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나탈리 임브룰리아의 멋진 데뷔곡 톤Natalie Imbruglia-Torn

1998년 데뷔한 나탈리 임브룰리아는 데뷔 당시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이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뮤지션입니다.

그녀의 데뷔 앨범인 [Left Of The Middle]에 수록되었던 톤Torn이란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그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3년 국내에도 개봉했었던 <쟈니 잉글리시>에 출연해 이젠 영화배우라는 이름이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히트곡들이 있었지만 그녀를 지금도 기억하게 만드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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