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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뱅글스는 한때 국내에서도 무척이나 인기가 많았었던 그룹이었습니다. 아마도 <이집트 사람처럼 걷기Walk Like An Egyptian>나 <매닉 먼데이 Manic Monday>가 더욱 친근한 곡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84년 1집 앨범 [All Over The Place]를 통해 데뷔한 4인조 여성그룹. 수잔나 홉스(기타, 보컬), 데비 피터슨(드럼), 비키 피터슨(리드기타), 에비 트레비스(기타)
<이터널 프레임Eternal Flame>은 1988년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Everything]에 수록된 곡으로 멀티 플레티넘을 기록할 정도록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앨범의 대표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곡을 마지막으로 그들은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되지요. 리더인 홉스의 남편인 제이 로치 감독의 <오스틴 파워>의 OST를 위해 재결성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사진처럼 가슴에 박혀 있는 순간들은 존재해 있을 겁니다. 이 사진이 사랑에 대함인지, 일에 대한것인지 알 수는 없겠지만 누구에게나 화려했던 순간은 존재하는 법이지요. 그런 화려했던 수간을 추억케하는 추억속의 명곡입니다.
1984년 1집 앨범 [All Over The Place]를 통해 데뷔한 4인조 여성그룹. 수잔나 홉스(기타, 보컬), 데비 피터슨(드럼), 비키 피터슨(리드기타), 에비 트레비스(기타)
<이터널 프레임Eternal Flame>은 1988년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Everything]에 수록된 곡으로 멀티 플레티넘을 기록할 정도록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앨범의 대표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곡을 마지막으로 그들은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되지요. 리더인 홉스의 남편인 제이 로치 감독의 <오스틴 파워>의 OST를 위해 재결성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사진처럼 가슴에 박혀 있는 순간들은 존재해 있을 겁니다. 이 사진이 사랑에 대함인지, 일에 대한것인지 알 수는 없겠지만 누구에게나 화려했던 순간은 존재하는 법이지요. 그런 화려했던 수간을 추억케하는 추억속의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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