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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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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5

용준형 하이라이트 탈퇴 정준영 공유와 대중 기만한 거짓말 용준형이 처음 언급한 것과 달리, 정준영이 찍은 몰카를 직접 봤다고 밝혔다. 이전에 했던 공식입장은 사실과 달랐다는 의미다. 마지막 순간까지 거짓말을 하다 더는 거짓으로 진실을 감출 수 없게 되자 뒤늦게 밝힌 것으로 보인다. 용준형은 마지막까지 대중을 기만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용준형은 짜깁기로 인한 피해자라 주장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 역시 억울한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용준형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는 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용준형은 마지막 순간까지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했다. "잘못된 공식입장으로 혼란을 빚으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용준형은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 2019. 3. 14.
용준형 짜깁기 보도 토로 정준영 몰카 논란 억울한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 용준형은 SBS 8뉴스 보도와 관련해 언급된 용씨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이내 태도를 바꿔 자신은 맞지만 짜깁기가 된 내용이라 주장하고 있다. 승리가 최초 카톡 논란이 일자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런 점에서 용준형에 대한 비난은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도 혼란이 존재했다는 것이 문제다.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승리 카톡에 참여한 두 명의 남자 연예인들은 모든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알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스케줄을 소화한 정준영에 이어, 침묵을 지키던 용준형까지 승리 파동은 이들의 향후 활동도 끔찍한 상황으로 이끌고 있는 중이다. 그런 점에서 초기 대응에 대한 아쉬움은 크다. "저조차도 혼란스러운데 저 때문에 걱정 혹은 분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직접 글 올립니다.. 2019. 3. 12.
하이라이트 이젠 비스트 벗고 진짜가 되어 돌아왔다 비스트가 사라지고 이제는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전 소속사인 큐브가 '비스트'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며 탈퇴했던 멤버를 앞세워 활동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들이 '비스트'로 나온다고 한들 팬들의 관심을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이라이트는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 LIVE를 통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이라이트 쇼케이스'HIGHLIGHT COMBACK CAN YOU FEEL IT?'이 생중계 되었다. 팬들로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하이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컸고 그만큼 성공적인 복귀로 평가 받고 있다. "새출발을 하게 됐으니 우리는 아직 더 오래 걸어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나온 앨범이다. 우리는 같은 감정을 느끼.. 2017. 3. 20.
비스트, 하이라이트로 새출발 그들 이제 꽃길만 걸어라 '비스트' 멤버들이 이제는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정들었던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쉬움이 크다.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 소속사인 큐브에서 이름을 차지해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다. 협의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큐브는 장현승을 앞세워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자신이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도 몰랐다. 심지어 황당해서 SNS에 글을 올릴 정도였으니 말이다. ""비스트"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비스트라는 단어를 써봅니다.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었던 이름, 계속 함께 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쉽게 여기서 이별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이라이트.. 2017.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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