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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남태현 폭로한 서민재, 예고된 해명 경찰 조사가 우선이다

by 조각창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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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폭로했던 서민재가 하루가 지나 자신이 연인과 싸우고 정신과 치료약을 과다하게 먹고 작성한 글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실제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알 수 없다는 서민재의 발언을 믿을 수 있는 이는 없을 겁니다.

 

필로폰 투약 폭로와 함께 주사기가 어디에 있는지 여부까지 모두 올린 이 희대의 이불킥은 이제 경찰 조사와 수사로 이어질 단계입니다. 남태현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나선 후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겨우 만나 정리한 것이 정신과 약을 과다 복용했다는 서민재 주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한 듯 합니다. 이 희대의 뻘짓 핵심은 이들이 필로폰을 투약했느냐 여부입니다. 이는 최근에 투약했다면 피검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머리털부터 모두 밀고 등장한다면 스스로 필로폰 투약자라고 인정하게 될 겁니다. 그런 점에서 경찰의 마약 검사가 빠르게 이어져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연인 싸움에서 나온 헛소리라고 보기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니 말이죠. 누가 연인끼리 싸웠다고 마약 투약했다고 고백할까요?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리 싸웠다고 이런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정신과 약을 과다 복용해 뭘 적었는지도 모르는 글을 적었다고 하지만, 이는 정말 진실을 마약의 힘을 빌어 작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이들이 무슨 말을 할지 충분히 예측하기도 했었습니다. 

 

"먼저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 그 당시 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내가 다치기도 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됐다. 그리고 서로 화해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논란의 주인공이 된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연인과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남태현과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것이죠. 연인과 다툼으로 스트레스가 심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 보다 많이 먹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도 정확히 기억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기억도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을 정신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이 글의 핵심이 등장했습니다.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이라는 부분이 서민재가 올리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정황 설명에 이어 필로폰 투약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죠. 하지만 이 부분은 자기들끼리 아니라고 입을 맞춘다고 사라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이미 누군가 이 글을 잃고 경찰에 고발했고, 내사를 시작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이라는 특성도 마약 사범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수사도 하지 않고, 무마된다면 경찰 조직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이는 그냥 넘어설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실수로 인해 다쳤다는 말 역시 남태현이 때렸다는 주장과 연결됩니다. 이를 그저 정신과 약에 취해 정신없어서 벌어진 일이라고 둘러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 주장에 많은 이들은 정신과 약을 필로폰으로 대처해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남태현에 대한 대중의 시선들은 과거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19년 장재인과 공개 연인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당시 출연 중이던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9년 4월 22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해 3살 차이 연상연하 뮤지션 커플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죠.


하지만 같은해 6월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며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올린 바 있죠.

 

여자와 관련된 수많은 논란들만 불러오는 남태현은 이제는 마약과 관련되었습니다.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고, 마약 검사 결과가 나와야 서민재의 주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여부가 드러날 겁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글에 대한 판단은 마약 검사 후로 넘겨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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