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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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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살인이다27

박시연 대낮 음주운전 사고 한심한 행동은 강력한 처벌로 배우 박시연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만취한 상태에서 사고를 낸 박시연의 행동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 외에는 드는 것이 없다. 한심함을 넘어 이런 자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섬뜩하게 다가올 정도다. SBS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한심하기만 하다. 박시연은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한 도로 삼거리를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을 정도로 만취했다는 의미다. 사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고 사고를 낸 자가 박시연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후 경찰 조사까지 마쳤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097%였던 .. 2021. 1. 19.
배성우 음주운전 적발 스스로 자멸 택했다 배우 배성우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좋았다.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라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큰 문제없이 열심히 연기에 열심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일도 이제 끝이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것도 아닌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비난 여론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 더욱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 적발이 적어진 틈을 타 많은 자들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경우들이 늘었다고 비판하던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드라마에 출연중이던 배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비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당장 극 중 역할과 너무 다른 현실의 배성우는 드라마 하차를 해야 한다.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2020. 12. 10.
음주운전 환희 한심한 존재감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렇게 음주운전에 대해 비난이 쏟아져도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음주운전을 한다.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적발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느슨해지고 있는 틈을 타서 이런 막장극을 펼치는 자들이 나오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억울한 희생을 당한 수많은 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국민들의 분노는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법까지 만들 정도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자들을 보면 황당하다. 걸리지만 않았을 뿐 그동안 꾸준하게 음주운전을 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말이다.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다. 환희는 이날 새벽 음주 상태에서 접촉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있으며 이는 변명의 여지없이 명백한 잘못이다.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 2020. 3. 21.
한채아 차세찌 음주운전 사과 황당한 이유 한채아의 남편이자 축구 전설 차범근의 아들인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 수많은 경고들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아무런 상관없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문제다. 차세찌라는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차범근의 아들이 아닌가. 아버지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음주운전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그리고 용납되어서도 안 된다. 강력한 처벌로 다시는 운전 자체를 할 수 없도록 해야만 한다.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된다.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한다...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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