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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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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6

손승원 2심 실형 선고 윤창호법 기준이 세워졌다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범인 배우 손승원이 2심에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손승원은 '윤창호법'에 적용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인사 사고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누군가는 과한 형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음주 운전은 기본적으로 모두 실형을 받아야 한다. 음주운전은 살인을 하겠다고 작정하고 거리에 나선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음주운전은 절대 용서될 수가 없는 강력한 범죄다. 통계 자료에서도 나오듯 음주운전은 습관이다. 제대로 된 처벌이 없으니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다. 그렇게 도로 위 살인마가 되어 선량한 이웃을 죽이는 음주운전자들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중인데 12월에 또 사고를 냈다. 수사 초기에 (다른 .. 2019. 8. 9.
LG트윈스 윤대영 음주운전 적발 윤창호 법 무색하게 하는 범죄 LG 트윈스 소속의 현역 선수인 윤대영이 음주운전 적발되었다. 윤대영이 이종범의 조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야구 명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종범으로서는 조카의 일탈이 씁쓸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아들은 최고의 선수로 데뷔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더욱 그렇다.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음주운전임에도 여전히 그들은 술을 마시면 운전대를 잡고 있다. 이는 음주운전을 해도 크게 처벌 받지 않고 자신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단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2월 24일 오전 윤대영은 오전 8시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자신이 타고 온 SUV 차량에서 술에 취한 채 잠들었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201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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