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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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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12

1박2일에 등장한 14만원 옛날과자 논란, 해명도 거짓이었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마다 서는 장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축제에 가서 맛있는 것들도 먹을 수 있는 것은 여행의 참 재미이기도 하죠. 문제는 축제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삶으로 돌아와 관광이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한 상황이 되니 논란이 크게 일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각 곳에서 축제가 개최되는데, 그곳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보니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분량을 고가에 파는 상황은 정상일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어묵 한 그릇이 1만 원이라는 말에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국내 관광은 이제 가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제주 물가가 비상식적으로 높아지며, 비난이 일며 제주도를 가느니, .. 2023. 6. 6.
1박2일 시즌4 멤버 확정 부활 성공할까? 종영이라 불렸던 '1박2일'에 시즌4로 다시 돌아온다. 워낙 큰 사건이라 더는 방송으로 볼 수는 없다는 생각 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굳어진 브랜드를 놓치기는 싫었던 듯하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유지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김종민은 시즌 1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4까지 모두 출연하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제작진들이 김종민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통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멤버들과 유기적으로 어울리며 방송 프로그램을 빠르게 인지하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을 시작으로 배우 연정훈, 김선호, 방송인 문세윤, 래퍼 딘딘, 아이돌 빅스 라비까지 6인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1박2일'을 상징하는 김종민 중심으로 새롭게 구축.. 2019. 11. 5.
1박2일 연정훈 문세윤 그리고 김종민? 새 판이 짜였다 KBS가 고심 끝에 '1박2일'을 되살렸다. 정준영 성범죄로 인해 서둘러 마감을 할 수밖에 없었던 '1박2일'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정준영 사건을 제작진이 모르고 있었냐는 질책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워낙 큰 사건이다 보니 후폭풍 역시 클 수밖에 없었다. 무려 9개월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1박2일'로서는 어떤 판을 짜야하는지 고민이 컸을 듯하다. 그렇게 누가 참여할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23일을 기해 뉴스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즌4에 첫 주자는 연정훈이 합류할 예정이라는 기사들이 나왔다. 오는 11월 중순 촬영 예정인 '1박2일' 시즌4에 연정훈이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 일정을 최종 논의 중이라는 기사는 확정이라는 의미다. 이 정도 공개 후 사실무근.. 2019. 10. 23.
1박2일 정준영 논란 제작 중단 무한 책임이 반갑다 KBS2 TV '1박2일'이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정준영 파문은 잦아들지 않고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대로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듯 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준영 없이 촬영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이미 찍은 2회 분량은 정준영을 거둬내고 방송 하겠다는 발언도 나왔었다. 제작과 관련해 방송이 나올 때에는 정준영 파문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지 못한 듯하다. 정준영 카톡으로 인해 이미 여러 아이돌들이 퇴출을 당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알려진 바로는 무려 20만 개의 메시지가 있다고 하니 얼마나 엄청난 범죄 사실들이 더 있을지 추측도 불가능할 정도다. "KBS 방송 및 제작 중단을 알려드립니다. KBS는 최근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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