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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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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266

2009년 개봉예정 트랜스포머2가 공포영화??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트랜스포머2'는 북미 현지에서 2009년 6월 26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스토리를 다듬고 있는 알렉스 커츠먼 Alex Kurtzman과 로베르토 오치 Roberto Orci는 '트렌스포머' 때부터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연속 선상에서 흐름을 지속시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시나리오 작업을 담당할 에렌 크루거 Ehren Kruger가 어떤 방식으로 틀을 잡아가느냐에 따라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1999년 '함정'부터 '스크림3', '더 링', '임포스터', '스켈리톤 키', '더 링2',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등 공포, 스릴러 시나리오등을 담당한 그가 어떤 스타일의 영화로 만들지 궁금합니다. 설마 공포 스릴러 '트랜스포머'.. 2008. 4. 7.
가장 무서운 SF 영화 21편:2부 21 Horrible Sci-Fi Futures Part2 앞서서 워낙 대단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앞으로 소개될 11편의 면면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무섭다, 두렵다라는 전제가 있어서인지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들만 보요집니다. 뭐 우리의 미래가 이렇지는 않겠지요. 11. 아키라 Akira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애니메이션이지요. 1982년 [영 매거진]에 소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만화이지요. 미국과 유럽인들에게 재패니메이션의 새로운 광팬이 될 수있도록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20년전의 작품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애니메이션입니다. 1988; 2019 12. THX-1138 의 감독 조지 루카스로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새롭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지 루카스의 첫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 ,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라고도 하지요. 로버트 듀발, 도.. 2008. 3. 31.
가장 무서운 SF 영화 21편:1부 21 Horrible Sci-Fi Futures Part 1 가장 무서운(혹은 두려운) SF 영화를 뽑으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들을 뽑으시겠습니까? 여기 21편의 영화중 자신이 생각했었던 영화들도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래 넘버는 순위표시가 아닙니다. 1.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세계 최고의 도시라는 뉴욕. 맨하튼이 텅비었다. 그리고 홀로 남은 로버트 박사. 그 자체가 공포일 수밖에 없지요.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 윌 스미스, 알리스 브라가, 대시 미혹등이 출연했습니다. Released in 2007; Set in 2012 2.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걸작이지요. 말콤 맥도웰의 광기어린 연기도 압권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싱 인 더 래인'을 부르며 저지르는 범죄는 이 영.. 2008. 3. 30.
미드의 본좌 <엑스 파일 속편 X Files Sequel> 포스터및 예고편동영상 10년만에 돌아온 과연 미드의 원조다운 저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요? 7월 25일 미국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작품의 포스터가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정말 같은 느낌을 전해주네요. 멀더와 스컬리의 모습을 다시 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감독인 크리스 카터가 시리즈를 감독했었던 경력이 화려하기에 이 작품이 TV 드라마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올 것이란 기대감을 주네요.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의 모습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현재 미국극장에서 티저 영상들이 상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극장용 티저영상이구요. 다른 두 영상은 기존의 드라마속 내용들을 알려주는 다이제스트영상이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익하셨나요? 함깨하실 분은 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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