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용준형5 비하트 비스트 표절 부정, 비난 쏟아지는 이유 그룹 비하트가 비스트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은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두가 맞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비하트의 노래를 작곡한 이와 소속사만이 표절이 아니라 주장한다는 점은 황당하기만 하다. 비스트의 '리본'을 작곡했던 용준형은 표절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기까지 했다. 많은 이들 역시 두 곡이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논란은 쉽게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참 추해 보일 정도다.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고, 사실을 알면서도 말씀드리지 않으면 제가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적어본다" "그 작곡가 분이 작년 연말에 태주에게 신인 작곡가이고 저희 음악을 정.. 2017. 1. 3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