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박2일13 1박2일 양손 짐 가득 작가 외면 논란, 어그로 편성이 한심하다 장수 예능 중 하나인 '1박2일'이 방송 후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몰래카메라라는 이제는 누구도 보지 않는 형식을 취해 멤버들의 인성을 엿보는 자기 살 깎는 기획은 당연하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정도 기획력이라면 이제 '1박2일'도 마지막에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굳이 이런 기획을 한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를 통해 멤버들의 '매너 지수'를 점검하고 웃자고 한 기획인지는 모르지만 시청자나 일반 대중들의 판단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미지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에게 이런 행동 결과들은 비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언론들은 희한하게도 문세윤을 제외하고 모두가 짐을 든 막내 작가를 외면했지만, 조세호가 최악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 중 멤버들끼리 웃으며 .. 2024. 10. 7. 1박2일에 등장한 14만원 옛날과자 논란, 해명도 거짓이었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마다 서는 장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축제에 가서 맛있는 것들도 먹을 수 있는 것은 여행의 참 재미이기도 하죠. 문제는 축제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삶으로 돌아와 관광이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한 상황이 되니 논란이 크게 일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각 곳에서 축제가 개최되는데, 그곳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보니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분량을 고가에 파는 상황은 정상일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어묵 한 그릇이 1만 원이라는 말에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국내 관광은 이제 가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제주 물가가 비상식적으로 높아지며, 비난이 일며 제주도를 가느니, .. 2023. 6. 6. 1박2일 시즌4 멤버 확정 부활 성공할까? 종영이라 불렸던 '1박2일'에 시즌4로 다시 돌아온다. 워낙 큰 사건이라 더는 방송으로 볼 수는 없다는 생각 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굳어진 브랜드를 놓치기는 싫었던 듯하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유지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김종민은 시즌 1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4까지 모두 출연하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제작진들이 김종민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통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멤버들과 유기적으로 어울리며 방송 프로그램을 빠르게 인지하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을 시작으로 배우 연정훈, 김선호, 방송인 문세윤, 래퍼 딘딘, 아이돌 빅스 라비까지 6인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1박2일'을 상징하는 김종민 중심으로 새롭게 구축.. 2019. 11. 5. 1박2일 연정훈 문세윤 그리고 김종민? 새 판이 짜였다 KBS가 고심 끝에 '1박2일'을 되살렸다. 정준영 성범죄로 인해 서둘러 마감을 할 수밖에 없었던 '1박2일'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정준영 사건을 제작진이 모르고 있었냐는 질책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워낙 큰 사건이다 보니 후폭풍 역시 클 수밖에 없었다. 무려 9개월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1박2일'로서는 어떤 판을 짜야하는지 고민이 컸을 듯하다. 그렇게 누가 참여할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23일을 기해 뉴스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즌4에 첫 주자는 연정훈이 합류할 예정이라는 기사들이 나왔다. 오는 11월 중순 촬영 예정인 '1박2일' 시즌4에 연정훈이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 일정을 최종 논의 중이라는 기사는 확정이라는 의미다. 이 정도 공개 후 사실무근.. 2019. 10. 23.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