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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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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8

이명박 출국금지 민병두 의원의 발언이 정답이네 이명박이 두바이를 간다고 한다. 왜 가는지 모르겠다. 뜬금없다. 그동안 숨 죽이고 지내다 갑작스럽게 적폐 청산 하지 말라고 외치더니, 갑작스럽게 두바이를 간다고 한다. 강연을 하러 간다는 말을 하기는 하지만, 무슨 강연인지도 명확하지가 않다. 두바이 어느 곳에서 강연이 있고, 무엇을 위한 강연 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은 채 그저 두바이 행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고 있다. 이 정도면 많은 이들이 출국 금지 시키라는 요구가 정당하게 다가올 정도다. 이명박근혜 적폐 청산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이제 코앞까지 왔다. "이명박 출국금지 요청이 제출된 가운데 그가 12일 두바이 강연 차 출국 한다. 검찰이 블랙리스트 피해자 대리인단 요청과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 어떤 판단할지 주목된다" "망명 신청 해외 장기.. 2017. 11. 10.
이병호 전 국정원장 한 마디, 마지막까지 자기 살 길만 찾았다 나라가 위태롭다고 한다. 참 기이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실제 그렇게 되고 있는데, 몇몇은 위태롭다는 말만 반복한다. 자유한국당은 미국까지 날아가 만나주지도 않는 이들을 향해 전략핵을 배치해달라고 애원하다 그냥 돌아왔다. 왜 갔는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성과가 전무했으니 말이다. 이명박도 나라가 위태로운데 과거에 얽매여 있다고 한다. 나라가 위태로우니 과거 적폐 청산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안철수 대표는 적폐 청산은 복수극이라는 극단적 발언까지 했다. 과연 이들은 왜 이렇게 미친듯이 나라가 위태롭다고 우기고 있는 것일까? 트럼프의 방한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안정화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적극적으로 한반도 안정화를 위해 힘 쓰겠다고 했다. 이는 북한의 도발.. 2017. 11. 10.
김관진 출국금지 안보는 상관없다 댓글만 잘 달아라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 출국 금지 당했다. 당연한 조처다. 이명박 시절 국방부장관으로 박근혜 시절에는 안보시잘을 역임한 김관진은 이명박근혜 시절 안보를 책임진 핵심 존재다. 그런 자가 댓글 부대를 운영해왔다는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이해될 수가 없다. 국방부장관이고 안보실장이었다고 해도 대통령의 지시 없이 독단적으로 김관진 홀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명박의 구속은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기무사에서 여전히 황제 테니스를 즐기는 이명박은 한심함을 넘어 경악스럽기만 하다. 이명박근혜 시절 핵심 보직을 맡았던 김관진은 이들의 적폐와 한 몸이다. 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와 댓글 부대를 모두 관통하고 있는 인물이 김관진이라는 점에서 이 자에 대한 구속 수사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출국 금지를.. 2017. 9. 28.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직후 도주, 법정에 세워야 한다 MBC 김장겸 사장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 사라졌다. 방송의 날 행사장에 있던 김장겸 사장은 체포영장 발부 소식을 듣자마자 행사장을 떠났다. 그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제발 저려 도주하기 에 바쁜 김장겸은 꼭 법정에 세워야 한다. 악랄한 사주로 권력에 찬양하며 바른 말하는 언론인들을 비난하고 한직으로 부당 전보를 보내는 등의 고용노동법상 중요한 범죄를 상습적으로 해온 김장겸 사장은 고용노동부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김장겸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이명박근혜 시절 언론 노역자들은 모두 법정에 서야만 하기 때문이다. "MBC를 특별근로감독한 결과 부당노동행위가 확인됐다" "PD와 기자들을 자기 분야가 아닌 스케이트장, 주차장 관리로 보내는 등 상식 밖의 부당노동행위가 있었..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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