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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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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4

박해미 황민 이혼 박해미가 비난 받을 일은 없다 박해미와 황민이 결혼 25년 만에 이혼했다고 한다. 이혼 소식에 당황하기보다 당연한 일이 결정이 이제야 났다는 의견들이 많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두가 그 사건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황민이 음주운전으로 동승자를 숨지게 했다. 충격적이고 끔찍한 사고였다.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만 내지 않았다면 두 배우는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학생 신분에 공연 단체 인턴으로 일하도 20살 A 씨와 주목받았던 배우 유대성을 잃었다. 술을 마시고 칼치기를 하며 도로를 질주하다 낸 사고로 자신은 멀쩡하고 두 명의 전도유망한 배우를 죽음으로 이끈 끔찍한 사고였다.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를 한 게 맞다. 양측은 원만하게 협의이혼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는 세부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박.. 2019. 5. 14.
황민 징역 4년6월 피해자 가족 용서 없어도 감형한 뒤로 가는 재판부 음주운전으로 소중한 두 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황민에게 1심에서 선고가 내려졌다. 연일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분노가 거세지고, 무기징역까지 처할 수 있는 법이 만들어졌지만 소급 적용되지 않은 황민은 판사에 의해 검찰 구형보다 낮은 형을 받았다. 홀로 거꾸로 가는 재판부는 여전하다. 검찰은 2차 공판에서 황민에게 6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많은 이들은 이 마저도 약하다고 이야기를 해왔다. 두 명이나 사망하고 다른 이들도 부상을 당했다. 피해자 가족들은 황민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형은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아량이 넓다. "피고인이 자동차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에서 제한 속도의 2배가 넘는 상태로 난폭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비난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동승자 2명.. 2018. 12. 12.
황민 수감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주장,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 음주운전으로 두 명이 사망한 사고를 일으킨 황민이 첫 재판을 받았다. 재판장에 출석한 그는 수감생활로 인해 자신이 안면마비가 와서 말하기 힘들다는 주장도 했다. 한심하다. 음주운전으로 젊고 유망한 청년 둘이 사망했다. 황민이 음주운전만 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고다. 잘못하고도 여전히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깨닫지 못한 채 자기 불편만 토로하는 황민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황민의 부인이자 배우인 박해미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해미의 노력에 대해 피해자 가족들도 인정했다. 하지만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처벌을 약하게 하거나 감경해 달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박해미의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살인을 저지른 황민을 용서하지 않았다는 것이.. 2018. 11. 2.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배우 2명 사망 강력한 처벌이 절실하다 유명 배우의 남편이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 된 트럭을 들이받아 함께 타고 가던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사고가 벌어졌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을 한 자는 살아남고 함께 탄 동승자만 숨지는 이 끔찍한 사고는 유명 배우의 남편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보다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일부는 그게 누구인지 숨기고 있고, 다른 언론들은 공개하고 있다.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익명으로 이어가기에는 이미 많은 언론들이 공개했던 점에서 숨길 이유도 없어 보인다.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 기사면 음주운전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오기는 어려워 보인다. 사건은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황 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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