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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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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8

코로나 19 돕기 위해 나선 스타들이 반갑다 스타들이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꾸준하게 기부를 하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나섰다. 거액을 기부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반갑고 아름답다. 최악의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돕는 것은 중요하니 말이다. 정치꾼들은 코로나19를 악용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정부만 비판하면 그만이라는 수구 언론과 함께 손을 잡고 코로나19를 자신들의 표를 얻는 도구로 사용하려 한다. 물론 그런 자들이 잘 될 것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거리에 나선 자들. 종교를 앞세워 정치를 하려는 무리들은 주말 광화문을 더렵혔다. 대규모 행사들을 줄이고, 최대한 전염 가능성을 줄이려는 국민들의 움직임과 달리, 자신들의.. 2020. 2. 25.
김제동 출연료 논란 반박에 일침 시원하다 김제동에 대한 공격만 줄기차게 하는 한심한 무리들을 향해 더는 참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일부가 논란을 위한 논란으로 부추기는 여론 몰이에 휘둘리지 않는다. 물론 그들 무리들은 그렇게 확신하고 싶어 안달이다. 그게 진실이라 믿고 싶은 욕망만 가득하니 말이다. 출연료가 많다고 비난하고, 강연료가 비상식적으로 높다고 주장하지만 극히 정상적인 행위일 뿐이다. 김제동이 연예인으로 살아온 날이 얼마인가? 이명박근혜 시절 방송 활동이 심하던 상황에서 전국 강연을 통해 엄청난 화제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말 그대로 대중이 사랑하는 스타다.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출연료이고 강연료라는 의미다. 공급은 적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런 기본적인 경제 논리를 몰라서 그런 주장을 하는.. 2019. 6. 7.
김제동 강연료 논란 얼마면 돼? 얼마면 되는데! 황당한 논란이 아닐 수 없다. 집요할 정도로 김제동을 물고 늘어지는 행태가 이제는 괘씸할 정도다. 방송인이 방송에 출연하며 책정된 출연료를 외부에 알리고 이를 가지고 공격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강연료가 너무 비싸다며 비판하고 공격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 논란의 발원지도 역시 자유한국당이다. 참 한심하고 집요하기도 하다.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누군가 뽑아준 그들이 그 누군가를 위해서 일은 하지 않고 연예인의 출연료 감시만 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이 역시 의정 활동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정작 혈세 낭비를 하는 자신들의 행태는 반성할 줄도 모른다. "15일 예정된 행사와 관련, 방송인 김제동 씨에게 강사료로 지급되는 금액이 1550만 원. 대덕구는 재정자립도 16%대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 2019. 6. 6.
문성근 김여진 국정원 합성 사진, MB 블랙리스트 법정에 서야 한다 MB 블랙리스트가 적나라하게 공개되고 있다. 추악한 그날의 기억은 당연히 더는 감출 수 없는 진실이다. 그저 설로만 이어지던 MB 블랙리스트가 실제 존재했고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는지 밝혀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 의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그 실체들은 추악하다. 김여진과 문성근의 합성 사진. 두 배우가 벌거벗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은 국정원 직원이 합성해서 만든 사진이라고 밝혀졌다. 그 추악함의 끝이 어디인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이들의 작태는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 사진 한 장이 증명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때도 블랙리스트는 존재했다" "사실 노무현 정권 때도 있었고, 이명박 정권 때도 있었다. 블랙리스트가 이렇게 표면으로 드러난 적은 없지만 있긴 있었다. 노무현 정부 때..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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