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usic 음악/말랑말랑 팝 앨범110 언제 들어도 멋있는 엘리엇 스미스의 로만 캔들 Elliott Smith - Roman Candle 포틀랜드 출신의 엘리엇 스미스의 대표적인 곡입니다. 이젠 고인이되어 더 이상 그의 새로운 곡들을 들을 수는 없지만 그가 남겨놓은 곡들은 영원히 많은 팬들에게 남겨지겠지요. 무척이나 멋진 엘리엇의 음악입니다. 관련기사 애뜻함과 사랑이 담긴 엘리엇 스미스의 비트윈 더 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11. 12. 이름과 달리 달콤한 이글 아이 체리-세이브 투나잇 Eagle Eye Cherry - Save Tonight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돈 체리의 아들인 이글 아이 체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이글 아이 체리는 태어난 아이의 눈이 매의 눈과 같아 지은 이름이라고 하지요. 12살때 뉴욕으로 넘어온 그는 1998년 데뷔앨범인 [디자이어레스Desireless]를 내놓으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요. 이 앨범에 수록된 이 미국과 유럽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둬 첫 앨범 발매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지요. 아버지인 돈 체리와 아들인 이글 아이 체리, 그리고 그의 누나인 네네 체리까지 모두 유명한 뮤지션 집안입니다. 오래된 곡이고 워낙 유명한 곡이라 다들 아실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들어보시면 무척이나 좋은 리듬감과 보이스를 보여주는 이글 아이 체리의 대표곡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11. 9. 티아이의 신곡을 통해 오바마를 노래하는 론 클락 아카데미 학생들의 합창곡 You Can Vote However You Like 티아이T.I의 신곡인 '왓에버 유 라이크Whatever You Like'를 개사해 부른 노래 한곡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도 대통령으로서도 젊은 40대 새로운 미국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미국민들의 만의 몫은 아니지요. 거대 제국의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세계의 질서가 달라지는 어쩔 수없는 현대사회에서 그만큼 미 대통령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없는 헤게모니의 중요 요소였습니다. 아틀란타의 론 클락 아카데미 학생들이 개사해 부른 '유 캔 보트 하우에버 유 라이크You Can Vote However You Like'는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새로운 변화를 바라고 그 변화를 통해 일방적인 힘의 논리가 아닌 서로 함께 나아갈 수있는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곡인 듯 합니다. Obama on the.. 2008. 11. 5. 존 레논을 추모하는 오아시스의 아임 오터 타임 Oasis - I'm Outta Time 오아시스의 새로운 앨범인 에 실린 곡이지요. 비틀즈 광팬이 그들이 비틀즈가 녹음을 했던 에비로드에서 존 레논을 추모하는 곡을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수밖엔 없었지요. 존 레논을 추모해 만든 2008. 11.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