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한항공5 박창진 전 사무장 대한항공 3세 갑질 처벌 촉구와 조현민 母 이명희 욕설 논란 대한항공 논란이 끝이 없다. 삼남매가 모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에서 이들 어머니까지 일상적으로 욕설을 달고 살아왔다는 운전기사의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쯤 되면 이들 집안에 대한 의혹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일상적인 집에서 가족 모두가 이런 식으로 망가지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회 정론관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와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 함께했다. 4년 전 땅콩 회항으로 조현아가 제대로 처벌을 받았다면 결코 그의 동생이 갑질을 하는 일이 이어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박 전 사무장의 기자회견은 의미 있게 다가온다. "항공사 재벌들의 갑질이 흐지부지하게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고 있다. 2014년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 회항 사건은.. 2018. 4.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