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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2NE1 팬들도 뿔난 박봄 셀프 열애설 왜 그럴까?

by 조각창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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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일들 중 하나가 관계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라는 것은 혼자 만들 수는 없는 일이고, 이는 서로 상호 교류가 존재해야만 가능한 것이 바로 관계라는 점에서 박봄의 주장은 기괴하게 다가옵니다.

 

투애니원은 최근 다시 완전체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을 기다려왔던 이들로서는 행복한 날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원한 것이 아니라 당시 소속사에서 일방적으로 해체를 하면서 팬들은 당시에 분노하기도 했었습니다.

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투애니원 멤버들은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토로해 왔습니다. 이런 강제 해체는 투애니원만의 문제는 아니죠. 강제 해산 후 팬들의 염원과 멤버들의 소원이 이뤄져 다시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서는 일들이 최근에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투애니원의 복귀는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기는 투어에 나서는 이유로 작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투애니원은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인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를 진행 중입니다.

 

아시아 투어를 할 정도면 많이 바쁠 수밖에 없는 일정입니다. 공연을 하기 위해 나라들을 옮겨가야 하고, 공연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쉬울 수 없습니다. 더욱 지속적인 공연을 해왔던 것이 아니라, 해체 후 완전체로 복귀했기 때문에 더욱 힘든 과정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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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박봄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남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민호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팬심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당시 소속사 역시 "단순한 팬심"이라고 일단락시키기도 했습니다.

 

논란은 그렇게 정리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봄은 지난 12일과 15일 "내 남편", "내 남편이 맞아요"라며 자신과 이민호의 사진을 나란히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 정도면 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게 만들 정도입니다.

 

박봄의 주장이 맞다면 이민호가 이를 숨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정황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누구도 박봄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가 올린 사진도 자신이 편집해 올린 것이 전부입니다. 그저 이민호가 내 남편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신병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열심히 하고 있었고요. 다 진짜라서 쓴 거예요. 2NE1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계정도 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9일 박봄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다시 한번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라는 주장이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열심히 하고 있고, 자신이 그동안 쓴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투애니원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이후 언급할 팬덤의 분노를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는 것은 부계정을 만들어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황당한데, 세 번째 계정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은 기괴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계정을 만들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박봄 소속사는 이민호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지워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래서 부계정을 만들어 그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란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는 자칫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설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희 투애니원 갤러리 팬연합은 박봄의 연이은 SNS 이슈 논란 및 투어에서 한두 번도 아닌 불성실한 태도 및 건강상 이유라고 하기엔 납득하기 어려운 성의 없는 무대에서의 행동들을 더 이상 지켜볼 상황을 넘었다는 판단하에 박봄의 투애니원 활동 제외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한 번은 실수이지만 연이은 돌발행동은 투애니원 멤버들에게도, 10년을 넘기 기다려준 팬들도 기만하는 행위이다. 오직 본인밖에 모르는 박봄의 돌발 행동은 팀 명성에도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시한폭탄 같은 박봄의 행동은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기만적인 행동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다시 온 소중한 시간을 조금의 배려도 없이 계속된 돌발행동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모든 부분에 피해와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콘서트에서도 성의 없는 태도, 툭하면 공연 중간에 빠지고 건강상 이유라는 납득 안 가는 행동들. 본인 미용에만 신경 쓰는 박봄의 무대에서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 행동은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었다. 무엇보다 SNS에서 배우분을 언급하는 돌발 행동을 수차례 반복하며 제어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박봄으로 인해 피해받는 해당 배우분과 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건강상의 이유든 뭐든 온전하지 못한 박봄과 함께 가는 건 팀에게도 엄청난 피해라고 생각해 앞으로 투애니원 활동에 있어서 공식적인 활동 제외를 요구한다"

 

이런 상황이 되자 투애니원 팬들이 나섰습니다. 투애니원 갤러리 팬연합은 박봄의 활동 제외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우선 팬들은 박봄의 공연 과정에서 보인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건강상 이유라 보기도 어려운 성의 없는 무대를 지적했습니다.

 

팬들로서는 박봄의 이런 행동들로 인해 투애니원이 어렵게 완전체가 되어 공연하는 것을 망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팬들은 박봄의 이런 행동들을 '시한폭탄'이라 표현했습니다. 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팬들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성의 없는 콘서트에 공연 중간에 빠지고는 건강상 이유라는 납득 안 가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지적했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박봄의 무대에서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저 대충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 최악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박봄의 행동으로 투애니원 멤버들과 10년 넘게 이들이 완전체가 되어 무대에 서는 날만 고대했던 팬들 모두가 피해자라는 겁니다. 건강상의 이유든 뭐든 온전하지 못한 박봄과는 더 이상 함께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갤러리 팬연합의 공식적 입장입니다. 

 

모든 이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박봄 홀로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근거라도 있다면 의심이라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이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소속사에서 심각하게 바라봐야만 하는 사안이라는 겁니다. 자칫 더 끔찍한 사건으로 확장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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