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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이승기 공식홈피, 후크 계약해지 통보 하루 만에 삭제되었다

by 조각창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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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공식 홈피가 사라졌습니다. 후크와 인연이 완전히 끝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승기 측이 후크 측에 계약해지 통보를 한지 하루 만에 공식 홈피가 사라졌습니다. 빛의 속도로 이승기 흔적 지우기에 나서면서도 문제가 된 음원 정산은 여전히 아무런 입장이 없습니다.

 

까도 까도 뭔가가 나오는 후크와 권 대표 논란은 이게 마지막이라기보다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찰 측에서 이례적으로 연예기획사에 긴 시간 압수수색을 한 것은 일상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이는 범죄 행위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이승기 계약해지 통보 하루만에 후크 이승기 홈피 삭제

이승기 정산 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가 추가로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경찰 압수수색이 이승기 음원 정산 미지급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전 박민영 전 남자 친구였던 인물과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그 사건은 추가로 밝혀질 내용으로 보입니다. 

 

경찰 측에서 무슨 목적으로 압수수색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민영 전 남자 친구 문제와 깊숙하게 연루되었다는 점에서, 이승기 음원 정산 논란은 그저 시작일 수밖에 없습니다. 후크와 관련된 어떤 문제가 뇌관으로 터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승기 측은 후크 측에 계약해지 통보를 했습니다. 이에 문제가 있다면 후크 측에서 반하는 입장을 내야 하는데, 이승기 공식 홈피부터 제거한 것은 결별을 확실시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단순한 결별만이 아니라, 의혹으로 불거진 논란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이승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는 웹호스팅 서비스가 말료됐다는 문구만 존재합니다. 이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들 비슷한 듯합니다. "전속계약 해지 요청했다고 폭파시키는 거냐"는 발언부터 "너무 쪼잔하다"는 말까지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이승기 측이 계약해지 통보를 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최근 내용증명에 관한 회신을 받았고, 후크 측은 회신을 통해 음원료 미정산에 대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언론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 사실을 문건으로 인정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이승기 측은 전속계약상 의무 위반 사실을 확인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이 역시 너무나 정상적인 과정일 수밖에 없죠. 100억이 넘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음원료를 한 번도 주지 않았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러웠으니 말이죠.

이승기 공식 홈페이지 사라졌다

논란 과정에서 후크는 지난달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음원료 정산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승기와 지난해 재계약 체결 과정에서 합의서를 통해 모든 채권채무를 정리했다는 것이 후크의 주장이었습니다.

 

"이승기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 이승기씨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합의서는 이승기씨의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부동산 투자금 47억 원에 관한 것이다"

 

후크 측의 주장에 이승기 측은 28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후크에게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1년 양측의 합의서는 이승기가 후크에 대한 부동산 투자금 47억 원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이승기 측과 후크 측의 입장에 차이가 큽니다. 그런 점에서 이 역시 법정에 가면 중요한 이슈가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거액의 시세차익이 났다는 점에서 투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이승기 측은 후크가 2011년께 빌딩 매입을 할 때 47억 원을 투자했는데 이와 관련해 권 대표가 아무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여해준 원금, 그리고 이 원금에 대한 이자 19억 8157만 원을 합쳐 작년에 총 67억 658만 원을 지급받았을 뿐이라는 겁니다.

 

이승기의 투자금을 청산한 후크가 청담동 건물을 177억 원에 팔아 약 82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주장도 나온 상태입니다. 이 역시 법정에 가면 풀어야 할 문제로 보이죠. 논란의 핵심은 돈의 규모가 아닙니다. 이자도 받았으니 된 것 아니냐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이미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하려는 것이 이승기 측의 입장이니 말이죠.

이승기 이제 자유롭게 활동한다

이승기 음원 미정산 사건이 기사화되고, 후속 기사로 권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국세청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후크와 권 대표의 경비 사적 유용 정황을 인지, 내부적으로 경비 지출 내역 및 증빙 자료 등 세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후크 사옥을 압수 수색하기도 했죠. 이와 관련해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했지만, 당시에도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국세청은 자료 검증 과정에서 횡령 및 탈세에 대한 혐의가 밝혀짐에 따라 특별세무조사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후크에 대한 먼지 털이식 수사가 이어질 예정이란 것입니다.

 

국세청은 후크와 권진영 대표의 법인 경비 사적 유용 정황을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경비 지출 내역, 증빙 자료 등 세원 정보 등을 확인 중이라는 점에서 조만간 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기의 음원 미정산으로 시작된 다툼은 후크와 권 대표가 국세청 조사까지 받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후크 논란은 박민영 전 남자 친구 문제로 촉발되었지만, 이미 큰 논란을 품고 있었습니다. 18년 동안이나 헌신하며 지금의 후크를 만든 이승기에게 행한 그들의 행동은 경악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보도 내용에 대한 반박이 없기에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황에서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바로 잡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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