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김숙3

악플의 밤 설리 물 만난 고기 될 수 있을까? 설리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곡과 함께 방송 활동도 시작했다. 한때 가장 주목받은 스타 중의 스타였던 설리였다. SM이 가장 아끼던 존재였지만, 현재는 비난을 먹고 살아가는 과거의 잊힌 스타라는 말이 가장 맞을 듯하다. 충돌과 논란만이 남아 있는 설리를 대중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설리로 인해 '에프엑스'는 해체되었다. 에프엑스를 사랑했던 이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다. 물론 설리가 원인 제공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설리 논란이 반복되며 몰락한 것은 명확하다. 설리는 그렇게 악플을 적립해나갔다. 이제는 설리 하면 비난과 악플이 따라다닌다. 논란이 일상이 된 설리를 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설리 맞춤형 예능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딱 맞춘 예능이었다. JTBC2 .. 2019. 6. 20.
김숙 전현무 어플 사진 한 장으로 완성한 폭소 제대로 터졌다 김숙이 어플 사진 한 장을 올려 많은 이들의 폭소를 낳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이라면 웃을 수밖에 없다. 김숙과 전현무가 이렇게 닮았는지 의아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사진 한 장으로 모두를 웃게 만드는 김숙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뼈그맨이 아닐 수 없다. 김숙과 전현무 모두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런 그들이 사진 어플 하나로 일심동체 아니 태어날 때부터 하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혹시 두 사람이 쌍둥이는 아니었는가 착각이 들 정도다. "김숙인가 전현무인가? 놀라워 #김숙 #전현무 #닮은꼴 #시추남매 #사장님귀는당나귀귀" 문제의 사진은 전현무가 신기해하며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어플을 이용해 풀메이크업에 머.. 2019. 5. 27.
설리 악플의 밤 JTBC 신박한 프로그램 방송한다 악플에 시달리던 설리가 본격적으로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게 되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악플의 밤'은 본격적으로 악플에 대한 입장을 나누는 예능이다. 신박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악플은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악플에 대한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악플까지 참을 수는 없는 일이다.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악플러들과 맞대응하는 연예 기획사의 변화는 반갑다. "JTBC 2 새 예능 '악플의 밤'에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출연한다. 오는 6월 2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스타에게 악플 문제는 떼래야 뗄 수 없는 숙명과 같은 문제다... 2019. 5.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