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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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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6

엄마부대 주옥순 아베 찬양 스트레이트에서 드러난 토착왜구의 민낯 아베를 찬양하는 이들이 있다. 일 극우주의자들만이 아니라 국내 극우주의자들도 함께 한다. 이들은 동일한 DNA를 공유하는 존재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행태가 극단적으로 이상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럴 만한 자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 대사관 앞. 그것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를 비롯한 10여 명이 모여서 아베를 찬양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옥순이 누군가 자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자의 발언이 곧 자한당의 메시지나 다름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스트레이트'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면 경악 그 자체다. 실제 이런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섬뜩함으로 다가올 정도다. 목사라는 자들이 교인들 앞에서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 가관이다... 2019. 8. 6.
스트레이트 정마담 성접대 반박 양현석이 핵심이다 모든 의혹의 핵심에는 정 마담이 아니라 양현석이 핵심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 이건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당연하다. 술집 마담이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조 로우라는 수조 원을 움직이는 자를 한국의 룸 싸롱 주인인 정 마담이 불러들여 성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진실로 보이나? 유럽 원정 성접대까지 했단 정 마담은 이 모든 것은 양현석의 주도 하에 이어졌다는 주장을 했다. 조 로우 일행이 왔을 당시 여성들을 부른 것은 정 마담이 주도적으로 할 수 없다. 조 로우가 정 마담과 알고 있었고, 정 마담이 로비를 해서 조 로우 일행을 한국으로 불러 성접대를 했다면 그건 말이 될 것이다. 문제는 정 마담 무슨 이유로 성접대를 하나? 성접대는 말 그대로 누군가에게 목적을 두고 하는 .. 2019. 7. 9.
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황하나도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는 YG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목격자 증언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충격이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재력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여성들이 동원되었다는 사실도 경악스러웠다. 문제의 태국 제력가는 밥이라고 알려진 자다. 이미 버닝썬에서 물뽕을 통해 성폭행을 한 사건의 가해자다. 피해자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밥은 제대로 된 조사도 받지 않은 채 태국으로 돌아갔다. 더욱 황당한 것은 태국 방송에 나와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며 해당 여성을 꽃뱀으로 호도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자가 할리우드 등 연예계의 큰손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재력가와 함께 2014년 국내에 왔었다고 한다. 이들 동남아 재력가들은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고급 식당에 참석한 2.. 2019. 5. 28.
스트레이트 버닝썬 소각팀 운영 보도 경악스럽다 충격과 공포라는 단어는 항상 묶여서 나오곤 한다. 그리고 버닝썬과 아레나 등 강남 최고의 클럽들에서 벌어진 섬뜩한 이야기들은 여기에 너무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에 여전히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올 정도다. 그저 빅뱅 멤버였던 승리와 다른 연예인들이 연루되었기 때문은 아니다. 2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버닝썬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과연 이런 곳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였다. 하룻밤에 수천 만원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수억을 쓰고 다니는 자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재벌 2, 3세들의 돈 씀씀이가 이 정도라는 사실이 놀랍다. 자신의 노력은 전혀 없이 태어나보니 재벌가 아들이라는 이유로 평생 어려움 없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쓰고 살아가는 ..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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