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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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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005

박해진 시크릿 촬영 가능 사자 벗어냈다 박해진이 그동안 완성되지 못한 드라마 '사자'로 인해 그 어떤 활동도 하지 못했다. 드라마가 편성도 받지 못하고 대본도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해진만 붙잡혀 있는 형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박해진은 결단을 내렸지만, 드라마 제작사는 계약 위반을 앞세워 법정 싸움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법원의 판결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박해진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질 그 어떤 의무도 없다. 박해진 때문에 제작이 중단된 것이 아니다. 당연하게도 방송국 편성을 받지 못한 것 역시 같은 이유다. 여기에 대본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박해진을 붙잡고 있는 제작사의 행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출연의무가 있음을 전제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채권자 박해진을 상대로 타 드라마 출연금지 가처분을 .. 2019. 4. 9.
음란물 유포 로이킴 새벽 은밀한 귀국 비난 자초했다 정준영과 가장 친했다는 로이킴이 새벽 은밀하게 귀국을 했다고 한다. 정준영 단톡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이킴은 급하게 귀국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가 보인 행동은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스스로 알고 있는지 그건 알 수 없다. 그저 자신이 이런 상황에서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뿐이니 말이다.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로이킴은 대한항공 KE086편을 타고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들어왔다고 한다. 이 시간에 입국하는 것이 이례적이다. 그런 점에서 로이킴의 의도적으로 이 시간을 택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입국 전 로이킴이 보안업체를 알아보고 있.. 2019. 4. 9.
설리 노브라 지적에 시선 강간이 더 싫어 누가 비난할 수 있나? 설리가 다시 논란에 섰다. 이제는 소속사에서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기획사는 있지만 매니지먼트는 되지 않는 연예인이 되어버린 설리의 일상은 이제는 조금씩 잊히며, 강렬한 기행의 모습으로만 기억되는 듯하다. 그의 기행은 과연 기행인가에 대한 의문도 들기는 한다. 우리가 아는 에프엑스 설리는 말 그대로 인형처럼 예쁜 걸그룹 멤버다. 어린 나이에 SM 소속으로 주목을 받았던 설리는 자연스럽게 걸그룹 데뷔를 하고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 생활이 길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에프엑스 활동은 멈춘 지 오래고 설리는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설리를 대중들이 멀리하게 된 계기는 연애다. 걸그룹 멤버에게 연애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더욱 그 연애 과정이 논란으로 점철되며 더욱 대중과 멀어지.. 2019. 4. 9.
로버트 할리 양성 긴급 체포가 충격적인 이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집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었다.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부쩍 방송 출연을 자주 하며 다시 소통을 시작한 그가 왜 마약에 손을 댔는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더욱 가족들을 모두 공개한 상황에서 이런 행동은 비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뉴스가 뜨자마자 많은 이들이 의아해 한 것은 그가 왜 마약에 손을 댔냐는 것이다. 평소에 보인 그의 행동을 생각해보면 마약과는 너무 안 어울리기 때문이다. 국제 변호인이자 학교 사업도 하는 한국명 하일인 로버트 할리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존재다. 단순히 얼굴만 알려진 수준이 아니라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는 사투리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외국인이 사투리를 아주 잘 사용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인 시절이었다.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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