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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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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7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조롱한 워마드 경악스럽다 워마드 논란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그 집단은 여성을 위한 집단도 아니다. 일베가 남성을 위한 집단이 아니었듯 말이다. 이들은 그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한 극단적 존재들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 대해 공감을 표하거나 동조할 수 있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가해자에 대한 신상공개가 빠르게 이어졌다. 정신 감정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될 수 있도록 전날 급하게 회의를 거쳐 결정까지 했다. 이례적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을 정도로 경찰 조직 역시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의미다. 청와대 국민 청원 사이트에 올려진 글에는 100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단기간 가장 많은 동의를 얻고 있는 이 사건은 그만큼 끔찍한 사건이다. 모두가 공분하고 있는 상.. 2018. 10. 23.
워마드 운영자 경찰 편파수사 주장 무엇이 핵심인가? 워마드 운영자라고 자신을 밝힌 이가 사이트에 변호사를 선임해 싸우겠다는 글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운영자라고 밝히는 했지만 정확히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이가 진짜 운영자인지도 명확하지는 않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들에게 가해진 탄압에 맞서겠다는 주장이다. 이미 워마드나 일베는 사회악으로 분류해도 좋을 정도로 엉망인 집단들이다. 스스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집단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이를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주장하는 것 자체가 황당할 뿐이다. 이를 통해 더는 반사회적 집단이 기생할 수 없도록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경찰의 근거 없는 편파수사로 인해 사실상 한국에 들어갈 자유를 박탈당한 상황이다. 증거도 없이 집요하게 괴롭히는 경찰에 의해 여러 가능성과 자유가 침해당했다는 것에 분노하고 .. 2018. 8. 10.
일베 박카스남 논란, 워마드와 함께 사라져야 할 공공의 적일 뿐이다 일베와 워마드가 서로 얼마나 극단적 사회 부적응자인지 드러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듯하다. 서로가 적이라 규정한 채 그들 만의 리그를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양 극단에 있는 자들이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지 잘 보여준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모인 두 사이트는 사라져야만 하는 공공의 적들이다. 일베를 없애자는 의견들이 폭주했었다. 당시 일베는 두둔하며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자는 자한당의 여성 정치인이었다. 일베는 두둔하는 여성 정치인의 모습은 그래서 섬뜩했다.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던 시절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찰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일베는 이미 반사회적 인격장애 집단으로 판정이 났다. 아무리 아니라 주장을 해도 그들을 정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이는 남과 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2018. 7. 24.
워마드 태아 사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임을 증명했다 워마드는 일베 미러링을 한다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했었다. 자신들은 그동안 남자들의 잘못된 행태를 그대로 보여줄 뿐 자신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주장해왔다. 그들이 대상으로 삼은 것은 대다수 남자들도 부정하는 일베라는 점에서 그들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 일베는 자멸하는 상태다. 누가 관심도 두지 않는다. 그들을 비호하던 권력이 붕괴되며 그들의 존재 자체도 무너진 상태다. 그 자리를 이제는 워마드가 차지하고 있다.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여성 인권운동이라도 하는 듯 착각을 하며 극단적 행동을 일삼고 있다. 미러링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어쩌면 그들은 일베에서 활동하던 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일베가 남자들만 사용한 공간이라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엽기적이고 인면수심이 가득했던 일베에는.. 201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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