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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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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1662

2016 KBS 연예대상 김종민 대상 수상이 이상하지 않은 이유 KBS 연예대상에서 2016년 대상 수상자는 김종민이 되었다. 많은 이들이 의외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재석이나 신동엽이 있는데 왜 김종민인가? 하는 의구심 말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유재석이나 신동엽이 수상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그들이 무관의 제왕이 되는 이유는 대중적인 인지도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엄청난 양의 상을 수상하는 과정은 긴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자사 프로그램을 위해 시상인데 이를 3시간이 넘는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은 분명한 전파 낭비 요소다. 대상=김종민(1박2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1박2일'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라미란(언니들의 슬램덩크)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이동국.. 2016. 12. 25.
김새롬 이찬오 이혼 악플보다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시기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이혼을 한다고 한다. 결혼한 지 1년 4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안타깝다. 결혼 역시 너무 급하기 이뤄지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었다. 결혼 후 함께 방송에도 나오며 좋은 시간들을 보내는 듯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이혼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은 자제해 달라" 김새롬 측은 이혼을 확인하는 입장 발표를 했다. 많은 이들의 이혼 결과처럼 성격 차이라고 한다.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라고 밝혔다.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2016. 12. 23.
김유정 태도 논란 깊은 반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김유정이 태도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바로 사과문을 냈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아역으로 시작해 성인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암초를 만났다. 이는 가장 중요한 순간 초심을 잃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그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12월 22일(목) 보도된 배우 김유정 양의 공식 석상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으로 제기된 공식 석상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와 관련해 .. 2016. 12. 22.
정봉주 시원한 사이다 발언 모두가 열광하는 이유 정봉주가 다시 언론의 중심에 서고 있다. 너무 시원해 이명박에 의해 감옥으로 향해야만 했던 정봉주가 박근혜 몰락 시점 가장 화려하게 부활한 인물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TV 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모두를 시원하게 했다. 박근혜에게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하다"는 찬양을 했던 방송사에 출연해 그를 향해 범죄자라고 발언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석에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방송에서는 박근혜에게 감옥을 가라는 발언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우린 왜 정봉주에 열광하는 것일까? "우병우 현상금 발단이 이 분한테서 시작됐다. 우병우를 불러낸 데 크게 일조했다" "TV조선은 처음이다. 처음 TV조선에 나왔다. TV조선인 줄 모르고 왔다. 박종진이라 해서 온 거다... 2016.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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