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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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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강력 범죄다2

이별 요구한 여친 집 벽타고 침입 폭행해도 구속할 수 없다?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사법부는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 존재들일까요? 대한민국 판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대한민국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황당한 짓들을 반복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신당역 살인사건은 스토킹의 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소유와 집착이 보인 이 끔찍한 범죄가 모두를 기겁하게 만들고 있음에도 판사는 담을 타고 주거 침입해 폭행까지 했지만, 구속할 수는 없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스토킹을 하다 자기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만약 영장판사가 영장 청구를 받았다면, 최소한 피해자가 억울하게 사망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무한책임을 져야 할 판사가 누군지.. 2022. 9. 22.
비 김태희 사생활 침해 호소와 박하선 스토킹 당하고 있다 비와 김태희 부부가 자신의 사생활 침해를 밝히고 보호해달라고 호소했다. 실제 CCTV에 담긴 영상을 공개할 정도로 이들 부부의 피해는 심각해 보인다. 더욱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도 있다. 늦은 밤에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자가 있다는 사실은 불쾌를 넘어 공포다. 배우 박하선도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스토킹은 심각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으로는 이를 제대로 단속하거나 처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점을 노려 박하선을 괴롭히는 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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