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지민7 한지민 정해인 봄밤으로 다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만든다 한지민과 정해인이 드라마 '봄밤'에 함께 하게 되었다. 흥미롭게도 이 드라마를 만드는 이들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만든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해인이 연이어 드라마에 출연하며 기대와 함께 우려도 낳고 있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내세웠던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전형적인 로맨스를 펼치며 초반 화제를 불러 모았다. 물론 중반을 넘어서며 식상한 전개와 답답한 이야기로 인해 비난이 쏟아졌지만 말이다. 드라마에 대한 호불호는 많지만 최소한 정해인과 손예진은 얻은 것이 많다. 5월 방송 예정인 '봄밤'에서는 정해인이 손예진이 아닌 다른 예쁜 누나인 한지민과 연기를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벌써부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시즌 2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9. 1. 29. 김혜수 NO 플라스틱 챌린지 모두가 실천하면 세상이 바뀐다 김혜수가 우리 모두 텀블러를 사용하자고 외치고 있다. 아이스 챌린지처럼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이어가기 위한 첫 시작이다. SBS에서 제안하고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누가 시작했느냐보다 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방송사에서 제안했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프로젝트는 'SBS 8뉴스'와 '비디오머그'에서 공개된 'NO 플라스틱 챌린지'의 일환이다. 첫 편에서 배우 김혜수가 나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다른 이들에게 이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유명 스타를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보다 강렬하게 알린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분장실 쓰레기통을 봤는데 하루 종일 사용한 생수병, 커피 용기들이 꽉 채울 정도로 많더라. 그 이후로 저희 팀은 .. 2018. 9. 26. 삼시세끼와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한지민의 존재감 한지민이 하루에 연이어 두 편의 예능에 출연했다. 그동안 예능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하지민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 만으로도 기대감이 극대화 되었다. 그리고 그런 기대는 그녀의 등장 만으로도 충분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한지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잘 보여주었다. 두 프로그램 주인공은 아니다. 모두 게스트이지만 한지민이라는 존재는 어떤 식이든 등장했다는 것이 중요할 정도였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와 '나 혼자 산다'에 첫 게스트와 한혜연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분명 주인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한지민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과 관심이 극대화되는 것은 그만큼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득량도를 다시 찾은 세 형제들의 이야기는 첫 방송부터 흥미로웠다. 정선에서 이서진을 무척이나 따르던 염소.. 2017. 8. 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