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일 불매운동2

일본제품 NO 이시영 응원 쏟아지는 이유 일 불매 운동은 정치인 몇몇과 극우주의자들을 제외한 전 국민의 당연한 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는 주장과 일본 제품이 좋으니 조만간 다시 찾을 것이라는 일본 업자들의 주장은 오히려 국민들의 단결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극우 정치인들도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것은 여전하다. 마치 자신들이 계몽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한심한 존재 정도로 인식하고 막말을 쏟아내는 정치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경악할 일이다. 그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하니 받는 조롱이다. "탁구용품들을 모두 국산으로 바꿨어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쓰는 탁구용품들이 거의 일본 제품이더라고요. 사실 복싱, 탁구, 배드민턴 등등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 종목의 용품들이 일본 제품들이 많아요. 많이 쓰시고요. .. 2019. 7. 26.
청주교육청 혈세 들여 일본 여행 비난 당연하다 청주교육청이 이런 상황에서 일본 여행을 떠났다. 선택이야 자기 마음이다. 모든 선택에는 그에 걸맞은 책임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 많은 이들은 청주시와 청주교육청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선택도 자기 마음이든 그에 대한 비판 역시 비판하는 이들의 마음이니 말이다. 대통령까지 나서 '극일'을 하자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과연 청주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통령의 발언과 상관없이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파악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심각한 수준의 문제를 가진 집단이다.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바른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집단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청주시가 일본 돗토리시와 자매결연한 것과 관련해 추진하는 민간교류 사업이어서 일정을 바꾸거나 할 수 있는 .. 2019. 7.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