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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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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1708

한선화 시크릿 하차 소식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이유 걸그룹 시크릿 멤버인 한선화가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시크릿이 해체한 것이 아니라 멤버였던 한선화만 팀에서 나온 셈이다. 한선화는 걸그룹 멤버가 아닌 연기자로서 살아가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대중들의 시각은 그리 곱지는 않다. 한선화가 현 소속사였던 TS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시크릿과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된 듯하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란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문제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시크릿도 이제 7년 차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모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시크릿에서 하차한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기획사 역시 한선화가 시크릿과 더는 함께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이들의 관계는 그렇게 끝났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했.. 2016. 9. 26.
정준영 기자회견 차라리 안하는 것이 좋았다 성범죄 논란에 휩싸인 정준영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범죄 고소는 오해가 만든 결과였으며 무죄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후 몰카 논란이 불거지자 급하게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소와 관련된 이야기부터 몰카까지 논란이 되었던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지금은 남남이 되었지만 한때 연인이었던 여자 친구가 자신이 바빠서 잘 만나주지 못하자 화가 나서 고소를 했다는 것이 큰 줄기다. 자신은 잘못이 전혀 없는데 그저 시기심과 투정이 많았던 전 여친이 나를 무고하게도 고소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면서 촉망받는 여성이니 건들지 말라는 식의 주장이었다. "이 일로 인해 더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우리 두 사람 논의 끝에 기자 회견을 열게 됐다. 나를 고소한 여성은 내 전 여자 친구다. 지금은 연인이.. 2016. 9. 25.
정준영 성범죄 피소 논란은 왜 뒤늦게 터졌을까? 정준영이 성범죄로 피소되었다고 한다. 올 해 부쩍 늘어난 연예인들의 성범죄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논란이 불거진 후 정준영 측에서는 이미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며 억울해하고 있다. 그럼 왜 이런 논란이 갑자기 튀어나왔느냐는 것이다. 논란은 한 언론이 정준영이 올 초 섬범죄 피해를 당했다며 최근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하면서부터였다. 정준영은 성동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는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다. 너무 뜬금없어 보이는 이 사건은 삽시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엉뚱한 그의 행동들이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는 '1박2일' 고정멤버로 활동하고 있고, '.. 2016. 9. 24.
박해진 경주 지진 피해 복구 5천만 원 기부, 그의 선행이 아름답다 박해진이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경주 지진으로 인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때 국가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박해진은 선뜻 거액을 지진 피해 복구 비용으로 기부했다. 그동안 수많은 기부를 해왔던 박해진으로서는 자연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 뛰어난 외모만이 아니라 그가 보인 선행은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그에 대한 수많은 일화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번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돈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박해진은 지난 6년 동안 국내와 중국에 17억에 달하는 기부를 해왔다.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특별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남들에게 인색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런 점.. 201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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