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랑말랑 팝 앨범108 싱어송라이터 숀 콜빈의 멋진 곡 shawn colvin-sunny came home 싱어송 라이터인 숀 콜빈. 아메리칸 포크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이지요. 숀 콜빈 shawn colvin 1956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출생 10대부터 음악을 시작한 그녀는 Shawn Colvin Band, The Dixie Diesels, Buddy Miller Band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습니다. 1983년 뉴욕으로 건너온 그녀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은 수잔 베가Suzanne Vega의 'Luka'의 백보컬로 참여하면서부터랍니다. 1996년 4집 앨범 'A Few Small Repairs' 이 앨범에 수록된 'sunny came home'으로 1998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수상했습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4. 21. 뉴 트롤즈 New trolls - Adagio 뉴 트롤즈 New trolls - Adagio 기타/보컬 비토리오 데 스칼지 Vittorio de Scalzi 기타/보컬 니코 디 팔로 Nico di Palo 키보드 마우로 치아루기 Mauro Chiarugi 베이스/보컬 지오지오 아다모 Giorgio D'Adamo 드럼/보컬 지아니 벨레노 Gianni Belleno 66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5인조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입니다. 68년 를 시작으로 여러장의 음반을 발매했었는데요.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Adagio가 수록된 71년 앨범인 가 가장 눈에 띄이지요.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음악들이 제법 강한 느낌을 많이 주는데요. 프로그레시브 음악들은 유럽지역을 휩쓸었던 장르중 하나이며 대단히 중요한 그룹들이 많이 나왔지요. 개인적으로도 프로그레시.. 2008. 3. 18. 철학이 듬뿍 담긴 비틀즈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Beatles -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 Beatles -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의 명곡 한 곡 더 들어보도록 하지요. 동명의 영화에서도 사용되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우주를 가로질러 가면 지구가 나오나요? 지구밖에서의 시점이겠지요. 다들 알고 계시듯이 인도 철학에 심취해있었던 그룹이다보니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철학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곡들이 제법 많이 있었지요. 영상은 앤솔로지 컷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설이 되어버린 그들의 모습과 음악을 들을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듯 합니다. 좋은 음질은 당연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CD로 들으시는게 좋겠지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17. 상실의 시대에 등장하던 비틀즈 노르웨이의 숲 The Beatles - Norwegian Wood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정리하려 합니다. 말랑말랑한 팝 위주로 강한 음악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맞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그저 평범하지만 자주 듣게 되는 그런 팝 정도로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비틀즈 The Beatles - Norwegian Wood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비틀즈의 곡은 우리나라에서만은 대중적으로 소설의 제목으로 먼저 알려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87년 소설 원제이기도 하지요. 뭐 국내에선 로 처음 소개되고 이 후에 원제를 사용한 책도 다시 나왔지요. 뭐 전설이 되어버린 비틀즈의 설명은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거지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곡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 2008. 3. 17. 이전 1 ··· 24 25 26 2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