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승리22

YG 승리와 전속계약 종료 꼬리 자르기로 다가오는 이유 빅뱅 멤버 승리가 소속사 YG에서 전속계약 종료가 되어 나가게 되었다. 말이 전속계약 종료이지 말 그대로 소속사에서 퇴출을 당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이런 조처는 너무 당연해 보인다. 그렇지 않고 안고 갈 수도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정준영이 오늘 소속사에 의해 계약 해지를 당했다. 상호 합의 하에 결별 했다고 하지만, 말 그대로 퇴출이다. 여기에 승리도 비슷한 방식으로 퇴출을 당했다. 소속사가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지기도 하지만, 꼬리 자르기라는 의혹이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안녕하십니까,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 2019. 3. 13.
강경윤 기자 정준영 몰카 논란 이홍기 걸그룹 관련 입장 밝혔다 정준영이 조사를 받기 위해 국내로 돌아왔다. 도피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정준영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경찰 조사를 충실히 받고 지은 죄에 대한 처벌을 받으면 된다. 더는 피할 수도 없다. 결국 그의 운명은 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외에는 없다. 공항에 운집한 기자들을 피해 도망치듯 빠져나간 정준영의 모습은 추악함 그 자체였다.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지도 못하는 듯하다. 그걸 아는 자라면 방송 활동을 줄이거나 조용하게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준영은 논란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몰카 무죄를 받고 자신의 범죄에 자신감이 생겼을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논란이 된 것은 억울한 피해자들이다. 가장 먼저 언급이 되었던 것은 이홍기였다. 이00이라는 문구로.. 2019. 3. 12.
정준영 1박2일 짠내투어 방송 영구 퇴출은 당연하다 정준영이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퇴출 되었다. 너무 당연한 결과다. 모르고 촬영을 할 때와 달리 세상에 그의 범죄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은 다르다. 이런 상황에도 정준영 출연과 관련해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비난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발 빠른 대처는 당연하다. 그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2개다. '1박2일'과 '짠내투어'다. 그리고 최근 촬영을 시작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경우 방송 전이라는 점에서 재촬영 혹은 편집으로 거둬낼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른 프로그램 출연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정준영의 방송 영구 퇴출은 자연스럽다.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씨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 2019. 3. 12.
정준영 몰카 논란, 승리 카톡방 멤버 정준영 연예계 퇴출이 답이다 정준영이 승리 카톡에 등장한 연예인 중 하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승리 카톡을 세상에 알렸던 SBS는 내용이 조작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해당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직접 몰래 찍은 영상을 친구에게 보내는 등 죄질이 나쁘다는 점에서 연예계 퇴출은 당연해 보인다. 승리 카톡이 공개되자마자 소속사와 승리는 조작된 내용이라 주장해왔다. 법적인 책임까지 묻겠다고 나설 정도로 강경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최초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만 명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승리 카톡에 등장했던 연예인이 정준영으로 밝혀졌다.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영상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이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SBS 8뉴스는.. 2019. 3. 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