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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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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워마드6

강릉 펜션 사고 사망자 조롱한 일베 워마드 강력 처벌하라 강릉 펜션 사고로 인해 시험을 마친 수험생 10명 중 3명이 숨졌다. 몇몇은 호전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있다. 모두가 놀라고 안타까워하는 이 사고에 대해 일부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스럽기만 하다. 일베와 노마드는 동일하다. 남과 여로 나뉘어 젠더 논쟁을 일으키는 듯하지만 이들은 동일한 존재들이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하던 일베, 이후 미러링을 한다며 남자들에 대해 조롱을 일삼는 워마드는 기본적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발견된 게시글에 대해서는 허위의 명백성, 피해의 심각성,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시 내사 혹은 수사에 착수하고, 해당 글은 삭제 요청하도록 지시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2018. 12. 20.
일베 박카스남 검거 강력한 처벌 외에 답이 없다 일베 박카스남이 검거되었다. 그저 관심을 받기 위해 올렸다고 하지만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황당하고 한심할 뿐이다. 한참 조용하던 일베가 썀쌍둥이 같은 워마드가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자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다시 망나니 짓을 시작했다. 한심한 자들이 편을 나눠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 가관이다. 절대 다수의 입장을 대변할 수도 없고, 그럴 자격도 되지 않은 사회 부적응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일베와 워마드로 본다. 남과 여로 서로 나눠 경쟁하듯 서로를 미워하며 마치 자신들이 남과 여의 대변자라도 되는 듯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이 한심할 뿐이다. '일베 박카스남'이란 노년 여성과 성매매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올리며 공분을 산 사건이다.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삭제되었지만, 이미 퍼진.. 2018. 8. 3.
일베 박카스남 논란, 워마드와 함께 사라져야 할 공공의 적일 뿐이다 일베와 워마드가 서로 얼마나 극단적 사회 부적응자인지 드러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듯하다. 서로가 적이라 규정한 채 그들 만의 리그를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양 극단에 있는 자들이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지 잘 보여준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모인 두 사이트는 사라져야만 하는 공공의 적들이다. 일베를 없애자는 의견들이 폭주했었다. 당시 일베는 두둔하며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자는 자한당의 여성 정치인이었다. 일베는 두둔하는 여성 정치인의 모습은 그래서 섬뜩했다.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던 시절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찰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일베는 이미 반사회적 인격장애 집단으로 판정이 났다. 아무리 아니라 주장을 해도 그들을 정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이는 남과 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2018. 7. 24.
한서희 워마드 옹호 장사를 위한 홍보? 페미니즘 운동은 더는 존재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 운동을 하던 이들은 조용하다. 그리고 극단적 성향을 일부가 페미니즘을 앞세워 모든 여성 운동을 망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행동은 스스로 여성 운동을 퇴보 시키는 역할 그 이상을 하기는 어렵다. 극단적 발언들이 쉽게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결코 동조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본질은 사라지고 오직 워마드라는 일베와 같은 사이트 발언이 주가 되는 여성 운동은 더는 확장할 수 없다. 남자를 모두 적으로 돌린 채 여성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XX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 난리는. 환멸 난다. 진심. 워마드 일베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 관심 받고 싶어하는 한 일반인..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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