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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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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팝 앨범108

세계적 클럽 음악을 보여주는 몬도 그로소 Mondo Grosso와 보아의 Everything Needs Love  몬도 그로소는 국내에서도 열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클럽 음악의 지존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몬도 그로소의 음악은 정말 춤을 추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 곡들이지요. 그들은 애시드 재즈/하우스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1인 밴드입니다. 처음부터 1인으로 구성되지는 않았었지요. 현재까지 몬도 그로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오자와 신이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탈퇴한 후 프로젝트 밴드로서 객원 가수들과 함께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93년 발표된 그들의 앨범 [Mondo Grosso]를 통해 일본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항을 일으키며 세계적 밴드가 되었습니다. 오자와라는 걸출한 뮤지션으로 인해 일본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지요. 이.. 2008. 10. 10.
멋진 라운지 음악을 들려주는 쿠프의 컴 투 미Koop - Come to me  듣기 편한 라운지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일렉트로닉 재즈 듀오 쿠프의 곡입니다. 들어보시면 어디선가 들었던 듯 한 음악이란 생각들을 하실 듯 합니다. 유럽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쿠프의 음악은 재즈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과 함께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지요. 전통적인 재즈 선율과 현대적인 느낌은 이들의 음악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9.
애뜻함과 사랑이 담긴 엘리엇 스미스의 비트윈 더 바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이젠 고인이 되어 더이상 그의 라이브를 들을 수없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14살때부터 작곡과 레코딩 작업을 시작했다는 포틀랜드 출신의 엘리엇 스미스. 그의 음악들은 들어본 이들에게는 끊을 수없는 강한 중독성을 느끼게 해주지요. 는 정말 즐겨들었었던 곡인데요. 언제들어도 이 리듬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듭니다. 생존의 엘리엇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애뜻하게 다가옵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5.
SKT 3G 광고음악으로 쓰였던 멋진 미카의 빌리 브라운Mika - Billy Brown  미카는 국내에 광고음악으로 소개된 뮤지션입니다. 이미 최고의 신인으로 공인받았던 미카의 음악이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광고를 통해서이지요. 미카의 다양한 곡들이 감각적인 광고음악으로 쓰이면서 유명세를 탔었지요. 이곡은 SKT의 3G 광고로 쓰였던 곡입니다. 레바논 출신으로 영국으로 건너와 활약하고 있는 1983년생 미카는 Michael Holbrook Penniman라는 긴 풀 네임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2007년 데뷔한 그는 데뷔 앨범인 의 대성공으로 2008 브릿어워드 브리티쉬 신인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언제들어도 멋진 음악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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