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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서유리와 최병길 PD 이혼, 극과 극 입장이 답이다

by 조각창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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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불안하던 이들의 이혼 소식은 놀랍기보다는 그렇군 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 이들 중 하나가 바로 서유리와 최병길입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도 뜬금없어 보였지만, 부부가 함께 예능에 나왔을 때도 이들이 어떻게 결혼해 같이 사는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서유리는 결혼하기 전에는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서유리는 결혼 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드라마 피디인 최병길과 결혼 후 함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그 방송에도 카메라가 아니면 싸웠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서유리 이혼 소식을 전하며 행복하다 말했다

이후에도 이들 부부에 대한 이야기는 즐거운 것보다는 갈등만 언급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몇년 전에는 심각한 수준의 언급을 하며 바로 이혼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언급도 하지 않은 채 조용해졌습니다. 그렇게 잊혀갔던 이들은 이혼 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축하해달라. 제가 솔로가 된다.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다. 나는 너무 좋고,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용인에 전원주택도 짓고 있다. 저 혼자 열심히 살아갈 조촐한 로나궁을 짓고 있다.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여러분들이 자꾸 엑스 이야기를 해서 짜증났다. 열받았다. 당연히 이사했다. 조정 중이니까. 변호사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합법적인 싱글이 돼서 소개팅도 하고, 얼굴이 피는 것 같지 않나. 그동안 썩어 있었다.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동안 썩어 있었다. 여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부족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나 애 없고 집 있고.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벌 거고, 능력 있고, 괜찮지 않나. 결혼정보회사 등록하고 소개팅할 거다"

"결혼은 못해도 애 낳고 싶다. 빨리 애 낳고 싶다.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난자 채취는 나중에 해야 된다"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혼 소식을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는 동안 쌓인 정이 있기 때문에 만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결혼 과정이 지옥과 같을 경우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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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축하해달라며 박수까지 쳤습니다. 이혼 조정 중이지만, 다시 합할 가능성은 제로이기 때문에 결과만 남겨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서유리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이혼을 기다려왔다면 이후 자신의 삶을 간단하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그게 더 궁금할 정도입니다. 혼자 지낼 전원주택도 짓고 있고, 합법적 싱글이 되었으니,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썩어 있었다는 말로 결혼 생활이 어떤지 드러냈습니다.

 

최소한 서유리에게 결혼 과정은 지옥 그 자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로서 사랑도 인정도 받지 못한 삶은 최악일 수밖에 없죠. 그리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지도 못한 상황들도 불만이었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서유리에게 결혼은 지옥, 이혼은 행복이었습니다.

사유리 최병길 PD 이혼에 상반되어 보이는 입장차

"지금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집을 팔고 나왔다. 월세 보증금도 없어 사무실에서 기거하는 중이다. 작년에 서유리 씨 명의로 된 아파트의 전세를 빼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오히려 내가 빚을 졌다. 전세금을 갚느라 힘든 상황이다. 당시 서유리 씨가 없는 문제를 폭로한 바람에 투자자들이 떠났다. 이로 인해 생긴 빚을 내가 다 막았다"

 

최병길은 이혼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집을 팔고 사무실에서 기거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혼조정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그건 최병길 본인만 알 수 있는 몫이기 때문입니다.

 

서유리 명의 아파트 문제를 언급하며, 자신이 빚을 졌다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하고 버츄얼 걸그룹 멤버인 로나로 활동한 서유리가 회사 측과 지분 문제로 갈등을 벌인 과정이었습니다. 서유리는 지분 하나 없는 상태라며 울며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지분도 문제지만 자신이 평생 노력해 어렵게 얻은 집을 날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더욱 컸던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해 남편인 최병길은 지분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며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논란으로 두 사람은 회사에서 자진 동반 퇴진하기도 했습니다. 

서유리 행복한 이혼

최병길은 이혼의 결정적 원인은 서유리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습입니다. 서유리가 당시 없는 문제를 폭로해 투자자들이 떠나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혼 조정 때문에 하는 발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서유리는 이혼과 관련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다고 했고, 최병길은 서유리의 헛소리로 자신이 빚을 갚았다는 주장에만 집중했습니다. 이런 서로 다른 입장 차이는 그들이 결혼 생활이 어땠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남의 이혼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상반된 이들의 입장은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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