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황교안6

이재정 의원과 하태경 의원 황교안 잡는 진짜 저격수 본능 이재정 의원이 지난 국회에서 보여준 황교안 총리 잡는 모습은 모두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이런 이 의원이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황교안 잡는 건 이재정 의원이라는 원칙이 세워질 정도로 강렬했다. 이번에는 이 의원 외에도 전혀 다른 당인 새누리당의 하태경 의원도 저격수 본능을 보여주었다. 황교안 권한 대행이 자신의 직분을 넘어선 월권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회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던 황교안이라는 점에서 국민의 분노 역시 거셌다. 황교안의 이런 행동이 결국 자신이 대권에 나가겠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였다. "민주적 정당성이 없는 위치다. 법학자들은 대통령이 형식상 존재하니 권한 대행은 현상 유지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황 권한 대행은 그런 권능이 없다. 그 부분.. 2016. 12. 21.
황교안 국무총리의 갑질에는 끝이 없다 박근혜만큼이나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존재라고 지적받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갑질은 여전하다. 시민들을 추위로 내몰고 버스정류장에 관용차를 대기시키 놓은 황 총리는 기본적으로 인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악랄하고 기고만장하다는 황 총리는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국회에서도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오히려 국회의원들에게 검사 짓을 하듯 증거를 가져오라고 따지는 황 총리의 모습은 국민의 지탄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런 황 총리를 완전히 보내버린 이재정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촌철살인은 여전히 화제다. 기고만장하고 거만하기만 한 황 총리에게 논리적으로 혼을 내는 이재정 의원은 국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황교안의 갑질은 어제나 의전과 함께 한다. 박근혜 정권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 2016. 11.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