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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드라마 복귀한 박민영 논란? 핵심은 회장이라 불린 상대남이다

by 조각창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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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주연으로 등장한 드라마가 방송을 시작하자 논란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박민영이 재력가와 사귀고 있다는 디스패치의 기사만으로 논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박민영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누군가 만나고 연애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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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수, 목 오후 10:30 (2022-09-21~)
출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강형석, 진경, 안석환, 김동현, 염지영, 배해선, 김현목, 정성호, 오륭, 이승철, 양정아
채널
tvN

결혼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성인인데 연애한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논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왜 갑자기 박민영 열애설과 상대 남성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죠. 디스패치가 연예인 가십을 전문으로 하는 파파라치라는 점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의 뒤를 캐고 다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매년 1월 1일 열애설을 터트리는 전통 아닌 전통을 이어가기도 했지만, 연예인들의 열애설을 파파라치하는 행위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시각들이 늘어나며 이들에 대한 관심도 역시 떨어져 갔습니다. 이런 상황에 박민영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로코로 다시 돌아온 박민영 드라마가 방송된지 일주일 만에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이는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취재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왔고, 터트릴 시기만 준비하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박민영 열애설은 의도된 시점 기사화되었다고 보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시점을 노렸고, 복귀 방송이 시작된 후 터트려 주목도를 높이는 디스패치의 전략은 성공했습니다. 박민영 주연 드라마가 방송되는 수요일 공개했으니 말이죠. 그나마 이번 기사가 흥미로웠던 것은 박민영의 열애설보다 상대에 대한 주목이었습니다. 빗썸 회장으로 불린다는 회장님이 누군지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는 범죄라는 내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지역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하던 이가 어느날 갑자기 강남 클럽에서 하루에 1억 원어치 술을 사는 존재로 변신했습니다. 투자를 잘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연도별로 회장으로 불리는 해당 남성을 추적해 본 결과 사기 전과가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과거 사기사건으로 실형을 받았다는 것으로 현재의 모든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될 겁니다. 이는 건전하게 열심히 일해 부자가 되었다면, 과거 죄를 지었다고 해도 현재를 부정하는 것은 부당하니 말이죠. 하지만 돈을 모이는 과정이 의문에 휩싸여 있다면 그건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돈은 많은데 이를 모은 방식이 명확하지 않으면 의심할 수밖에 없죠. 더욱 디스패치는 주가 장난으로 엄청난 차익을 얻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드머니인 200억이 넘는 금액을 어디에서 조달했는지 여부도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휴대폰 팔아서 수백억을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죠.

 

클럽에서 일하던 이들이 현재 문제의 회장이라 불리는 남성의 회사(엄밀히 말하면 여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 중)에 다니고 있다는 것도 의문입니다. 더욱 90억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것 역시 의심할 수밖에 없죠.

회장이라 불리는 남성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고가 집에 슈퍼카라 불리는 차량이 넘쳐납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차량을 끌고 다니지만 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장이라고 명함까지 판 해당 회사에 문의를 해도 문제의 남성은 존재하지 않고, 대표로 있는 여동생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디스패치는 그 남성이 여동생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소위 바지 사장 역할을 하고, 그 남성이 모든 것을 관리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죠. 그들이 취재한 내용을 보면 수긍이 갑니다. 해당 남성의 반박을 팩트 체크해 보도하겠다고 하니, 그 남성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더 씁쓸한 것은 회장이라 불리는 그 남성이 지역 조폭과 깊숙하게 연루되어 있고, 태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는 내용도 존재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디스패치는 조폭을 통해 회장이라는 남성이 실제 태국에서 사업을 했고 큰 돈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게 무슨 일인지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상적인 돈벌이는 아니라는 의미겠죠.

 

박민영과 해당 남성은 각자의 집을 다닐 정도로 친숙하다고 합니다. 양가 합의하에 만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죠. 박민영이 연애를 한다는 사실은 반가운 일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는 것은 축복이니 말이죠.

 

문제는 디스패치가 기사화한 상대 남성의 불분명한 행적들은 박민영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디스패치 보도가 모두 사실이라면, 이 만남은 불행의 시작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여전히 박민영 측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박민영의 연애가 아닌 그 상대남의 이상한 돈벌이라는 점에서 추가 보도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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