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정준영35

이종현 여성BJ 박민정 뱃살 타령이 한심하다 씨엔블루 멤버인 이종현이 아프리카TV VJ에게 다이렉트 메일을 보낸 것이 드러났다. 해당 BJ인 박민정은 자신에게 온 글을 공개하며 정말 씨엔블루 이종현이냐고 질문까지 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사칭은 아닌 듯하다. 언제나 불리하면 사용하는 해킹당했다는 주장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말이다. 아프리카TV를 보는 것이 불법은 아니다. 누가 무엇을 보든 그건 개인의 취향이자 선택이다. 이것까지 비난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연예인이라고 누군가의 방송을 보지 않겠는가? 가수들도 다른 일반인의 노래를 즐겨 들을 수도 있듯, 1인 방송의 단골이 되어 즐기는 것까지 비난할 수는 없다. 문제는 이종현이라는 인물이 보인 행태 때문이다. 이는 결국 이종현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하게 규정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바로 정.. 2019. 8. 28.
정준영 카톡 대화 위법 주장 반격에 나섰다 정준영이 성폭행과 몰카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시끄럽던 상황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바짝 엎드려 있던 이들이 이제는 관심에서 조금 멀어지니 돈으로 법을 사려고 하고 있다. 충분히 예상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놀랍지는 않고 분노만 더욱 커지고 있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이번 공판기일에 자신들은 부당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드러난 범죄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정준영은 성관계는 있지만 성폭행은 아니라고 주장했고, 최종훈은 성관계 자체도 없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정 씨 사건에 대해 제출된 증거 대부분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나 혹은 이것에 기초한 내용이다.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복원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사안이 보이기 때문에 이는.. 2019. 7. 16.
집단 성폭행 정준영 단톡방 5인방 피해 여성이 고소, 경악스럽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끔찍하고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이들이 얼마나 못된 짓들을 해왔는지 상상도 못 할 정도다. 2016년에 모든 사건이 멈춰있지만 증거만 없을 뿐 이들의 만행은 이후에도 꾸준하게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 범죄자 5명은 인간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 수는 없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평소에 알고 있었고 오랜 시간 친분 관계를 이어왔던 여성을 다섯 명이 성폭행을 했다는 사실은 인간이라면 알 수는 없으니 말이다. 피해자 A 씨는 지난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정 씨와 최 씨,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허 모 씨, 사업가 박 모 씨와 함께 술을 마신 .. 2019. 4. 18.
고준희 아니에요 해명에도 이어지는 의혹의 눈길들 고준희가 승리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종훈이 뉴욕에 간 여배우를 언급하며 당시 뉴욕에 갔던 고준희가 그 대상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당사자로서는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문제의 여배우가 맞고 많은 이들이 의혹을 보내는 것처럼 그런 상황이라면 다를 수 있다. 문제는 전혀 상관없는 이에게 승리 파문에 가담한 배우로 오인하게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의혹만 품게 만드는 보도는 언제나 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논란이 불거지게 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러 연예인들이 오해를 받고 2차 피해를 받기도 했다. "승리 버닝썬 접대녀라는거 사실인가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승리가 투자자들 접대할 때 부르려고 했던 접대부가 언니라는데 아니죠? 그럴리가 없다. 제발 사실을 애기해줘요" 고준희.. 2019. 3.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