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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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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1605

데이트 폭력 결코 용서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데이트 폭력 영상이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이끌고 있다. 1년 동안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는 남자의 모습은 경악 그 이상이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그 모습은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도 충격이었을 듯하다. 더는 방치할 수 없었던 이들은 직접 나섰고, 여성을 구했다. 문제는 그렇게 시민들이 여성을 구하자 이 미친 남자는 친구의 트럭을 몰고 그들을 향해 돌진했다. 자신이 폭행한 여자 친구만이 아니라 그녀를 구한 시민들을 향해 술에 취한 채 차를 모는 그는 악마나 다름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이 남성은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 현장에 있던 CCTV 영상에 찍힌 모습을 보면 얼마나 잔혹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이 정도면 살인미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 2017. 7. 19.
십센치 출신 윤철종 경찰 송치, 권정열에 대한 사과가 이어지는 이유 십센치 출신인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문제로 경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연예인들의 연이은 논란들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는 중이다. 윤철종이 누구인지 모르는 이들은 많지만 10cm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노래를 담당한 인물인 권정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컸으니 말이다. 권정열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철종이 갑작스럽게 최근 탈퇴를 결정했다. 탈퇴 이유로 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탈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거의 없었다. 권정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던 윤철종이 어쩔 수 없이 탈퇴를 한 것이라는 주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십센치가 과거만큼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못하자 권정열이 윤철종을 내보낸 것이 아니냐는 주장.. 2017. 7. 18.
박근혜 침대 청와대 개방과 함께 전시가 필요하다 박근혜는 재판을 받고 있지만 남긴 수많은 적폐들은 여전하다. 청와대 각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흔적들은 자승자박이 되고 있다. 목재 캐비넷에서 시작된 지난 정권이 숨겨둔 중요한 서류들은 청와대 곳곳에서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그 내용들이 모두 현재 재판 중인 박근혜를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승자박이 맞다. 자신을 비호하던 검찰들로 인해 구속을 면한 우병우 역시 이번에는 피해가기 어렵다. 우병우 사단이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검찰 조직 전체를 내던지고 우병우를 선택했다. 그렇게 우병우를 비호하던 자들은 알아서 나가거나 한직으로 쫓겨나가고 조사를 앞두고 있다. 우병우는 자신과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자신이 행한 잘못들이 감춰질 것이라 자신하는지 그게 궁금할 정도다.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 .. 2017. 7. 18.
박유천 황하나 사과글에 분노가 더 격해지는 이유 박유천과 결혼을 앞둔 황하나가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자신의 지난 논란들에 대한 사과글을 올린 직후 터진 논란이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다가온다. 다른 곳도 아닌 박유천의 팬클럽에 올린 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결혼 후에도 연예계 생활을 지속하려는 박유천으로서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듯하다. 스타는 팬이 없으니 존립 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박유천이 팬들에게 사과를 한 것은 당연하다. 그 시기가 무척이나 늦었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다면 다행인 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사과에 대한 진정성이 없다는 말들이 나오며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일이 되고 말았다.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다" "다른 말 못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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