탕후루, 연예인 동원해 박살내겠다 장사가 잘 되는 곳에는 비슷한 업종이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특화 거리가 조성되기도 하죠. 하지만 이번 경우는 이런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탕후루가 갑작스럽게 유명한 간식이 되며 온갖 사건사고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탕후루 역시 짧게 스쳐 지나가는 유행일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벌써부터 탕후루가 사라져 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전히 설탕 녹여 굳힌 것에 미친 듯이 열광하는 이들이 존재하지만, 맛이라고는 그저 단맛 외에는 없는 온갖 질병을 부르는 식품일 뿐입니다. 아프리카TV 등에서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BJ 진자림(23)은 지난 13일 '진자림 탕후루 가게 위치 이름 공개'라는 짧은 영상을 통해 동탄신도시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다고 전했습니다. 이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 2024. 1. 18.
아이브 장원영 탈덕수용소 민사소송 승소, 이 소송이 중요한 이유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유튜버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은 그게 돈이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죠. 그걸 정말 믿을까 싶은 주장을 들어주는 이들이 있다면, 가짜뉴스는 영원히 사라질 수 없습니다. 수요가 있으면 당연히 공급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버 중에 가짜뉴스를 만드는 자들의 심리는 단순합니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그저 하면 수익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진짜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극적인 이야기로 스타를 비하하거나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자극과 기괴한 호기심만 가득한 이런 거짓들은 잘 팔리는 돈벌이가 됩니다. 그래서 유튜버들 중 이런 가짜뉴스만 만들어 파는 자들이 존재하죠. 여전히 거짓을 마치 진실인양 온갖 가식을 다 담아 그럴듯하게 포장해 거짓.. 2024. 1. 17.
뉴진스 민지 칼국수 사과vs박민영 차명계좌 논란에 지겹다 스타들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는 삶을 삽니다. 말 같지도 않은 논란부터 정말 세상을 흔들 논란까지 만드는 힘이 스타들에게는 존재하기 때문이죠. 오늘자 뉴스들을 보면 이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뉴진스 민지와 박민영을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논란이라는 단어를 붙여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니 말이죠. 하지만 대중들이 생각하는 스타들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크기와 무게의 차이는 있지만 유사성이 많습니다. 비교 자체가 불가하지만 스타들을 바라보는 팬들의 반응은 유사합니다. 물론 불법과 취향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 자체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죠. 다만 이를 대하는 스타들의 자세는 큰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지난 1월 2일 .. 2024. 1. 16.
버닝썬 최종훈 일본 활동 시작? 황당하고 뻔뻔하다 세상을 경악하게 만든 참담한 사건의 주인공인 최종훈이 출소한 후 활동 재개를 알리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행태가 과연 정상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버닝썬 사건은 여전히 의문도 남아 있는 끔찍한 사건입니다. 클럽과 마약, 그리고 성범죄로 이어지는 끔찍한 연결고리에 연예인들까지 개입된 희대의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죄의식이란 존재하지도 않았고, 여성들은 그저 놀잇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소위 황금폰이라고 불리는 정준영의 휴대폰은 모든 끔찍한 과정과 결과가 담겨 있었습니다. 여기에 개입된 연예인과 연예인의 가족들까지 경악할 수준의 이 범죄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사건일 뿐입니다. 그리고 유사 사건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 2024. 1. 15.
강경준 상간녀와 잠적? 회피가 아닌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라 한심하고 황당하기만 합니다. 상간과 관련해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했던 강경준이 갑작스럽게 잠적해 버렸습니다.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겠지만 수습도 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 답일 수는 없습니다. 이미 상대편 남편이 고소를 했기 때문에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강경준과 상간녀가 함께 도주를 했는지 아니면 따로 잠적한 상태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한 회사에 같이 있었고, 논란이 커지자 둘 모두 잠적했다는 점에서 함께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생각될 뿐입니다. 오해라는 주장과 달리, 한 매체에서 공개한 이들의 대화는 논란을 더욱 부추길 뿐이었습니다. 중립적인 이들까지 분노하게 할 정도로 빼박 증거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자들을 보고 '오해'라고 할 수 있는 이가 .. 2024. 1. 13.
음주 뺑소니 살인 의사 1심 6년형 깨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받은 방법 현직 40대 의사가 만취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원을 차로치고 도주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천에서 벌어진 이 끔찍한 사고로 신호 대기 중이던 배달원은 사망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음주 운전으로 살인을 하고 도주한 의사 역시 1심에서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재판부는 의사의 편이었습니다. 감히 신성한 의사가 사람을 죽인 것 가지고, 그에게 벌할 수는 없다는 것이 항소심의 의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잔인한 음주운전 살인마를 풀어줄 수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안이 중대해 엄한 처벌을 할 필요가 있다.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피해자 유족도 선처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 다시 범행할 가능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 2024. 1. 12.
인면수심 통학차 기사, 자녀 친구 상습 성폭행 분노하게 한 변명들 세상에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너무 자주 벌어지고는 합니다. 대전에서 벌어진 이 사건도 그런 부류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인면수심의 존재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듯합니다. 자신의 자녀 친구를 상대로 이런 짓을 벌일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학버스 기사는 친근한 인물입니다. 매일 등하교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친해질 수밖에 없죠. 이런 친숙함도 모자라 친구 아버지라면 더욱 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일상적이니 말이죠. 이런 친구의 아버지에게 상습 성폭행을 당한 사건 가해자에 대해 징역 15년이 선고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이지만, 너무 적은 형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피해자는 인생 전체가 망가졌지만,.. 2024. 1. 11.
박수홍 친형 7년 구형, 가족 회사라 마음대로 돈을 썼다? 이제 조금씩 정리가 돼 가는 모양새입니다. 박수형 친형과 형수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이 구형을 했고, 판사가 어떤 선고를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가족도 이 정도면 남보다 못하다는 말이 나올법합니다. 믿었던 가족에게 이렇게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끔찍함으로 다가오니 말이죠. 연예인의 경우 한번 뜨면 가족들이 가족 회사라도 되는 듯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소위 '빨대'를 꽂는 가족들로 인해 연예인이 말 못 한 고민을 하는 경우들도 많았죠. 과거와 달리, 현재는 보다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가족 회사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언제라도 불안은 존재합니다. 차라리 남이 이런 짓을 했다면 욕이라도 시원하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가장 믿을 수 있는 그리고 믿어야 하는 가족들에.. 2024. 1. 10.
강경준의 침묵과 소속사의 거리두기, 그리고 공개된 불륜 의심 정황들 실명이 공개된 상황에서 상간남이라는 강경준을 향한 비난은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전 이선균의 죽음 과정에서 그의 내밀한 개인 내용들이 공개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내밀한 사생활까지 밝혀야 하냐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었으니 말입니다. 아직 강경준의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 매체의 문자 공개가 사실인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문자는 해당 여성의 남편이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보도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여부는 강경준이 직접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는 그저 하나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를 감안하고 현재 쏟아지는 기사들을 봐야 할 듯 합니다. 결국 이 모든 사건의 당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쏟아지.. 2024. 1. 8.
음주 측정 3차례 거부하고 SNS엔 새해 인사, 그리고 UN 김정훈의 과거 아직 실명 보도가 되지 않은 음주운전 사건이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해당 연예인은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채혈 검사를 통해 음주운전을 확인하면 되는데 이 역시 실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한 것은 음주운전을 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사고를 낸 후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서까지 임의동행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음주운전을 의심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문제의 40대 연예인 A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청은 3차례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경찰은 A.. 2024. 1. 8.
이병헌 협박녀 BJ 김시원 은퇴 선언? 뜬금없는 소식이 소환한 인물 과거 글램이라는 걸그룹이 존재했습니다. 연기가 겸하면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한 사건으로 그들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사건이 바로 유명한 이병헌 협박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이병헌의 부정이었고, 후폭풍으로 이들이 이를 빌미로 협박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전혀 모르는 이도 있고,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당시 이병헌은 결혼한 상태였고, 이 상황에 어린 걸그룹 멤버들과 문제의 사건을 벌였다는 것만으로도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병헌이라는 이유로 그의 활동 중지와 같은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이 정도 사건이라면 이병헌의 활동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병헌에게 더는 연기자로서 살지 말라는 비난을 쏟아내는 이들도 많았지만, 역설적으로 이후 이병헌은 더.. 2024. 1. 5.
강경준 상간남 피소? 본인은 부인, 언론은 왜 이름부터 밝혔나?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직 사실여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장만 나온 상황이고, 상간남으로 피소당했다는 강경준은 해당 소장도 받아보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소장도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경준이라는 이름을 기사화한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된 이선균 사건에서도 실명 공개와 함께 포토라인에 서도록 요구한 경찰로 인해 심적 부담이 컸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는 자성론도 나왔지만, 이선균이 고인이 된 후에도 동일한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첫 보도를 한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명 거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동아닷컴은 실명과 사진을 내놓.. 2024. 1. 3.
강지환, 전소속사 잇단 소송에서 승소 이유가 뭘까? 이제는 이름도 낯설어지는 느낌이 드는 배우 강지환과 관련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법에서 강지환에 대한 판결을 성범죄였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 전에 나온 정황들과 증거들은 강지환이 무고를 당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품게 했습니다. 판결 직전 공개된 영상들과 증거들은 강지환이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럼 왜 2심까지 이 모든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결정적 증거가 2심까지 치러진 재판 과정에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강지환 사건은 처음 알려진 시점에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신을 돕는 스태프들을 집에서 성폭행했다는 주장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러웠으니 말입니다. 피해자의 주장이 전부가 될 수밖에 없는 성범죄 사건이라는 점에서 .. 2024. 1. 3.
한공주-진실 앞에 눈감은 우리 모두는 공범이자 죄인이었다 밀양에서 있었던 잔인한 사건은 이제는 잊혀진 과거의 일일 뿐입니다. 하지만 영화 는 그 잔인한 기억을 끄집어내서 우리에게 거울처럼 다가섰습니다. 과연 우리는 그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그래서 더욱 보기 힘들고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포함) 과연 우리는 밀양 사건에서 당당할 수 있을까? 는 2004년 경남 밀양에서 실제 있었던 참혹한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110명의 밀양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들이 여중생과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공권력이 가해자의 편에 서면서 피해자인 여성들만 죄인이 되어버린 황당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가해자는 당당하고 피해자는 세상의 눈을 피해 도망 다녀야만 하는 이 한심한 사건은.. 2024. 1. 2.
경주-홍상수 그림자를 밟고 7년 전 춘화를 찾는 경주에서의 무박 2일 여행기 2008년 라는 작품을 만들었던 장률 감독의 그의 두 번째 한국 도시 이야기로 를 택했습니다. 거대한 묘를 중심으로 도시가 존재하는 이 독특한 공간은 대한민국에서도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경주를 바라보는 시선들 역시 제각각일 수밖에는 없지만 말입니다. 장률 감독은 과거 이리 폭파사고를 테마로 를 만든 것과 달리, 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그만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춘화와 윤희,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주 이야기 선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북경에서 살던 최현(박해일)은 공항에서 해맑게 웃는 어린 아이와 엄마와 마주합니다. 담배를 끊었지만 여전히 담배를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을 바라보는 어린 여자 아이와 그런 아이를 보며 "그저 냄새만 맡을 뿐이야"라는 최현의 삶은 끊어버.. 2024. 1.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