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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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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3

YG 마약 의혹 비아이, 워너 이승훈 연루? YG 존폐 위기 상황 아이콘 비아이 마약 사건이 터진 후 한서희를 공개한 것은 최악의 선택이 되었다. 한서희를 앞세워 논란의 방향을 바꾸려던 노력은 오히려 더 큰 논란으로 확대되게 만들고 있다. 이 정도면 총체적 난국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YG가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진실은 드러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는 말은 그저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언론에 한서희가 강제 공개되자 일시적으로 관심은 폭로자에게 향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가려지지 않는다. 일시적인 시간 벌기는 가능하지만, 진실을 완전히 덮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디스패치는 추가 공개를 했다. 양현석 대표에게 한서희가 불려가게 된 이유가 드러났다. 한서희에게 연락한 이는 바로 워너 이승훈이었.. 2019. 6. 14.
한서희 비아이 카톡 상대 누가 공익제보자 신변을 알렸나? 비아이의 마약 논란을 폭로한 이는 바로 한서희였다고 한다. 비아이와 카톡을 나눴던 인물이 공익제보자라는 이름으로 폭로했고, 그 대상이 한서희였다는 것이다. 비실명 공익제보인데 어떻게 이름이 공개되었는지 의아하다. 직접 자신을 공개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된다. 공익제보는 말 그대로 내부고발과 유사하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가 용기를 내서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폭로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발자에 대한 신변 보호 등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 점에서 왜 한서희가 공익제보자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는지 당혹스럽다. 한서희는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의 공익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고 한다. 한서희로 지목된 A는 처벌을 감수하고 YG와 경찰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는 내용을 권익위에 제보한 것이다. .. 2019. 6. 13.
YG 출신 프라임 과거 폭로까지 화제인 이유 버닝썬 논란과 함께 언급되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YG 논란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그 근원지는 2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이다. YG 수장이 성접대를 했다는 보도는 파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욱 그 시점이 2014년이었다는 점에서 승리 논란의 출발점이 어디인지 확인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승리의 모든 것이 양현석 대표를 보고 배워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드러난 것들을 보면 상당 부분 유사성이 존재한다. 클럽을 운영하는 방식에서 유사점들이 많다는 지적은 그저 우연이라고 볼 수는 없다. 성공사례가 있고 이를 답습하는 형태로 발전되는 것이니 말이다.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일 것.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슥해 뛰쳐나왔다" 3..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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