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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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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10

장시호와 회오리 축구단 YG엔터테인먼트 싸이 논란, 보다 신중해져야만 한다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장유진)이 특정 연예인과 친분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오며 부당한 권력을 행사했다는 이야기다. 최순실 사건을 오랜 시간 추적해왔던 안민석 의원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득과 회오리 축구단 관계를 언급했다. 안 의원의 발언을 보면 충격적이다. 최순실 일파와 연결되어 있는 이들이 연예계에도 손을 뻗쳤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명과 업체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무척이나 구체적으로 밝혔다. "장씨와 최순실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 2016. 11. 3.
이규혁 장시호 논란 최순실 사태의 2막이 시작된다 최순실의 조카라는 장시호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박 대통령 사촌이라는 말까지 하고 다녔다는 장시호가 실제 모든 일들을 준비한 실세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는 이 집안 유일한 브레인이라는 말도 있다. 최순실은 행동대장이고 진정한 실세는 박 대통령과 동창인 최순득이라는 말이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순득의 말에 최순실이 직접 행동을 해왔다면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증거인물에 나서고 있는 이들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은 좀처럼 최순득과 장시호의 행방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게 다가온다. 이런 상황에 빙상 스타인 이규혁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장시호와 오랜 친분 관계였던 이규혁이 문제의 '동계스포츠영재센터'논란에 깊숙하게 빠져 버린 모.. 201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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