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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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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3

강경준 상간녀와 잠적? 회피가 아닌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라 한심하고 황당하기만 합니다. 상간과 관련해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했던 강경준이 갑작스럽게 잠적해 버렸습니다.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겠지만 수습도 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 답일 수는 없습니다. 이미 상대편 남편이 고소를 했기 때문에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강경준과 상간녀가 함께 도주를 했는지 아니면 따로 잠적한 상태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한 회사에 같이 있었고, 논란이 커지자 둘 모두 잠적했다는 점에서 함께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생각될 뿐입니다. 오해라는 주장과 달리, 한 매체에서 공개한 이들의 대화는 논란을 더욱 부추길 뿐이었습니다. 중립적인 이들까지 분노하게 할 정도로 빼박 증거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자들을 보고 '오해'라고 할 수 있는 이가 .. 2024. 1. 13.
강경준의 침묵과 소속사의 거리두기, 그리고 공개된 불륜 의심 정황들 실명이 공개된 상황에서 상간남이라는 강경준을 향한 비난은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전 이선균의 죽음 과정에서 그의 내밀한 개인 내용들이 공개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내밀한 사생활까지 밝혀야 하냐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었으니 말입니다. 아직 강경준의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 매체의 문자 공개가 사실인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문자는 해당 여성의 남편이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보도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여부는 강경준이 직접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는 그저 하나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를 감안하고 현재 쏟아지는 기사들을 봐야 할 듯 합니다. 결국 이 모든 사건의 당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쏟아지.. 2024. 1. 8.
강경준 상간남 피소? 본인은 부인, 언론은 왜 이름부터 밝혔나?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직 사실여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장만 나온 상황이고, 상간남으로 피소당했다는 강경준은 해당 소장도 받아보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소장도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경준이라는 이름을 기사화한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된 이선균 사건에서도 실명 공개와 함께 포토라인에 서도록 요구한 경찰로 인해 심적 부담이 컸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는 자성론도 나왔지만, 이선균이 고인이 된 후에도 동일한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첫 보도를 한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명 거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동아닷컴은 실명과 사진을 내놓..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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