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혜은이1 김동현 사기혐의 법정 구속 혜은이가 사과할 필요도 없다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내 등꼴을 빼 먹는 한심한 남편의 전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자가 여전히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도 신기한 일이다. 유사한 일로 벌금까지 물고도 다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법정 구속된 김동현의 이야기다. 혜은이 남편으로 더 알려진 김동현도 한 때는 잘 나가던 배우였다. 탤런트로 화려한 시대를 살기도 했던 그는 돈 문제로 논란만 만들고 있는 한심한 자로 전락한지 오래다. 반복적으로 돈 문제로 구설에 오르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처지도 알지 못하는 자의 말로는 처참해야만 한다. "김 씨는 자신의 채무자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지만, 차용금 증서나 피해자와 통화 내용 등 비춰보면 채무자로 인정된다. 그럼에도 김 씨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 벌.. 2018. 9.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