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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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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레밍2

김학철 충북도의원 레밍 발언 사과가 아닌 변명으로 일관 한심하다 이런 자가 도의원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이런 자를 도의원으로 뽑은 지역 사람들 역시 많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도의원이 자신들에게 들쥐 같다고 조롱을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이런 자들을 다시 도의원으로 뽑아주는 막장극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을 가장 더러운 시궁차 쥐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먹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쥐인 레밍에 빗대었다. 리더 한 마리를 추종하며 죽음도 같이 하는 레밍을 대한민국 국민에 빗댄 자가 도민을 대신한다는 사실만큼 아이러니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김학철 도의원의 막말은 도를 넘어섰다는 말이다. "외유라는 언론 보도에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다 레밍 신드롬을 말했지만 국민을 빗댈 의도는 없었다"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2017. 7. 23.
김학철 도의원 국민은 레밍 막말 사퇴 외에는 답이 없다 청주가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 충북도의원들이 외유를 나가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유럽에 도착하자마자 귀국하는 비행기편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난리로 도민들의 삶이 엉망이 된 상황에서 도의원들의 외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문화 선진국을 찾는 그들이 정말 뭔가를 알아오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없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의 혈세로 휴가를 가는 도의원들의 행태는 언제나 비난을 받고 있다. 비난을 받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행태는 이번 기회에 완전히 바뀌어야만 한다.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 도민 혈세로 외유성 유럽 연수를 떠난 충복도의원 중 하나인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주..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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