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윤상현 메이비2

동상이몽2 조현재 200kg으로 완성한 박민정 사랑 아름답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거제로 놀러 갔고, 강남 이상화 예비부부는 드레스를 고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동화책 만들기에 나섰다.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나온 강성연은 두 아이 엄마로서 장점을 극대화해서 편안하게 진행해주었다. 해외 어느 곳과 견줘도 나쁘지 않은 거재는 매력적이었다. 바다가 보는 곳으로 여행을 간 조현재는 계속 먹을 것 이야기만 했다. 그런 남편을 제어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호텔 옥상 인피니트 풀에서 수영을 완벽하게 하는 아내 박민정과 달리, 썬베드에 누워 즐기는 조현재의 모습은 정말 상반되었다. 먹을 것을 사러 간다며 나선 현재가 산 것은 돌이었다. 이번 여행을 하기 전 선주문한 하얀 자갈을 검은 돌이 가득한 해변가로 옮긴 것은 그만한 이유가 .. 2019. 10. 15.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부부 강원도 행 빅재미 선사했다 조현재가 이렇게 웃기는 존재인지 미처 몰랐다. '동상이몽2'에서 보여주고 있는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호흡은 최상이다. 왜 그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는지 아쉬울 정도였다. 그런 점에서 '동상이몽2'는 무척이나 고마운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조재현의 재발견이니 말이다. 윤상현과 메이비가 간만에 아이들 없이 단 둘이 데이트를 하는 장면도 보기 좋았다. 유명 작사가이기도 했던 메이비가 다시 작사를 하려 한다. 그런 아내를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윤상현은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 작사를 하기 위해 나선 메이비는 남편과의 추억을 되살리기만 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제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익숙해져 버린 메이비는 그렇게 남편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편해져 버렸다. 윤상현 매니저의 도.. 2019. 8.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