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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김승현 장정윤 작가, 살림남2 한끼줍쇼 모두 살렸다

by 조각창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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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이 내년 초 결혼을 한다. 이미 알려진 대로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시절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고 공개했던 김승현. 그렇게 그의 인기는 하락세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그가 '살림남'을 통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예능에 출연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던 김승현은 조금씩 활동 영역도 넓혀가기 시작했다. 과거와 같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존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는 방송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런 김승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예비 신부인 장 작가다. 연애를 하면서 많이 밝아지고 옷을 입는 센스도 좋아졌다. 사랑의 힘이 결국 김승현을 보다 매력적인 존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런 변화는 시청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다.

 

13일 예능에 김승현이 동시 출격했다. KBS2 '살림남 2'는 고정으로 출연 중이니 당연했다. JTBC '한끼줍쇼'에도 출연하며 같은 날 두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이 노출되었다. 소위 잘 나가는 스타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김승현의 결혼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중이다. 

 

'살림남 2'에서는 처음으로 김승현의 예비신부가 등장했다.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승현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프러포즈를 위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는 말에 엄마는 행복해하면서도 자신도 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했다. 

 

엄마를 위해 캠핑카를 준비해 여행을 떠난 김승현 가족들의 모습은 언제나처럼 좌충우돌이다. 차분하게 이어지다가도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들의 일상은 말 그대로 예능이다. 마치 시트콤을 만들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김승현 가족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한다.

 

이제 더는 김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엄마를 위한 깜짝 방문지는 다름 아닌 배추밭이었다. 엄마가 계속해서 김장을 해달라는 요구와 마찬가지다. 김 씨 집안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한 엄마와 김승현 가족들의 좌충우돌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궁금해진다.

 

재미있게도 '한끼줍쇼'는 최민환의 집을 찾았다. 최민환 율희 부부가 반지하에 살고, 부모가 위에 거주하는 그곳에 김승현이 찾아갔다는 것에서 제작진들이 일부로 짠 것이 아니냐고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 많은 집들 중 하필 김승현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나오는 최민환 집을 방문할 확률은 너무 적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연이라면 하늘이 내린 재미일 수밖에 없다. '살림남 2X한끼줍쇼'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지만, 시청자들로서는 오히려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했다.

 

김승현은 결혼을 계기로 다시 새로운 시작과 함께 전성기를 구가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명확한 동기 부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김승현이 보다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처럼만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김승현의 제2의 전성시대가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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