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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인이 되어 더욱 애뜻하기만 한 엘리엇 스미스의 곡은 그저 듣느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그만의 독특함은 언제나 몰입도를 높여주는 듯 합니다. 봄날같은 겨울 어느날 엘리엇 스미스의 노래와 함께 하는 오후는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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